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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글쓰기를 진정 좋아하고 자신의 생각을 담은 글쓰기를 원하고 있다. 글쓰기는 쓰고자 하는 이의 경험이든 , 학문적 지식이든, 지적체험 또는 연구결과든 좋은 글은 흔히 삼다(三多), 즉 많이 읽어야 하는 다독, 많이 써야하는 다작, 많이 글쓰기에 있어 기본적인 사항은 무엇일까? 쉽고 친절한 글쓰기는 기본, 글쓰기의 기본을 얼마나 자신의 것으로 체화해 내는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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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관심이 있다 보니 글쓰기에 관련된 책을 자주 구입해서 읽고 있다. 각 책마다 강조하고 있는 점이 다르고 설명하는 방법이 달라서 책을 읽을 책 마다 도움을 받는 부분이 있다. 이번에 읽은 조재도의 <쉽고 친절한 글쓰기>는 글쓰기 전 과정에서 필요하고 중요한 요점을 간략하게 설명해주었다. 작은 책 안에 큰 글씨로 이해하기 쉽게 글쓰기에 필요한 것들을 서술하고 있었다. 책이 작은 이유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이용하기 쉽게 하려는 의도에서 작게 만들었다고 한다. 글을 쓸 때마다 도움을 받아야 할 참고서가 설명이 길고 많아서 내가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아 볼 수 없던 기억이 있었던 나는 작은 이 책이 이용하기 쉬울 것 같았다.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부담 없이 읽기 시작할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글쓰기 강좌를 들었을 때 강사가 강조했던 것은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글을 많이 써 봐야 한다는 점이다. 많이 읽었던 글쓰기방법 책에서도 빠짐없이 등장하는 문장은 많이 읽고 많이 써보라는 문장이다. 이 책에서도 22쪽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좋은 글을 쓰는 일은 재주보다는 훈련에 달려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글쓴이가 하나 더 강조하는 것이 있다.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과 함께 자신이 쓴 글을 많이 고치라고 한다. 고치는 과정을 퇴고라고 하는데 저자는 퇴고를 중요하게 생각하여 책의 뒷부분에서 한 장을 할애하여 설명하고 있다. 퇴고할 때 자신이 쓴 글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 더 완성도 있는 글로 다듬어 질 수 있다. 이 책을 크게 나누면 1부에서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가져야 할 습관이나 태도에 대해서 2부에서는 글을 쓸 때 필요한 구성하기, 제목정하기, 서두쓰기, 본문쓰기, 결말쓰기, 좋은 문장쓰기에 대해 많은 부분이기는 하지만 간략,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3부에서는 글 고치기 즉 퇴고하는 방법과 글 고치는 연습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내가 글을 잘 쓰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을 알았으니 이제 할 일은 많이 쓰고 퇴고하는 방법만이 남은 것 같다. 조재도의 <쉽고 친절한 글쓰기> 이 책을 곁에 두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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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읽고 난 후 그 감동을 남기고 싶은 마음에 정리해서 글을 쓰다 보면 생각처럼 쉽게 써지지 않을 경우가 많다. 그 감동에 맞는 적절한 단어 선택, 자연스러운 문장의 흐름에 생각을 담아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참 어렵다. 조재도선생님의 ‘쉽고 친절한 글쓰기’는 글쓰기의 기초와 방법을 쉽게 정리한 책이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글을 잘 쓰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글이 무엇인지, 언어에 대한 이해와 글의 구성요소, 글의 주제와 소재, 제재, 종류를 비롯해 좋은 글을 쓰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친절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2부는 글쓰기 실제로 실질적인 글쓰기 방법을 소개한다. 글을 쓰기 전에, 참신하게 글을 쓰기 위해 단어, 문장, 글전체 차원에서 설명을 한다. 