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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 외뿔고래의 슬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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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뿔고래의 슬픈 노래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외뿔고래에 대해 잘 알지 못했네요. 아이들과 환경 관련 책을 읽으면 언제나 생각 나는 동물이 북극곰이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환경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키즈엠 '외뿔고래의 슬픈 노래'를 읽고 나서 외뿔고래의 안부를 묻게 되었답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듯이 모든 자연과 함께 공존해야 하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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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뿔고래의 슬픈 노래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외뿔고래에 대해 잘 알지 못했네요.

아이들과 환경 관련 책을 읽으면 언제나 생각 나는 동물이 북극곰이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환경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키즈엠 '외뿔고래의 슬픈 노래'를 읽고 나서 외뿔고래의 안부를 묻게 되었답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듯이 모든 자연과 함께 공존해야 하죠.

소중한 생명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자연을 보호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바닷속은 이렇게 아름다워요.

키즈엠 그림책은 그림에도 푹 빠지게 되더라구요.

바다의 아름다움을 자연의 아름다움을 에메랄드 빛으로 표현을 했네요.


너무 아름다운 북극의 바다.

수컷 외뿔고래들이 뿔 겨루기를 하는 잔칫날입니다.

대장 외뿔고래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고 뿔 겨루기가 시작되었죠.



센뿔은 이 날을 위해 뿔을 단련시켰고 뿔 겨루기에서 이기며 대장 외뿔고래의 뒤를 잇게 되었어요.

그리고 마음에 드는 암컷 외뿔고래와 결혼도 하게 된답니다.

평화로운 북극의 바다는 행복이 넘치지요.




새로운 대장이 되어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를 부르며 그림이와 결혼도 하게 되었어요.

핑크빛 바다가 너무 예뻐요.

성현군은 주변의 해파리들이 꼭 꽃처럼 보인대요.

센뿔과 그림이를 축복이라도 하는 듯이 바다는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조용하고 평화롭던 바다는 사라지고 '쾅쾅' 무서운 소리에 외뿔고래들은 큰 상처를 입습니다.

끊임없이 들리는 무서운 소리에 정신을 잃고 쓰러지기 시작한 외뿔고래들...


책을 읽으며 마냥 기분 좋고 부끄럼 가득하게 미소를 짓던 성현군도 얼굴 표정이 바뀌었어요.

이야기와 그림으로 내용을 직감한 거죠.



센뿔은 무리를 이끌고 멀리 도망가려고 하지만 요란한 소리는 멈추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림이마저 정신을 잃어버립니다.

다시 정신을 차린 그림이는 센뿔의 소리를 듣지 못했어요.

아마도 무서운 소리에 귀가 들리지 않게 된 것은 아닐까요?





마음이 아픈 성현군은 그림에서 눈을 떼지 못하네요.

얼마 전 어린이집에서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갔었는데 성현군이 등장인물의 죽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하더라구요.

부끄러워 얼른 눈물을 닦았는데 너무 슬펐대요.

키즈엠 <외뿔고래의 슬픈 노래>를 읽으면서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냅니다.



외뿔고래들은 수상한 배의 등장으로 이런 일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수상한 배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 사람들의 소리를 듣게 되죠.

석유를 찾아내는 새로운 기술이라며 공기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



"엄마 그래도 '바닷속 동물들이 죽을지도 몰라'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야!"


수상한 배에서 들리는 소리에는 석유를 찾는 일이 동물들을 죽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성현군은 책을 모두 읽고 나서 이 사람에 대한 여운이 오래 남았나 봐요.

그 사람이라도 있어서 얼마나 다행힌지 모른다고 분명 더 이상 공기총을 쏘지 말라고 계속 이야기를 할 것 같다고 말하네요.



사람들의 위협적인 대화를 듣고 나서 센뿔은 외뿔고래들을 모아 다른 곳으로 떠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곳은 외뿔고래가 오래전부터 살던 고향인데 왜 그들이 떠나야 할까요?

사람들의 욕심은 이렇게 많은 생명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습니다.


식물도 자라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기후나 환경에 따라서 식물도 동물도 살아가는 곳이 다르지요.

외뿔고래가 북극 차가운 바다를 떠나면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다른 터전을 찾아 떠나게 되는 외뿔고래들.

