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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인 딸아이 작년에 반 친구 중에 초경을 시작한 아이가 있다고 한다 요새는 유치원때부터 성교육 시간이 있어서 우리가 자랄 때와는 틀리게 초경과 성지식을 많이 알고들 있기는 하지만 몸 어딘가에서 피가 나오면 아이들은 무서움부터 느낄것 같다
소꼽친구의 첫 초경이야기는 친구들이 모이기만 하면 아직도 가끔 화젯거리로 등장한다 어느날 화장실에 갔다가 팬티에 묻은 피를 보고는 너무 놀라서 아빠에게 다가가 놀라서 소리치면서 엉덩이에서 피가나 나 죽으면 어떡해하면 울었다한다 그 당시에 친구가 놀랐을 생각을 하면 심각한 이야기지만 지금은 웃음거리의 주제가 된다 우리새대에는 생리대를 약국에서만 판매해서 간혹 남자약사님이 계시면 약국 주변을 몇 바퀴를 돌기도 했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생리대를 구입하기도 쉽고 우리때처럼 그렇게 부끄러운 일로 생각하는 것 같지도 않다
준비없이 초경을 맞이하면 생명을 탄생 시킬 수도 있는 몸이 되었다는 것에 대해 축하받을 일임에도 대부분이 놀랄 것이다 미리 초경의 상식과 생리대 착용법 등을 알고 있다면 좀 편한 마음으로 초경을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던 중에 만난 초경 준비됐나요?는 초경을 시작하기 전의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친구의 초경 소식에 언제 시작될 지 모르는 초경을 위해 아이에게 초경을 시작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생리대착용법을 알려주기는 했지만 사춘기 중에 일어나는 변화들에 대해서는 도움을 주지 못했는데 이 책은 초경이 일어나기 전의 몸의 변화와 생리대 종류와 착용법등 몸의 구조까지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초경을 시작하기 전의 아이들과 이미 초경을 시작한 아이들 모두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이 책을 모든 여자아이들에게 읽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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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장할 때는 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은 부끄럽고 창피한 일인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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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에 보면 엄마들이 딸을 위해 찾던 그 책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정말 아이들이 초경을 한다는 것은 정말로 아주 뿌듯한 일이 아닐수 없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뭐라구 이야기하기는 참 어려운 그런 은밀한 이야기. 그러한 이야기들을 이렇게 책으로 그것도 아주 아담하고 이쁜 싸이즈의 책으로 만나니 반갑지 않을수없다.
아직 울 딸은 중1일인데 하지 않고 있다. 벌써 4월 조금 있으면 할 시기가 될텐데 ....생리때만 되면 힘들었던 경험들을 아이는 어떻게 이겨낼지...걱정이 된다. 아이도 어른이 되고 진짜 여성이 되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아주 소중한 일이지만 말이다. 그런 중요하고도 소중한 일을 이렇게 책으로 만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차례를 보면 알겠지만 사춘기의 몸의 변화들, 생리, 무엇을 써야 하는지등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 보면 사춘기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중 키를 볼수 있다고 한다. 아동기에 남자와 여자 구분 없이 1년에 5센티미터 정도 자라는데 사춘기에 접어들면 여자아이의 성장 발달이 더 활발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중학 입학식날 교실에 가보니 남자아이들이 훨신 작은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여자아이들은 이미 성숙해진 그야말로 진정한 중학생들,,, 원래 그 자리를 꼬옥~~지키고 있던 원조들같은 분위기인데 남자아이들은 어찌나 하나같이 작던지 정말 신기하기만 했다. 남자아이들은 아동기를 지나 1~2년 동안 여자아이들의 키가 남자아이들보다 더 클거라고 한다.
그리고 가슴의 변화, 가슴이 생기는 시기, 몸에 나는 음모에 대해서 알려준다. 울 딸아이는 키가 사춘기가 되가면서 많이 큰 편이고 뭐 다른 아이들에 비해 그리 큰편은 아니지만 다른 때에 비해서 많이 자랐고 6학년정도부터 여드름이 나기시작했다. 그래서 피부에 어찌나 신경을 쓰시는지....
난소와 자궁, 난관, 자궁경부등에 대해 알려주고 질에 대해서도 정확한 정보를 여성으로서 알아야할 성지식을 알려준다. 그리고 중요한 생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왜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들어있어서 다소 당황할수 밖에 없는 소중한 시간을 슬기롭게 도움받으며 견뎌낼수 있을 것이다. 요즘은 초경을 하면 가족이 축하를 해준다고 하는데 우리도 축하해 줄까? 우선은 내가 좀 쑥쑤럽기도 하지만 한번 해볼까나? 딸아이와 상의해봐야겠다^^ 아무튼 이렇게 건강하게 자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할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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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을 앞둔 아이들이 읽어야 할 책
아직은 신체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는 아니지만 나의 사춘기를 떠올려 보면 미리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초경이란 것을 시작했던 때를 떠올려 보면 얼마나 무섭고 걱정을 했었는지 그 누구에 그땐 내게 초경에 대해 알려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물론, 그만큼 사회가 변하기도 했지만 딸아이 만큼은 창피하고 두려운 것이 아닌 올바른 성 지식을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었는데 이때를 맞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만났다.
엄마인 나와 같은 성을 가진 딸아이라고 해도 자세히 알려주기엔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었는데그런 부분까지 자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초경을 시작하려는 아이든 아니면 이미 초경을 시작한 아이든 모두에게 자신의 몸 변화를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을 하거나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이 바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시작하게 되는 초경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도 알려주기 때문에아이들이 당황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책에는 생리대의 교체시기, 학교에서 갑자기 생리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 생리대와 탐폰의 차이점 등에 대한 내용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특히 외부적인 변화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보면 된다고 하지만 여성의 내부 생식기에 대한 구조를 쉽게 알 수 있는 경우는 드물었다. 아니 궁금하기는 했어도 혹시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이 들까 싶어 쉬~쉬~ 하며 그냥 지나쳤던 경험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강제적으로 늦추거나 앞당길 수 없는 것처럼 몸이 조금씩 변해간다고 해서 지금의 생활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몸의 여러 가지 현상과 몸과 마음의 변화 때문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사춘기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니 많은 아이가 읽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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