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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렁이 각시
"우렁이 각시" 내용보기
옛날 가난한 총각 나무꾼이 나무를 배러 산으로 갔습니다. 산에서 주위를 둘러보다가 우렁이 한마리가 있었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나무꾼은우렁이를 집으로 들고와서 항아리에 넣어 두었습니다. 다음날 나무꾼은 일어나보니 청소와 빨래가 되어있었고 심지어 음식까지 되어있었습니다.나무꾼은 깜짝놀라 누가 해놓았는지 모르고 신기해하며 집을 나섰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도
"우렁이 각시" 내용보기
옛날 가난한 총각 나무꾼이 나무를 배러 산으로 갔습니다. 산에서 주위를 둘러보다가 우렁이 한마리가 있었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나무꾼은
우렁이를 집으로 들고와서 항아리에 넣어 두었습니다. 다음날 나무꾼은 일어나보니 청소와 빨래가 되어있었고 심지어 음식까지 되어있었습니다.
나무꾼은 깜짝놀라 누가 해놓았는지 모르고 신기해하며 집을 나섰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도 또 다음날 아침에도 집안일이 모두 다 되어있어서 신기해하던
나무꾼은 궁금해서 몰래 집을 나가는 척하다가 집으로 돌아와 집안을 살펴보았는데 우렁이가 사람으로 변해서 나무꾼을 위서 집안일을 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나무꾼은 그 순간 우렁이 각시를 껴안으며 우렁이 각시와 행복하게 살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우렁이 각시가 자신은 용왕의 딸인데 도련님이 보고 싶어서
이 땅에 왔고 이제 이틀만 기다리면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우렁 각시는 슬퍼하며 다시 우렁이가 되어 다시는 사람을 변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j********9 2024.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피엔딩 우렁이각시
"해피엔딩 우렁이각시" 내용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래동화~~비룡소 전래동화는 그림이 색달라서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옛날 옛날 한 옛날에외롭고 쓸쓸한 노총각이 산 아래 작은집에살고 있었어요. 한숨으로 땅파고 한숨으로 돌 고르고,한숨으로 풀 뽑으며 "에그그, 곡식 거둬 누구랑 먹어,"혼잣말하는데 뒤에서 누군가 속샀어요요. "나랑 먹지 누구랑 먹어?" 깜짝 놀라 뒤돌아 보니 아무도 없었어요.총각는 더
"해피엔딩 우렁이각시" 내용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래동화~~

비룡소 전래동화는 그림이 색달라서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옛날 옛날 한 옛날에

외롭고 쓸쓸한 노총각이 산 아래 작은집에

살고 있었어요.

한숨으로 땅파고

한숨으로 돌 고르고,

한숨으로 풀 뽑으며

"에그그, 곡식 거둬 누구랑 먹어,"

혼잣말하는데 뒤에서 누군가 속샀어요요.

"나랑 먹지 누구랑 먹어?"

깜짝 놀라 뒤돌아 보니 아무도 없었어요.

총각는 더 큰 소리로

"에그그, 곡식 궈둬 누구랑 먹어." 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풀숲에서 더 큰소리가 들렸어요.

"나랑 먹지 누구랑 먹어?"

총각이 살금살금 풀숲에 가보니 우렁이 한 마리가

있었어요.

총각은 우렁이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

부엌 물동에 넣고

같이 살기로 했어요.

다음날 이른 아침,

맛있는 냄새에 잠이 깬 총각은

부엌으로 달려가 봤어요.

그러니 새하얀 살밥에 고기, 여러 반찬들이 상에 차려 있었어요.

"누가 밥을 지었을까?"

고민하며 밥을 맛있게 먹고

밭에 가서 일을 했어요.

일하고 집에 와보니 또 밥이 한상 차려 있었어요.

다음날 아침에도 밥이 차려 있었어요.

총각은 밭에 가는 것처럼 하면서 숨어서

몰래 지켜봤어요.

그랬더니 우렁이가 아가씨로 변하는 거예요.

총각은 우렁이 각시를 덥썩 잡고는

같이 결혼했어요.

우렁이 각시는 얼굴도 예쁘고,

살림도 잘했어요.

총각은 너무 좋아서 계속 일도 안나가고

우렁이각시만 쳐다봤죠.

