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1920년대 초반의 책일 뿐....!
"1920년대 초반의 책일 뿐....!" 내용보기
이 책은 마냥 순진한 마음으로 읽으면 좋은 책이다.  1920년대 인도란, 아직 간디의 성추문이 드러나지 않았던 시절이고 (간디의 성추문은 1930년대 후반에서야 드러난다.) 저자는 미국의 금주법을 그리스도교 윤리의 성공 쯤으로 여기고 있는 사람이고 이후로도 절대 간디의 성추문을 문제삼지 않아서 성공적으로 간디 평화상까지 탄 사람이니까 말이다. (나중에 개정판이라도 내었다면
"1920년대 초반의 책일 뿐....!" 내용보기

이 책은 마냥 순진한 마음으로 읽으면 좋은 책이다.

 

1920년대 인도란, 아직 간디의 성추문이 드러나지 않았던 시절이고

(간디의 성추문은 1930년대 후반에서야 드러난다.)

 

저자는 미국의 금주법을 그리스도교 윤리의 성공 쯤으로 여기고 있는 사람이고

이후로도 절대 간디의 성추문을 문제삼지 않아서 성공적으로 간디 평화상까지 탄 사람이니까 말이다.

(나중에 개정판이라도 내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한다.)

 

아마 간디가 아내밖에 모르고 그렇게 수십명의 여성들과 난잡한 관계를 가지지 않았다면

이 책의 별 점은 꽤 올랐을 것이다.

 

이 책은 간디의 명성에 꽤 의존하고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간디는 수십명의 여성들과 - 무슨 양심의 발로인지 손녀가 끼어 있던 탓인지 - 기본으로 사정은 하지 않는 성관계를 가지던 사람이었고 - 물론 종종 사정도 하고, 종종 정상적인? 과정의 성행위도 했었다. -

그래서 내용 별이 3개일 수밖에 없다.

 

물론 이책을 쓸 당시에 저자는 간디의 성문제를 몰랐겠지만

 

- 번역자도

간디가 박박 우긴 그대로 사정을 하지 않았으니까 성관계가 아니라고 편하게 생각했거나

간디는 무엇보다도 먼저 뇌가 - 겨우 남녀만 구분할 수 있고 누가 아내인지 손녀인지 아닌지 모를 정도로 망가졌다고 상상했거나

아예 간디의 성추문을 몰랐을 수 있다. -

 

책을 읽는 내내,

간디의 성문제에 대해 저자가 무슨 말을 했을까?를 상상해 보면

간디의 성문제에 대해 "인도의 길을 걷고 계신 예수님"이 무슨 말을 했을까?를 상상해 보면

답이 안 나오는 내용의 연속이다.

g*****l 2016.12.02.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