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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사이의 왕따 이야기를 가볍게? 다루고 있는것 같네요 단어랑 문장이 쉬워서 읽는데 어렵지 않구요 내용 역시심각하게 전개되진 않지만 아이들 심리를 읽어보게 되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인것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부모와 이야기 나눠봄도좋을것같아요 씨디랑 단어장도 함께 있어서 일일이 단어 찾지않고 책 읽어가는 습관을 시작하기도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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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라는 무거운 주제를 흥미롭게 쓴 책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추천받아 알게된 책인데 재미도 있고 나라면 어떻게 행동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자기가 잘못한 걸 모른체 행동하고 있는 사람과 잘못한 행동이라는 걸 알고는 있지만 고치지 않고 있는 사람과 놀림을 당하고 사는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그 하나하나의 캐릭터들에 나의 역할을 대입해보고 나라면 어떻게 행동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해보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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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내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책이다. 처음 읽었을때 잔잔한 감동과 애잔함에 가슴이 꽉 막혀왔었다. 뉴베리 수상작 중 난이도가 하 정도 되겠다. 실제 읽었을때 리딩 레벨이 별로 안 높게 느껴 졌던 것은 글이 일단 길지 않고 중간 중간 그림이 들어가 있어서가 아닌가 싶다. 손으로 그린 수채화의 그림같은 아름다운 그림들이 곧곧에 들어가 더욱 이해를 돕는다. 이것도 어찌보면 왕따와 괴롭힘에 관한 이야기인데 아이들의 감수성을 참 잔잔하면서도 모나지 않게 잘 그렸다. 다면적 캐릭터 묘사라 괴롭히는 아이의 괴로운 심정마저 잘 이해가 된다. 챕터북을 읽는 아이라면 무난하게 읽지 않을 까 싶다. 삭막한 아이들의 감수성에 비를 내리는 책이 되리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