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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이드북이 아닌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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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이란 말만으로도 그것을 동경하게 만드는 알 수 없는 힘이 있다. 명품은 부의 상징이 되는 과시일수도 있고, 그만이 갖는 특별한 뭔가에 의한 자기만족일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명품은 과연 그만한 가치를 하기에 붙여주는 훈장이리라.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명품은 흔하게 볼 수 있을뿐더러 경제적 능력이 없는 학생들까지 그 브랜드들을 줄줄이 꿰고, 아이템 한두개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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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이란 말만으로도 그것을 동경하게 만드는 알 수 없는 힘이 있다. 명품은 부의 상징이 되는 과시일수도 있고, 그만이 갖는 특별한 뭔가에 의한 자기만족일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명품은 과연 그만한 가치를 하기에 붙여주는 훈장이리라.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명품은 흔하게 볼 수 있을뿐더러 경제적 능력이 없는 학생들까지 그 브랜드들을 줄줄이 꿰고, 아이템 한두개씩은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결코 만만한 가격은 아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특별한 날 특별한 선물을 생각한다면, 이 책이 조금의 도움은 줄수 있으리라. 물론 그만큼의 출혈(?)을 각오해야 하겠지만... 아쉬운 점은 이 책이 여성경향으로 편중되어 있고, 명품을 해석하는 시각이 너무 주관적이고 좁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왜 그 제품이 명품인지에 대한 설명도 부족하다. 선물을 위한 가이드북이라기보다는 쇼호스트가 쓴 수필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듯...
h*****i 2003.03.1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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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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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이 개국하면서부터 보게 된 낯익은 인물. 비록 작가 자신이 처음에 지망했다는 공중파 아나운서는 되지 못했지만 억대 연봉을 받는 최고의 쇼호스트인 지금의 그녀가 더 그녀답다. 방송을 진행할 때 다른 진행자와는 달리, 차분하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꼭 그 물건이 필요하지 않아도 명품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들을 수 있어, 채널을 돌리다가도 그녀의 모습이 나오면 나는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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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이 개국하면서부터 보게 된 낯익은 인물. 비록 작가 자신이 처음에 지망했다는 공중파 아나운서는 되지 못했지만 억대 연봉을 받는 최고의 쇼호스트인 지금의 그녀가 더 그녀답다. 방송을 진행할 때 다른 진행자와는 달리, 차분하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꼭 그 물건이 필요하지 않아도 명품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들을 수 있어, 채널을 돌리다가도 그녀의 모습이 나오면 나는 잠시 손가락을 멈추고 멍하니 브라운관을 쳐다보았다. 몇십만원, 몇백만원, 심하게는(?)몇천만원을 호가하는 명품. 그래서 우리서 우리나라에는 명품족이라는 몰취미한 졸부계급을 빗대어 부르는 말도 생겼지만, 작가가 말하는 진정한 명품이란 쓰면 쓸수록 더욱 빛을 발하고 사용하는 사람의 인격과 더불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매기체다. 그래서 비싸면 비쌀수록 더 잘 팔리는, 반짝 하는 유행으로 한 시절 품절되는 고가품보다, 오랜 기간 숙력된 손이 만들어내는 예술창작품으로서 명품을 사랑하는 이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특히나 지금 당장 살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 젊은 세대들도, 감각을 키우고 명품에 대한 정보를 쌓아 정말 살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을 때, 자신의 힘으로 장만한다면 그것은 짧은 인생에 있어서 또다른 즐거움으로 자리할 것이다.
i****3 2003.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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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에 대한 가이드서로 보기에는 좀...
"명품에 대한 가이드서로 보기에는 좀..."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최고 쇼호스트인 유난희씨의 경험과 노하우가 돋보이는 명품에 대한 설명이다. 장점은 명품에 대한 무분별한 동경이 아니라 나름대로 자신에게 맞는 명품을 고를 수 있는 안목을 갖게하는 책이라는 것인 것 같다. 하지만 한 품목에 대한 저자 자신의 평가도 엇갈리고(예를 들어 화장품에 대해서 라프레리를 설명할 때는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이 라프레리라고 하고, 시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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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최고 쇼호스트인 유난희씨의 경험과 노하우가 돋보이는 명품에 대한 설명이다. 장점은 명품에 대한 무분별한 동경이 아니라 나름대로 자신에게 맞는 명품을 고를 수 있는 안목을 갖게하는 책이라는 것인 것 같다. 하지만 한 품목에 대한 저자 자신의 평가도 엇갈리고(예를 들어 화장품에 대해서 라프레리를 설명할 때는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이 라프레리라고 하고, 시슬리를 설명할 때는 시슬리라고 하는... ) 있어서 독자로서 조금 짜증났던 것은 사실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명품에 대한 가이드서로서 이 책을 보기보다는 명품에 대한 유난희씨 개인적인 생각으로 보는 편이 더 무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h*****n 2003.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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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명품을 골라야 하는지 설명해주는...
"왜 명품을 골라야 하는지 설명해주는..." 내용보기
Tinno's 評- 패션에 관심이 꽤 많은 편이다. 뭐 앞으로 사군자가 가야 할 길이기에 그런 부분도 있지만, 패션은 곧 나를 표출한다라고 믿기 때문이다. 근거없는 아우라 따위가 아닌 조용하게 말하지 않아도 자신의 내제된 스타일을 분출하는 출구가 바로 패션이라고 믿는다.그런 나에게 이 책은 참 많은 도움이 되주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명품은 비싸고, 그런 것들은 사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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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no's 評
- 패션에 관심이 꽤 많은 편이다. 뭐 앞으로 사군자가 가야 할 길이기에 그런 부분도 있지만, 패션은 곧 나를 표출한다라고 믿기 때문이다. 근거없는 아우라 따위가 아닌 조용하게 말하지 않아도 자신의 내제된 스타일을 분출하는 출구가 바로 패션이라고 믿는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참 많은 도움이 되주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명품은 비싸고, 그런 것들은 사치에 불과하다라는 선입견을 과감하게 부셔버리고, 나도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바꿔버릴 정도이다.

