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제 경험으로보자면, 이 책은 저에게 있어 최고의 책입니다. 지금 재수를 하고 있는데, 고3때도 뭔가 체계적으로 문학이 정리되어있지 않은 그런 느낌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해커고전문학, 시문학 이런 걸 봤지만, 그래도 뭔가 허전하고,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상당히 좋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써본 문학 자습서 가운데는 최곱니다. 띄엄띄엄 공부하는 건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은데요, 순서대로 보시다 보면 문학의 흐름이 대충 잡힙니다. 그리고 지문 구성도 그런 식으로 되어있죠. 예를 들어 시 부분에서는 개화기 때의 시부터, 가장 최근의 시들까지, 시대에 역행해서 헷갈리게 정리해놓은 그런 부분은 없습니다. 그래서 순서대로 학습을 하시면 뭔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가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 자습서에서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고전문학을 빼고는 다입니다. 제가 별 다섯 개가 아니라, 세개를 주게 된 것도 고전문학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점들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우선, 고전시가에 보면, 정철의 작품이 <사미인곡>, <속미인곡> 정도밖에 안나옵니다. 최소한 <관동별곡> 정도는 실어주거나, 그도 안된다면 뒤에서 간략하게나마 소개를 해주어야 할 텐데, 전혀 그런 것도 없습니다. <면앙정가>와 정철의 <성산별곡>을 비교해놓은 부분도 있는데, 성산별곡은 전혀 이 책에 소개조차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따로 찾아 읽어야 하는 무리가 따릅니다. 어떤 분께서 <누항사>가 빠져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있습니다. 아마도 그 님이 의미한 것은 누항사의 일부분이 생략되어있다는 것이겠죠. 맞죠? <누항사>에서는 그 부분이 없습니다. 화자가 소를 빌려주마 한 사람에게 소를 빌리러 가서 있었던 일 자체가 전부 생략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르고 읽는 분들은, 심한 장면의 비약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정돕니다. 그리고 고려가요 쪽도 뒷부분은 별로 맘에 안듭니다. 고려 가요 쪽에서는 뒤에 간략하게 몇 작품을 실어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는 지문 한 줄도 실지 않고 무작정 설명으로 들어가는 것이 있습니다. <만전춘>같은 경우가 그렇죠. 내용 한 줄 없습니다. 님과 함께 얼음 위에 대자리를 깔고 얼어죽어도 좋다(구절:이밤이 더디새오시라 더디 새오시라)이런 내용인데, 그 내용을 읽지도 않고 그 설명만 읽으라는 것은 그 설명을 외우라는 건지 뭔지 조금 이해가 안됩니다. 빠진 부분, 생략된 부분을 일일이 다른 참고서에서 찾아봐야 하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단점이 너무 길어졌지만, 이 책 분명히 좋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도 이 책으로 체계가 조금은 세워졌으니까요. 그리고 이 책을 한 번 쭉 훑어본 뒤로는, 문제집에 나오는 지문이 상당히 낯익어 보입니다. 특히 비슷한 주제별로 묶어놓은 시의 경우에는, 이 책으로 공부해서 확실하게 알고 있는 시가 나오면 문제 풀기가 상당히 편합니다. 문제편에 나와있는 문제들도 하나씩 풀어보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병행해서 공부하시기를 추천합니다.만전춘>누항사>누항사>성산별곡>면앙정가>관동별곡>속미인곡>사미인곡> |
| 다른 분들 모두 자세히 적어주신 것 같습니다. 장점에서 단점까지 물론 헤아리자면 셀 수도 없겠지만 상당히 좋은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고등내신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모의고사를 준비하려고 수능모의고사(2003~04)를 사서 공부하다보니 틀리는 문제가 많죠, 물론 처음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100점 만점에 80점대가 되는데 별로 만족할 만한 점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선생님께 여쭤보니 <문학자습서>를 사서 처음부터 천천히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디딤돌이나 지학사가 그래도 구성이 좋아서, 둘 중에 보기가 편한 것을 선택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구입하게된 책이 <자율학습18종문학>입니다. 아직 그렇게 오래 본 것은 아니고, 약 1~2달 되어가는데요. 