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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청소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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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둘째가 독감에 걸려서 학교도 학원도 못가고 방콕하고 있어요열이 내리니 컨디션은 좋은데 아무데도 못나가니 답답한지 집에 묵혀있던 장난감이랑 교구들을 꺼내놓고시간을 보내고 있네요그런데 이렇게 꺼내 놓은 장난감과 책 교구들의 정리 몫은 바로 저....ㅠㅠ할때는 좋으나 치우질 않으니 며칠동안 넘 힘들어요 ㅠㅠ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아이들이 놀고 난 흔적을 치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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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둘째가 독감에 걸려서 학교도 학원도 못가고 방콕하고 있어요

열이 내리니 컨디션은 좋은데 아무데도 못나가니 답답한지 집에 묵혀있던 장난감이랑 교구들을 꺼내놓고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그런데 이렇게 꺼내 놓은 장난감과 책 교구들의 정리 몫은 바로 저....ㅠㅠ

할때는 좋으나 치우질 않으니 며칠동안 넘 힘들어요 ㅠㅠ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아이들이 놀고 난 흔적을 치우는 일이 그리 만만치 않은 일이란 걸 공감하실꺼에요

이 책 <시끌벅적 청소전쟁>은 그런 엄마의 힘든 점을 아이들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이해해볼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현수의 엄마가 많이 아프신가봐요

아빠는 출장을 가야하셔서 엄마를 돌봐드리질 못하니

현수가 자신있게 엄마를 돌봐드리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엄마들은 아프다고 가만히 누워있을수가 있나요

여기 저기 널려있는 장난감도 치워야 하고 먼지가 없게 청소도 해야하고

설겆이도 해야하고...

눈에 치워야할게 산더미같은데 아프다고 누워있을수가 없지요

엄마가 아픈 몸을 이끌고 여기저기 청소를 하기 시작하는데

현수는 깜짝 놀랍니다

아픈 엄마가 용수철처럼 일어나서가 아니라

집안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적군을 발견했거든요

그동안 한 번도 본 적이 없던 적군을요...




 


엄마는 식은 땀을 흘리며 이 적들과 맞서려고 했지만 몸이 너무 힘들어서 금방 털썩 주저앉고 말았어요

현수는 엄마를 괴롭히는 적들을 직접 상대해주겠다고 결심합니다

하지만 이 적들은 어디서 나타난걸까요?

바로 현수 자신이 만들어낸 적입니다

"현수 너는 엄마 편이 아니라 우리 편이잖아."

" 우리는 모두 네가 키워 놨어. 엄마는 우리와 매일 맞서 싸우느라 병이 났다는 걸 몰라?"


현수의 가슴이 뜨끔뜨끔 아픕니다

현수가 여기저기 어질러 놓은 장난감과 책들, 옷들이 이렇게 적이 되어 나타났던거에요

하지만 현수는 인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시끄러워 ! 나는 너희와 한 편인 적이 한번도 없어!"


현수는 적들과 맞서 싸우지만 적들이 너무 많아요

거실에는 책 병사와 장난감 병사들이, 욕실에는 수건 병사, 양말 병사, 속옷 병사들이,

현수의 방에는 학용품 병사들이 무기를 들고 공격해오고 있거든요

이 적들은 심지어 엄마도 공격하려고 해요


"내가 적들을 막지 않으면 엄마가 위험해."





현수는 물러서지 않았어요

땀을 뻘뻘 흘리며,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고, 무릎이 꺾이면 벽을 짚고 일어서고...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지쳤지만 결국 현수는 엄마를 지켜냈어요


하지만 적들은 도망을 가면서도 외칩니다

"우리는 이 집안 전체를 차지할 때까지 절대 전쟁을 멈추지 않아!"

"너는 언제든 우리를 똘똘 뭉치게 해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줄 테니까."



이런 적들의 외침에 현수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이 어질러 놓은 물건들을 엄마를 공격하는 적들로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어요

정말 저렇게 공격해온다면 저도 넘 무서울꺼 같아요 ㅎㅎ

아이들도 자신이 어질러 놓은 많은 물건들이 엄마를 공격하는 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조금은 정리를 하려고 할까요?


