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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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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제목은 '굿바이'이지만 내용의 대부분은 '하이'가 될 정도입니다. 원제는 찰리의 이름인 찰리 월리스입니다.    화자인 조너선 로웰은 찰리를 우연히 월요일 학교 가는 길에 만납니다. 그리고 둘의 생활은 서로 엉기기 시작합니다. 화자는 찰리에게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것으로 그리고 있는데, 잘 드러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화자의 입으로 그렇다고 소개되어서 읽는 사람이 현혹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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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제목은 '굿바이'이지만 내용의 대부분은 '하이'가 될 정도입니다. 원제는 찰리의 이름인 찰리 월리스입니다. 

 

화자인 조너선 로웰은 찰리를 우연히 월요일 학교 가는 길에 만납니다. 그리고 둘의 생활은 서로 엉기기 시작합니다. 화자는 찰리에게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것으로 그리고 있는데, 잘 드러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화자의 입으로 그렇다고 소개되어서 읽는 사람이 현혹되는 것입니다. 찰리는 길을 건널 때 자동차에 별로 신경을 안 쓰는데, 결국 토요일에 헤어진 다음 차에 치어 죽습니다. 그러니까 찰리와 조너선의 만남은 불과 6일간에 그치고 맙니다. 그 짧은 기간 동안 둘은 동물원도 다녀오고, 동물 보호소도 다녀오고, 미술관, 피자집 등등 다양한 가능성에 부딪히는 것을 도전하도록 찰리에게 자극받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여운이 더 남네요.

중간중간에 조너선의 이전 사립학교에서의 실패와 그 결과로 지금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게 조금씩 소개됩니다. 명확하게 나오지 않아 조금씩 화가 나기도 합니다만, 조너선의 태도보다 더 짜증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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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 201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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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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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교에서 받았던 상처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외국에서거의 살다시피하는 엄마와 매일 일로 바쁜 아빠 사이에서 살고있는 주인공 조너던. 삶이 재밌을 리가 없다. 그의 삶에 찰리라는 독특한 아이가 나타난다. 아무에게나 밝게 웃으며 말을 걸고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사고 집안 분위기도 밝고 화목한 그런 아이. 조너던은 찰리에게 끌리고 둘은 친구가 된다 .. 2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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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교에서 받았던 상처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외국에서거의 살다시피하는 엄마와 매일 일로 바쁜 아빠 사이에서 살고있는 주인공 조너던.

삶이 재밌을 리가 없다.

그의 삶에 찰리라는 독특한 아이가 나타난다.

아무에게나 밝게 웃으며 말을 걸고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사고

집안 분위기도 밝고 화목한 그런 아이.

조너던은 찰리에게 끌리고 둘은 친구가 된다 ..

2주정도의 기간동안 조너던은 찰리의 존재를 아주 크게 느끼게

되고 배우는것도 많아지지만 찰리는 조너던 곁을 떠난다

본의 아닌 방법으로..

 

사람이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이란... 대단하다는 생각도 했고

모든 밝게 거리낌없이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에겐

배울것이 참 많다는 생각이들었다.

삶은 그렇게 살아야 진정성이 있을것 같다..

그리고 이런생각도 해보았다.. 매일 같이 살지만 힘들게 하는 부모, 이렇게 주인공처럼 돈은 많이 벌지만 자식을 외롭게 하는 부모중에 무엇이 도대체 낳은걸까. 괜히 돈이라도 많이 벌어주면 낳은거지 싶어져서 중얼거렸지만... 둘다 아니겠지.

부모가 얼마나 아이에게 중요한 존재인지.. 이런 청소년기의 이야기들을 읽으면 더 절실히 깨닫는다.

 

j*****8 2009.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