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원하는 책이 드디어 나왔다. 그동안 내가 그 무수히 읽던 여러 분야의 책의 소스만을 골라 편집하여 알맹이만 묶어놓은 책... 난 여자다. 그런데, 기존의 남성들의 방식을 모델로 한 자기관리, 협상, 브랜드, 포지셔닝, 인간관계, 자기 경영, 리더쉽에 대한 책들만을 읽을 수 밖에 없었다. 물론, 걔중에는 여성들을 위한 책도 있었지만, 그 수가 외국의 번역서에 한정되어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실정에 적용하기란 쉽지 않아 보였다. 난 성공하길 원하는 여성 중의 하나다. 내 인생을 성공이란 커다란 지도 아래 내 방식대로 그려가길 원하는 여성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성공이란 남자들의 전유물로서 그 물에 뛰어들어 살아남은 여성들은 몇명 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고, 그들에게서 노하우를 전수받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난 내 주변의 인물이나 나의 혹독한 사회경험, 또는 주로 책을 통해서 그 노하우를 혼자 깨쳐나가야만 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내가 현실속에서 이제 조금씩 객관적으로 정의내릴 수 있는 그 무엇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내가 틀리지 않았음을,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제대로 된 길이라는 것을 알려주어서 너무 기쁘다. 난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도 배우고 싶은 맘도 있지만, 내가 알게 된 것에 대해 확신을 줄 수 있는 피드백도 필요로 했다. 이 책은 그 두가지를 충분히 해주는 책이다. 기존의 여성 리더쉽에 관련된 번역서를 읽고 난 후에는 항상 부족함을 느꼈지만, 이 책은 현재까지 나온 여성리더쉽에 관한 책 중에서 내가, 또 많은 여성들이 바라는 책으로서, 모자람이 없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
| 직장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여성이라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 원초적인 문제가 무엇이었는지를 알기보다는 평소에 내가 능력이 부족하다라고만 생각을 했었다. 이 책은 내가 직접 직장생활에서 경험하고 있던것을 콕콕 찝어서 논리적으로도 애기할수 없는 부분까지 마음속 시원하게 자세히 풀어놓은것 같은 느낌이다. 특히 난 이책에서 어떤 한부분도 놓칠수가 없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밑줄을 그려갔는데 나에게 부족했던 power advice중에 몇가지를 적어보면 첫째 실험,모험,경험, 세가지 험을 사랑하자. 둘째 늘 불길한 소식을 전하는 ''나쁜사람''에 감염되지 않는 대응력을 가지자 셋째 자존심보다 중요한 생존 면역력(뻔뻔함)을 가지자.넷째 창의력은 연습이다. 등이었다. 여성이어서 행복하고 여성이어서 희망이있고 여자라서 성공하는 시대가 열린것 같아서 이책을 읽고 맘 뿌듯함을 느낀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마흔이 되어서야 인생의 행복이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치열하게 쟁취하는 것임을 알게 됐는데 난 좀더 일찍 알게 된걸 참으로 행복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이책은 나의 직장생활을 하는데 지침서가 될것 같다. 주변 직장여성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
| yes24에서 그간 여러권을 책을 구입해 읽으면서 처음으로 독자평을 쓰고자 결심했다. 솔직히 책이란게 읽고싶은 마음이 선뜻 들어야 손에 쥐게 되지 않는가, '당당하고 진실하게 여자의 이름으로 성공하라' 왠지 도도해 보이고 자신감있어 보이는 여성이 살포시 눈을 감은 모습의 일러스트. 머, 디자인이야 크게 문제 되진 않지만 책을 받아봤을때의 첫 느낌조차 좋았다. 사회초년생으로 이제 겨우 4개월째 일을 하면서(실상은 정직원 전 7개월의 인턴을 했더랬다) 여성으로서 알아야 할 사회 규칙들이 무얼까 궁금했고 여성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이 있다면 무얼까, 좀더 깔끔하고 만족스럽게 일을 진행시키고 주변선배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살릴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무얼까... 궁금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런 소소한 부분부터 큰 획을 긋는 부분까지 배워야 할점은 끝도 없으리라 생각한다. 