현수도 아픈 엄마를 대신해 자기가 직접 집안을 청소하고 정리정돈을 해보니

엄마가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는지 깨달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저도 아이들이 조금은 큰 것 같아서 주말엔 자기방 청소는 스스로 하게끔 하고 있어요

아이들도 스스로 직접 해봐야 정리정돈의 중요성을 알게 되지 않을까 해서요


정리정돈도 습관인거 같아요

아이들과 이런 정리정돈에 관한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

아이들 습관형성에도 좋을 둣 싶네요 ^^






 

e******h 2016.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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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청소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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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는 일은 참으로 힘들지요.누가 청소 좀 대신 해주면 정말 좋을텐데요 ^^저희 딸도 책상 위가 항상 정리가 안되서 가끔 잔소릴 듣곤 한답니다.  출장가야 하는 아빠는 걱정이 태산입니다.아픈 아내를 두고 아들인 현수만 두고 가기가 걱정스럽기 때문인데요.감기에 걸려 음식도 먹지 못하고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는 엄마를 보며아빠는 현수에게 엄마 병간호를 잘 해줘야한다며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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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는 일은 참으로 힘들지요.

누가 청소 좀 대신 해주면 정말 좋을텐데요 ^^

저희 딸도 책상 위가 항상 정리가 안되서 가끔 잔소릴 듣곤 한답니다.

 

 

출장가야 하는 아빠는 걱정이 태산입니다.

아픈 아내를 두고 아들인 현수만 두고 가기가 걱정스럽기 때문인데요.

감기에 걸려 음식도 먹지 못하고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는 엄마를 보며

아빠는 현수에게 엄마 병간호를 잘 해줘야한다며 출장을 가십니다.

하지만 너저분한 옷가지들, 제자리를 못찾고 널려져있는 물건들을 보며

엄마는 아픈 몸을 일으켜 청소할 준비를 하지만

식은땀을 흘리며 주저 앉고 마는데요.

 

아픈 엄마를 대신해서 현수는 집안에 널려있는 적들과 싸우기 위해

비장하게 청소에 임하게 된답니다.

집안에는 온갖 적들이 널려있고 책병사, 화장실 병사, 양말 병사, 속옷 병사...

힘들게 적들을 물리치고 기진맥진한 몸으로 엄마를 위해 음식을 차리지만

무엇하나 쉬운것이 없는데요.

그렇게 기진맥진해진 현수는 엄마 옆에 잠이 들고 잠에서 깬 엄마는

현수의 활약을 보고 흐뭇해하시죠.


늘 곁에서 지켜봐주고 챙겨주는 엄마 덕분에 아이들은 작은 것하나

스스로 챙기는 것을 깜빡할 때가 많답니다.

손에 들고 다니던 물건도 어디에 뒀는지 몰라서 엄마한테 물어보는

일들이 많은 아이들에게 엄마가 아프면 어떻게 되는지를 책을 통해

볼 수 있지요.

막상 엄마가 아파서 며칠씩 앓아눕게되면 아이가 많이 의젓해짐을

느끼게 될 때가 있어요. 물론 가족중에 누구라도 아프면 안되겠지만

곁에서 늘 작은것 하나하나 신경써주고 있는 부모님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평상시 스스로 정리정돈하는 습관이 배어있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적들을 해치울 명령을 내리게되면 즐겁게 청소 할 수 있을 것

같아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d****i 2016.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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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스로 정리정돈을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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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해도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을 아이가 위로해 주었어요.엄마니까 당연히 청소하고 빨래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현수 얘기를 읽으니 엄마가 고맙다네요.아이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요.빨래통에 벗은 옷들은 담고, 책상정리도 스스로 하고 있어요. 아직 서툴지만, 걸레질도 했어요. 몹시 아픈 엄마를 두고 출장을 가야 하는 현수네 아빠는 걱정이 많았어요.현수가 자신 있게 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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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해도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을 아이가 위로해 주었어요.

엄마니까 당연히 청소하고 빨래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현수 얘기를 읽으니 엄마가 고맙다네요.

아이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요.

빨래통에 벗은 옷들은 담고, 책상정리도 스스로 하고 있어요. 

아직 서툴지만, 걸레질도 했어요.

 

몹시 아픈 엄마를 두고 출장을 가야 하는 현수네 아빠는 걱정이 많았어요.