실제쓰기의 예를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좋은 글과 나쁜 글을 구분하고 좋은 문장을 쓰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 3부는 글 고치기로 마무리한다. 글 고치기 연습 예문을 보면서 이해하려 했지만 쉽지는 않았다. 많은 글쓰기와 고치기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도 말과 같이 언어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수단이지만 글은 말처럼 두서없이 우왕좌왕하면 이해하기 어렵다. 읽는 사람이 쉽게 이해하고 감동할 수 있어야 좋은 글이다. 쉬운 단어를 선택하고 짧은 문장으로 뜻을 분명하게 전달해야 한다. 글이기 때문에 맞춤법, 문법이 정확하고 딱딱하지 않게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표현이 참신하면 더 좋은 글이 된다.
좋은 글을 쓰려면 ‘삼다’가 필요하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고친다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일상 속에서 좋은 글을 쓰기 위한 준비는 ‘3다’를 기억하면 된다. 다양한 작가와 장르의 책을 많이 읽으며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 그리고 시간을 두고 읽고, 고치기를 반복하며 글을 다듬어 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글이란 문자로 자신의 생각, 느낌을 누군가에게 표현하는 것이다. 글을 읽는 사람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고 더불어 감동을 준다면 좋은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글을 잘 쓰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읽으며 공부했다. 그리고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한 권의 책으로 공부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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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직업은 아니지만 일을 하다보면 글쓰기가 필요하다.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고민된다. 이 책은 글쓰기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쉽고 친절한 글쓰기’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가볍고 작은 사이즈라 한손에 잡고 읽기에 부담이 없다. 1부는 글이란 무엇인지, 글의 구성요소, 글의 주제와 소재, 좋을 글을 쓰기 위한 핵심요건을 알려주고 2부는 글쓰기의 실제로 글을 쓰기 전에 구성하는 법, 제목, 서두, 본문, 끝 부분을 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3부는 다 쓴 글을 고치는 퇴고과정으로 유의해야 할 점과 틀리기 쉬운 맞춤법, 띄어쓰기, 교정부호까지 쉽지만 꼼꼼하게 글쓰기과정을 다루고 있다. 좋은 문장은 짧고 끌리는 문장, 표현이 쉽고 자연스럽고 문법에 맞게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정확하고 내용이 재밌고 표현이 참신한 문장이다. 얼마 전 미니시리즈 ‘도깨비’가 끝났다. 주인공인 공유도 연기를 잘했지만 작가의 구성과 대사가 참신하고 재밌는 말들이 많았다. ‘날이 좋아서, 날이 흐려서’, ‘나도 사랑한다. 그것까지’, ‘알다가도 모르겠구나.’ 등 표현이 재밌었다. 저자는 많이 읽고 쓰고 자신이 쓴 글을 많이 고치라고 한다. 글의 구성요소는 [음절] - [단어] - [어절] - [문장] - [문단] - [글]이다. 글쓰기의 순서는 주제 정하기, 소재(글감)찾기, 구성하기(차례짜기), 표현하기, 글 고치이다. 글은 의사소통이다. 좋은 글은 독자가 읽었을 때 내용을 이해하고 느낌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의사소통을 하려면 읽는 이가 이해하고 감동할 수 있어야 한다. 좋은 글은 읽는 사람이 내용을 이해하고 감동할 수 있는 글이다. 무조건 써야한다. 하루에 하나의 주제를 정해서 단 몇 줄이라도 써야 한다. 그것만이 진실로 글을 잘 쓰는 유일한 방법이다.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 배우고 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인간은 언어를 통해 사고하고 느낀다. 좋은 글을 쓰려면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고쳐야 한다. 읽되 독서기록장을 만들어 거기에 읽은 내용을 기록하면서 읽어야 한다. 매일 조금씩 많이 쓸수록 글을 잘 쓰게 되어 있다. 하루도 거르지 말고, 시간을 쪼개 써야 한다. 