하지만 무리를 이끌어야 하는 센뿔에게는 노래가 예전처럼 나오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가 사라지고 그림이는 노랫소리를 듣지 못한고 계속 한자리를 빙빙 돕니다.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나니 왜 제목이 '외뿔고래의 슬픈 노래'인지 이제 알 것 같네요.

센뿔이 그림이에게 그리고 외뿔고래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노래는 슬픈 노래가 되어 울려 퍼집니다.




왜 공기총을 쐈는지 알 것 같다면서 이렇게 마지막 페이지에 정리된 내용을 확인합니다.

로켓이 발사될 때 나는 소리보다 더 크게 느껴진다는 공기총....

사람들은 이 공기총을 이용해서 석유를 찾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네요.





우리가 외뿔고래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봤어요.

석유가 사용되는 것은 우리 주변에 아주 많아요.

우리가 이동을 하면서 타야 하는 자동차부터 입고 있는 옷도 석유가 사용이 된답니다.

환경을 보호해야한다는 말을 우리는 자주 해요.

하지만 바로 피부에 와 닿지 않기 때문에 알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외뿔고래의 위기를 우리가 잘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 독서 시간이 굉장히 유익했어요.

성현군은 외뿔고래에게 편지를 쓰기로 합니다.


 



행복한 센뿔과 그림이의 모습의 모습이랍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그렸는데 외뿔고래들이 앞으로는 울지 않았으면 좋겠대요.

성현군도 작은 것에서부터 외뿔고래를 도울 수 있도록 실천하는 어린이가 되겠다고 다짐을 했답니다.


o*****2 2016.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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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외뿔고래의 슬픈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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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외뿔고래의 슬픈노래 김진 글, 이주미 그림 키즈엠 일각고래.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외뿔고래. 특이한 외모덕분에 아이들의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겨진 고래에요. 그 이야기에, 오늘은 슬픈 이야기가 덧입혀질 것 같네요. 외뿔고래가 슬픈노래를 부르거든요. 속 표지에는 동화구연 QR코드가 있어요. 키즈멘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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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외뿔고래의 슬픈노래


김진 글, 이주미 그림

키즈엠



일각고래.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외뿔고래.

특이한 외모덕분에 아이들의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겨진 고래에요.

그 이야기에, 오늘은 슬픈 이야기가 덧입혀질 것 같네요.

외뿔고래가 슬픈노래를 부르거든요.



속 표지에는 동화구연 QR코드가 있어요.

키즈멘토리 앱을 통해서 잔잔하게 읽어주는 동화구연을 들으며 책에 몰입할 수 있네요.




둥둥 떠다니는 빙산들이 이곳이 어디인지 짐작케 하지요.

외뿔고래는 북극에 살아요.

오늘은 수컷 외뿔고래들이 뿔 겨루기를 하는 날이래요.



이 장관을 직접 볼 수 있다면 얼마나 경이로울까요?

무리의 우두머리를 정하는 의식이랄까요.

주인공 센뿔도 지지않으려고 온 힘을 다 합니다.



무리의 대장이 되면 전체의 이동방향도 정하지만

또하나, 사랑하는 암컷을 얻을 수 있지요.

센뿔은 암컷 그림이를 향해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요.

해파리들의 모습이 마치 설레는 센뿔의 마음을 표현하는 듯 보여요.

이제 갓 결혼한 센뿔과 그림이~! 행복해보이는 한쌍이에요^^



그런데..

그 행복을 만끽하기도 전에

북극 바다속에 무슨일이 일어난 걸까요?​



기절한 외뿔고래들

그 가운데 그림이도 있습니다.

그림이는 제자리에서 빙빙돌 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센뿔은 몸을 비비며 그림이를 쓰다듬어 보지만, 그림이는 센뿔의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외뿔고래들을 혼란에 빠뜨린 건 바로 이 낯선 배였습니다.

석유를 찾기위해 사람들이 쏘아대는 공기총 소리. 천둥소리보다 더 크고 자주 발사되는 그 것 때문에

바닷속 동물들이 피해를 입은 것이었습니다.

석유를 찾기위해 쏜 공기총이 그림이의 귀를 먹게하고 외뿔고래들이 더이상 그곳에 머물지 못하게 한 것 입니다.



노래소리로 무리를 이끄는 외뿔고래의 대장 센뿔.

듣지 못하게 된 그림이를 위해 그림이 뒤를 따라가며 슬픈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마음이 아려옵니다.