우렁이 각시는 종이에 자기 얼굴을

그려서 주면서 일하러 가라고 했어요.

총각은 그림을 들고 싱글벙글하며 일하러 갔죠.

그런데 그림이 바람에 날려서 임금님 손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우렁이각시에게 반한 임금님은

총각을 불러 같이 내기를 하자고 하죠.

본인이 이기면 우렁이 각시를 데려 가겠다고 해요.

여러 시합을 했는데,

우렁이 각시의 도움으로

총각이 이기게 되요.

시합 중에 임금님은 물에 빠져 죽게 되고,

이를 보던 사람들은

총각은 하늘이 준 사람이라며

임금으로 세워요.

그리고 총각은 임금이 되어 우렁이 각시와 행복하게 살았대요^^

딸이 이 책을 읽어주니 유치원에서

읽은 내용과 조금은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어느 부분이 다르냐고 물어보니

유치원에서 읽은 책은 그림이 안나온대요^^

이 책을 읽고 어떤걸 느꼈냐고 물으니

다른사람것을 뺏으려고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j**a 2016.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우렁이각시가 필요해, 재미난 전래동화
"나도 우렁이각시가 필요해, 재미난 전래동화" 내용보기
어릴 때 들었던 옛날 이야기 중에 지금도 자주자주 말하는 것이내가 나가 있을 때 몰래 도와주는 '우렁이 각시'예요. 그 우렁이각시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네요.우리아이는 아직 모르고 있던 우렁이 각시 이야기를비룡소 전래동화 그림책으로 만났는데이야기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 둘다 만족이네요.    비룡소 우렁이각시 이야기는그림도 너무 현대적이고 내용도 7살 우리
"나도 우렁이각시가 필요해, 재미난 전래동화" 내용보기

어릴 때 들었던 옛날 이야기 중에 지금도 자주자주 말하는 것이

내가 나가 있을 때 몰래 도와주는 '우렁이 각시'예요.

 

그 우렁이각시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네요.

우리아이는 아직 모르고 있던 우렁이 각시 이야기를

비룡소 전래동화 그림책으로 만났는데

이야기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 둘다 만족이네요.

 

 

 

 

비룡소 우렁이각시 이야기는
그림도 너무 현대적이고 내용도 7살 우리아이가 보기에 딱 좋았어요.

'한숨으로 땅 파고

한숨으로 돌 고르고

한숨으로 풀 뽑으며


에그그, 곡식 거둬 누구랑 먹어


혼잣말하는데 뒤에 누군가 속삭였어.


나랑 먹지 누구랑 먹어?'


글이 아이가 이해하기 어렵지 않고 운율이 있는 것이 재미나고

그림도 독특하더라구요.
현대적인 느낌의 콜라쥬도 보이고
총각이 각시를 쫓아다니는 모습도 재미나게 표현되고
총각과 임금님의 대결도 아주 흥미진진하게 보여지더라구요.

아이가 산의 나무를 베는 장면에서
총각이 조롱발 뚜껑을 열자 속에서 도끼를 든 작은 사람들이 졸졸졸 물 쏟아지듯이 나왔다고 하니
그저 빨간 선으로 나타냈을 뿐인데도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작은 사람들이라고 하니 너무 작아서 안보인다고 생각하고 상상력을 펼쳤나봐요.
계속 깔깔거리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어른인 제가 볼 때에는 그냥 빨간선일 뿐이었는데 아이는 역시 너무너무 그림책을 재미나게 잘 보는 방법을 아는 듯해요.

아이와 함께 재미난 그림책을 보고 착하게 살면 복을 받는구나 교훈도 얻고
우렁이의 생김새도 알고 종이접기도 신나게 해 본 즐거운 책읽는시간을 보냈네요.