글을 잘 쓰기 위한 핵심요건은 많이 읽고 메모하고 구성하기, 집중해서 쓰고 글에 구체적인 경험이나 예를 넣고 자기만의 참신한 표현 넣기, 좋은 글은 분석하고 쓴 글은 반드시 고치라고 한다. 매일 조금씩 일상 속에서 글쓰기를 하라고 하는데 하루 이틀은 하는데 매일 꾸준히 하기는 쉽지 않다. 글은 엉덩이로 쓴다고 하는데 매일 조금씩 거르지 말고 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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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부터 많은 글들을 읽고 보고 쓰지만 정작 성인이 되어서 짧은 내용의 글을 쓸때에도 매끄럽게 글이 잘 써지지 않아서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며 글을 쓴 기억이 종종 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국어교사로 일하며 30년 이상 글쓰기 교육을 해 온 경험을 바탕 으로 '3주 안에 끝내는 글쓰기 기초 완성'의 내용으로 핵심만 간추려 놓은 글쓰기의 정석 책이라고 말한다.
1부에서는 글을 잘 쓰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 한다. 좋은 글은 누군가가 그 글을 읽었을 때 내용을 이해하고, 느낌을 공유 할 수 있어야 하며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꾸준히 거르지 말고 쓰고 또 쓰고, 읽고 또 읽는 방법이 유일한 길임을 전한다. 글은 음절, 단어, 어절, 문장, 분단, 글의 구성으로 이루어졌고 각 요소마다 구체적인 설명을 해 준다. 2부에서는 실제 글쓰기에 대한 내용을 설명한다. 글의 제목부터 첫 부분 쓰기, 본문 쓰기, 끝 부분 쓰기를 장별로 실사례의 글들을 수 록해서 설명하고 수필과 논술을 분리하여 설명해 주어서 내용이 쉽게 이해가 되었다. 또한, 좋은 글이 갖추어야 할 요건과 나쁜 글의 표현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3부에서는 퇴고할 때의 유의점과 틀리기 쉬운 맞춤법, 띄어쓰기, 교정부호등 글 고치 기의 중요성과 평상시 우리가 틀리기 쉬운 말들을 소개하며 설명해 주어 매우 유익했 다. 쓴 글을 다시 고치는 일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음을 강조 한다.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의 많은 책을 읽어 왔지만 직접 글을 쓰는 것에 대해서는 엄두가 안 났는데 이 책을 읽으며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힘들고 정성과 노력이 필 요한 작업인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노력 없이는 글을 잘 쓸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우치며 이 책을 기본서로 글쓰기를 힘들어 하는 아이와 같이 간단한 문장부터 연습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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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친절한 글쓰기 - 조재도 나는 조재도의 '쉽고 친절한 글쓰기'를 접하면서, 그동안 글 읽기에 만 치중해 온 생활에서 조금이나마 글을 쓸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했다. 글 잘 쓰는 사람이 부러워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될 수 있는지", "베스트 셀러 작가는 어떻게 글을 쓸까", "글을 쉽게 재미있게 쓸 수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만 하던 내게 황금 같은 단비가 되어주길 기대했다. 책은 나에게 소중한 친구이고, 스승이고, 애인이다. 그동안 많은 책을 접하면서 현실적으로 유용하면서도 가치를 말해 준 책, 정서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심미안을 넓혀 준 책, 재미있고 상상력을 이끌어 준 책, 재능과 지식을 넓혀 준 책····· 등 다수의 책을 만날 수 있었다. 나도 이처럼 '사람들의 내면을 살찌우는 글', '행복을 더하는 글'을 쓰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곤했다. 1 "아름다움은 행복의 약속" - 프랑스 작가 스탕달 "아름다움을 이야기해야 한다" - 작가 김훈 2 이는 단순하고 명백한 사실이다. 추함은 우리를 슬프게 만드는 반면, 아름다움은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이는 추함이 중요하지 않다거나, 따로 또는 다른것으로 취급해서가 아니라, 우리 내면에 숨어있는 '좋다' 와 '나쁘다'의 각기 다른 모습을 하나로 묶어 결합된 하나의 작품으로 채워줄 때, 우리는 그 작품을 '아름답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3 다시 말해, '아름다운 글'은 우리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기둥이다. 