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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민 수업 1~3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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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민 수업 1~3 세트     세계 시민 수업 1 난민 1 콩고는 자원, 다이아몬드, 금, 우라늄, 콜탄 같은 자원이 많다. 자원이 그렇게 많은데 왜 그리 가난할까? 그 이유는 겉으로는 평화 유지권이라는 면목으로 콩고의 평화를 애쓰는 척하지만, 실제는 어떻게 하면 콩고의 자원을 싸게 자국으로 가져갈까하는 속셈이다. 계속해서 내전을 벌여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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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민 수업 1~3 세트

 

 

세계 시민 수업 1

난민 1

콩고는 자원, 다이아몬드, , 우라늄, 콜탄 같은 자원이 많다. 자원이 그렇게 많은데 왜 그리 가난할까? 그 이유는 겉으로는 평화 유지권이라는 면목으로 콩고의 평화를 애쓰는 척하지만, 실제는 어떻게 하면 콩고의 자원을 싸게 자국으로 가져갈까하는 속셈이다. 계속해서 내전을 벌여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나라 안팎의 상태가 유지돼야 콜탄 같은 것을 싸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콜탄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비싼 금속 물질로서 90프로가 콩고에서 생산한단다. 아주 많은 다국적기업들이 콩고에 진출해 있지만, 그 누구도 교육이나 발전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누가 더 많이 자원을 자국으로 가져가나 치열한 경쟁을 할 뿐이다. 그런 상황에서 콩고가 내전까지 치루게 되고 국민들을 고통속에 몰어넣고 있다. 식민지에서 풀려나 이젠 좀 살기 낫겠구나하는 희망에 차 있던 콩고인들을 정권을 차지한 모토부는 독재로 탄압 정치를 하였다. 32년 동안 독재를 끌어오던 그는 로랑 카빌라의 총에 맞아 죽었다. 백성들은 카빌라만은 자신들을 잘 살게 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컸다. 그러나 콩고의 사태는 더욱더 악화되어 대규모 내전이 일어났다. 카빌라는 국민들과 함께 나눠 써야할 자원을 고위 공직자들과 독차지하고 강대국에서 온 기업들과 손 잡고 자신들 배 불리는 데만 쓰고 있다.

 

이 책 소개된 굿모닝 미스터 욤비를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욤비씨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와 있었다. 욤비가 한국이 어떻게 어려운 상황을 극복했는지 너희는 열심히 공부해서 콩고로 돌아가, 콩고를 이끌어 가야해라고 교육하는 것을 보고 뭉클했다. 현재 어려운 시대상황을 겪고 있는 한국이지만, 욤비의 눈에는 민주화를 이룬 나라로 비쳤나보다.

 

고무보트로 탈출하다 배가 뒤집혀 바다에서 수많은 시리아인들이 죽어간다는 이야기, 티베트에서 히말라야 산맥을 넘는 티베트 어린이들 이야기, 민주화를 위해 싸우는 버마 난민들 이야기, 한국에서 한국의 민주화운동이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배우는 마웅저씨와 콩고의 욤씨 이야기, 신시아 마웅이야기는 가슴이 뭉클하였다.

 

사과를 따러 사과나무에 올라가면, 벌에게 쏘이면 아프다. 하지만 내려와 달고 맛있는 사과를 먹을 땐 다 잊어버린다. 라는 콩고 속담이 떠올리며 견디는 욤비씨, 분명 시리아는 민주화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본다.

 

 

세계 시민 수업 2

식량 불평등

아프리카, 시리아, 콩고같은 지역은 식량이 택도 없이 부족하다. 세계 인구 74억 명 중 10억 명은 굶주림에 허덕인다. 5초마다 한 사람씩 굶어죽는단다. 이런 식량부족이 그들 자국만의 문제가 아니란다. 식민지 정책이 식량불평등에 영향을 주었단다. 배고파 굶어죽는 나라가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있는가하면, 비만과의 전쟁을 치르는 미국 같은 나라도 있다.

 

몬토산 같은 종자 회사에서는 농사를 지을 때마다 유전자 조작한 씨앗을 팔고, 농부들과 계약해서 농사를 지을 때마다 씨앗을 사서 심도록 계약을 한단다. 해마다 올라가는 씨앗의 가격, 농부를 죽어라죽어라 하는 착취이다. 유전자 조작한 면화의 잎사귀를 먹은 양이 죽고, 유전자 조작한 옥수수를 먹고 닭이 먹지 않은 닭보다 2배나 빨리 죽었다는 이야기를 읽을 때 아찔했다. 이런 GMO 옥수수, , ... 들을 먹은 동물들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쳤다고 해서 사람에게 꼭 영향을 끼치라는 법은 없다. 그러나 우리는 충분히 그 GMO가 해롭다는 것을 동물을 통해 짐작할 수 있다.

 

아일랜드에서 1845년 감자 마름병이 돋아서, 아일랜드 사람이 감자를 전혀 수확을 하지 못했던 때가 있었다. 그때 아일랜드인들이 100만 명 이상 굶어죽었다. 그러나 남미 안데스에서는 똑같이 감자 마름병이 돌았지만 여러 종류의 감자를 심어 감자마름병에 강한 종자는 살아남아 큰 타격을 입지 않아단다. 한 가지 종자만 심어서 어떤 병이 돌아 싹 사라지고 나면 이 지구상에 감자는 영원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농사는 한 종류만 고집해서 심으면 안 된다. 다양하게 심어야 크게 타격이 없는 농사가 된다. 동물도 마찬 가지이다. 다양성을 지켜서 골고루 길러야 한다.

 

미국은 그 넓은 땅에서 기계로 농사를 짓는다, 그 기계들은 엄청난 석유를 소비한다. 세계에서 쓰는 석유의 1/5을 미국이 쓴단다. 세계에서 사용하는 옥수수와 콩 절반이 미국에서 생산된다고 하니 어마어마하게 넓은 농장들을 소유했다는 이야기다. 600g 쇠고기를 얻기 위해 16Kg 그 농장에서 생산된 곡물을 소에게 먹여야 한단다. 거기다가 그 곡물을 재배하기 위해서, 운반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석유를 사용했을까? 이 책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방식이 내용을 전개해 나가 정말 재미있게 읽힌다.