 

YES마니아 : 로얄 1****e 2016.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렁이 각시. by 소중애(비룡소)
"우렁이 각시. by 소중애(비룡소)" 내용보기
캘리그라피로 써져있는 제목이 인상적인 책 비룡소의 <우렁이 각시> 우렁이 각시는 전래동화로 유명하기도 하다보니 자주 접해본 이야기 이지만 비룡소에서 풀어내는 우렁이각시에는 어떤 매력을 담고 있을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일단! 제목의 글씨에서부터 새로웠고 겉표지에서 부터 느껴지는 그림채에서 궁금증이 유발되는 첫인상을 갖은 책이였답니다^^
"우렁이 각시. by 소중애(비룡소)" 내용보기

캘리그라피로 써져있는 제목이 인상적인 책 비룡소의 <우렁이 각시>

우렁이 각시는 전래동화로 유명하기도 하다보니 자주 접해본 이야기 이지만

비룡소에서 풀어내는 우렁이각시에는 어떤 매력을 담고 있을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일단! 제목의 글씨에서부터 새로웠고

겉표지에서 부터 느껴지는 그림채에서 궁금증이 유발되는 첫인상을 갖은 책이였답니다^^

 

 

 

 

 

 

 

 

 

아주아주 옛날 쓸쓸한 노총각에게 찾온 우렁이 각시!

 

그런데 그 아주아주 옛날을 책에서 표현법이 재미있더라구요.

옛날 옛날 한 옛날에.

헌 누더기 각시 적에 까막까치 말한 적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들을 적에

라고 표현되어 있어요.

 

다시 한번 읽어보면 무슨의미로 옛날을 표현한건지 한번더 생각해보게 해주더라구요^^

 

 

 

 

 

 

 

한숨을 푹 푹 쉬면서 일을 하는 총각이

혼잣말로 곡식을 거둬 누구랑 먹을지 말을 했는데

어디선가 들려온

"나랑 먹지 누구랑 먹어?"

 

어디서 나는 소리인가 싶어 찾아보니 우렁이가 하는 말이였어요.

총각은 우렁이를 데리고와 함께 지내는데

끼니마다 맛있는 음식들이!!

 

그래서 몰래숨어 살펴보니! 우렁이가 아름다운 여자로 변하지 않겠어요!!

 

 

앞부분은 보통의 우렁이 각시와 비슷한 내용이였어요^^

 

우렁이 각시와 총각이 결혼하고부터는 비룡소만의 색깔을 담아냈답니다.

 

각시가  얼마나 좋은지 일도 안하고 각시옆에 함께 있던 총각!

우렁이 각시는 자신의 얼굴을 그려주며 그림을 보며 일을하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총각을 그림을 보며 일을했어요.

그때 바람이 불어 그림이 날아가고 그 그림이 임금님 행차하는 앞으로 날아가게 된답니다.!!

 

 

아름다운 우렁이각시의 얼굴을 본 임금님은 각시를 빼고 싶어

총각에게 무리한 대결을 요구하기 시작한답니다.

 

그런데!! 우렁이 각시 덕분에 척척척 해결해 나가기 시작해요^^

 

 

 

 

 

 

 

 

남편에게 무리한 요구였지만

우렁이각시가 남편에게 방법을 일러주고 그 방법대로 하니

임금님은 지고 남편이 이기게 되요.

 

 

 

그리고 마지막 대결!

그 대결에서 파도가 임금을 집어 삼켜버렸어요.

 

사람들은 백성을 괴롭히는 왕이 벌을 받았다고 하고

남편을 보고는 하늘이 도운 사람이니 훌륭한 사람이라며 임금으로 모셨답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답니다.

 

 

 

 

 

이야기의 진행이 흥미진진 한거 같지요??^^

남편과 임금님의 대결은 총3번인데

그 3번의 대결이 통쾌하더라구요^^

 

우렁이각시 전래동화로 다른책을 보다보면 새드엔딩인 경우가 있는데

비룡소의  <우렁이 각시>는 해피엔딩이라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일러스트들 또한 평소에 보던 책의 느낌이 아니라

거칠지만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져서 독특했답니다^^

 

그림책 전래동화인 <우렁이 각시>

전래동화를 그림을 보면서도 많은 생각도 하게되고

상상하게 만들어준 책이였답니다^^ 

 

 

 

 

 

 

 

 

 

s***i 2016.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렁이 각시
"우렁이 각시" 내용보기
[우렁이 각시]     우리 전래동화 우렁이 각시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다 우리 아이들은 아직 모른다. 아빠가 들려주는 우렁각시 이야기가 아마 처음 일 것 같다. ^^"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읽어줬다.ㅋ   우렁각시의 해피엔딩은 거의 없다. 보통 총각어머니나 원님, 임금님의 방해로 우렁이 각시와 총각이 서로 맺어지지 못하거나 총각이 억울하게 죽어 새 혹은 벌레로
"우렁이 각시" 내용보기

[우렁이 각시]

 

 

우리 전래동화 우렁이 각시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다

우리 아이들은 아직 모른다.

