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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4세 유아 그림동화 책
낙서 괴물
노란상상 그림책 35번쩨이야기 '책 먹는 괴물'과 '낙서 괴물'이 함께 그리는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낙서 이야기
낙서 괴물을 만났답니다.
낙서 괴물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여기저기 낙서를 하고 다니는 울집 막내 별이군과 닮아 있는것이
유쾌하면서도 재미있는 그림동화 책!!
노랑상상의 서른다섯번째 그림동화 책 [낙서 괴물]은 저스틴 클라크의 [ 책 먹는 괴물]의 후속이야기로 책 먹는 괴물를 통해서 만났던 주인공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미롭기도 했지만 제목만 보아도 호기심을 자극하는것이 어떠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전 아이와 함께 상상해보는 시간도 재미있기도 했답니다.
낙서괴물은 아이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자극시켜주는 책으로 책 한장 한장을 넘기는 재미가 있으며 익살스러우면서도 개구진 낙서괴물의 모습은 요즘 낙서 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 막내가 닮아 있어서인지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다가오기도 했답니다.
[ 책 먹는 괴물] 책에 나왔던 주인공 책 먹는 괴물은 더이상 책을 먹지 않는다고 해요. 도서관 여기저기 낙서를 하고 다니는 낙서괴물, 그리고 꼬마아이 셋이서 책속 주인공으로 단촐한듯 하지만 이들 셋을 통해서 상상의 나래도 맘껏 펼쳐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도서관 이곳저곳을 누비며 아무곳이나 낙서하는 모습이 참 익숙하게 느껴지는것이 한참 낙서하는 재미에 빠져 집안 곳곳을 도화지 삼아 낙서하는 울집 막내 별이군과 닮아 있어서라는것을 알 수 있는듯 유아들이 보기 재미있는 그림동화책이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기도 했답니다.
도서관 이곳저곳을 누비면 낙서를 했던 낙서괴물, 책 먹는 괴물, 꼬마아이는 도서관을 벗어나 밖으로 나와 도서관 밖의 자연에서 그림츨 찾아요. 도대체 무슨 그림을 찾고 싶어 밖으로 나온것을까요?
하늘위의 구름에서 다양한 모양을 찾아보기도 하고 풀밭의 달팽이가 점액으로 그린 길도 보고 퀵보드가 지나간 자리에 남은 바퀴 자국도 구경하면서 이곳 조곳을 돌아다니면 일상속에 스며들어 곳곳에서 남긴 그림들을 맘껏 그려보면서 놀다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어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답니다.
집으로 돌아온 이들은 오늘 보았던 멋진 장면들을 다시 상상해 보면서 자신들만의 멋진 작품을 그려보고 난뒤 만족스러워 하면서 각자 꿈나라로 떠나네요!
재미있는책, 아이에게 상상력, 창의력을 심어주기 좋은 [낙서 괴물]을 읽으면서 우리가 일상생활속에서 아무런 감정이나 생각없이 지나쳐 왔던 것들을 다시한번 뒤돌아 보기도 하고 집에서 책을 보면서 간접경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야외에서 맘껏 뛰놀면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것도 중요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구름모양, 비가내려 생긴 웅덩이, 바퀴자국등을 보면서 아이들만의 멋진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것을 보다보니 자연을 벗삼아 뛰놀았던 어린 시절이 생각이 나기도 하는것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풍성한 상상력, 창의력을 키워주고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흥미로운 그림동화 책이 아닌가 해요.
낙서괴물을 통해서 어린시절에 대해 추억을 해볼 수 있었을뿐만 아니라 현재 아이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도 있었던 시간으로 재미있는 그림책,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향상시켜주기 좋은 그림동화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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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괴물이 나타났다!!! 아이쿠... 무서워라~~ 우리집에 나타난 괴물의 정체는??
노란상상의 신간 '낙서괴물'을 만났어요!! 우주최강 낙서쟁이 우리집 공주들에게 딱~~ 맞는 책이지 뭐에요!! 아이들 키우는 집이라면 낙서는 기본옵션이지요? 저희집도 벽지, 장롱, 침대, 심지어 티비까지 낙서가 있다는 슬픈 사연... 낙서괴물은 과연 얼마나 무시무시할지~ 그리고 또 어떤 어머어마한 사고를 일으킬지 책 표지만 봐도 흥미진지한데요? ㅎㅎ
노란상상 '낙서괴물'의 저자는 '책 먹는 괴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아서 베이스팅이에요. 예전에 책 먹는 괴물을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생일선물로 선물해줬던 기억이 있네요. 그 책 역시 아이들이 신나게 낙서하고 오리고 찢어서 누더기가 되었다는 또 슬픈 사연... ㅠ.ㅠ
표지를 펼치면 고운 분홍빛, 연보라빛 속지가 펼쳐져요. 어?? 그런데 벌써 누군가의 낙서가??
