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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7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사실은 사람보다 훨씬 많은 미생물이 지구를 점령하고 있다. 미생물은 지구에 최초로 생겨난 생명체이며, 지금도 지구 어디에나 살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미생물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는 너무나 작다. 미생물을 연구하는 학자들도 현재 밝혀진 약 1%의 미생물을 통해 나머지 99%를 추정할 뿐이다.
이렇게 미생물의 세계가 미스터리인 것은 우리가 맨눈으로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직접 볼 수 있게 된 것이 불과 350여 년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7세기에 네덜란드의 레벤후크가 직접 만든 현미경을 이용해 최초로 살아 있는 세균을 발견한 이후에도 사람들은 미생물이 어떻게 생겨나고 작용하는지 알 수 없었다. 19세기 중반 이후 파스퇴르와 코흐 등 뛰어난 학자들이 연구를 거듭한 후에야, 미생물에 의해 포도주가 발효되거나 음식이 상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다.
곰팡이와 효모, 세균(박테리아),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의 활동으로 사람과 동식물이 전염성 질병에 걸린다는 사실도 알려지면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더불어 푸른곰팡이를 이용한 페니실린의 개발 이후 곰팡이와 방선균을 원료로 한 항생제들이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고, 오늘날에도 미생물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통제 불능이 된 히포호가 오류를 일으켜 다시 작아지고 만 지오와 케이! 미생물만큼 몸이 작아지자 평소에는 눈에 잘 띄지도 않았던 진드기까지 엄청난 위협으로 다가온다. 이후 놀라운 속도로 번식한 황색포도상구균과 살모넬라균의 독소 공격까지 아슬아슬하게 막아 냈지만, 하필이면 주리가 균 조교에게 맡기고 간 강아지 테리의 똥 속으로 빠지는 최악의 순간을 맞이하고 만다. 케이는 똥 속에 빠졌다는 것에 경악하면서도, 그 안에 가득한 수상한 세균들을 보며 문득 의심을 품게된다.
[등장 인물]
1. 지오 - 균 조교와의 미생물 탐험을 끝내자마자 숨 돌릴 틈도 없이 다시 케이와 함께 히포호를 타고 줄어 버린 서바이벌 짱. 강아지의 똥 속부터 하수관까지 미생물 연구소의 온갖 곳을 누비며 스펙터클한 모험을 벌인다. 여러 세균과 플랑크톤을 상대할 때는 인체 서바이벌 때 익힌 히포호 작동법이 큰 도움이 된다.
2. 케이 - 지오와 함께 바이러스 서바이벌에 이어 세균 서바이벌까지 뛰어들게 된 비운의 사나이. 미생물에 관한 정보는 꽤 알고 있지만, 하필이면 서바이벌의 주 무대가 똥 속이라 활약하기는커녕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다. 고장 난 히포호보다 똥이 더 두려운 깔끔쟁이 케이가 과연 무사히 서바이벌을 마칠 수 있을까?
3. 균 조교 - 미생물 연구에 심취해 지오와 케이를 위기에 빠뜨린 장본인. 좌우명인 '소나기는 피해 가자'에 매우 충실하게, 문제가 발생하면 일단 숨기기에 급급하다. 이번에도 거짓말로 주리를 떼어 내려다가 얼떨결에 히포호를 강아지 똥 속에 빠지게 하는데....
4. 주리 - 당차면서도 집요한 구석이 있어 균 조교도 주리에게는 못 당한다. 하지만 자신의 강아지인 테리에게는 언제나 지극정성이라, 테리가 이상 증세가 보이자 치료 방법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닌다.