아빠가 들려주는 우렁각시 이야기가

아마 처음 일 것 같다. ^^"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읽어줬다.ㅋ

 

우렁각시의 해피엔딩은 거의 없다.

보통 총각어머니나 원님, 임금님의 방해로

우렁이 각시와 총각이 서로 맺어지지 못하거나

총각이 억울하게 죽어 새 혹은 벌레로

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에서는 해피엔딩이다.

 

임금님 처럼 원하는 걸 얻기 위해 남을

속여 잘사는 사람들도 많지만

결국은 맘이 곱고 한결같은 우렁각시나

총각 같은 사람이 행복해진다는 설정이다.^^

 

슬프거나 무서운 이야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결말을

이야기 해줄 수 있어 좋은 전래동화다.

 

 

옛날 옛적 외롭고 쓸쓸한 노총각에게

나타난 우렁각시!!

결혼하여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는데...

 

예쁜 우렁각시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남편은 일을 나갈 생각도 하지 않는다.ㅋㅋ

 

우렁각시는 자기 얼굴을 그려주고

일터로 보낸다. 우렁각시의 얼굴을 보며

힘을 내 일을 하던 남편.

참으로 애처가로다... ㅋㅋ

 

갑자기 나타난 돌개바람

우렁각시의 그림을 가지고 날아난다.

그 그림은 행차하는 임금님 앞에 뚝 떨어지고~

임금은 우렁각시에 홀딱 반하고 만다.

 

임금님은 남편을 불러

장기, 나무베기, 말타기 시합을 해서

자기를 이기지 못하면

우렁각시를 데려가겠다 선포한다.

 

위기의 순간마다 나타나

남편을 도와주는 우렁각시.

아름다운 해피엔딩으로 이야기를 맺는다.

 

맘 착하고 부지런한 총각이 복 받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 같다.

 

교훈도 좋지만 줄거리가 참 재미있고

그림도 생동감 넘친다.

 

전래동화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비룡소 전래동화 좋다.~!!^^

 

 

s*******6 2016.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결말의 우렁이 각시
"행복한 결말의 우렁이 각시" 내용보기
전래동화는 구전되어 내려오는 특성상 여러 이본이 있어요그래서 책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더라구요 최근 출간된 비룡소의 우렁이 각시는 제가 알고 있던 우렁이 각시의 내용과는 조금 달랐어요그래서 더 좋았어요~^^ 곡식을 거둬도 같이 먹을 사람 없던 외롭고 쓸쓸하던 노총각에게 어느날 찾아 온 비밀스러운 친구가 있었어요      바로...우렁이!!   우렁이가 집에 온 후로 아
"행복한 결말의 우렁이 각시" 내용보기

전래동화는 구전되어 내려오는 특성상 여러 이본이 있어요

그래서 책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더라구요

 


최근 출간된 비룡소의 우렁이 각시는 제가 알고 있던 우렁이 각시의 내용과는 조금 달랐어요

그래서 더 좋았어요~^^

 


곡식을 거둬도 같이 먹을 사람 없던 외롭고 쓸쓸하던 노총각에게 어느날 찾아 온 비밀스러운 친구가 있었어요

 

 

 

 


 

바로...우렁이!!

 

 

 

우렁이가 집에 온 후로 아침, 저녁으로 밥상이 차려져 있었어요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우렁이가 예쁜 사람으로 변신해서 밥상을 차려 놓는 것이었죠

 


총각은 우렁이 각시와 결혼해서 재미나게 살았지요

그런데 총각은 예쁜 각시를 두고 일하러 나가는게 싫었지요

 


각시는 종이에 자기 모습을 그려주었어요


남편은 그 그림을 들고 일하러 나갔어요

그림을 보며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림은 바람에 날아가 버리고...

 

 


 

 

 

 

 

 


행차하던 임금님이 그 그림을 보고 우렁이 각시에서 반해요

그래서 우렁이 각시를 두고 남편과 임금님은 시합을 하게 되었지요

 

 

 

 

 

임금님은 자기에게만 유리하도록 하였어요

하지만 우렁이 각시의 도움으로 남편이 이겼어요

그러자 임금은 남편에게 불리한 조건으로 또 다른 시합을 제안하고...