북극이라고 하면

지구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으면서 북극곰의 서식지가 줄어든다고만 생각했는데

인간의 석유개발을 위한다는 이유로 강제적으로 동물들의 집을 빼앗았다고 생각하니

더 미안합니다.

그 자리에서 총을 발사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쓸 석유를 찾으려는 것이었으니까요.



외뿔고래의 특징과 함께 그들을 보호하기 위한 이야기를 정리하여 마무리하는 글까지,

더이상 고의로 그림이와 같이 피해를 입는 동물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경각심을 일깨우는 바다 환경 그림책

[외뿔고래의 슬픈노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17.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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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파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
"자연 파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 내용보기
사람들은 자기의 편의, 이익만 생각하다 화를 부르게 되는 경우가참 많은 거 같아요.개발한다고 환경 다 오염시키고..결국 그 피해는 자기와 자기 후손들한테 고스란히 돌아오는데말이죠.. 저랑 민우는 이 책을 읽기 전엔외뿔고래에 대해선 별로 들은 바가없었어요.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북극 바다에 사는외뿔고래의 존재에 대해 배울 수 있었을 뿐 아니라..외뿔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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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의 편의, 이익만
생각하다 화를 부르게 되는 경우가
참 많은 거 같아요.

개발한다고 환경 다 오염시키고..
결국 그 피해는 자기와 자기
후손들한테 고스란히 돌아오는데
말이죠..







저랑 민우는 이 책을 읽기 전엔
외뿔고래에 대해선 별로 들은 바가
없었어요.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북극 바다에 사는
외뿔고래의 존재에 대해 배울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외뿔고래들이 석유탐사선이 쏘는
탄성파 공기총 소리에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로켓 발사 소리보다
더 크다는 공기총 소리가
10초에 한 번 꼴로
하루 종일, 일주일 내내 터진다는데
그런 소리를 들으며 과연 누가
살 수 있을까요?







주인공 센뿔이 무리를 이끌고
도망쳐 보지만..
쾅쾅거리는 엄청난 소리에
외뿔고래들이 기절하고..








결국 자기들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생활터전을 버리고
떠나기로 하는 장면에선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더라고요 ㅜㅜ









인간들의 필요를 적당히
충족하면서..그것이
동물과 자연환경에 피해가 안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걱정스러워요.

책장을 덮으며 저도 민우도
마음이 무겁더라고요.

환경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인 거 같아너
예비초등생부터 초등생까지
읽으면 좋을 거 같아요.




j*******2 2017.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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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환경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 책
"바다환경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 책" 내용보기
날이 갈수록 생명의 존엄보다 물질 만능이 앞서가는것 같아 걱정이고 두렵습니다.우리가 파괴한 자연과 생명의 댓가를 결국 인간이 지불하게 되는걸 알면서도끈임없이 자행되고 있는 불행한 흔적들...오늘은 좀 어렵지만 꼭 해야할 이야기를 아이들과 쉽게 나눠보기로 했어요.키즈엠 도서와 함께요.    주인공들인 외뿔고래.모양새가 특이해서 눈길이 가는데요~외뿔고래들의 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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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생명의 존엄보다 물질 만능이 앞서가는것 같아 걱정이고 두렵습니다.

우리가 파괴한 자연과 생명의 댓가를 결국 인간이 지불하게 되는걸 알면서도

끈임없이 자행되고 있는 불행한 흔적들...


오늘은 좀 어렵지만 꼭 해야할 이야기를 아이들과 쉽게 나눠보기로 했어요.

키즈엠 도서와 함께요.

 

 

 

주인공들인 외뿔고래.


모양새가 특이해서 눈길이 가는데요~

외뿔고래들의 겨루기 모습을 잘 담아내고 있더라구요.

이를 통해 결혼도 하고 우두머리가 될 수 있다는 비밀도 알 수 있게 되요^^

 

 

핑크빛 기류와 암흑이 내려앉은 바다의 모습~~


색감 하나로 참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는 책이었어요.

그래서 굉장히 진지하고 어려운 이야기지만

아이들이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쉬운것 같구요.

 

 

 

 

고통의 진원지를 찾다 발견한 석유탐사선 장면에는

뒷배경이 고래의 눈물 같은 그림이라서

굉장히 마음아프게 다가오더라구요.

 

 

울 딸은 제목에서부터 감정이입을 해가며 읽더라구요.