5. 뇌 박사 - 히포호를 발명한 의사. 새로운 연구와 발명. 발명품의 업그레이드에 늘 목말라 있다. 아끼는 히포호를 훔쳐 탄 균 조교를 혼내 주겠다며 미생물 연구소로 한달음에 뛰어오지만, 금방 끝날 줄 알았던 히포호 찾기에 실패하자 지오와 케이 구하기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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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 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2 요즘 아이가 즐겨보는 학습만화 중 하나 인 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2 는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과학상식을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랍니다. 주인공들의 재미있는 모험이야기라 흥미진진해서인지 책을 읽기시작하면 마지막 페이지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것 같아요. 택배가 오자마자 읽기시작하더니 금새 한 권을 다 읽더라구요~~^^;; 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1에서 통제 불능이 된 히포호가 오류를 일으켜 다시 작아지고 만 지오와 케이가 어떻게 되었는지 정말 궁금했는데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2 는 이 사실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한 주리는 강아지 테리를 균 조교에게 맡기고 히포호는 순식간에 테리의 털 속에 묻혀 버리게 된답니다. 행주 속의 살모넬라균부터 똥 속에서 발견한 슈퍼 박테리아까지 가는 곳 마다 미생물이 바글바글한데... 과연 지오와 케이는 무사할 수 을까요~~? 세균은 생물이지만 바이러스는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 존재라 다른 생물에 기행해야만 살 수 있어요. 엄청나게 많은 세균 중에 병을 일으키는 건 1%도 안되고 항생제로 고칠 수 있는 것들도 많죠.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2 미생물은 지구 생물체 무게의 60%이상을 차지한다고 할 만큼, 많은 종류와 수를 자랑하지만 인류가 미생물을 발견하고 연구한 기간은 400년도 채 안 되었고 밝혀진 종류보다 밝혀지지 않은 종류가 더 많다고 하네요. 미생물은 인간에게 유용한 여러 가지 물질을 만드는데, 미생물의 유전적 기능을 파악하면이것을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어 신약 개발 등 새로운 물질을 생성하는 분야에 이용할 수 있답니다. 진드기, 빈대, 벼룩 등은 아주 작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대부분 미생물로 분류하지는 않아요. 미생물은 몸의 구조가 매우 단순한 반면, 진드기 같은 동물들은 크기는 작아도 먹이를 먹고 소화시키는 기관이 있는 등 몸의 구조가 기능에 따라 분화되어 있기 때문이랍니다. 주방은 집 안에서도 미생물이 유독 많은 곳이에요. 특히 행주는 도마, 배구구와 함께 미생물이 살기 좋은 곳이랍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손을 자주 씻고 음식을 팔팔 끓여서 먹으면 괜찮은데 감염돼도 건강한 사람들은 별문제 없이 그냥 지나갈 수도 있어요. 근데 워낙 번식력이 좋아서 세균은 하나가 둘로 나뉘는 이분법으로 번식하기때문에 짧은 시간에도 엄청나게 많아진답니다. 대장균 한 마리가 열두 시간 만에 무려 687억 마리가 된다고 해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2 세균(박테리아)은 몸이 한 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미생물의 일종이에요. 흙이나 물속, 공기 같은 외부 환경뿐만 아니라 생명체의 몸에 살기도 하는데 대부분 다른 생물에 의존하여 영양분을 얻으며 일부 세균은 스스로 영양분을 만들기도 한답니다. 우리 몸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세균들이 살고 있는데 그중 가장 많은 세균들이 사는 곳이 큰창자 즉 대장이에요. 대장의 세균들은 몸에 해로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없어서는 안 될 존재랍니다. 몸에 필요한 비타민을 만들어 내고 소화와 면역을 돕기도 한답니다. 사람의 몸은 영양분도 많고 온도가 적당하여 세균이 증식하기 아주 좋은 환경이에요. 세균들은 피부와 입, 장, 배설 기관 등 몸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데 몸속 세균의 대부분은 우리에게 해를 끼치지 않지만, 간혹 여드름이나 충치 등을 일으키는 세균도 있답니다. 손은 외부와 수시로 접촉하기 때문에 세균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기도 하고 실제로 손은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인체로 전파시키는 주요 경로로 우리가 앓는 질병의 약 70%가 손을 통해 전염된답니다. 그러므로 외출에서 돌아온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상처를 치료하기 전이나 후에도 2차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손을 깨끗이 해야 한답니다. 세균은 크기가 너무 작아서 현미경 관찰만으로는 성질을 다 파악할 수 없어서 세균을 연구하려면 배양해서 확인해야 한답니다. 특정한 세균때문에 병에 걸린다는 걸 특정 세균을 배양하는 방법을 사용하기 전까지는 그 사실을 알기 어려웠는데 세균학의 창시자로 유명한 코흐가 여러 번의 실험을 거듭하면서 그 방법을 알아냈고 덕분에 수많은 질병의 원인을 찾게 되었답니다.