결국 무리한 대결을 제안했던 임금님은 바다에 빠져서 죽게 되어요

 

 

 

 

 

 

 

 

 

 

백성을 괴롭히던 임금 대신 남편이 임금 자리에 오르게 되요

 


남의 아내를 탐했던 임금은 벌을 받고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 행복한 결말의 우렁이 각시.

남을 속여 잘 사는 사람들도 많지만 맘이 곱고 올곧은 사람이 결국은 이긴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던 작가분의 의도가 잘 드러난 것 같아요 ^^

저도 그런 결말이 정말 좋더라구요

아이들에게 교훈적이기도 하구요

 

 

 


비룡소의 우렁이 각시는 그림도 멋져요~

산과 집 안, 숲 등에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서 그림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바람에 우렁이 각시 그림이 날아가는 모습이나 파도에 휩쓸리는 모습 등은 정말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하였어요 ^^

한 장 한 장 그림만 보아도 이야기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겠더라구요

 

 

 

이번에도 토리는 우렁이 각시를 읽고나서 짧막한 독서감상문을 썼어요

나도 우렁이 각시가 있다. 엄마지만

우렁이가  사람이 되다니 신기했다.

우렁이 각시도 꽃보다 각시!

 


제가 토리의 우렁이 각시?! 저에게도 우렁이 각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꽃보다 각시라고 썼길래 어디서 그런 표현을 배웠을까 했는데

마지막 장에 '꽃보다 아름다운 왕비가 되어'라는 표현이 나오더라구요 ^^

 


지금은 책을 읽고나서 짧막하게 쓰고 싶은 말을 쓰고 있지만

이제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니 독서감상문에 대해서도 알려줘야겠어요

 

 

 

s*****0 2016.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6세 그림책 추천, 비룡소 전래동화 우렁이 각시 재밌게 읽었어요.
"6세 그림책 추천, 비룡소 전래동화 우렁이 각시 재밌게 읽었어요." 내용보기
​ 6세 그림책 추천, 비룡소 전래동화 우렁이 각시 재밌게 읽었어요. ​ ​     꾸준히 출간되고 있는 비룡소 전래동화 시리즈!!! 이번에 우렁이 각시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어요. 한번쯤 읽어보고 들어본 이야기일텐데요. 출판사마다 다른 느낌의 그림과 이야기로 또 새롭게 느껴보고 이야기 나눌수 있었지요^^                         책표
"6세 그림책 추천, 비룡소 전래동화 우렁이 각시 재밌게 읽었어요." 내용보기

 

6세 그림책 추천, 비룡소 전래동화 우렁이 각시 재밌게 읽었어요.

 

 

꾸준히 출간되고 있는 비룡소 전래동화 시리즈!!!

이번에 우렁이 각시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어요.

한번쯤 읽어보고 들어본 이야기일텐데요.

출판사마다 다른 느낌의 그림과 이야기로 또 새롭게 느껴보고 이야기 나눌수 있었지요^^

 

 

 

 

 

 

 

 

 

 

 

 

책표지 보고 뭐가 그리도 웃길까??ㅎㅎ

우렁이가 누굴까? 하는 질문에 우렁이에 대해 잘 모르는 눈치인 울 꼬맹이~~

우렁이에 대해 살짝 설명을 해주고...우렁이 각시 이야기를 만나 봅니다!

빨간색 우렁이가 왠지 신비롭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이야기와 같은 이야기일까 궁금증을 가지며 책을 읽어 보았어요.

 

 

 

 

 

 

 

 

 

옛날 옛날 한 옛날에....

이렇게 이야기는 시작이 되는데요.

외롭고 쓸쓸한 노총각의 모습이 먼저 보이는걸요.

주위엔 아무도 없이 외롭고 쓸슬한 모습을 그림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더라구요.

쭉 책장을 넘기다보니 종이를 오려 붙이고 물감도 쭉 뿌리고 도장을 파서 찍는 등

여러가지 기법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고 있어 살펴보는 재미도 있고...

이야기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있었어요.

 

 

 

 

 

 

 

 

열심히 일을 하며 총각이...

"에그그, 곡식 거둬 누구랑 먹어." 하고 혼잣말을 하면...