슬프때, 괴로울때, 힘들때... 우리는 책을 읽으며, 깊숙한 내면에서 발동하는 존재를 확인한다. 책은 우리자신이 바람직하게 여기는 기분과 생각을 실체화시키고, 또 나중에 이를 상기시키는데 있어서 복잡하고 어려웠던 이야기(과정들)를 단순하게 편집하여, 인생의 가장 의미있는 측면들(장면들)과 연결하며, 자신이 살아야할 방식과 방법을 빠른 시간 내에 찾을 수 있게 안내한다. 4 그리고 글을 쓴다는 것은 독자와 글쓴이 자신과 글 속에서 서로 공감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아가 독자에게 스스럼없이, 두려움없이 글쓴이 자신의 이야기를 설득력있게 교감하며, 글쓴이 의도대로 독자와 같이 경험할 수 있도록 쓴다는 것을 의미 할 것이다. 결론 작가에게 행복이란 작품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이다. 오늘 읽은 조재도의 '쉽고 친절한 글쓰기'는 그동안 어렵게 만 섕각하던 글의 구성요소·글의 주제·소재 만들기, 좋은 글쓰기·좋은 글과 나쁜 글 등, 특히 글 고치기(퇴고)는 글 고치기 연습을 통해서 실전을 경험할 수있는 유익한 방법이었다. 나는 조재도의 '쉽고 친절한 글쓰기'가 왜! 핵심만 간추려 놓은 글쓰기의 정석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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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친절한 글쓰기 조재도 지음 / 작은숲 / 2016.11.14. 글을 잘 쓰고 싶은 것은 많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소망이다. 글 잘 써는 것에는 무슨 특별한 비법이 있거나, 하늘에서 뚝 떨어진 선천적인 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글쓰기는 축구 선수가 공을 잘 차는 것과 같고, 피아니스트가 피아노를 잘 치는 일과 같은 원리다. 비법은 오직 ‘훈련’뿐이다. 끊임없는 연습뿐이다. 연습과 훈련을 게을리 하면서 글을 잘 쓰기를 바란다면, 공차기는 하지 않으면서 국가대표 축구팀에 선발되기를 바라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무조건 써야한다. 하루에 하나의 주제를 정해서 단 몇 줄이라도 써야 한다. 그것만이 진실로 글을 잘 쓰는 유일한 방법이다. 국어교사 출신 시인, 소설가로 활동하는 조재도 선생이 글쓰기에 관한 경험을 쉽게 썼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글을 잘 쓰고 싶어요. 2부 글쓰기의 실제. 3부 글 고치기이다. 글은 엉덩이로 쓴다. 사람들이 모여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이해하고 느낌을 공유하는 일을 ‘의사소통’이라 한다. 글쓰기는 글로 쓰는 의사소통이다. 구체적으로 글을 쓰기 위해서는 글의 구성요소를 알아야 하는데, 작은 단위부터 큰 단위로 말하면 다음과 같다. [음절] - [단어] - [어절] - [문장] - [문단] - [글] 저자가 말하는 좋은 문장이란 1. 짧은 문장이다. 2. 끌리는 문장이다. 3. 표현이 쉽고 자연스러운 문장이다. 4. 문법에 맞는 문장이다. 5.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정확한 문장이다. 6. 내용이 재밌고 표현이 참신한 문장이다. 다음으로 문단을 알아야 한다. 문단은 문장이 모여 이루어진다. 문단은 생각의 덩어리다. 문단이 바뀔 때는 한 칸 들여쓰기를 한다. 문단은 길이가 아니라 상황과 행위의 종결을 기본으로 바뀐다. 문단에는 ‘중심문장’과 ‘뒷받침문장’이 있다. 글을 쓸 때, 무엇에 관해 쓸 것인가를 정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주제’이다. 글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중심생각(주장, 의견, 감정, 판단 등)이 주제에 해당한다. 대개 글을 쓸 때는, 먼저 주제를 정하는 게 일반적이다. 물론 소재(글감)를 보고 주제를 정하는 경우도 있다. 흔히 글쓰기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주제 정하기] - [소재(글감)찾기] – [구성하기(차례짜기)] - [표현하기] – [글 고치기] 좋은 글을 쓰기위해서는 첫째, 삼다(三多) - 다독(多讀) : 많이 읽어라. 다작(多作) : 많이 써라. 다사량(多思量) : 많이 고쳐라. 둘째, 1. 많이 읽어라. 2. 메모하라. 3. 구성하라. 4. 집중해서 써라. 5. 글에 구체적인 경험과 실례를 넣어라. 6. 글의 생명은 ‘새로움’이다. 7. 좋은 글을 읽으면 분석해 보라. 8. 쓴 글은 반드시 고쳐라. 좋은 글을 쓴다는 것은 ‘마부위침磨斧爲針’과 같은 것이다. 즉 ‘도끼를 갈아 바늘로 만드는 일’이다. 삼라만상의 모든 일을 남다르게 관찰하여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내는 일이다. ‘창작의 씨앗’을 얻는 일이다. 