병을 일으키는 해로운 미생물도 있지만 유산균처럼 좋은 미생물들도 있답니다. 평소 꼼꼼하게 손을 씻지않는 아이가 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2 를 읽더니 이제부터는 외출하고 돌아오면 손씻기부터 잘 해야겠다고 하네요~~ㅎㅎ 다음편 <유해 물질에서 살아남기>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네요~~* |
![]() 서바이벌 학습 과학상식, ● 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2 흥미진진한 미생물의 세계에서 다시 빠져나왔던가 했더니.... 케이형과 지오만이 뿅- 균조교 아저씨때문에 이게 뭔 일이람.. ![]() 균조교는 히포호를 찾아야 하는데, 주리는 것도 모르고 테리를 맡기게 되고. 테리가 귓병이니 뭐니 세균성 질병에 많이 걸린데다가 게다가 항생제를 너무 많이 먹어서 설사까지 심해지고... 균조교님, 똥 검사를 부탁해요! ![]() 한편, 히포호는 돌아가고프나 버튼이 고장나서 계속 미생물 사이즈. 겨우 박사님과 교신이 되는데 박사님은 균조교가 철두철미하지 못했다며 이야기는 흘러 흘러 탄저균까지. 탄저균에 감염되면 전염병에 걸리고, 폐 감염, 피부 감염, 장 감염 증 증세가 나타난 후 24시간 안에 사망도 가능하다는.. 아이코 무셔라.. ![]() 한편, 히포호는 균조교의 움직임에 따라 이러저러 옮겨지게 되는데 이번에는 주방! 주방은 안전하지 않아? 했는데... 주방은 집 안에서도 미생물이 유독 많은 곳. 행주, 도마, 배수구는 미생물이 살기 좋은 곳.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성 세균들까지... 병원성 세균의 하나인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은 식중독과 장티푸스를 일으키기도해요. ![]() 황색포도상구균은 손을 자주 씻고 음식을 팔팔 끓여서 먹으면 괜찮다 하네요. 대부분은 위생과 청결로 문제를 막을 수 있어요. 세균은 하나가 둘로 나뉘는 이분법 번식으로 짧은 시간 내에 엄청나게 많아진다 합니다. 그러니, 손을 깨끗이 씻는 건 정말 중요하지 말이죠. 번식도 빠른데, 장소이동까지 빠르면 인류에 위헙이되겠죠. ![]() ![]() 한편, 테리는 장 상태가 영 안좋아보이고... 균조교님.. 손 좀 씻으셔야 겠는데 말이죠! 테리의 장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배양하는 가운데, 케이는 장의 트러블은 각각 존재하는 균들의 균형이 깨져서라고!! ![]() 균조교네 연구실에 뇌박사님이 두둥! 얘들은 어찌 찾나 했더니, 다행히 원상복구가 가능하다고!! 바로 히포호에 발광 박테리아가 있다는 사실! 발광 박테리아는 심해에서 빛내는 오징어, 새우등, 발테리아와 동물이 공생한다 합니다. 발광 박테리아는 처음 들어봤지요? 그렇게 히포호는 돌아올 수 있을까요? ![]() 한편, 테리의 상태가 영 안좋은데 균조교의 배양에 따라 어떤 문제인가 했더니 ● 똥도 약이 된다는 사실 장내 불균형이 문제라면, 똥 속 균형상태가 제대로인 동물의 똥을 구해 이렇게 저렇게 걸러져서 약물로 만들수 있답니다. 이제 테리에게 먹이기만 하면 될텐데 결론은 어떻게 되었을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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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엘이 가장 좋아하는 책! 요즘 핫한 책!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2 미래엔아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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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책을 보면 차례를 보면 그 책의 내용을 알 수가 있거든요!! 역시나 재미있는 스토리가 펼쳐질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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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케이, 주리!! 그리고 균조교와 뇌박사!! 역시나 책을 펼치자마자!! 그래!! 있을줄 알았어 하면서 한장씩 펼치네요!! 역시나 재밌게 살아남기 속으로 들어갈것같네요!!^^
예전에 만화라고 하면 그냥 재미로 보는 책이였는데요 이제는 아이들 교육 속에 들어가 있는 하나의 매체수단이 되었네요! 덕분에 너무 좋아하는 엘!!ㅋ 이렇게 스토리속에 들어가다보면 어느새 빠져들어가는 이야기!! 미생물 세계에서 우리 엘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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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간단 지식만을 보여준다면!! 노노노노!!! 바로 이렇게 심화설명까지 있어서!! 저는 이것으로 과학상식!!! 엘과 함께 소통을 할 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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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하고 나서 오자마자 책을 찾는 엘 아직 아파트 장에서 산 닭꼬지를 입에 물고!! 책읽기 삼매경에 빠졌답니다 정말 우리 엘은 책사랑 장난아닌듯....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도 새로운 책에 빠져있는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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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도서관에서 책 3권을 빌려서 보고 있는 엘일랍니다 그러면서 자면서 오늘도 책만 보다가 하루가 가는구나!! 하는 녀석!! 그래서 우리 엘은 수영이랑 발레랑 이것만이라도 체력을 키워야 할까봐요!! 아니면 계속 책만 읽을테니 말이죠!! 이게 좋은 건지 나쁜건지.. 책을 너무 사랑해서 요즘에는 책 말고 다른 활동도 해줄려고 하는데.. 혼자 시간을 가질때는 책이 답인듯하지만 말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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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 만화과학상식 / 학습만화
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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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미생물의 세계에 홀릭한 지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케이군과 함께 다시 작아지며 끝난 1편...