"나랑 먹지 누구랑 먹어?" 하고 누군가 속삭여요.

총각의 말에 누군가 대답을 하고..이 대화가 몇번을 반복되니 리듬감이 느껴지고

누가 숨어 있는걸까하는 궁금증에 더 책장을 빠르게 넘기게 되더라구요.

 

총각 주변에는 아무도 없는데...누가 대답을 하는걸까??

살금살금 걸어가 풀숲을 뒤졌더니..

사람은 없고 커다란 우렁이 한 마리가 풀잎에 있는게 이니겠어요.

"오늘부터 나랑 같이 살자." 며 우렁이를 부엌 물독에 퐁당 넣는 총각!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우렁이를 델고 온 다음날 부터...이상한 일이 벌어졌지요.

그건 바로 새하얀 쌀밥에 고기, 갖은 야채 지지고 볶아 만든 반찬으로 떡하니 한상 차려져 있다는 거~!!

아침에 일어났을때는 물론 열심히 일하고 돌아왔을때도 말이죠.

누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차려 놓았을까 궁금한 총각은

일하러 가는척 하고 숨어 지켜보게 된답니다.

그랬더니 물독에서 우렁이가 살금살금 기어나와 펑!소리와 함께 선녀처럼 아름다은 여자로 변신!!

우렁이 각시가 짠~하고 나타난게 아니겠어요~ㅎㅎ

 

처음에는 글밥이 조금 있다보니 살짝 힘들어 보이더니...

어느새 이야기에 빠져드는 울 꼬맹이예요.

우렁이가 예쁜 각시가 되어 나타나니 울 꼬맹이도 놀란 눈치더라구요~ㅎㅎ

요즘 감기가 걸려 골골거리는 엄마 덕분에 책을 많이 읽어주지 못했는데..

오랫만에 여유롭게 책을 읽어주니 아이도 참 좋아하더라구요.

시간 많을때 책 많이 많이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을 또 해보네요.^^;;

 

 

 

 

 

 

 

 

 

우렁이 각시와 결혼을 하게 되어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는 모습 참 행복해보였는데요.

하지만 남편은 일도 않고 우렁이 각시 뒤만 따라 다니는게 아니겠어요.

우렁이 각시는 꾀를 내어 자기 얼굴을 종이에 그려 총각을 일하러 보내지요.

하지만 일을 하다 예쁜 우렁이 각시의 그림을 돌개바람이 가지고 달아나는게 아니겠어요??^^;;

각시의 얼굴을 보며 즐겁게 일을 하는 남편을 시샘했는지...

각시의 얼굴의 그림은 임금님 행차가 지나가는 앞에 딱 떨어지게 되었답니다.

 

 

 

 

 

 

 

 

 

임금님은 남편에게 시합을 하자고 하네요.

남편이 이기면 쌀 천 가마를 주고,

자신이 이기면 우렁이 각시를 데려가겠다는 임금님...

착한 남편의 각시를 탐하는 임금님은 나쁜 사람이네요.

자신의 바램대로 남편이 시합에서 지지 않자...또다른 시합을 계속해서 제안하는데요.

혹시 남편이 져서 각시를 임금님에게 뺏길까봐 조마조마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나쁜 마음을 가진 임금님에게 좋은 일이 생기지는 않겠지요??

누가봐도 남편이 이길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때마다 우렁이 각시가 신기한 힘을 발휘해 남편이 시합에서 이기도록 도와주었어요.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더욱 기분좋게 이야기에 집중할수 있었던 우렁이 각시!!!

다른 이야기에서는 우렁이 각시와 총각이 맺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글을 쓴 저자는 착하고 부지런한 총각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우렁이 각시와 총각의 행복한 결말로 이야기를 재구성했다고 하는데요.

남의 것을 탐하는 임금님이 아니라 마음씨 곧고 부지런한 총각의 승리로...

착하고 올곧은 마음이 결국 이긴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어요.

재밌는 옛이야기와 함께 교훈도 얻을수 있는게 바로 전래동화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총각과 우렁이 각시가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았다 하니...

이야기가 끝나고 울 꼬맹이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지는데요.

우렁이 각시 말고 또다른 전래동화는 뭐가 있는지 살펴보는 울 꼬맹이네요.