낙서괴물이라는 책 제목 답게, 페이지 곳곳에는 마치 어린 아이들이 끼적였을 법한 낙서가 가득해요. 첫 장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ㅎㅎㅎ
낙서괴물 책의 주인공입니다. 주황색 털로 뒤덮인 괴물과 꼬마에요... 이 괴물... 어쩐지 낯이 익지 않나요?
맞아요~~ 올 여름, 큰 인기를 도서, '책 먹는 괴물' 바로 그 책 먹는 괴물이랍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좋은 유아책"으로 선정할 만큼 아동 정서발달에 좋은 책이었지요~~ 바로 그 저자가 쓴 신간인 "낙서 괴물" 역시 호평을 받을거라 기대합니다^^
언니는 '낙서괴물' 책에 빠져 들고 있는데... 열심히 손을 놀리는 막둥이.. ㅠ.ㅠ
막내의 낙서공격을 피해서 혼자서 책 보는 언니와 테이블에 낙서하는 막내... 너 이 녀석... 딱 걸렸다!!! "막내야~ 거기다 낙서하면 어떻게 해!!!" 엄마의 불호령에 반항적인 저 눈빛... ㅠ.ㅠ 눈빛으로 말대꾸하는 것 같은데... 기분탓만은 아니겠죵? ㅎㅎㅎ
하지만.. 우리 애들... "낙서 괴물"을 끝까지 읽고 나서는 달라졌어요.
스케치북을 꺼내서 신나게 낙서시작!! 피카소도 울고 갈 법한 심오한~~~ 작품세계, 두둥~ 그리고 색칠하고 또 그리고 또또 그리고....
"엄마~ 나 이제 아무데나 낙서하지 않을게! "' 낙서공주를 변화시킨 책의 힘...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알아볼까요? 책 먹는 괴물과 한 아이는 도서관 구석, 괴물 이야기책에서 불쑥 튀어나온 낙서 괴물을 만나게 됩니다. 낙서 괴물은 책에 낙서하면 안 된다는 말을 듣고, 이제는 온 벽에, 심지어는 사서 선생님의 코 밑에까지 낙서를 하지요. 도저히 두고 볼 수만은 없었던 책 먹는 괴물과 아이는 낙서 괴물을 붙잡고 도서관 밖으로 나왔어요~~ 그리고 그 곳에서 아이들이 발견한 것은 과연? 이 세 친구의 재미있는 놀이는 어떻게 끝이 날까요?
자신들의 작품을 가위로 쓱쓱 오려서 눈, 코, 입 만들더니.... 쨔잔...
쨔잔... 낙서괴물 가면을 만들었어요~ 자신들이 만든 낙서괴물 가면을 쓰고 신나는 괴물놀이~~ 아이쿠~ 무셔라~~^^
아이들 키우는 집에 낙서소동, 한 두 번쯤 있지요? 낙서하지 말라고 혼내기 보다, 자신들의 낙서를 즐거운 놀이,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어주세요^^ 노란상상의 <낙서 괴물>을 함께 읽으면서 아이와 이야기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전작인 <책 먹는 괴물>과 함께 읽는다면 더더욱 좋겠지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낙서괴물을 만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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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은 책을 먹지 않는 책 먹는 괴물과 여기저기 자꾸만 낙서를 하는 낙서 괴물, 그리고 꼬마 아이는 도서관을 벗어나 밖으로 나가요 도서관 밖의 자연에서 그림을 찾아보지요 하늘 위의 구름에서 다양한 모양을 찾아보기도, 풀밭의 달팽이가 점액으로 그린 길도 보고 진흙으로 장난도 치고, 퀵보드 바퀴가 지나간 자국도 구경하는 등등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놀다 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어 집으로 돌아갑니다 집에 와서 오늘 보았던 멋진 장면들을 그림으로 그려보니 멋진 작품이 되었고 모두들 만족스럽게 꿈나라로 갑니다 [낙서괴물]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되돌아보게 되더군요 집에서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들은 자연에서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어요 그런 경험들이 더 생생하게 아이의 맘속에, 머릿속에 남게 될 겁니다 그리고 책에서 표현된 낙서 괴물. 집안에서 이거 하지 마 저거 하지만 아이에게 혼내기보다는 야외에서 뛰어놀고 보게 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의 넘치는 에너지를 충분히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 낙서를 하면서 엄마 속을 뒤집는 낙서 괴물이 되지 않고 멋진 작품을 쏟아내고 즐겁게 잠자리에 드는 우리 이쁜 아이가 되는 거구나 육아 방식을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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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괴물 책 보자마자 둘째가 엄마 나 낙서괴물 꼭 읽어 싶어 하네요.