 

 

세계 시민 수업 3

석유에너지

 

오늘 두 장의 서류를 작성해서 관리사무실에 제출했다. 하나는 LED 전구로 집안 전구를 바꾸는 일이고, 또 하나는 태양에너지 발광판을 베란다에 달아 에너지를 절약하는 정부지원사업이다. 둘 다 신청을 하는 데 200만원 좀 넘는 돈에서 자부담이 85 만원정도 든다고 하지만 신청을 했다. <세계 시민 수업3 석유편을 읽으면서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적극 참여를 하게 됐다. 석유라는 에너지가 아무데나 있는 것이 아니고 몇몇 지역에 몰려 있는데, 그중 중동에 특이 많이 매장되어 있다. 그 석유를 차지하려고 중동에선 싸움이 끊이질 않는다. 석유가 없어도 문제지만 너무 많아도 중동처럼 골칫거리이다.

 

석탄에서 석유로, 석유에서 원자폭탄으로 에너지가 발전해나갔다. 발전해가는 동안, 석유에너지가 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에너지이다. 이 에너지가 고갈되어가는 미래는 어떻게 될까? 어떻게든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대체 에너지를 찾아야하는 것이 시급한 시대에 우린 살고 있다.

 

그렇게 귀중한 석유를 다량으로 보유한 중동은 에너지 싸움으로 전쟁이 끝날 틈이 없다. 겉으로는 평화를 가장한 검은 손들, 그들은 누구일까? 애매한 국민들만 고통에 빠트리는 그들은 누구일까 

 

식량과 에너지에 고통 받는 것은 돈 없고 힘없는 사람들일 텐데... 그것이 가장 넓은 땅을 가진 나라에서, 또는 가장 에너지 자안원 많은 나라에서 굶주림과 전쟁의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정말 아이러니 하다.

 

그런 이야기들을 차분하게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는 저자님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지구인이라면 식량도 에너지도, 또 고통 받는 지구촌의 난민들 문제..들도 우린 생각해봐야 한다. 어렴풋이 알고 있던 것을 이 책을 통해 세계의 문제, 전 지구인의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전 지구인 모두 읽어야 할 책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6.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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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민 수업 1-3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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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부턴가 지구촌이라는 말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촌'이라는 말은 어쩌면 너도 나도 서로 잘 알고 지내는 아주 작은 마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그렇다면 지구에 사는 모두는 서로 이웃이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야할 사람들이라는 의미일 것이다.하지만 요즘은 어제까지만 해도 아무일 없었던 것 같은데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는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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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부턴가 지구촌이라는 말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촌'이라는 말은 어쩌면 너도 나도 서로 잘 알고 지내는 아주 작은 마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지구에 사는 모두는 서로 이웃이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야할 사람들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어제까지만 해도 아무일 없었던 것 같은데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는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벌어져 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각국의 나라들은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자신들에게 유리할 것인가 혹은 불리할 것인가를 따져 발뺌을 하는 모습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 시리즈 <세계 시민 수업 세트>는 그런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함께 해야 할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그들을 바라보아야 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계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행동들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가를 이야기 하고 있다.


첫째 다루고 있는 것은 바로 '난민'문제이다.

작년엔가 텔레비젼에서 보았던 바닷가로 떠밀려온 어린 난민 아이의 시체를 들고 있던 구조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떠오른다.

그 아이는 분명 부모와 함께 삶을 찾아 배를 타고 자신의 나라를 벗어났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받아 들이지 않는 또 다른 나라에서 버림을 받아 결국 주검으로 우리 곁으로 온 것이리라.

비록 그런 사태가 벌어진 것이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우리 역시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그런 행동을 했을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삶을 찾아 온 이들에게 과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를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둘째권에서는 막강한 부를 갖게 하는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원인이 되어 세계적으로 큰 전쟁이 발발하기도 하게 하는 이유가 되는 '석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 어디를 둘러보더라도 석유가 쓰이지 않는 곳이 없음을 금방 알게 될 것이다.

난방을 위해서도, 이동 수단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도, 공장을 가동하게 하기 위해서도. 심지어 우리가 다니는 길을 만들고 도로를 만드는 과정에서, 옷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석유는 쓰여지고 있다.

이렇듯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자원이기에 이것은 막강한 힘을 가지지 않을 수없다.

이로 인해 많은 욕심을 부리게 되고 결국은 있어서는 안될 전쟁이라는 사태까지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 자원을 가진 국가와 그 외의 국가간의 분쟁이 인류에게 세계 시민에게 아픔으로 다가와서는 안될 것이다.

석유를 '악마의 눈물'이라고 했다는 내용을 읽었다. 결코 악마의 눈물이 아닌 모두의 기쁨의 원천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마지막 세번째 권에서는 '식량불평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어쩌면 우리 아이들이 가장 쉽게 공감할 수도 있고, 또 어쩌면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일 수도 있을 것 같다.

겨울이면 늘 텔레비젼에서 추위와 배고픔에 힘겨워하는 이웃들을 도와달라는 내용을 더 많이 접하게 된다.

비단 이런 문제들은 우리나라에 국한 된 것이 아니다. 많은 빈민국의 경우는 생명을 유지할 정도의 가장 기본적인 음식마저도 제공 받지 못해 아까운 생명들이 꺼져간다는 것을 매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런 식량의 불평등은 그 원인이 무엇일까 ?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식량은 지구의 모두가 먹고도 남을 정도인데 10억 이상의 사람들이 굶주린다고 한다.