그 후 오매불망 기다리고 기다린 <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2>가 도착하니 앞다퉈 읽기 시작하네요^^
이렇게 책을 읽으라는 말이 없어도 스스로 찾아 읽어주는 '살아남기 시리즈'들!! 덕분에 관심있어 하는 부분부터 사모으고 있어요^^
재미있게 과학의 세계에 두 발을 담그게 되는 묘한 매력의 살아남기^^ 따끈따끈한 신간인 <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2>의 이야기에 빠져볼까요?
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에서 활약하는 우리의 주인공들... 그리고 주제이기도 한 '미생물'들!!
미생물은 지구에 최초로 생겨난 생명체이며 지금도 지구 어디에나 살고 있어요. 오늘날 우리가 미생물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는 너무나 적다고 해요. 미생물을 연구하는 학자들도 현재 밝혀진 약 1%의 미생물을 통해 나머지 99%를 추정할 뿐이라고 하네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현미경을 통해 직접 볼 수 있게 된 것이 불과 350여 년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아직 미생물은 미스테리한 존재이기에 오늘날에도 미생물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고 하네요.
몸이 약해 온갖 병으로 인해 항생제를 많이 복용해와서 항생제에 대한 부작용까지 있다고 해요.
요즘 항생제를 남용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지요.
엄청나게 많은 세균 중에 병을 일으키는 건 1%도 안된다고 하네요... 모든 세균이 병을 일으킬 것 같았는데 새로운 사실이네요. 그나마 항생제로 고칠 수 있는 것들도 많다고 하니 안심도 되고요^^
하지만 조심해야하는 세균들도 있어요.
만화로 되어 있지만 학습 만화답게 설명의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이 풍부해서 더욱 흥미를 끌고 있어요. 균들의 모양도 모두 개성있게 생겼네요.
소독이 필요한 이유를 '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2'에서 다시 상기하며 배우게 되네요^^
이러한 균들은 이분법으로 증식하여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네요. 정말 놀라운 속도로 증식하는 모습에 아이들이 소독해야한다고 하는 덕분에 행주와 칼, 도마 등 깨끗하게 소독하게 되었다는 사실!!
테리의 똥 속에 빠져 버린 히포호~~
그런데 똥 속에 있는 균들의 상태가 이상하네요. 정말 테리의 몸이 많이 좋지 않은가봐요.
어이쿠~~~ 똥에서 탈출했나 싶었는데 이번엔 물에 휩쓸려 생태 연못까지 흘러왔어요.
이번엔 물 속의 미생물들을 탐험하게 되네요^^ 책을 읽는 독자입자에서는 물 속의 미생물까지 살펴볼 수 있어요^^
사이사이 설명의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이 풍부하고 중간중간에 있는 '서바이벌 미생물 세계 과학상식'부분은 초등교과의 과학과 연계할 수 있도록 심화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정말 즐겁게 책을 읽으면서 과학정보를 배울 수 있어요.
과연 우리의 지오와 케이군은 무사히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미생물 세계~ 병을 일으키는 세균도 있지만 우리몸에 유익한 균들도 많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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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부터 즐겨보는 살아남기 시리즈~~^^ 우리 아이들이 넘 좋아하구 책장에 수북히 쌓여있는 살아남기 시리즈 ㅎ 최신으로 나왔다구 졸라대는 아들님 성화로 구입하게 되었지만 역시나 잼있고 어려운 내용을 흥미롭게 풀어주셧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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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1권을 읽고, 2권이 너무 기대된다던 아이! 2권을 보고는 너무도 반가워합니다. 이제야 완전체가 됐다고 말이죠.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과학상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사라남기 시리즈랍니다.