슬픈노래라니깐 고래가 이렇게 우는거냐고 말했어요.

 

 

수컷에서만 볼 수 있는  이 뿔은 사실 뿔이 아니라 이빨이 머리 밖으로 자란거래요.

그래도 너무 크고 특이해서 눈에 들어오는데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는지 이렇게 생겼다며 직접 표현도 하더라구요.

 

 

인간의 욕망으로 더이상 자연이 고통스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 폐해는 고스란히 인간들에게 남겨지게 되더라구요 ㅠㅠ

이렇게 딸이 춤추는것처럼 고래도 춤추는 북극해가 되길...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어요.

 

 

 

 

 

책을 읽은 뒤 인상적이었던 장면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아이가 그린 사랑스런 장면.

우리가 원하는 평화로운 세상.

 일각고래들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세상이 올 수 있길 바라며 그린것 같아요.

바다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하는 멋진 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a*******a 2017.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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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뿔고래의 슬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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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뿔고래의 슬픈 노래... 다른 이름은 일각고래 라고도 하죠추운 북극에 살아요 외뿔고래들이 ... 즐겁게 살아 가고 있는데...그 장소에 ... 사람들이 나타나 석유를 발굴 해야 한다고 ....   공기총을 마구 마구 쏘네요...결국 그래서 ..외쁠고래들이 .. 다치거나... 아프게 되어요.. 그래서 .. 오래 오래 살았던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지요.대장인 센뿔은 .... 슬픈 노래를 부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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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뿔고래의 슬픈 노래... 다른 이름은 일각고래 라고도 하죠

추운 북극에 살아요

 

외뿔고래들이 ... 즐겁게 살아 가고 있는데...

그 장소에 ... 사람들이 나타나 석유를 발굴 해야 한다고 ....

 

 

 

공기총을 마구 마구 쏘네요...

결국 그래서 ..외쁠고래들이 .. 다치거나... 아프게 되어요..

 

그래서 .. 오래 오래 살았던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지요.

대장인 센뿔은 .... 슬픈 노래를 부르면 떠나죠..

 

책 뒤부분에 보면 ..어떻게 하면 환경을 헤치지 않고 생활 할수 있는 지 ..... 나와 있어요

조금만 서로를 배려 하고 자연을 생각한다면 ...

외뿔고래들이 살곳을 떠 나지 않아도 될텐데...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저 부터..

우리집 꼬맹이는 ... 저한테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네요... 

YES마니아 : 로얄 s*****6 2017.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즈엠, 바다환경그림책 / 외뿔고래의 슬픈노래 + 외뿔고래를 돕는 방법★
"키즈엠, 바다환경그림책 / 외뿔고래의 슬픈노래 + 외뿔고래를 돕는 방법★" 내용보기
키즈엠 / 바다환경그림책 / 외뿔고래의 슬픈노래 / 외뿔고래 / 자연보호그림책 / 자연보호그림책 / 동화책 / 독후활동            먼저 표지를 보고 반해버린 키즈엠의 바다환경그림책「 외뿔고래의 슬픈노래 」왜 슬픈노래일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펼쳐본 책은가슴먹먹함을 담고 있었어요.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외뿔고래를 도울 수 있는 우리의 실천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키즈엠, 바다환경그림책 / 외뿔고래의 슬픈노래 + 외뿔고래를 돕는 방법★" 내용보기

 

 

 

키즈엠 / 바다환경그림책 / 외뿔고래의 슬픈노래 / 외뿔고래 / 자연보호그림책 / 자연보호
그림책 / 동화책 / 독후활동

 

 

 

 

 

 

 

 

 

 

 

먼저 표지를 보고 반해버린 키즈엠의 바다환경그림책
「 외뿔고래의 슬픈노래 」

왜 슬픈노래일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펼쳐본 책은
가슴먹먹함을 담고 있었어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외뿔고래를 도울 수 있는
 우리의 실천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어느 책에선가 그림책을 볼 때
타이틀이 적혀 있는 페이지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더라고요.
그래서 꼭 잊지 않고 한 번 더 타이틀을 짚어주고 책을 읽는 답니다.

