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철학은 고교 교육이나 교양 수업 등으로 비교적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반면,
20세기에 등장한 다양한 사상과 철학들은 일반인들에게 낯설고 생경한 세계다.
철학에 대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책들이 있지만, 이 책은 중요한 현대 철학자들에 대해
간결하고도 핵심을 짚는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는 독자에게는 부족하겠지만, 현대 철학의 지도를 원하는 초심자에게는
적극 추천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