씨앗을 살려서 자료를 찾고 경험에서 소재를 끌어내어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다. 처음에는 쉽지 않다. 그래서 좋은 작가의 본보기가 될 만한 글을 표본으로 삼아 먼저 베껴 쓰기를 권한다. 자신의 글도 그 틀과 형식에 맞추어 써보라. 그렇게 연습과 훈련을 하면 점차 자신의 개성이 드러나는 글을 쓸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매일 한 문단을 쓰는 것이다. 우리말 사전을 늘 가까이 두고 뒤져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발굴하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어휘력이 풍부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표현 방법도 연습하여 비유법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내용이 체험에서 묻어난 진실한 글이어야 독자를 감동시킬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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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만 간추려 놓은 글쓰기의 정석
조재도 지음 (작은숲) 책 한권을 읽고 나니 강연을 들은 느낌이 나는 책이다. 이 책은 글쓰기를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강연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한숨에 읽어 내려가기에 딱인 책이다. 글이란 무엇인가? 의 질문에서 부터 그 글 안에 조합되는 언어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시작된다. 그렇지만 기본적인 건 글쓰기와 글읽기의 일상적인 습관을 중요시하며 기본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책인 것 같다. 그런데 입문용으로는 쉽고 좋은데 그 이상을 가는 건 좀 쉽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쉽고 이해하기에는 너무 좋은 책이다. 책을 글 쓰기를 어렵게 다가서지 않고 쉽게 접근하는 방식에서는 읽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그 다음의 글의 주제와 소재인데 주제는 개인이 나타내 보이고자 하는 의견이라는 것이다, 주제에 벗어난 글은 흐름에도 어긋나며 그 흐름과 무관한 글을 그 책의 주제를 흐리게 만들며 하나의 주제를 벗어난 글은 너무나 넓은 사고의 정리가 안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다양한 소재는 글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데 소재를 다양하게 사용하려면 자주 메모하고 기억하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많이 읽고 쓰고 고치는 방법만으로도 좋은 글을 쓰고 다듬고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읽는 방법에 대한 부분은 그냥 단순히 많이 읽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읽되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메모하고 기억하는 습관이 기본적으로 다독과 함께 필요하며 이것이 바로 글쓰기의 준비 과정이라고 한다. 생각을 많이 하고 글을 고치려면 자주 쓰고 글을 쓰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쪼개야 한다. 습관적이고 일상적인 글쓰기의 기본을 가지는 것이 글쓰기의 지름길인 것 것이다. 전체적인 글의 구성 그리고 글쓰기의 사례들을 책 속에서 살펴보고 실제 글쓰기를 해보는 작업의 과정을 독자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좋은 글과 나쁜 글의 사례를 통해 그 글들을 보여주고 있다 글을 고치는 퇴고 과정까지를 마무리하면 글쓰기의 과정을 함께 진행하는 듯한 느낌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다. 퇴고의 과정에는 맞춤법과 교정 등을 통해 한권의 책이 나오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을 한권 나오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상적인 습관 속에서 키워지는 독서의 힘 그리고 짧게라도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문장을 실제 써보는 과정과 글들을 모여서 한권의 책이 완성되리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 일상적인 글쓰기와 글 읽기를 통해 생활속에서도 글쓰기의 과정을 놓치지 않는다면 올해 안에 책 한권은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비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