현수가 자신 있게 큰소리로 대답하며 엄마를 돌본다고 약속했어요. 

쉴 새 없이 기침을 하는 엄마를 위해 걱정이 많은 현수는 집안 청소를 깨끗이 할 수 있을까요?

 

집안 물건들이 병사가 되어 정리하고자 하는 현수와 전쟁을 하고 있는 재미난 내용이었어요.

아픈 엄마를 위해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난장판인 집을 말끔히 정리해 두었네요.

곤히 잠든 현수가 대견하네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를 꼭 안아 주었어요.

 

y*****5 2016.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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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시끌벅적 청소 전쟁,엄마의 소중함을 알게해주는 책이에요
"[노루궁뎅이]시끌벅적 청소 전쟁,엄마의 소중함을 알게해주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이종은 동화 시리즈2 시끌벅적 청소전쟁 (도서출판 노루궁뎅이) 이 책은 한 가정의 어머니가 아프게 되면서 아이가 집안의 청소를 시작하고 엄마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내용입니다.  엄마가 몹시 아파요. 아빠는 출장가셔야하고 엄마는 제가 돌본다는 아이. 엄마는 아파도 누워있을 수만은 없죠. 집안은 전쟁터처럼 난장판이라서 일어나야했어요.  집안을 어지른건 바로 현수
"[노루궁뎅이]시끌벅적 청소 전쟁,엄마의 소중함을 알게해주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이종은 동화 시리즈2

시끌벅적 청소전쟁 (도서출판 노루궁뎅이)

이 책은 한 가정의 어머니가 아프게 되면서 아이가 집안의 청소를 시작하고

엄마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내용입니다.

 엄마가 몹시 아파요. 아빠는 출장가셔야하고 엄마는 제가 돌본다는 아이.

엄마는 아파도 누워있을 수만은 없죠. 집안은 전쟁터처럼 난장판이라서

일어나야했어요. 

 집안을 어지른건 바로 현수 같은데, 어지럽게 흩어져있는 장난감들이 들고 일어났네요.

엄마가 모처럼 자리를 비우니까 자기들 세상이 된것처럼 생각을 했나봐요

 그에 맞서 싸우는 현수. 장난감을 어지른건 바로 현수인데.

이제 현수와 장난감, 책들과의 전쟁?? ㅋㅋ

장난감들은 엄마 말고는 아무도 무섭지 않데요 ㅠㅠ

엄마의 슬픔입니다. 치우는건 엄마만 하는거였나요? 

 화장실에서도 난리네요. 화장실병사들. 역시 화장실도 치우는 사람은 엄마였죠.

매일 치워도 티 안나는 청소

아이들이 커가면서 요령?이 생겨서 언젠가부터 몰아서 치우거나 보이는 곳만 치웠던

저이기도 했습니다. 

 장난감들과 사투를 버리고 엄마에게로 돌아온 현수. 곤히 잠들어 계시는 엄마

하지만 아직 엄청 뜨겁고 앓는 소리를 하시네요.

엄마를 위해서 다시 전쟁터로 나가는 현수.
 잠에선 깬 엄마는 집안이 엉망인것을 보고 놀랐어요.

현수가 혼자 치우려 노력했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식탁위에 현수가 차린 음식을 보고 감탄했죠.

엄마는 아파도 아플 수 없는 사람이에요.

집안일은 엄마에게만 맏기지말고 모두 함께 도우며 즐길 수 있는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엄마도 아이와 놀아주는것에 힘들어하지 않죠.

할일은 쌓였는데 아이는 놀아달라고 조르기만 하면 엄마는 너무 힘들잖아요.

엄마의 고충을 잘 알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p*******e 2016.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끌벅적 청소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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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 - 시끌벅적 청소전쟁 ​ ​  ​정리정돈 교육법의 중요성에 대해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시끌벅적 청소전쟁이에요. 나이가 어릴수록 어지럽히기를 잘해요. 어른 눈으로 봤을 때는 정신없는 일이지만, 아이 눈에는 어질러진 상황을 전혀 신경 쓰지 않아요. 왜냐하면 일부러 난리법석을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또한 자신이 어질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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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 - 시끌벅적 청소전쟁

 

​정리정돈 교육법의 중요성에 대해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시끌벅적 청소전쟁이에요.


나이가 어릴수록 어지럽히기를 잘해요.