페레가모, 샤넬,  구찌 , 아르마니, 트리니티 , 루이비통등등 세계적인 명품들에 관해서 유난희씨의 주관적인 느낌과 함께 그 패션사의 간단한 소개들도 덫붙여서 한단원 한단원을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다.

그리고 눈요기로서, 언급된 제품들의 사진들도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유난희씨가 쇼핑호스트의 1인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진만 봐서는 그냥 이쁘다..라고 넘어갈 것도 그녀의 텍스트의 소개글을 보면, 아.. 갖고 싶구나..라는 생각으로 변한다. 그건 무슨 술수라던지, 내가 귀가 얉다던지 하는 문제가 아니다.

명품을 써보지 않은자와 명품을 써본자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다. 괜히 비싸다라는 사고를 벗어나서 그 비싼 이유를 알게 되면, 순순히 수긍이 가는 것이다. 한벌의 옷, 한컬레의 신발, 한쌍의 귀걸이나 반지라도, 하나쯤은 진정으로 자신있는 명품이 있다면, 그것은 물질적인 가치 이상으로 자신의 자신감을 드높여주는 하나의 정신적인 무기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

보다 더 명품과 패션의 역사라던지, 텍스쳐들과 소재들을 공부하기에는 부족한점이 꽤 있는 책이지만, 그래도 명품이 무엇이고, 왜! 비싼지 정도는 제대로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게다가 주제에 맞게 명품회사들을 분류 해놓았기 때문에 선물할때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내용       ★★★★
디자인    ★★★★
편의성    ★★★★
가격       ★★☆
소장가치 ★★★☆
a***s 2009.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품에 관한 그녀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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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오랜만에 책을 읽고 싶었는데, 딱히 읽고 싶은 책이 없어서 그저 눈요기로 고른 책이었다. 유난희 쇼핑호스트의 시각으로 본 명품에 관한 그녀에 생각이다. 에세이 정도가 어울린다. 여러 명품의 이름을 알게 되고, 사진을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알고 있던 명품의 유명한 제품과 왜 명품인지에 대한 약간의 이해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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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오랜만에 책을 읽고 싶었는데, 딱히 읽고 싶은 책이 없어서 그저 눈요기로 고른 책이었다. 유난희 쇼핑호스트의 시각으로 본 명품에 관한 그녀에 생각이다. 에세이 정도가 어울린다. 여러 명품의 이름을 알게 되고, 사진을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알고 있던 명품의 유명한 제품과 왜 명품인지에 대한 약간의 이해가 높아진다. 지금은 살 수 없더라도, 나중에 라도 한 번 써보고, 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재미로 쉽게 , 금방 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v****h 2006.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