그 원인은 힘센 나라와 거대 기업들이 일으키는 행포로 인한 것이라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노동의 댓가를 제대로 제공받지 못하고 노동력을 착취 당함과 동시에 그로 인해 식량 분배의 불균형이 일어나게 되고 그렇게 다수의 세계 시민은 굶주리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지금 살아가고 있는 삶에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힘든 나날을 보내는 또 다른 이웃을 이 책을 통해 만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눈앞의 어떤 것을 쫓는 사람이 아닌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진, 그래서 세계 시민으로서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c******6 2016.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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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수업1~3, 난민, 석유에너지,식량불평등
"세계시민수업1~3, 난민, 석유에너지,식량불평등" 내용보기
“세계시민수업” 시리즈는 풀빛출판사에서 출간한 어린이 교양책이다. 글로벌 이슈인 난민, 에너지, 식량문제를 인권과 평화, 환경 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복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세상을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이 이 문제들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원인부터 차분히 분석하고 최근의 주요 사건들을 다룸으로써 독자들의 공감과 해결을 위한 참여
"세계시민수업1~3, 난민, 석유에너지,식량불평등" 내용보기

세계시민수업시리즈는 풀빛출판사에서 출간한 어린이 교양책이다. 글로벌 이슈인 난민, 에너지, 식량문제를 인권과 평화, 환경 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복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세상을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이 이 문제들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원인부터 차분히 분석하고 최근의 주요 사건들을 다룸으로써 독자들의 공감과 해결을 위한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고 있다.


문제를 접근할 때 당위성만을 강조하면 아이들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기아를 도와야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을 알지만 아이들은 ?’ 당연한지에 대한 의구심을 품은채 그래야 한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하지만 자신의 문제로 돌아보지 않는다. ‘세계시민수업은 이부분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시리즈는 다루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원인과 과정 그리고 끼칠 영향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로 매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촌철살인과 같은 삽화은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다시 글로 돌아가게 하면서 아이들의 내용에 대한 흥미를 최대한 끌어올린다.



세계시민수업 1 난민

환경과 기아 문제에 비해 다소 생소한 부분이 난민이다. 책은 난민의 정의를 설명하고 정치적, 종교적 난민 등 난민에도 종류가 있고 유엔포스터 여기서 뭐가 잘못됐죠?”를 통해 난민이 무엇인지 감성적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근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시리아 난민을 소개하고 난민의 발생 원인을 역사적으로 밝히고 있다. 시리아는 종교 전쟁으로 콩고는 자원 문제로 난민이 발생하고 티베트는 독립을 꿈꾸는 이들이 아이들만 히말라야 산맥을 넘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해변가에서 시체로 발견된 세 살백이 쿠르디 이야기를 통해 난민이 겪는 끔찍한 고통과 불안을 잘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난민을 받아들이는 국가들의 국민들고 난민과이 갈등도 여과없이 밝힌다.


우리나라에 정착하고 있는 난민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지리적 특성상 국제 난민를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 밝힌 우리나라 거주 난민의 수는 17,523명인데 난민의 지위를 부여 받은 난민은 고작 3.4%밖에 안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난민의 지위를 부여받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반증한다. 난민들이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지 숫자가 전해주고 있다. 그럼에도 방송을 통해 비교적 잘 콩고 난민 욤비씨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난민들이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 그들 나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욤비씨뿐 아니라 버마의 난민 마웅저씨도 그러하다.


난민은 원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떻게 난민이 될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 국제 상황임을 주지시키며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우리가 그들을 따뜻하게 대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새터민과 일제 강점기 때 우리 민족에 중국과 러시아를 떠돌며 겪었던 아픔을 함께 언급하여 아이들의 주의를 환기시켜도 좋을 듯하다.



세계시민수업 2 석유 에너지


몰랐던 석유 이야기를 이 한 권에서 왕창 얻을 수 있다. 에너지와 석유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접할 수 있는 책이다. 에너지가 얼마나 놀라운 기능과 작용을 하는지 빅뱅을 예를 들며 설명한다. E=mc2이 무엇인지 처음으로 알아 들은 책이니 어린이들도 흥미를 가지기에 충분할뿐 아니라 작은 물질에서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방출된다는 것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에너지라는 것이 단순히 기계를 움직이는 힘으로 국한하기 쉬운데 사람을 움직이는 게 하는 힘도 에너지라며, 사람의 몸을 움직이는 에너지와 석유 에너지를 적절히 비교하여 에너지를 량과 힘을 설명하고 있어 이해에 도움이 된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석유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화석에너지가 생성된 과정 설명도 재밌다. 화석에너지의 고갈 위험성을 밝히고 대체에너지에 대한 개발의 필요성과 그에 대한 희망섞인 예측도 함께 한다.


특히 석유를 사용하기 시작한 역사가 대단히 재밌다. 석유의 생성연대와 석유를 처음 사용한 것이 5천 년 전 중동지역 바빌로니라 사람들이라는 것과 로마사람들은 바퀴의 윤활유로 사용했단다. 중국에서도 석유를 사용했는데 대나무관을 꽃아 석유와 가스를 뽑아 사용했다니 그 방법이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대량으로 석유를 사용하게 된 것은 산업혁명과 함께 자동차가 개발되면서 부터였다. 서구 열강의 석유쟁탈전은 이때부터였고 중동지역과 아프리카 지역에서 석유를 착취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동원됐음을 알 수 있다.


석유가 생성과정의 특성상 특정 지질에만 있기 때문에 중동지역에 집중해 있고 이에따라 석유를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이 전쟁을 야기했다. 또 석유를 독점한 독재정권이 자신들의 권력과 부를 누리기 위해서만 석유를 사용해 국민들은 가난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을 고발한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미국의 석유회사 쉘과 쉐브론이 석유를 누출시켜 환경과 토양을 오염시키고 이에 대한 책임있는 복구를 하지 않아 그곳 주민들이 지금도 고통받고 있다는 것과 함께 우리나라 삼성기름유 출사건, 영국 bp사의 유출사건 등을 소개하면서 석유를 사용하는데 있어 잘못 사용하거나 관리를 하면 어떤 피해가 오는지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석유의 이중성을 악마의 눈물이라고 칭하고 있다.


석유가 사용되는 부분이 플라스틱 제품에서 부터 약품에 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었다. 석유의 사용으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를 경고하고 생활에서 에너지를 아끼는 방법도 메모해 두었다.



