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가 너무 피폐한 분위기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적당히 피폐해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미국 하이틴 느낌이 물씬 풍겨서 작가님이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나 싶기도 했습니다 1권과 비교하면 2권의 텐션이 많이 떨어지긴합니다만 저는 2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면서 읽은 작품입니다 이런 작품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
|
상속자들 유학생편 정도로 생각하면 편해요 나는 그냥 내길을 가는거고 당신들 세상에 속하고 싶지도 끼어들고 싶지도 않아. 그냥 조용히 내인생 살고싶어! 하지만 그녀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사람들이 자꾸 다가오고 그렇게 의도와는 다르게 재벌 남주와 엮이는 이야기입니다. 그는 그녀에게 그녀는 그에게 인생의 구원자가 되는...? 뻔한 설정과 누가봐도 뻔한 전개... 아니 레즈비언이 한명밖에 등장하지 않으면 당연히 그 레즈비언이 그 레즈비언이라고 누구나 알수 있지 않냐고요ㅠ 그래도 나름 신선한 소재라서 흥미롭게 보다가... 뒤로 갈 수록 더 산으로 간다고 해서 2/3 지점에서 중도 하차했습니다. 몰입도가 좋다고 해서 기대를 아주 많이 하고 시작한 책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
|
흐름 한 번 잡으면 쭉 읽어나가는데 잠깐 놓았다 다시 읽을라치면 손에 안잡히는 소설ㅋㅋㅋ 저도 이렇게 쓰면서 무슨 말인거야싶긴 한데 다른분 후기보니 문체 얘기보고 수긍했네요 좀 적응해야 하는 문체예요 여주가 겪는 일들이 흔하지 않는 일들인데도 묘사가 찬찬히 밀도 있게 그려가면서 차분하니 좋았어요.,근데 뒤로 갈수록 좀 스토리가 아쉽기는 하네요 남주 시점도 엿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
|
똑똑해서 부모님의 부담스럽운 관심을 받으면서 명문고등학교에 입학하지만 현실은 그곳에서 하녀처럼 일하면서 남들의 불쌍한 시선을 받지 않으려는 여주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간다 지킬것이 자존심밖에 없었던 여주는 재벌의 잘생긴 학생회장을 마음속 깊이 묻어두고 혼자서 짝사랑한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남주의 관심대상이 되지만 자신을 모른척해주기를 바라고 소극적으로 대처한다 그럴수록 남주는 여주에게 애착을 가지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여주를 마음속에 들이게 된다 하지만 이루어질수 없는 현실속에 헤어지게 되고 한순간의 짧은 만남만을 가지면서 성인이 되고 남주는 여주를 잊지못해 찾아가고 둘은 서로를 인정하고 행복을 꿈꾸기 시작한다 |
|
세심 작가님의 <수면 밑의 세계>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 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읽은 지는 좀 되었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나중에 또 꺼내보고 싶은 책입니다. 학원물을 좋아하는 편인데 우연히 추천하는 글을 보고 읽게 되었어요. 먼저 여주인공 시점으로 전개된 후, 2부에는 남주인공 시점으로 나오는데 같은 상황을 두고 각각의 심리 상태를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정 묘사가 섬세해서 여주인공인 킴과 남주인공인 다니엘 모두에게 공감하고 이입할 수 있었습니다. 전개되는 사건들도 흥미로웠어요. 서로 다른 대학에 간 후 킴의 학교 축제에서 킴이 노래 부르는 것을 다니엘이 보게 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제가 마치 다니엘이 된 것처럼 감정이입이 되었습니다. 졸업을 하고 서로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긴데, 막상 재회하고 행복한 모습이 짧게 나와 그 부분은 아쉬웠어요. 외전이 없다 보니 둘의 행복한 뒷이야기가 너무 보고 싶은데 볼 수가 없으니 속상했어요. 몰입감이 좋은 작품입니다. |
|
이 책을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궁금해서 읽게되었어요.. 표지처럼 글 내용도 전반적으로 어두워요 1993년도의 미국 상류층 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에요. 가쉽걸처럼 좀 더 가벼운 느낌의 하이틴물이 보고싶었는데 여주가 아웃사이더라 좀 아쉬웠어요. 리디북스에 연재되고있는 '줄리엣~'과는 다른 느낌이니 하이틴물을 기대하고 보시면 실망하시겠지만, 깊이가 느껴지는 점은 좋았고요. 여주시점, 남주시점이 따로 전개되는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
| 저도 추천받아서 알게된 책인데요. 외국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드는 소설이었어요. 밝은 느낌의 책은 아니구요. 어두운..? 날씨로 표현하자면 비오는날의 축축한 느낌? 근데 그게 너무 좋아요.. (물론 실제 비오는 날은 너무 싫음ㅋㅋ) 근데 저는 실수로 합본을 샀는데 (합본이 1권2권 따로있고 세트형식인줄.. 합쳐져있을거라곤 상상도못함..)ㅋㅋㅋㅋ 여러분들은 꼭 잘 보고 구매하세요! 외국 하이틴감성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강추합니다!(대신 밝은소설은 아님을 주의) |
|
여주가 재미교포 2세이고 남주가 미국인이라는 설정도 마음에 들었고. 여주인 킴과 남주인 댄이 기숙학교 학생인 1권의 내용이 특히 재밌었다. 집착남이 아닌 남주인데도 충분히 매력적이었고 여주의 시점으로 진행된 뒤에 남주의 시점으로 다시 이야기를 알려주는 게 마음에 들었다. 여주와 남주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대학생 시절도 재밌었고 다시 헤어졌다가 10년 뒤에 다시 만나서 진행되는 이야기는 1부와 2부에 비해서는 재미가 덜 했지만 다른 종류의 매력이 있었다. 남주가 자신이 가진 것들을 포기하고 여주가 있는 케냐로 가는 것이 좋았고 학창시절 제일 가난했지만 자신의 힘으로 동창들 중 가장 먼저 억만장자가 된 여주라는 결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둘이 결국 잘 되어서 서로 프로포즈 하는 것도 웃으면서 읽었다. |
|
추천을 받아서 읽게 된 소설인데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다 읽고 바로 처음부터 한번 더 읽었습니다. 1권은 미국 동부의 부유층만 다니는 사립고등학교에 한국계 이민 2세가 입학하여 남주를 만나는 내용인데 여주가 처한 상황 때문에 어느정도는 피폐했는데 오히려 그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여주가 접근 할 수 없는 그들만의 세계인 수면 밑의 세계에 대해서 잘 설명해 줬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한국인 작가님이 쓰선 소설 같지 않게 정말 미국 사립 고등학교를 어색하지 않게 잘 묘사했어요 2권은 사회에 나온 이후 이야기 인데 오히려 1권 보다는 조금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생각 돼서 조금은 이해가 가질 않았지만 결국 행복하게 끝나는 결말이라 재밌었습니다. 저는 특히 1권이 재미있었어요 |
|
세심작가님의 수면밑의 세계 리뷰입니다. 일단 표지가 되게 멋있어서 기억에 남았어요. 게다가 재밌다고 추천이 많아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후회없는 결정이었습니다. 어렸을때 재밌게읽었던 사립학교 아이들도 생각나고 뭔가 소설배경에 엄청 깊게 이입되는 이야기였어요. 결말도 좋았고요. 재밌어서 더 길었으면 싶지만 두권으로 깔끔하게 끝낸것도 좋은 것 같아요. 재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