 

 

 

 

 

 

 

 

 

책의 배경은 추운 북극의 바다,
주인공은 그 곳에 살고 있는 외뿔고래들이예요.
그리고 오늘은 외뿔고래들의 잔칫날,
수컷 외뿔고래들이 뿔 겨루기를 하는 날입니다.
오늘의 뿔 겨루기에서 이기면 대장 외뿔고래의 뒤를 이을 뿐 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암컷 외뿔고래와 결혼도 하게되지요.

수컷 외뿔고래들이 뿔을 높이 쳐들며 서로 맞부딪치고,
'센뿔'도 지지 않으려고 온 힘을 다합니다.

 

 

 

 

 

 

 

 

 

 

마침내 '센뿔'이 모두를 물리치고 대장이 되고
사랑하는 '그림이'와 결혼을 하지요.
둘은 깊고 푸른 북극 바다를 마음껏 헤엄쳐요,

 

 

 

 

 

 

 

 

그 이튿날
외뿔고래들은 센뿔을 따라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헤엄치는데
갑자기 엄청난 소리가 바다를 뒤 흔들어요.

 

 

 

 

 

 

 

 

 

쾅,쾅,쾅,쾅!
외뿔고래들은 귀가 찢어지고 머리가 터질 듯 합니다.
몇몇은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배를 하얗게 드러낸 채 물 위로 떠오르기도 해요.
요란한 소리는 물 속에서도 잇따르고..
그때 그림이가 정신을 잃었습니다.


어느덧 해가 지자 소리는 잠잠해졌습니다.
기절했던 외뿔고래들이 하나 둘씩 깨어나고
그림이도 깨어났지만 뭔가 이상합니다.
그림이가 센뿔의 소리를 듣지 못해요.

 

 

 

 

 

 

 

 

 

 

어찌된 영문인지 알아보기 위해 센뿔이 낯선 배에 가보기로 해요.
바다를 뒤흔든 그 소리는 알고보니
사람들이 석유를 찾기 위해 공기총을 쏘아대는 소리였어요.
누군가 바닷속 동물들이 죽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했지만
우리가 알 바 아니라는...나쁜 사람들 ㅜㅜ

 

 

 

 

 

 

 

 

 

 

 

그리고 이 말을 들은 센뿔은
다른 외뿔고래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살던 바다를 떠나기로 합니다.

 

 

 

 

 

 

 

 

 

다음날,
센뿔 또한 아름다운 목소리가 나오지 않지만
목소리를 가다듬어 겨우 노래를 하고
외뿔고래들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부터 살아오던 바다를 떠나요.
그 와중에도 벼락같은 쾅,쾅,쾅 소리가 울리고
외뿔고래들은 기절하기를 반복하며 바다를 헤엄쳐 갑니다.



그림이는 자꾸 길을 잃고 제자리를 맴돌고
센뿔은 그런 그림이를 위해 뒤를 따라가며 슬픈노래를 불러요.

 

 

 

 

 

 

 

 

 

 

 

책의 마지막에는 외뿔고래의 생태적 특징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야기 속에 나오는 쾅,쾅,쾅 하는 온 바다를 뒤흔드는 소리는
석유 탐사선이 북극 바다밑에 매장되어 있는 석유를 찾기 위해
공기총을 쏘는 소리라고 해요.
석유를 찾을 때 사용되는 공기총은 로켓이 발사 될 때보다 더 크고
마치 폭탄이 터질 때 나는 소리정도래요.
이 소리를 외뿔고래들은 10초에 한번꼴로, 하루종일, 일주일 내내 듣고 있다고 하네요 ㅠㅠ

이 때문에 외뿔고래들은
귀가 멀거나 기절을 하고,
헤엄을 멈추고 바닷속으로 가라앉기도 하며
심지어는 죽기까지 한대요.
외뿔고래 뿐만 아니라 북극 바다에 사는 많은 생물들이 고통을 받고 있고요.