세계시민 수업 3 식량 불평등


기아로 5초에 1명의 목숨이 사라진다는 것을 이제 모르는 아이들이 없을 것이다. 아이들은 그들에게 식량을 나누어주면 문제는 해결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한다. 식량문제를 아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여긴다. 세계 식량 시장의 구조적 문제와 인간의 탐욕이 빚는 기아문제에 대해 미쳐 생각하지 못한다. 이 책은 기아문제가 발생하는 원인를 명확하게 언급하고 얼마나 복잡하게 얽혀 있는 문제인지를 제기한다.


식량불평등편은 단순히 기아문제만을 다루고 있지 않다. 식량을 둘러쌓고 있는 자원과 힘의 문제를 폭넓게 알려주고 있다. 여겨 보아야 할 부분은 기아로 고통받는 지역이 아프리카와 아시아 국가가 대부분이고 기아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식민 착취구조로 보고 있는 부분이다. 또한 농축산물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나 종자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몬산토와 같은 다국적 종묘회사들이 어떻게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지 유념해 따라 읽을 필요가 있다. 대량수확을 통한 농산물시장을 지배하려고 개발 도입한 GMO식품의 문제와 그로 인한 토양오염과 다국적 종묘회사들이 독점하고 있는 종자시장으로 인해 농사를 지으면 지을수록 빚이 쌓여가는 기현상을 다루고 있다.


책에서 지적하고 있듯이 우리가 식량을 먹는 것은 곧 원유을 틀이키는 것과 같다는 표현처럼 기계생산과 하우스 생산 및 식량 수송을 위한 원유가 대량으로 소비될 수 밖에 없는 구조임을 언급하고 있다. 로커푸드식품을 이용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을 함께 설명한다.


또한 육식을 하는 것은 16킬로그램을 식량을 가축들에게 먹이는 일이므로 상대적으로 기아가 발생할 수 밖에 없음을 주지시키고 있다. 식품을 장기보관하거나 맛을 위해 첨가하는 각종 첨가제가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을 포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고 또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원인부터 과정 그리고 해결책에 이르까지 차분하면서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촌철살인과 같은 삽화가 이해를 돕는데 매우 큰 역할을 했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주요 이슈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 관점을 정리할 수 있는 책이다.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세상에서 꼭 알아두어야 하는 이슈들이다. 세상을 복합적이고 종합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시선을 제공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m*****s 2016.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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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민 수업 1~3 (난민/석유 에너지/식량 불평등)
"세계 시민 수업 1~3 (난민/석유 에너지/식량 불평등)" 내용보기
세계 시민 수업 1~3 (난민/석유 에너지/식량 불평등)​요즘은 글로벌 시대이지요.세계 곳곳에 일어 나는 일들을 실시간으로 공유할수도 있고 글로벌 이슈문제까지 함께 고민 하는 시대 이기도 하지요.<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는 인권, 평화, 환경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교양서로 ​세계 문제를 한번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준답니다.​난민은 누구나 될수
"세계 시민 수업 1~3 (난민/석유 에너지/식량 불평등)" 내용보기

 

세계 시민 수업 1~3

(난민/석유 에너지/식량 불평등)

요즘은 글로벌 시대이지요.

세계 곳곳에 일어 나는 일들을 실시간으로 공유할수도 있고

글로벌 이슈문제까지 함께 고민 하는 시대 이기도 하지요.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는 인권, 평화, 환경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교양서로 ​세계 문제를 한번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준답니다.

난민은 누구나 될수 있​어요.

갑자기 닥친 어려움으로 '난민'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된다고 하네요.ㅠ

특히, 유럽인 경우 400만명이 넘는 시리아 난민때문에 고민이 많대요.

 

 

 

 

작년에 터키의 보드룸 해안가에서 세살배기 아일란 쿠르디가 숨진채

발견 되었고 이 일로 많은 사람들이 난민보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시리아를 떠난 난민들은 터키->그리스->세르비아->헝가리->오스트리아를 거쳐 독일로

가야 한다고 하니.. 결코 쉬운 일이 아니네요..​

그 외에 콩고 난민, 티메트 난민, 버마 난민 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에서 난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알수 있었어요.  ​

 

 

 

<세계 시민 수업 >두번째 이야기는 '석유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는 인류사회에 꼭 필요한 것으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대표적인 에너지원은 바로 석유!!

그동안 석유를 많이 사용해서 매장량 줄어 드는 것 뿐만 아니라, 지구 온난화 문제와

기후변화에도 영향을 ​주고 있어요.

'석유 에너지' 편에서는 석유 에너지의 역사, 석유와 경제

그리고 석유때문에 일으킨 전쟁, 석유 오염사고등 석유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을수 있었고 현재 이슈화된 문제들에 대해서도 생가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어요.

 

 

 

 

그리고 <세계 시민 수업 > 세번째 이야기는 '식량, 불평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구촌 어느곳에서는 굶​주리는 반면, 또 다른곳에서는 비만과의 전쟁을 하고 있으니..

이 책에서는 유전자 조작 농산물, 농사의 변화된 모습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요즘 고기를 많이 먹기때문에 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동물을 더 많이 사육해야 하고

숲을 없애고 밭을 만들어 콩을 재배 해서 동물을 먹일 사료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네요.

사람이 먹을 곡물을 사료로 주는 까닭에 식량이 부족해 진다고 하니..

그런 사실을 알고 아이들도 놀라고, 덕분에 식량부족,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는 현실까지 제대로 알게 되었어요.  ​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는 전체적으로 내용이 쉽고  선생님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서술방식이라 아이들이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수 있었어요.