5살보고 낙서 괴물은 어때?? 라고 얘기했더니 낙서괴물이 어렇게 생겼데요. 사실 우리집 막둥이가 낙서괴물이에요. 누나책에도 벽에도 막둥이 낙서가 가득해요. ![]()
5살 막둥이에게 낙서괴물 책 읽고 낙서 괴물에 대해 독서감상문을 써보라고 했어요. ㅋㅋ
요즘 책 읽기와 일기쓰기가 부쩍 관심 많아진 막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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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상상 그림책 35번째 이야기는 '책 먹는 괴물'과 '낙서 괴물'이 함께 그리는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낙서를 담아내고 있는 《낙서 괴물》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책이며 벽에 끼적끼적 지익지익 집안 곳곳이 온통 낙서 투성이가 되는 걸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그림책을 읽다보면 낙서 괴물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오버랩되는 듯 하네요. 무엇보다 낙서 괴물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자유과 함께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된 것에 감사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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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질질 끌며 도서관으로 책 먹는 괴물이 도서관으로 들어섭니다. 괴물 이야기를 좋아하는 책 먹는 괴물은 책을 먹는 대신 침을 묻히며 책을 읽습니다. 이제 더 이상 책 먹는 괴물이 아니랍니다. 조용한 단어는 조그맣게 시끄러운 단어는 크게, 이해가 안되는 단어는 엉텅방텅으로 읽는다해도 말이죠. 괴물 이야기에는 괴물 친구들이 많이 나타나는데 갑자기 책 속에서 괴물 하나가 쑥 튀어나왔네요. 괴물은 낙서인지 돼지인지 모를 그림들을 책과 벽에 그려댑니다.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낙서 괴물을 붙잡아 밖으로 나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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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온 친구들은 나무 그늘에 앉아 주스를 먹고, 구름을 쳐다보며 그림을 찾아보기도 하고, 꽃밭에서 달팽이가 그린 지도를 보기도 했으며, 물웅덩이에 잔뜩 있는 진흙을 몽땅 섞어 엉망진창을 만들고, 아이가 탄 퀵보드 바퀴가 그린 뱀을 따라 가기도 했지요. 스프링쿨러가 뿜고 있는 물에서 펼쳐진 무지개 속에서 춤을 추며 물보라 속을 달리기도 하고, 그림자에 나뭇잎 붙여 비밀 투성이 스파이를 만들기도 하고, 노래하는 것을 구경했습니다. 어느 새 길게 자란 그림자를 뒤쫓아 달려 집으로 온 괴물과 아이는 낙서 괴물에게 종이와 색연필을 주며 오늘 공원에서 본 것을 그려 보자고 하네요. 그리고 낙서 괴물은 멋진 작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낙서 괴물이 만든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낙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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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직직 긋는 낙서 말고도 세상에는 재미있고 멋진 그림이 정말 많다는 것을 이 그림책을 보며 깨닫게 되네요. 《낙서 괴물》은 우리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관찰력을 높여주는 그림책인 듯 싶어요. 그냥 지나쳤던 그림자, 퀵보드 바퀴가 그린 자국만으로도 멋진 그림을 상상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으니 말이죠. 아이들은 자연을 통해서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많은 것을 상상하고 관찰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저 지익지익 긋던 낙서에서 근사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낙서 괴물의 성장처럼 말이죠. 읽는내내 즐거웠던 그림책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연을, 우리 일상을 좀더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참 교육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유쾌함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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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낙서 괴물' 본문에서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