 

 

 

 

 

 

 

 

 

 

 

 

 

 

우리가 외뿔고래를 도울 수 있는 방법,
북극의 동물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고 매우 일상적이지요.
물건아껴쓰기, 전등불 잘 끄기, 헌 옷 물려입기 등.
나무와 책을 읽고서
나무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외뿔고래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써보기로 했어요.
거실에 붙여두고 매일 보고 실천하려고요 :)

 

 

 

 

 

 

 

 

 

 

 

 

**

키즈엠, 바다환경그림책
「 외뿔고래의 슬픈노래 」
감각적인 삽화가 인상적이고
북극바다의  현재 상황을 이야기로 담담히 풀어낸 그림책이자
일상속의 작은 실천으로 외뿔고래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배운
그림책 이었어요.

j****4 2017.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즈엠 바다환경그림책으로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아요
"키즈엠 바다환경그림책으로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아요" 내용보기
이번에 만난 창작동화 키즈엠은 울림이 있는 책이에요. 읽고나면 속상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한 그런 마음이 듭니다. 제목부터 뭔가 사연이 있을 거 같아요........  동화구연 QR코드로 실감나는 외뿔고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이런 서비스는 유아뿐만 아니라 일곱살 아들도 좋아해요. ㅎ      바다 위에 햇빛이 내려앉아 반짝입니다.파도가 출렁출렁 춤추자
"키즈엠 바다환경그림책으로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아요" 내용보기

 

 

 

 

이번에 만난 창작동화 키즈엠은 울림이 있는 책이에요.


읽고나면 속상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한 그런 마음이 듭니다.

제목부터 뭔가 사연이 있을 거 같아요........




 


동화구연 QR코드로 실감나는 외뿔고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는 유아뿐만 아니라 일곱살 아들도 좋아해요. ㅎ


 

 

 

 



 

 


바다 위에 햇빛이 내려앉아 반짝입니다.


파도가 출렁출렁 춤추자 햇빛도 덩달아 넘실댑니다.


오늘은 외뿔고래들의 잔칫날,


수컷 외뿔고래들이 뿔 겨루기를 하는 날입니다.



 

 



 

우우우우우 오오오오오오오!


대장 외뿔고래의 노랫소리가 바다 멀리 울려 퍼집니다.


센뿔은 가슴이 뛰었습니다. 그간 이날을 위해 뿔을 단단하게 단련했거든요.


오늘 뿔 겨루기에서 이긴다면 대장 외뿔고래의 뒤를 잇게 됩니다.


그뿐인가요? 마음에 드는 암컷 외뿔고래와 결혼도 하게 되지요.






 

마침내 센뿔이 모두를 물리쳤습니다. 새로운 대장이 되었습니다.


오오오오오우우우우!


센뿔의 아름다운 노래에 그림이는 결혼을 허락했습니다.


둘은 깊고 푸른 북극 바다를 마음껏 헤엄쳤습니다.



 

 




 

외뿔고래들은 센뿔을 따라 즐겁게 노래 부르며 헤엄쳤습니다.


그때 엄청난 소리가 바다를 뒤흔들었습니다.


외뿔고래들은 귀가 찢어지고 머리가 터질 듯 했습니다.


몇몇은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배를 하얗게 드러낸 채 물 위로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그림이가 이상했습니다. 그림이는 센뿔의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제자리에서 빙빙 돌 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멀리 낯선 배의 불빛이 보입니다.


"낮에 쏜 그 공기총으로 바다 밑의 석유를 찾을 수 있을까?"


"하하, 물론이지. 그게 쾅쾅 스끄럽긴 해도 석유를 찾아내는 새로운 기술이야."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결국 외뿔고래들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부터 살아오던 바다를 떠납니다.


쾅쾅쾅쾅.... 벼락같은 소리가 폭포수처럼 쏟아집니다.


외뿔고래들은 몇 번이나 기절했습니다.


그러다 정신이 깨면 다시 바다를 헤엄쳐 갔습니다.



시처럼 조용하지만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그래서 읽으면서 점점 미안하고 숙연해지기까지 합니다.


사람에 의한 환경파괴를 외뿔고래의 입장에서 너무나 슬프게 표현해놓았어요.




 




 

석유 회사들은 북극 바다 밑에 묻혀있는 석유를 찾기 위해 북극으로 탐사선을 보내는데


바닷속으로 공기총을 쏘아 석유가 묻혀있는 곳을 조사해요.


공기총을 쏠 때마다 엄청난 폭발소리 때문에 외뿔고래들이 큰 고통을 겪는다고 합니다.


공기총의 폭발소리는 사람의 귀를 멀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시끄럽다고 해요.


외뿔고래들은 이 소리를 10초에 한 번꼴로, 하루종일, 일주일 내내 들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귀가 멀거나 기절을 하고, 심한 스트레스로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


북극의 생물들에게 공포와도 같은 공기총. 어떻게 멈추게 해야할까요?


아이들과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꼭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p******g 2017.0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