 

b****7 2016.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시민수업 계속 증간되면 좋겠어요.^^
"세계시민수업 계속 증간되면 좋겠어요.^^" 내용보기
이번에 새로 온 책 <세계시민수업>을 쓱~~~ 보더니이 책은 땡기는지 또 바로 소파에 누워서 읽어보네요.세상을 보는 눈을 폭넓게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른 세상에 사는 아이들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싶더라구요.<세계시민수업> 1권은 난민, 2권은 석유 에너지, 3권은 식량 불평등입니다.일단 이 시리즈는 3권까지 나온거 같고 앞으로도 계속 나올 때마다 차곡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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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온 책 <세계시민수업>을 쓱~~~ 보더니

이 책은 땡기는지 또 바로 소파에 누워서 읽어보네요.

세상을 보는 눈을 폭넓게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다른 세상에 사는 아이들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싶더라구요.

<세계시민수업> 1권은 난민, 2권은 석유 에너지, 3권은 식량 불평등입니다.

일단 이 시리즈는 3권까지 나온거 같고 앞으로도

계속 나올 때마다 차곡차곡 구입하려구요. ㅎㅎㅎ

지중해의 동쪽에 위치한 삼각형 모양의 반도, 여기 발칸반도를 중심으로

생겨난 난민, 어린이 난민의 이야기를 보고

전혀 몰랐던 일이라 나름 충격이 될 수도 있지만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고 있는 "팩트" 라는 것!!!

초등고학년이 되어가니까 이제는 글을 읽고 사실내용들을 알아가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담아내면서 점점 비판능력, 사고력을 키워가려면

폭넓은 영역의 독서력이 필요하겠다 싶습니다.

나중에는 다 과거가 되지만 누구나 사람들은 "현재" 를 살아가지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정확히 알아두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거 같아요.

더군다나 너무나 학습과 입시에 매몰되지 않고

생각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기에 좋은 때가 그야말로 초등고학년 때인거 같기도 하구요.

 

 

 

 

h*******1 2016.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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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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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시대, 하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우리가 직접 피부로 느끼지 못한 부분도 크며, 나와는 먼 일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당장의 생계나 자신이 목표로 하는 부분에 대한 집중, 현실적인 여건 등으로 지구촌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많이 무감각합니다. 시간적 여유, 돈의 여유가 있다면 모를까, 개인이 도울 수 있는 부분도 한계가 많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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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시대, 하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우리가 직접 피부로 느끼지 못한 부분도 크며, 나와는 먼 일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당장의 생계나 자신이 목표로 하는 부분에 대한 집중, 현실적인 여건 등으로 지구촌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많이 무감각합니다. 시간적 여유, 돈의 여유가 있다면 모를까, 개인이 도울 수 있는 부분도 한계가 많습니다. 하지만 굳이 돕지 않더라도 제대로 된 정보와 관심으로도 많은 것을 서로가 느끼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난민과, 석유에너지, 식량불평등이라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인들도 함께 봐도 도움이 될 것이며,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온 3가지 주제를 접하면서 다양한 사고와 시각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뉴스에서나 보던 주제들을 책으로 읽으면서 얼마나 심각하며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어떤 재앙이 닥칠지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도 우리만을 생각하며 살 수 없듯이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어떤 문제로 고통을 겪는지 등을 생각한다면 견문도 넓힐 수 있을 겁니다.


1권에 등장하는 난민문제는 심각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내전과 분쟁으로 고향을 떠나서 낯선 나라로 가야하는 그들의 속사정을 보면서 전쟁과 분쟁, 국가간의 갈등이 왜 비극을 부르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들이 생존해서 타국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겪게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바라보면서 인권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난민의 숫자도 많고 언론에 노출되는 부분도 있지만, 묻히는 것들도 많습니다. 난민이나는 용어 자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우리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2권의 석유에너지는 자원에 대한 평가와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석유의 고갈이 현실화되었고, 이를 대체하기 위한 대체자원의 등장, 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국가들의 갈등과 선점을 보면서 자원 한 방울 안나는 우리나라의 모습에서 아쉬운 감정도 들었습니다. 오직 인재와 수출에 의존해야 하는 우리 현실에서 조금은 멀게 느껴지겠지만, 자원이 왜 가치있고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3권의 식량 불평등은 가장 멀게 느껴질 것입니다. 우리처럼 경제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뤄서 비교적 굶어죽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보는 입장에서 식량갈등과 식량부족은 딴 나라 얘기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와 분단을 해서 마주하고 있는 북한을 바라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아프리카의 많은 빈곤국을 보면 식량의 중요성을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 인간의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식량에 대한 소중함과 미래에는 어떤 유형으로 식량의 불평등을 해결해야 하는지, 선진국들이 어떤 지원과 노력으로 굶어죽는 사람들을 도와야 하는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책의 전반적인 구성과 내용이 쉽게 느껴지고 공감도 빠를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기본에 충실한 점에서 읽을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누구나 알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성인들은 생각하게 될 것이며, 아이나 청소년들은 이런 문제의 심각성과 몰랐던 용어나 국가간의 수준비교 등을 하면서 사회적인 측면, 역사, 인문학적인 요소까지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현재의 모습을 정확하게 바라보면서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불안요소가 무엇이며 대응책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불과 수십 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 역시 이런 어려움으로 고생하였고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제 좀 살게되었다고 간과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항상 앞을 보면서 발전하려는 의지와 노력, 우리보다 잘사는 나라, 뛰어난 나라를 목표로 달려가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우리보다 못한 나라와 빈곤한 나라들을 생각하면서 되돌아보고 상황이 된다면 도와주는 것, 역시 매우 가치있고 중요합니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부담없이 읽으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달의 사락 m**********m 2016.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 시민 수업(난민/석유에너지/식량불평등) ▶ 세계 시민이 되어야겠죠????
"세계 시민 수업(난민/석유에너지/식량불평등) ▶ 세계 시민이 되어야겠죠????" 내용보기
세계 시민 수업 세트 ① 난민  ② 석유 에너지  ③ 식량 불평등    우린 항상 뉴스를 대하고 있죠 .. 점점 비대해지고 있는 세상의 사건들!! 뉴스를 하루종일 보고 있어도 지루하지 않을 만큼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그런 세상의 모든 이슈들을 모르고 살아서는 안되는 일인데 이제 초등3학년이 되는 아들도 마찬가지지요.  3학년이 되고부터 조금씩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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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민 수업 세트

① 난민  ② 석유 에너지  ③ 식량 불평등

 

 

우린 항상 뉴스를 대하고 있죠 .. 점점 비대해지고 있는 세상의 사건들!!