김효선 님의 이 책은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이라면 꼭 읽어야 한다고 나는 당당하고 진실한 마음을 담아 적극 추천한다. 한국사회에서 겪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말로는 표현하기 애매한 사회 정황이 이 책을 통해 이해의 실마리를 잡고, 풀어나갈수 있다. 남녀평등을 외치며 커피심부름을 하지 않겠다고 주장만 할것이 아니다. 당신이 다니는 그 기업이 원한다면 상냥하고 친절하게 .. 기분좋게.. 그렇다고 해서 커피를 받아드는 상대방이 절대 커피심부름따위나 하는 여사원으로 생각할수 없도록 당신을 표현해야 할 것이다. 커피심부름을 한다고 해서 남녀평등을 외칠 필요는 없다. 좀더 당당하고 진실한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여성이라면, 좀더 밝고 희망있는 미래를 꿈꾸는 여성이라면 이 책은 필수서적으로 읽어야 할 부분이다. 한국사회에서 살아남고자 한다면 .. 느끼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
| 이책은 직장생활을 하는 여자들이라면 꼭 한번씩은 읽어 보아야 할 책같다!! 물론 직장생활이 아니라두 한번쯤은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첨, 책의 표지와 제목은 뭐 직장생활의 그런 내용들이거니 생각했다..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해왔찌만, 여자후배 동료들에게 직장생활의 여자의 위치와 왜 어떤 면에서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명쾌하게 설명해 주지 못한 부분들이 많았다. 그런 가운데 이 책을 읽을 면서 그 동안 내가 너무 남자 중심적으로만 생각하구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생활에서 성공하려면 나도 그들처럼 행동하구 그들 방식대로 해야 한다구 생각했다. 하지만, 여자이기때문에 더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미쳐 못한것이다. 나 자신도 여자인것을! 그러면서 난 여자들을 비난한적도 많아다. 프로 의식이 없는 여자들, 주어진 업무만 하는 여자들, 꿈을 잃어 버리고 사는 여자들... 난 이 책을 읽을 면서 여자의 무한한 가능성을 찾았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여자들도 난 변화 시킬것이다. |
| 책을 읽는 동안 고개를 많이 끄덕이고 있는 나를 보게된다. 수긍이가고 아! 맞아 맞아 하는 그런 것. 그나마 다소는 남녀차별이 덜 하다는 교육계에 있지만 그래도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다. 특히 조직내에서 여성이 부딪치는 낯선, 그래서 준비되지 않고, 당황하게 되는 여러 상황들과 인간관계의 어려움들은 절실하게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이렇게 advice를 구할 수 있는 책이 있다는 것이 반가왔고 그래서 그냥 한번 읽고 덮어버리는 그런 것이 아니라 직장생활 중 어떤 어려움에 부딪칠때마다 다시 펴보게 될것갈은 그런 책이다. 같은 여성끼리 품게되는 직장인으로서 고민을 한자리에 풀어놓고 속시원하게 풀어놓은 기분이랄까?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스트레스도 풀고 해결책도 얻고 그렇게 내내 즐거웠다. 아마 후배나 동료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 1순위가 될것같다. |
|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다죠. 여자가 성공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요건들이 들어있어요. 몇가지를 적어보면... 1. 조직생활에 적응하라 (조직폭력배 할때 그 조직 아님 ^-^;;; 남자들은 군대생활때문에 수직권력구조에 익숙해있지만 반면 여자들은 자신이 중심에 있는 동심원모양의 권력구조를 선호하기때문에 기존 권력구조와 마찰이 생기죠. 수직적 권력구조의 조직생활에 잘 적응하는것이 여자의 생존 방법!! ) 2. 미숙아가 되지마라 (이분께서는 자신의 업무에 대해 나무라는 상사를 "나를 미워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울음을 터뜨리기도 하는 여자들을 이렇게 표현했어요. 여자들은 모든것을 감성적으로 받아들이기때문에 조직생활 적응도 어렵고 조직에서 받아들이기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상사가 업무에 대한 꾸지람을 하면 그 업무만 제대로 고치면 된다는 거죠.) 3.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라 (팩스심부름이든 커피심부름이든 내 일이기때문에 뭐든 열심히 하라는 거에요. 