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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평화롭게 살고 있지만, 같은 지구 안에서는 전쟁의 아픔을 겪는 친구들이 있지요. 이 책은 그런 친구들의 아픔을 담고 있어요.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며 평화란 얼마나 중요한 건지, 전쟁은 우리에게 소중한 것들을 얼마나 많이 빼앗아가는지 알 수 있어요. 남의 아픔이라 여겨 내가 평소엔 신경쓰고 있지 않는 동안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시리아 전쟁과 난민에 대해 잘 모르고 책을 접할 독자들을 위해 책 뒤에는 난민에 대한 짧은 설명까지 있어 책을 이해하기에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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