뉴스를 하루종일 보고 있어도 지루하지 않을 만큼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그런 세상의 모든 이슈들을 모르고 살아서는 안되는 일인데 이제 초등3학년이 되는 아들도 마찬가지지요. 

3학년이 되고부터 조금씩 신경쓰이는 부분인데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기 때문이랍니다.

그런 부분을 해결해줄 만한 책이 필요했던 건 이미 오래전부터였죠 !!

이런 이유로 세계 시민 수업을 만났습니다.​

 

세계 시민 수업은 각각 다른 작가와 그림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림들은 단순하지만 핵심을 표현해내고 있어요.

그 그림을 보았을때 인상깊게 남기도 하지만 그림의 의미를 이해하면서 그 상황을 느끼게 되기도 하지요. 

또한 정확히 표현된 실사가 한층 더 이슈들을 직접적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난민, 석유에너지 , 식량 불평등..... 이건 단순 이슈가 아닌 세계의 큰 맥락들이기도 해요.

그 부분을 정확히 묶어서 안내해주는 세계 시민 수업을 통해 세계의 시민이 될 수 있는 준비를 해야겠어요.

 

 


 

 

=============== 세계 시민 수업 / 난민 ===============

박진숙 글/ 소복이 그림 / 풀빛​

* ​우수출판 콘텐츠선정작 / 한국출판문화 산업진흥원

 

 

 

요즘 이슈 중의 이슈인 난민 !! 특히나 뇌리에 무섭게 박힌 그 장면을 이 책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요.

그림으로 만나도 슬픔을 넘어 무섭게 느껴지는 사건이죠 ... 아이들에게 이런 현실을 알려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 살배기 아이가 바닷가에 엎드린채 죽음을 맞이해야만 했던 이유를요..

 

난민이 무엇이며~ 난민이 생긴 이유?  난민들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 난민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 ?

전쟁, 정치, 그리고 독립등으로 힘든 현실에 놓인 난민들에 대한 이해부터 난민들을 대하는 태도를 알아가게 되죠!

 
 
 

아들 역시 놀란 기색이 가득하고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으로 대합니다.

 

왜 그렇게 살아가는건지 모르겠다는 거죠 !!  세상일이라는게 그렇다는 걸 또 하나 알게 된거죠 !! 
책을 읽은 아들은 저에게 난민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알려주었답니다. 손님처럼 따뜻하게 대하라고 ~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고 배워가면서 올바른 세계 시민이 되길 바랍니다. 

 

 

 

 

============ 세계 시민 수업 / 석유 에너지 ============

이필렬 글 / 안은진 그림 / 풀빛

 

우주가 에너지에서 시작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우리 생활의 모든 부분에 존재하며 우리를 돕는 그 에너지말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참 쉽게 이해시켜주네요.

특히, 주변의 감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에너지를 정확히 감지할 수 있는 내용들이 아주 인상깊고 좋더라구요.

 

그 많은 에너지 중에서도 중요한 자원 석유에 대한 집중적인 이해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우리가 석유더미에 파묻혀 살고 있다는 사실!! 평상시에는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부분입니다.

그저 석유는 그냥 자동차의 휘발유로만 생각했을뿐이죠!!

하지만 우리 주위에서 석유가 들어가지 않은 것을 찾기가 더 어렵답니다.

이미 그래왔는데 무덤덤하게 지낸거죠 ..

 

석유의 역사, 석유생산과 석유로 인한 세계의 변화 그리고 전쟁 으로 인해

그렇게 석유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알게 됩니다.

 

아들은 석유를 직접적으로 느끼며 생활하는 나이가 아니다보니 ~ 조금은 막연한 느낌으로 읽어보는 듯 해요.

한번에 읽고 넘길 책이 아닌 학년이 올라갈 수록 조금씩 조금씩 더 깊어질 내용들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젠 주변의 에너지를 생각하며 감지할 것이고 그런 에너지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시민이 될 수 있겠죠 .

 

 

 

 

============ 세계 시민 수업 / 식량 불평등 ============

박병상 글 / 권문희 그림 / 풀빛​

 

이미 전 세계의 숙제가 되어 버린지 오래인 기아문제 !!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한쪽에서 비만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기도 하지요.. 우리나라 역시 예외는 아니지요..

또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 문제 역시 언제나 해결되지 않은 숙제입니다.

 

굶주림에 죽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티비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만 혹은 버려지는 음식물도 자주 볼 수 있지요.

우리 두 현상을 동시간대 같이 보고 있음에도 평등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이치로 생각해보면 참 이상하리만큼 불평등하죠.

 

그런 식량의 불평등에 대한 세계를 알아가는 책입니다.

우리가 하루 세끼를 꼬박 꼬박 챙겨먹고 길거리에 수많은 먹거리들을 즐기지만 그 안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숨어있네요.

유전자 조작 농산물, 석유로 짓는 농사, 가축의 스트레스와 온실가스 소재만 들어도 생소한 부분들이 참 많습니다.

어느 것 하나를 먹더래도 생각하고 먹어야 할 시점인거 같아요.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이런 현실을 알려주는 것이 급선무겠죠..

버려지는 음식들에 안타까움을 가진 아이들은 거의 사라지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니까요.

 

식량의 평등을 이룰 수 있는 세계시민이 되는 방법 !! 읽어봅니다.

기아문제는 아들에게도 눈을 뗄 수 없는 문제에요.. 본인과 같은 아이들의 이야기거든요.