미생물에서 살아남기2권에서는 히포호를 타고 몸이 줄어든 지오와 케이가 작은 계란부터 주방의 행주, 강아지의 똥, 하수구까지 우리 주변의 곳곳을 탐험하며 갖가지 미생물들을 만나 모험을 겪는 이야기랍니다. 1권에서는 곰팡이와 효모에 대한 내용이 많았는데요, 2권에서는 미생물의 대표주자인 세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고 하네요.
생동감있고, 지루함없이 빠르게 전개되는 학습만화! 그래서 아이들도 읽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고 끝까지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내용도 만화로 접하게 되면 좀 더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만화로 전개되지만 중간중간 다양한 과학상식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답니다. 미생물 연구의 세계, 갖가지 초소형 동물들등 다양한 내용들을 접하면서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어요.
인간 vs 미생물, 지구의 진짜 주인 세균, 우리 몸을 둘러싼 세균들에 대한 내용들을 읽다보니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요즘 다양한 세균성 질병도 많잖아요.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들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아보고, 이겨내는 방법도 알아 볼 수 있어요. 또한 사람들은 여러 감염병에 대한 항생제를 개발하며 알 수 없는 감염병에 대한 치료제도 만들고 해요. 미생물을 정복하려는 인간의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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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은 매우 작아 눈으로 볼 수 없는 생물
이라는 뜻으로 지구 어느 곳이나 존재하고
심지어 우리 몸속에도 그리고 주변 모든 곳에도
살고 있다.
미생물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 이 미생물은 밝혀진 종류보다 밝혀지지
않은 종류가 더 많다.
인류가 미생물을 발견하고 연구한 기간이
400년도 채 안 되었다고 하니 미지의 생물~
또 어떤 미생물들이 발견될지는 모를 일이다.
그래서 미생물을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할
새로운 금광이라고 표현했나 보다.
<출처:네이버 캐스트>
영양분도 있고 온도도 적당하여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에는 사람의 몸도 포함된다.
그 중 피부 모낭에 사는 대표적인 세균으로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에크니가 있는데
모공이 막혀 피지가 쌓이면 증식해서
여드름을 만들기도 하지만 유해한 다른
세균의 성장을 막는 유익균이기도 하다.
항상 축축하게 젖어 있는 입속 역시 세균이
머무르기 좋은 환경이다.
입 속 세균 중 가장 악명 높은 것이 뮤탄스균인데
뮤탄스균은 치아 표면에 살면서 영양분을
섭취하는데 이 과정에서 치아를 상하게 하는
산성 물질을 내보내고 이 산에 의해 치아가
부식되면서 충치가 된다.
천연소재 감미료인 자이리톨에는 뮤탄스균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는데다 단맛이 나지만
충치의 원인이 되는 산을 만들지 않아서
자이리톨 섭취가 충치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피부나 입속에도 세균이 있지만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미생물이 사는 곳이 대장이라고 한다.
장내 미생물 중에는 우리 몸이 직접 만들지
못하는 필수 영양소를 만들고 영양분의 소화
흡수를 돕는 것들도 있는데 장내 미생물이
아토피나 천식, 자폐, 우울증 같은 질환과도
긴밀한 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니 놀랍다.
이외에도 생화학 무기로 이용되는 미생물이나
항생제에도 끄떡없는 슈퍼 박테리아
그리고 똥이 약이 되는 분변 이식법 등
신비로운 미생물의 세계가 흥미로운
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다.
그러나 주인공 지오처럼 히포호를 타고
작아지고 작아져서 우리를 둘러싼 각종
미생물들을 직접 본다면 아마도 결벽증에 걸릴수도....
