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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을 위해서 선물해주었는데, 아이의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세상에 정말 다양한 직업군이 있고, 그 사람들이 함께 자신의 일을 해나감으로서 이 세상이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는 거 같아요. 아이가 혼자 읽을 때 보다는 엄마나 아빠가 함께 읽어주면서 책에 설명된 내용에 좀 더 부가설명해 줄 수 있어서, 책을 읽으며 아이와 부모가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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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다니는 조카가 아주 좋아하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알고 있는 장소, 학교, 병원, 농장, 건설 현장 같은 곳에도 선생님, 의사만 있는 게 아닌 다양한 일을 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름을 알지 못하던 다양한 직업과 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언지 서로 어떻게 도와주며 일하는지 이야기하다 보면 한 권을 읽는 데 시간이 한참 지나가지요. 그래서 자기 전에 읽는 책으로는 금지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