배가 볼록한 아이들의 야윈모습에 신기해했지만 내용을 읽고나선 숙연해지는 아들을 느꼈답니다. ​




 

 

 

 

g******8 2016.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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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수업 세트/박진숙/이필렬/박병상/풀빛/난민, 석유 에너지, 식량 불평등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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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수업 세트/박진숙/이필렬/박병상/풀빛/난민, 석유 에너지, 식량 불평등에 관심을...    교통과 통신, 산업의 발달로 지금 세계는 국경에 대한 거부감이나 타국에 대한 거리감도 줄어들고 있는데요. 해서 지구라는 땅을 딛고 살면서 세계시민으로서의 의식을 갖는다는 것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것 같습니다.  요즘 한국 정치 상황이 시끄럽기에 사실 책을 읽을 정신이 예전만 못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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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수업 세트/박진숙/이필렬/박병상/풀빛/난민, 석유 에너지, 식량 불평등에 관심을...

 

 

 

 

교통과 통신, 산업의 발달로 지금 세계는 국경에 대한 거부감이나 타국에 대한 거리감도 줄어들고 있는데요. 해서 지구라는 땅을 딛고 살면서 세계시민으로서의 의식을 갖는다는 것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것 같습니다.  

요즘 한국 정치 상황이 시끄럽기에 사실 책을 읽을 정신이 예전만 못합데요. 일개 국민보다 못한 대통령, 국민의 진심을 모르는 새누리당, 민생보다 자신의 입지를 걱정하는 정치인들을 보면 이걸 보려고 뽑아줬나 싶은 자괴감에 빠집니다. 그래도 세계 속의 한국인이기에 아이들을 위한 <세계시민수업> 세트를  읽으며 바른 세상을 꿈꿔 봅니다. 지금의 아이들이 세상의 주인이 되는 시점의 한국과 세계가 좀 더 나아지길 바라게 됩니다.

 

난민, 석유 에너지, 식량 불평등!

지금 지구에서 가장 급한  해법이 필요한 절박한 문제들인데요. 책 속에서는 역사와 사회문화적  배경, 정치 경제적 이익, 현재와 미래의 전망까지 사례를 들어 밝히고 있기에 아이들의 세계시민의식을 위한 멋진 수업이 될 것입니다. 

 

 

 

세계시민수업1, 난민.

 

 

 

 보트피플로 알려진 난민들의 이야기는 아프리카나 중동 지역과의 지리적인 거리감으로 그동안 한국에서는 생소한 이야기였는데요.  요즘엔 한국에도 난민들의 수가 늘고 있기에 난민 이야기는 곧 우리사회의 문제로 조금씩 불거지고 있답니다.

아프리카나 아시아에서 주로 발생하는 난민들은  전쟁이나 정치적인 핍박, 종교적 박해로 자신의 나라를 떠날 수밖에 없는데요. 난민들은  정치적 이유나 종교적 이유, 전쟁 등으로인해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과 나라를 떠나지만 정작 자신들을 받아들여줄 나라를 찾지 못해 그 과정에서 죽기도 하기에 안타깝습니다. 

6월 20일을 난민의날로 정할 정도로 지금 세계는 난민 인구 6천만 시대에 육박해 있고 한국에도 난민신청자와 난민으로 받아들여진 이들이 점점 늘고 있기에 난민에 대한 정책은 세계가 혜안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2년 3살의 어린 사내 아이 알란 쿠르디의 죽음,  트럭이나 보트에 빽빽히 타고가는 난민의 모습, 경찰에 쫓기다 체포되는 난민들의 모습, 콩고에서온 욤비 씨, 목숨을 걸고 히말라야를 넘는 티베트 아이들, 버마난민 등의 해법에는 난민의 원인 제공부터 제거해야겠죠. 아프리카나 중동, 아시아 등에서 강대국의 패권주의가 사라져야 할 것이고, 아프리카나 아시아에서 다국적기업의 탐욕을 제거해야 할 것이고, 유전을 둘러싼  종교전쟁이나 기타의 자원전쟁이 없어져야 하겠죠. 

 

 

 지금 세계는 난민의 지위에 대한 협약이나 유엔난민기구가 있지만 이웃나라들은 엄청난 수의 난민을 수용하기에 버거울 정도인데요.  한국도 1992년 12월 3일에 난민협약에 가입했고, 1994년에 난민인정 신청을 했으며  피난처, 에코팜므, 난민인권센터, 어필 등 민간단체나 개인적인 난민돕기도 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난민의 원인을 제거하고자 세계가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세계시민수업2, 석유에너지.

 

이 책에선 우주의 탄생과 고생대, 중생대를 살았던 생물이 남긴 화석에너지의 역사와 석유로 인한 쟁탈전, 화석에너지의 대체재에 대한 연구 등 석유와 관련한 방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운데요. 석유 오염사고로 환경이 파괴되고, 석유 고갈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한 각종 해법 등 석유의 역사와 석유전쟁, 석유 없는 세상을 위한 대처 등 석유 에너지로 인해 도래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세계시민수업3, 식량 불평등.

 

 

이 책에서는 다국적 기업의 패스트푸드의 문제점, 씨앗에 대한 독점을 누리는 세계적 종자회사의 횡포, 약소국 어린이들의 노동착취로 생산되는 커피나 카카오 농장의 문제점, 미국산 옥수수나 육류의 유전자 변형과 항생제, 농약 등 건강을 해치는 물질들, 식량 불평등에 대한 해법인 다품종 소량 생산, 로컬 푸드, 노동착취 근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요. 역사와 문화, 경제, 정치 등과 관련한 이야기에 가슴이 묵직해집니다. 함께 사는 세상이라면서도 기실은 함께 사는 세상이 아니었구나 싶어서 더욱 안타깝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세계시민수업을 읽으며 선진국이나 강대국이 약소국에 저지른 횡포가 얼마나 끔직한 결과를 가져왔는 지를 알 수 있었는데요. 다국적 기업이나 가진 자들이 약소국이나 약자에게 저지른 경제적 폭력이  수많은 난민을 초래한 원인임을 재차 확인했답니다. 다음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 세상에서는 이런 문제가 해결 될까요. 어쩜 이런 세계시민수업이 계속된다면 조금은 변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읽어야 할 책이기에 추천하고 싶어요.