그럼 오히려 눈에 안 보여서 다행인건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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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2 1권에 이어서 2권 미생물에서 살아남기가 나왔다 곰팡이와 효모를 주로 다뤘던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미생물의 대표 주자인 세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다루게 된다 ![]() ![]() 통제 불능이 된 히포호가 오류로 다시 2권에서 작아지고 띄지도 않았던 진드기까지 무서운 존재 이러면서 이후 놀라운 속도로 번식한 황색포도상구균과 살모넬라균의 독소 공격까지
우연히 맡게 된 강아지테리의 똥 속으로 빠지는데 강아지가 시름 시름 앓고 힘이 없어하는 이유를 그 똥안에 있는 세균에서 찾게 된다 그런데.. 여기에서 나온 수건.. 헉... 보이지 않은 수건의 수많은 세균때문에 오늘 나는 수건 싹 삶고 있다 너무 놀라워서.. ![]()
이런 무서운 세균의 놀라운 번식력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구조들을 보면 정말 무시무시하다 ![]() ![]() 여러 세균들의 감염경로를 보고 있자니.. 진짜 청결에 대한 인지가 주부인 나조차도 무지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고.. 아이고.. 그동안 우리 식구가 안아픈게 천만 다행이다 생각까지 들었다 ![]() ![]() 강아지가 아팠던 이유와 원인을 드디어 찾아내는 일행들 이 역시 우리 안에 세균이 들어왔을떄 생기는 것과 비슷하다 ![]() ![]() 우리 몸에 이렇게 병을 일으키는 다양한 세균들에 대한 설명 그러나 항상 모든 세균이 나쁜것만은 아니다. 푸른 곰팡이를 이용한 페니실린의 발견 방선균등은 오히려 우리 몸에 생긴 병을 고치는데 이용하니 엄청 많고 다양한 미생물들의 연구가 계속 된다면 위험한 영역보다는 보다 인류에게 도움이 될만한 방법으로 많이 이용될거 같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 역시 이런 부분에 더 관심을 가지고 미생물이라는 주제를 알게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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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 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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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군이 기다리던 미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이 되었네요.
서점에 종종 가는데 언제나 살펴보는 행복한 책이랍니다.
히포호가 오류를 일으켜서 다시 작아져버린 지오와 케이는 강아지 테리의 똥을 탐험하게
되었어요.
상상만 해도 너무 끔찍하지만 또 책을 보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재미있기만 합니다.
미생물은 지구에 최초로 생긴 생명체로 지금도 지구 어디에나 살고 있어요.
우리가 미생물을 직접 볼 수 있게 된 것은 불과 350여 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17세기에 네델란드의 레벤후크가 직접 만든 현미경을 이용해서 최초로 살아 있는 세균을
발견했답니다.
미생물의 이름은 형태나 특징을 잘 나타내는 이름을 붙이거나
미생물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의 이름이나 연구소의 명칭, 또는 발견된 서식지나 지역, 국가 명칭을 인용하기도
합니다.
곰팡이와 효모, 세균, 바이러스 등 미생물 때문에 질병에 걸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도 알게
되었죠.
항생제를 만들 수 있게 되었고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미생물을 사용한다는 사실!
'서바이벌 미생물 세계 과학상식'에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배경지식을 자세히 정리하고 있어요.
히포호를 타고 아주 작아져버린 지오는 테리의 몸에서 거대한 동물을 만나죠.
그런데 거대한 동물이 아닌 아주 작은 진드기라니
초소형 동물은 진드기, 빈대, 벼룩, 좀 등 아주 작은 크기라서 눈에 잘 띄지 않아요.
둘째가 알레르기 검사를 했는데 집먼지진드기에 반응이 있더라구요.
보이지 않아서 더 답답한 초소형 동물들이네요.
예전에 용현군 친구가 장염으로 병원에 입원을 했었어요.
살모넬라균 때문이라고 하면서 달걀 때문에 감염이 된다고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친구를 통해 앍고 있는 지식들이 나와 있어서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모든 세균이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들이 있어요.
물이나 공기, 피부 접촉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오기도 해요.
결핵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등 알고 있는
세균도 있지만 이름도 생소한 세균도 있네요.
탄저균이라는 생화학 무기에 대한 설명이 나와요.
영국에서는 양들을 한 섬에 몰아넣고 탄저균 포자를 담은 소형 폭탄을 이용해서 실험을 했었는데 양들이 떼죽음을
당했어요.
섬은 완전히 폐쇄가 되었고 실험 후 48년이 지나서 해독제를 만드는데 성공했지만 여전히 그 땅은 사람이 살지
않는답니다.
미생물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왜 꼼꼼하게 연구를 해야 하는지 그 자세에 대한 설명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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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여러 감염병에 대한 항생제를 개발하며 알 수 없는 감염병에 대한 치료제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새로운 미생물과 싸우고 있고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해야 할 일들 또한 여러 분야에 대한 연구가
아닐까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다양한 과학 상식이 들어 있는 살아남기 시리즈!
언제나처럼 다음 시리즈를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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