웃음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비룡소 전래동화~!! 다음엔 또 어떤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c***9 2016.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 유아전래동화 우렁이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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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전래동화 비룡소우렁이 각시6세정도가 되면 전래 동화를 읽어야 해요전래의 경우 조상들의 지혜도 있고 생활에 대한 것도 배울 수 있으며아이들의 가치관 형성에 매우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특히 잘 보여 줘야 하는데요비룡소에서도 전래 동화가 나오는군요보통 전래 동화 하면 전집만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것 중에 하나가집안에 우렁이 각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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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전래동화

비룡소

우렁이 각시


6세정도가 되면 전래 동화를 읽어야 해요

전래의 경우 조상들의 지혜도 있고 생활에 대한 것도 배울 수 있으며

아이들의 가치관 형성에 매우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특히 잘 보여 줘야 하는데요

비룡소에서도 전래 동화가 나오는군요

보통 전래 동화 하면 전집만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집안에 우렁이 각시가 하나 있었음 좋겠다~

이러는데 아이들은 왜 그런 소리를 하는지 의아해 할꺼에요

어른들은 이 이야기를 알기에 하는 것이지만요

저 역시도 집에 우렁이 각시가 있었음 하는데요

과연 우렁이 각시가 누구기에 그런 소리를 하는지

이 전래동화를 보면 알 수 있겠죠


 


표지는 우렁이 각시여서 그런지

우렁이가 나오고 왠 총각이 나오며 우렁이가 살만 한 장소인 연밭이 나와요

글씨도 캘리그라피로 우렁이를 연상케 하네요

다양한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 들어요

 


착실한 삶을 살던 산골 노총각

일을 하다 푸념으로 곡식을 거둬서 누구랑 먹지 하는데

누군가 그 말을 받아쳐서

나랑 먹지 누구랑 먹어

숲에 분명 혼자 있는데 이런 소리가 난다

아이가 무섭다면서 어디서 나는 소리냐고 귀신이냐 도깨비이냐 ㅋㅋ

 


근데 그건 우렁이였고

우렁이는 노총각이 집을 비우면 사람으로 변신을 해서

온갖 집안일도 다 해주고

밥까지 차려 놓고는 총각이 올때쯤 사라져요

오~~~~~

이게 바로 우렁이 각시이죠 ㅋㅋㅋ

밤에도 온갖일을 해 놓고 아침이면 사라지고

근데 총각은 궁금한 나머지 몰래 숨어서 집안을 지키고 있다가

우렁이가 여인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는 첫눈에 반해 계속 쫓아만 다녀요

 


일도 안하고 우렁이 각시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노총각

결국 우렁이 각시는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주고 그걸 가지고 나가서 보며서 일하라 하죠

근데.. 그만 바람에 그 그림이 날아가버려요


근데 그만 그림이 임금님 행차하는데까지 날아가

임금님이 그 그림을 보게 되지요

그림을 본 임금님

과연 어찌 했을까요

어떤 전래동화에는 우렁이 각시가 원래는 용왕의 딸인데

벌을 받아서 그리 되었는데 임금과의 결투에 용왕의 힘을 빌어 이기는것으로 나오는데

이 책은 그렇게 전개가 되지는 않아요

아이들에게 선한 일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전래 동화

비룡소도 억지스럽지 않으며 유쾌한면도 있고 참신하면서 재미있네요


q****t 2016.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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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전래동화 _ 우렁이 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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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룡소 ]   비룡소 전래동화 32.   우렁이 각시   글 : 소중애 / 그림 : 송혜선       오늘은 우리 아이와 함께 비룡소 전래동화 중에서 <우렁이 각시>를 읽어보기로했어요.   산골 노총각 앞에 이쁘고 일잘하는 각시가 나타났다고해요~   어떤일이 벌어진걸까요? 우리 한번 같이 읽어보기로해요~ ^0^       비룡소, 전래동화, 전래동화추천, 비룡소도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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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룡소 ]

 

비룡소 전래동화 32.

 

우렁이 각시

 

글 : 소중애 / 그림 : 송혜선

 

 

 

오늘은 우리 아이와 함께 비룡소 전래동화 중에서 <우렁이 각시>를 읽어보기로했어요.

