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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줄평에 첫 리뷰라니 새색시처럼 떨리는 마음이라 차분하게 적어보겠다. 사실 iOS보다는 좀 이해하기 쉽고 (스위프트 대비 훌륭한 또는 장황할만큼 구체적인 자바 언어의 특성상) 이것 저것 실습해보기도 쉬운 안드로이드 계열이지만.. 그냥 뭔가를 만들어내는 흉내내기 코스가 아니라 '진짜 이해하고 실무에 적합한 스킬셋을 연마하기 위해' 공부하는 코스로는 쓸만한 독학 교재가 오로지 이 책 뿐이다. 빅 너드 랜치의 강의는 몇 가지 프로젝트를 점진적으로 개선해가며 실제로 초심자가 미니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받는 과정을 그대로 따라간다. 그렇다고 각 프로젝트가 학습 목표에 집중하고 있어 실무에서 요하는 여러 설정들을 그냥 지나치지도 않는다. 1부터 100까지 전부 가르쳐주는, 그야말로 안드로이드 가이드북계의 마스터피스. 꼭 원서로 읽어보는 것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