물론 많이 풀어봐서 생기는 감도 있겠지만, 이 책의 도움 역시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밑줄 해설 하나하나도 수능문제에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차근차근 보면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아직 반도 넘어가지는 않았지만 처음 80점대에서 90점대로의 점수상승을 무시할 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기에 디딤돌을 많이 선택하신것 같은데, 물론 제가 문학자습서를 공부하라고 하신 은사님께서도 디딤돌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디딤돌 역시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보면 수능기출지문 중에 지학사에 없는 것도 있어서 찾아보면 디딤돌에는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어쨋든 어떤 책을 사더라도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면 원하는 성적 얻으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자율학습18종문학>문학자습서> |
| 내가 고등학교에 다닐때도 지학사 즉, 하이라이트 문학 자습서로 공부했었고 그 당시에도 인기가 있었는데 지금도 지학사의 문학자습서는 재학생들 뿐만 아니라 임용이나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 같다. 문학 교과서가 18종이나 되다보니 그 수많은 작품들을 혼자서 공부하려면 꽤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데 이 문학자습서는 그런 시간과 노력을 조금은 줄여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18종 교과서의 중요한 문학 작품은 거의 다 수록 되어 있고 파트마다 분철이 되어 있어 휴대하기 편리하며 출제되어 있는 문제 수준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삽입되어 있는 이미지나 제본 상태, 활자크기 등도 적당하여 장시간 공부하기에 별 무리가 없을 듯 하다. 문학을 전체적으로 공부하고 싶어하는 사람, 수험생들에게는 최고의 자습서가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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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느 물건에나 그 물건을 만든 사람의 정성은 늘 담겨 있는 법이다. 자습서 코너를 둘러보다가 오랜만에 정성이 담뿍 담긴 책 한 권을 볼 수 있었다. 참, 책 한 권이 아니다. 총론, 고전문학 분석편, 문제편, 현대문학 분석편, 문제편, 세계문학 분석편, 문제편으로 된 총 7권이다. 지학사에서 출간한 자율학습 18종 문학에는 수능 준비생, 교원 임용고사 및 공무원 시험 준비자 등 여러 수험생들을 위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18종류의 문학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뿐만 아니라 교과서에는 없지만 출제 가능성이 높은 중요 작품들이 총 망라 되어 있다. 수록한 작품 수만 방대한 것이 아니라, 각각의 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주변 자료도 풍부하다. 작품의 핵심 사항만을 골라 핵심 정리에 수록하였고, 작품 본문에 이해를 돕기 위한 꼼꼼한 주석을 달아 주었다. 작품 돋보기, 자료 열람실을 통해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접할 수 있다. 수험생만을 위한 또 한가지 배려는 시험 족보이다. ‘족보를 찾아서’ 라는 코너에는 기출 수능, 기출 본고사, 기출 임용고사, 기출 학력고사 문제들이 가득하다.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는 18가지나 된다. 각각의 출판사마다 수록한 작품이 다르고, 내용이 다르다.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만 따져도 이렇게 많은데 세상의 수많은 문학 작품 중에 어떤 작품이 시험에 출제될 지는 며느리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되도록 많은 작품을 꼼꼼하게 수록한 책을 고르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이 책은 비단 수험생뿐 아니라 문학 작품에 대한 교양을 쌓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손색이 없는 문학 백과사전이다. 만든 이의 정성이 가득 담긴 물건은 누가 보아도 탐이 나는 법이다. 책값이 아깝지 않은 묵직한 책 한 권이 나의 마음을 흐뭇하게 한다. [인상깊은구절] "족보를 찾아서" 라는 코너에는 기출 수능, 기출 본고사, 기출 임용고사, 기출 학력고사 문제들이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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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지 오래 됬는데 이제야 리뷰를 쓰네요. 