그런 잔심부름이나 중대한 계약이나 난이도의 차이가 있는것이지 중요도에 차이는 없는거죠. 내가 해야 할 일이라면 어떤일이든 가장 중요하고 큰 일이죠. 그런 잔 심부름을 평생 할 것도 아니고 화가나도 조금만 참으면 여성의 세상이 온다!!! (다만 직장에서 그런 일만 시킨다면 곤란하겠지만요) 4. 하극상을 다스려라 (여자이기 때문에 남자 부하직원들이 말을 안들을 때가 있죠. 그때 무조건 상사라고 윽박지르면 여자이기때문에 더 욕먹는다네요. 적당히 넘기라는거죠.) 음 아무튼... 아직은 제가 학생이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사회생활을 할때는 정말 필요할 것 같은 책이에요. 이 책에는 권력, 조직, 파워라인 뭐 이런 말들이 많이 나오는데 정말 여군에라도 가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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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고 진실하게 여자의 이름으로 성공하라 ─────────────────────────────────────── 『당당하고 진실하게 여자의 이름으로 성공하라』김효선 지음 출판 : 푸른숲 성공한 여성들의 모습과 직장에서 바꾸어야할 또는 바뀌어져 있는 여성상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습니다. 여성의 입장에서 직장에서 보여야 하는 태도와 직장에서 적응하는 방법, 성공할 수 있는 자세와 성공하는 여성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한가지 읽으면서 서운했던 점은 반드시 여성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이 또는 성공한 모습이 직장에서 일을 열심히 하고 대기업 또는 중소기업에서 상무등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이 다는 아닐 터인데 다루고 있는 대부분이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특히 광고회사에 근무하면서 상위 구조에 속해있는 여성들, 공직의 상위 자리에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 사업을 하고있는 경우나 소자본 창업을 한 경우, 취업을 하지 않은 경우라도 집에서 자신 개발을 하고 있는 경우, 교사나 전문직에 종사하여 개인적인 자리만으로 충분한 경우 등도 충분히 성공한 여성이라고 생각되지만 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드물답니다. 요즘과 같이 대기업에 취직하기 어려운 때에 과연 대기업에 지위구조에 들어가있는 여성들은 전 취업 여성의 얼마나 될까요? 공직에서 상위자리에 올라있는 사람들은요? 이런 사람들의 사회생활 이야기는 이런 구조에 가고싶지 않은 저로서는 공감이 가지도 않고 크게 와 닿지도 않습니다. 좋은 이야기가 많다고 생각되는 책입니다만 그래서 베스트 셀러에 오르고 한참 많이 나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직장이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면 이 책의 내용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서점에 가면 아예 '처세법'에 관한 책이 한 코너를 차지하고 있다. 유머, 말하기, 인맥 만들기, 이미지, 인간관계 등 어떻게 하면 비즈니스 현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나에 대해서 고민한 흔적이 역력하다. 남자들은 이런 책의 독자들이다. 여자들은 소설, 시, 에세이를 읽고 뜨거운 가슴을 적시고 있을 때 남자들은 처세법을 배우고 개발하고 공유해왔다. 정작 처세법이 필요한 쪽은 여자들인데 말이다." 처세법에 관련된 책도 좋고 대화나 협상의 기법에 관한 책도 좋고 편안한 마음으로 책한권 읽고 싶습니다. 남자들처럼 편안히 앉아서 책읽으며 차한잔 할 수 있는 시간이 과연 여자들에게 얼마나 주어질까요? 저도 이 책을 이 주말에 읽으면서 거의 10여분에 한번씩 일어나며 식사 준비하고 빨래 챙기고 놀아달라는 아이 봐 주어 가면서 서너장 넘기기 힘든 상황에서 겨우 다 읽었습니다. 이 책에도 여성들의 가사생활과 육아와 직장을 동시에 소화하면서 자기 개발까지 해야하는 여성의 고충에 대해 약간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하는 여성의 8가지 습관 중 8번째인 "가족의 협조와 지원이 있다"는 부분을 보면서 남편과의 역할 분담을 확실하게 하고, 친인척의 도움을 확실하게 받고 24시간 도우미를 두는 방법등을 보면서 성공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성공하고 싶었는데 어찌하면 좋을지... ㅠㅠ 제게 희망적인 도서를 추천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