 

 

 

 

 

 

 

 

 

 

 

a******7 2016.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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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수업을 통해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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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민 수업 1~3권 세트세계시민수업,,,빈곤, 인권, 환경, 평화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관해 배우고, 지구촌 시대 글로벌 이슈에 관심을 가져본다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우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글보다는 그에 맞게 그림과 사진들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실제적인 모습들을 통해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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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시민 수업 1~3권 세트

세계시민수업,,,빈곤, 인권, 환경, 평화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관해 배우고,

지구촌 시대 글로벌 이슈에 관심을 가져본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우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글보다는 그에 맞게 그림과 사진들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실제적인 모습들을 통해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글을 읽고 나서도 이미지가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정보를 담은 이미지 사진을 통해 각권의 주제에 대해 흥미로움을 가질 수 있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이 앞으로 이런 일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와

또 앞으로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할지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세계시민수업으로 인해

세계 시민으로 들어가야 할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이책을 읽게 되면서 아이도 그동안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알게 되었다

목숨걸고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가는 난민들

전쟁을 일으키는 악마의 눈물 석유

석유없이 살수 있을까

사실 아이들이 석유에 대해서도 생각할 깊이 안했을 것이다

석유라는 존재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석유전쟁과 환경오염까지 석유에 관한 모든것을

이 한권으로 알 수 있다

현재 아이들은 엄청 먹는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먹지말라고 못 먹게 할까

하지만 우리는 풍성하게 너무 먹어서 비만에 이르러 심각성을 일으키고 있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굶고 있다는 사실에 아이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말을 해주면 라면이라도 끓여 먹어라고 하는 아이의 천진난만한 소리를 듣는게 우리의 현실이다

전세계 아직도 굶어죽어 가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명백히 알게 된다

유전자 조작 농산물,등 식량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까지 듣게 된다

생태계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배우고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하는지도 생각하게 된다

다시 한번 세계 시민 수업의 세트를 통해 세계가 돌아가는 다양한 소리를 아이들이 듣게 된다

아이들 또한 세계로 향해 눈을 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인듯하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멋진 세계 시민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

 


 

이달의 사락 k*****6 2016.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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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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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추천도서, 세계시민수업시리즈   세계시민이라~~~ 그건 뭔가요? ㅎㅎ 대한민국 시민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는 인권, 평화, 환경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배우는 어린이 지식 교양서 시리즈랍니다. 빈곤, 인권, 환경, 평화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관해 배우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우고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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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추천도서, 세계시민수업시리즈

 

세계시민이라~~~ 그건 뭔가요? ㅎㅎ


대한민국 시민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는 인권, 평화, 환경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배우는

어린이 지식 교양서 시리즈랍니다.


빈곤, 인권, 환경, 평화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관해 배우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우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라고 할 수 있지요.




어린이추천도서, 세계시민수업시리즈는 모두 3권 구성이네요.



난민   왜 목숨걸고 국경을 넘을까?

석유 에너지    전쟁을 일으키는 악마의 눈물

식량 불평등    남아도는 식량, 굶주리는 사람들

 

 

 

 

 


어린이추천도서, 세계시민수업 시리즈~

우수출판 콘텐츠선정작이네요~~

우수상을 받을때는 뭔가 이유가 있겠지요?


그럼, 그 이유 찾아 보겠습니다~~~ ㅎㅎ



뉴스에서 시끌벅쩍 문제가 되었던 난민 이야기

우리 아이들은 쉽게 접하기 힘든 주제이기도 하지요


난민중 보트가 뒤집혀 죽음을 맞이한 아이의 모습에 충격적인 뉴스를 접하며~

우리 아이들과도 세상 저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눠야하는데......알려줘야 하는데....... 고심했지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잘 설명해 줘야 할텐데~ 말입니다.


고럴땐, 어린이추천도서, 세계시민수업시리즈~ 함께 읽고

독후대화 나누면 참 좋겠다는 생각 해봅니다.

 

 

 


세계시민수업 시리즈, 1권의 주제는 난민

그 시작은 난민이 도대체 뭐예요? 라는 기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실제로 아이들이 궁금해할 이야기들을 잘 풀어 놓았네요~


매 챕터마다 사진으로 보는 도입부분 있어 사실적으로 다가 옵니다.



 

 

 




본문에는 4~5개의 소주제로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해요~

시리아 난민이야기, 콩고에서 일어나는 전쟁 난민이야기,

독립을 희망하는 나라 티베트 난민 이야기 등등~


각 챕터마다 꼬마 시민까페 코너는 다양한 컨셉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다양한 시각, 시선으로 주제를 바라보게 도움을 주네요.


 


 


세계시민수업 2권, 석유에너지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에너지원, 석유~

그 석유가 갖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정보 담겨 있어요.


가깝다고 ~ 잘 안다고 생각했던 석유~

석유는 우리가 쓰는 다양한 물건이나 식품을 만들고 에너지를 만드는

없어서는 안되는 ~~ 하지만 석유가 어떻게 만들어져 어떻게 쓰이는지~

그리고 어떤 사회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잘 알지 못하고 있지요.


이 책에서는 석유 형성과정과 석유 시추 기술에서부터

석유 전쟁과 환경오염까지 석유에 관해 우리가 알아야 하는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답니다.



 

 

 



세계시민수업 3권. 식량불평등


누구는 살뺀다고 음식을 남기고, 버리고

누구는 먹을것이 없어 굶주림에 병들어 가기도 하지요.

왜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굶주림에 괴로워해야 하는걸까요?


이 책은 유전자 조작 농산물, 공장식 축산, 공정무역, 유기농업 등

식량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우리가 먹는 식량이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되는 시간이에요~



씨앗, 물, 땅, 햇빛 그리고 인간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농사가

생태계와 어떤 관계를 이루는지 배우고~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  가져 봅니다.





어린이도 세계 평화에 힘을 보탤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도 몰라서는 안되는 이야기, 꼭 알아야 하는 이야기~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더 커다란 세계시민이 되기 위해~

어린이추천도서로 함께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s****j 2016.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