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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와의 열정과 나카타의 끝도 없는 노력에 힘입어 드디어 나카타의 연재가 결정된다.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그가 연재가 결정되었다는 소식에 펑펑 우는 장면에 정말 놀랐다. 아무래도 누마타의 영향으로 감정의 폭이 넓어진듯하다.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지기는 하지만 연재가 결정되고 나서는 원래의 무미건조한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나카타로 원상복귀된듯하여 변화의 가능성에 큰 기대가 되지는 않는다. 이 만화를 보면 책 한권을 만드는 데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직업군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러종류의 직업들과 만화에 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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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나오코 작가님의 중쇄를 찍자! 06권 리뷰입니다. 이오키베씨는 외부 평은 안좋지만 오오츠카씨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을 해주고있었어요. 쿠로사와도 많이 배워서 저런 멋진 편집자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나카타 군은 화실에서 타인의 감정에 관심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는데요. 확실히 예전에 지브리 할아버지도 그렇고 기본적으론 사람에 대해 이해를 해야 재밌는것도 그릴수있을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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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만화책 한 권이 만들어지는 동안 어떤 직군의 사람들의 손을 거치는지 이 만화를 통해 배우는 기분이에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교정, 교열에 포커스가 맞춰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교정과 교열은 담당자가 잘하면 티가 나지 않고 오히려 실수를 했을 때 그 역할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는 분야인 것 같은데, 그저 문장의 오타 검수가 아니라 생각보다 폭넓은 범위의 일을 하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어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만화 연재, 단행본화 뿐만이 아닌 여러 플랫폼을 통해 만화가 소비되는 현재의 모습을 쿠리야마의 에피소드를 통해 잘 알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비록 그 시도는 좋았으나 결말이 좋진 않았지만...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 7-8권 읽었는데 아직 9권이 이북으로 안 나와서 계속 기다리다가 오래 걸릴거 같아 역순으로 읽으려고 구매했어요. 이번 편도 일본 만화시장의 생생하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고루고루 현실감있게 다루어서 마치 내가 이 만화속 등장인물이라도 된것처럼 흥미롭게 봤습니다. 편집자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큰 줄기는 드라마와 같지만 세세하게 드라마에 없는 부분들도 꽤 나와서 지루하지 않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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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나오코의 '중쇄를 찍자!' 6권에서 신인만화가 나카타의 연재 데뷔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쿠로사와 코코로의 이야기를 다룬다. 쿠로사와 코코로가 발굴한 동인만화지 출신의 신인만화가인 나카타는 연제데뷔를 앞두고 있었다. 연제 데뷔를 위해서는 왜 나카타가 연재를 해야하는지 편집장을 설득해야만 한다. 나카타가 작품을 통해 무엇을 나타내려하는지를 알리라는 선배사원 쿠로사와의 조언에 쿠로사와는 연재 기획서를 작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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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청 이후 7권을 가장 먼저 구입하고 다 읽은 뒤에 다음권이 없어서 역순으로 1~6권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빨리 8권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굉장히 크다!! 우선 여자 주인공의 캐릭터와 성격이 너무나 긍정적이고 마음에 든다.. 요새는 00충이라고 해서 뭐든 시니컬하게 받아들이는 세상이지만.. 이런 사람이 많이 있다면 힘은 들어도 마음의 상처는 조금 적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굉장히 희망찬 주제와 내용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하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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