내용이 알차구요 혼자보기에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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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가진 참고서 중에서 제가 가장 아끼는 책이예요. 물론 값이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책의 구성도 참 좋아요 제가 이 책을 학교에 들고간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설명하시는 거랑 완전 똑~같은 거예요 그 선생님이 실력있기로 소문이 났지만... 선생님들도 이 책을 보는 것 같아요 제가 교무실에 갔을 때 어느 선생님의 책장에 이 책이 있었거든요 여튼 이책은 정말정말 좋은 것 같아요 |
|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친구가 이 책으로 공부하는 걸 보고 사고 싶었습니다. 정리가 잘 되어있고 다루어진 작품이 워낙 많아서 사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걸 사기 전에는 언어영역 문제집을 고를 때 고민을 많이 해야만 했습니다. 문학작품, 특히 시 같은 경우는 겹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책을 산 다음에는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분석편의 각 시대별로 거의 모든 작품들이 다 수록 되어 있는 것 같았고, 문제편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이 7차 교육과정에 맞춘 책이라고는 하지만 6차의 마지막 세대인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 저와 같은 고 3들에게 더 없는 만족을 주는 최고의 "문학 사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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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서로 공부할 필요가 있어서 하이라이트와 천재 것을 모두 샀습니다. 천재는 내용이 방대하고 자세하여 학생들이 공부하기에 더욱 적합하다는 아래의 댓글들에 찬성표를 던집니다. 다만 무게가 무거운데다가 크기도 A4 이상이기 때문에 책상에 펼쳐놓거나 들고다니기가 버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하이라이트는 무겁기만 매한가지이지만 A4크기인데다 정리가 깔끔하게 나와있더군요. 다만 총론부분이 따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듭니다. 총론보았다가 분석편 보았다가 문제편 보는 것이 수월하지 않지만, 총론의 세세한 내용과 재미있는 만화구성은 흥미를 끄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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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고1인데.. 이과로 선택했지만 그래도 문학에 대해서 아는게 좋을거 같아 구입하게 되었어요. 서점에 가서 직접 구입했는데.. 이곳보다 가격을 더 비싸게 주고선 구입했어요. 여기서 살걸 그랬어요. ㅠ_ㅠ 책 내용도 정말 좋구요. 진짜 정성이 많이 들어간 책 같아요. 무엇보다 질리지않게 이리저리 이미지들도 잘 들어가있구요. 배경이해하기도 훨씬더 쉽답니다. 질리지도 않구요. 여러권으로 나누어져 있어서..보기도 쉽구요. 현대문학 빼고는 다 책이 얇아서 학교도 쉽게 들고다니면서 자율학습시간에 공부하기도 정말 좋아요. 그래서 이름이 자율학습 문학인지도..하핫; 친구들한테 보여줬더니 표지디자인도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좋은 책 같습니다. |
| 이 책은 임용고시를 준비하기 위해서 구입하였다. 이 책은 7차 교육과정의 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고등학생이 공부할만한 수준으로 구성되었다. 그런만큼 임용고시생들을 위한 특별한 배려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필수로 여겨지는 책 중에 하나이다. 구입하고 우선적으로 눈에 띈 것은 전체적인 구성과 종이의 질 등이 참 맘에 들어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겨났다는 점이다. 이 책은 문학 작품들을 심층적으로 다루지는 않지만 필수요소들은 빠지지 않고 다뤄졌다고 생각되었다. 고등학생들이 문학을 공부하는 수준에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예전 책과 달라진 점은 기출문제를 명시했다는 것인데 어느 정도 중요도를 감별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임용고시생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된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많은 임용고시생들이 구입하는 만큼 조금더 자세히 다뤄주면 더 인기가 높아지지 않을까. 문학을 공부하는 이들과 문학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