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이 주는 주제의 자유로움, 창의성과 약간은 성의없는 끝맺음 등이 기분좋은 상쾌함으로 다가온다. 아다치 미츠루와의 대담은 추억을 상기시켜 그들의 작품을 다시 찾아보게 한다. 여전히 위트있는 그들이 계속 작품활동으로 우리곁에 남아주기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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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사에서 넘 오래 그리고 열정이 과했는지 그 뒤 정기작들의 평가가 기존 작품들보다 못하다는 불평들을 듣는 여사님이지만, 단편집에선 항상 큰 오르락 내리락 없이 그야말로 루미코 월드라 불리만한 그 세계안에서 일어나는 삼라만상을 때론 옛날이야기처럼 때론 격정적으로 때론 귀찮단 듯이 그려내주고 있다 초기 3부작이라 하는 p의거짓 등때보다 뭔가 그림체도 달라지고 괴팍함?도 줄어든거 같지만 어디선가 본듯한 등장인물들이 나와서 오늘도 여전히 살아있다를 외치는 노작가의 작품세계는 보는사람이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도 (소학관 출판사의 양대라 할수있는 아다치 선생과 같이 묶어서) 계속 그려만 주세요를 바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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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루미코 여사의 단편집.. 오래전 예전에 3권박스세트를 구입하여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그후 단편집시리즈가 더 있다는 글을 보고 부리나케 구입하였다.. 역시.. 루미코 여사의 단편집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진정한 성인만화는 루미코 여사의 단편집시리즈가 아닐까 생각된다.. 야하거나 폭력적인 내용이 아닌 정말 성인이 되어서야 느낄수 있는 많은 희노애락 감정들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풀어나간다.. 그래서 루미코 여사의 대표작인 이누야샤나 메종일각 등 장편보다 단편집시리즈를 더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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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5개와 아다치 미츠루 작가와 같이 그린 각자의 일대기네요. 콜라보레이션이라는 띠지의 소개가 있는데 작가 자신들의 일생을 유년과 청소년시절, 상경기, 근황 이렇게 각자 그린걸 순서대로 겹쳐놓은 겁니다. 마지막 컷은 스키야키 드시면서 같이 그리신 걸지도 모르겠네요. 소싯적엔 한미모하셨던 루미코 여사님 여전히 단편에서는 잔혹한 상상을 즐기시는 듯합니다. 토라치요의 혼은 엉큼하군요. |
| 타카하시 루미코는 모두가 아는 일본 만화계의 전설같은 작가님이시죠. 특히 여성으로는 최고의 위치에 올라와 있는 분입니다. 수많은 히트작과 함께 어머어마한 평가를 받는 분인데.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거울이 왔다는 조금 아쉽습니다. 아다치 미츠루의 단편작 뿐 아니라 그녀의 전작 단편집에도 약간 미치지 못하는. 약간은 아쉬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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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꽃다발, 전무의 개, P의 비극이 포함되어 있는 다카하시 루미꼬 단편집 박스셋을 구매한지가 한참이었는데.. 또 다른 단편집이 발간되었는지 몰랐네요. 역시나 그녀의 작품을 보면 굉장히 단순한 이야기를 통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묘한 재미가 있습니다. 10여년 전 과거에 읽었을 때와 최근 거울이 왔다를 구매하면서 다시 한번 읽어본 전작들을 보면서 '아! 그때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들이 이런거구나' 싶은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됩니다. 고령이심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 작가님의 좋은 작품을 앞으로도 많이 만나 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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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작 "거울이 왔다"와 마지막에 실린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단편 외에는 그냥 그랬다. 가벼운 오컬트 또는 가벼운 오컬트+로코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편 전반이 너무 가벼워서 범죄마저도 얼렁뚱땅 전개돼서 몰입이 잘 안 됐다. 하지만 아다치 미츠루와 콜라보해서 선데이 잡지 10주년? 기념으로 그린 자전적인 만화는 흥미로웠다. 타카하시 루미코를 좋아하거나 작가의 만화 인생이 궁금한 사람들은 마지막 단편만 봐도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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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루미코 작가의 거울이 왔다 만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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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로 유명한 타카하시 루미코 여사의 단편집입니다. 루미코 여사의 단편집이 워낙 명작이라는 소리를 익히 들어서일까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ㅎㅎ...
그나마 재밌었던 편을 꼽자면 짝남의 손이 고양이로 변해가는 이야기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그 이야기 자체가 너무 풋풋하고 귀여웠거든요. 루미코 여사의 다른 단편집들은 어떤지 한번 구매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