 

산골 노총각 앞에 이쁘고 일잘하는 각시가 나타났다고해요~

 

어떤일이 벌어진걸까요? 우리 한번 같이 읽어보기로해요~ ^0^

 

 

 

비룡소, 전래동화, 전래동화추천, 비룡소도서, 도서추천, 7세추천도서, 전집, 전집추천

 

결국 사람들은 " 하늘이 도운 사람이니 틀림없이 훌륭한 사람일 거야"라며

 

남편을 임금님으로 모셨어요.

 

 

 착한 마음, 선한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큰 복을 불러오는거같아요.

 

임금님도 다른 사람의 아내를 탐하지 않았다면 지금같은 결과는 안생겼겠죠?

 


 

x****k 2016.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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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전래동화가 들려주는 우렁이 각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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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노총각이 없을 때, 쨘~ 하고 나타나집 청소도 해주고, 맛있는 밥상도 차려주는​ 우렁이 각시!너무나 친숙하고 유명한 우렁이 각시 이야기를 비룡소 전래동화로 읽어봤어요. 어느새 어른이 된 제게는 어릴 때부터 들었던 친근한 전래동화인데생각해보니 우리 아이들은 이 유명한 전래동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접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특색있는 일러스트에 풍부한 옛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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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노총각이 없을 때, 쨘~ 하고 나타나

집 청소도 해주고, 맛있는 밥상도 차려주는​ 우렁이 각시!

너무나 친숙하고 유명한 우렁이 각시 이야기를 비룡소 전래동화로 읽어봤어요.


 


어느새 어른이 된 제게는 어릴 때부터 들었던 친근한 전래동화인데

생각해보니 우리 아이들은 이 유명한 전래동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접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특색있는 일러스트에 풍부한 옛 이야기를 담은 비룡소 전래동화로 만나볼 수 있어 행운이라는!

해강아동문학상,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 등 각종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한 소중애 선생님의 글과

다양한 콜라주 기법으로 꾸민 송혜선님의 일러스트가 만나 더 흥미로운 책이었어요.

 

 산 아래 작은 집에 살고 있는 외롭고 쓸쓸한 노총각..

한숨 쉬며 푸념하듯 이야기하는 노총각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기다렸다는 듯 대답하는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목소리에 노총각은 깜짝 놀랐어요.

 

소리를 따라 풀숲을 뒤적이다 커다란 우렁이를 발견하고 집에 데려왔더니

그 후로 이른 아침에도 저녁에도 맛있는 밥상이 차려져 있지 뭐에요!

알고보니 우렁이는 진짜 우렁이가 아닌, 선녀처럼 아름다운 예쁜 여자였어요.

결혼을 해 알콩달콩 재미나게 잘 살고 있는 총각과 우렁이 각시의 집에는 웃음소리가 그칠 줄 몰랐지요.


그러다 우연히 우렁이 각시가 그려진 그림을 본 임금님이

우렁이 각시를 뺏기 위해 노총각에게 온갖 시합을 제안하며 어떻게든 각시를 데려가려고 해요.


누가 봐도 노총각이 질 게 뻔한 시합들로

이기기 위해 술수를 부리고, 욕심을 내는 못된 임금님!

​.

.

.

"엄마, 임금님은 욕심쟁이야! 자기것도 아닌데 뺏으려고 해!"

"임금님은 떼 부리는 아기 같애!"

아이들 눈에도 임금님의 못된 심보가 보이나봐요.

​임금님에게만 유리한 시합들로 하니 감정이입되서 속상해하기도 하고,

노총각이 이길 때마다 잘했어!를 연발하며 좋아하네요.

​ㅋㅋㅋ

친근하고 정겨운 이야기로 구성지게 들려주는 전래동화라

처음 접하는 이야기에도 빠져드는 아이들이었어요.

새드엔딩 버젼의 이야기도 있는데 행복한 결말을 끝맺음해서

아이들이 보기에도 따뜻하고 훈훈하게 마무리되는 전래동화였답니다.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정확하게 담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바른 가치관과 생각도 심어주니 일거양득!

저마다 특색있는 일러스트와 풍성한 옛 이야기로 가득한 비룡소 전래동화!

집에도 여러권 소장 중이지만, 하나하나 모두 개성있고 재미있는 옛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좋아요.

앞으로 출간될 다양한 전래동화들도 많이 기대할께요.

 

^^


e****2 2016.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