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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으로는 근작들과 마찬가지로 15th 이후의 어번 사운드와 초기의 짜임새 있는 스타일간의 밸런싱을 추구하고 있지만, 전작들에 비해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의지가 훨씬 강하게 느껴진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각기 다른 개성의 드러머 3인이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 티스퀘어 멤버로서 현재는 아키라 짐보와의 프로젝트 Synchronized DNA로 인기를 얻고 있는 히로유키 노리타케, 재즈와 클럽 신 양쪽 모두에서 뛰어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라이언 에이지 타나카, 그리고 사다오 와타나베 그룹의 멤버이자 디멘션의 고정 세션으로 장기 근속해온 명세션 마사하루 이시카와에 의해 디멘션의 음악은 보다 다양한 분위기로 채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