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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어린이 도서라고만 생각하고 읽었는데 책을 보면서 내 삶속에서 너무도 이해하기 어렵고, 나만 미움받는 순간에 대한 위로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순간의 실수, 고집,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저질러 버린 일로인해 오랜시간 아프고, 힘겨운 순간들.. 외롭고, 억울한 순간들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저 술취해 떠는 농담으로, 그리고 술김에 저지를 장난으로 아파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아프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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