어른 눈으로 봤을 때는 정신없는 일이지만, 아이 눈에는 어질러진 상황을 전혀 신경 쓰지 않아요.

왜냐하면 일부러 난리법석을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또한 자신이 어질렀으니 자신이 치워야 된다는 의식 또한 없어요.

그래서 엄마들은 치워라는 달고 살게 되나봐요.


그런 탓에 어려서부터 정리 정돈 습관른 평생의 습관이 될 수 밖에 없어요.


정리는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스스로 판단해서 분류하는 것이고,

정돈은 학용품이나 생활 용품 등을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자리를 정해놓는 것이에요.


정리를 잘하는 아이일수록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학습성적도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공부 잘하는 어린이들 대부분 주변 정리뿐 아니라 배운 내용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리하는 훈련이 잘 되어 있기 때문이래요.

 

​정리 정돈 교육법인 왜 중요할까요?

정리 정돈과 청소를 잘하는 어린이는 그렇지 못한 어린이와 여러가지로 달라요.

노트 정리는 물론이고 자신의 물건을 잘 정리하다 보면 당연히 체계적인 성격을 형성하게 되지요.

물론 머리가 뛰어나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천재도 있지만,

 보통은 주변 정리를 잘하는 어린이가 공부도 잘한다고 해요.

물건을 잘 정리하는 어린이는 시간관리도 잘하는 편인데,

생활 습관에서 얻은 집중력으로 공부를 하면 당연히 공부 실력이 좋을 수 밖에 없지요?

또 물건에 대한 소중함도 잘 알 것이고,

주변 사람을 돕는 일에도 솔선수범라는 어린이로 자랄거예요.




정리정돈 습관 하나로 모든 엄마들의 로망인 엄친아가 될 수 있겠네요.


 

​시끌벅적 청소전쟁은 엄마가 아파서 대신 청소를 하게되는 현수의 이야기랍니다.

 

엄마가 병이 났어요.

아빠는 출장을 가야하고, 엄마 곁을 지킬 사람은 현수뿐이에요.

아빠는 엄마가 깨어나면 뭔가 먹게 해야 하고,

엄마 이마가 뜨거우면 찬 물수건을 얹으라는 부탁을 하자 현수는 자신만만하게 대답해요.

"에헤 ~ 아무 걱정하지 말라니까요."

 

​누워 있던 엄마는 난장판인 집안을 치우려고 일어나요.

그러자 집안 구석구속에 숨어있던 적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해요.

적들이란 그동안 엄마가 매일 매일 전쟁 치르듯 처리해야 했던 집안일이에요.

현수는 그동안 본적이 없던 적이죠.

그 적이 비로소 현수 눈에 보였다는 것은 정리 정돈의 필요성을 처음으로 깨달았다는 뜻이기도 해요.

현수는 아픈 엄마 대신 집안을 공격한 적들과 싸우기로 결심해요.

거실, 화장실, 현수방, 부엌, 집안을 에워싼 적은 참으로 많았어요.

적들은 현수와 맞설 때마다 같은 말을 하는데요.


"현수 너는 엄마편이 아니라 우리 편이잖아."

"우리는 모두 네가 키워놨어. 엄마는 우리와 매일 맞서 싸우느라 병이 낫다는걸 몰라?"

처음에 그 말을 들었을 때 엄마처럼 기침도 안했는데 가슴이 뜨끔뜨끔 아팠어요.

그동안 얼마나 집안을 어지럽히며 지냈는가를 비로소 안거에요.

처음에는 가슴이 뜨끔뜨끔 아팠지만 현수는 차츰 자신감을 얻고

마침내 "앞으로 나를 얕보고 덤비는 놈은 절대 용서하지 않겠어!"하며 주먹으로 가슴을 쿵쿵쳐요.

그것은 자신과의 약속인 셈이에요.

앞으로는 집안을 어지럽히지 않고 정리 정돈을 하겠다는 약속말이죠.

현수는 집안을 점령한 적과 싸우면서 자신이 이순신장군이 된 듯한 기분에 빠져요.

그만큼 집안일은 강한 적과 맞서 싸우는 것만큼이나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 거에요.



현수는 아픈 엄마가 일어나면 먹을 음식도 준비해두었어요.


이책의 재미있는 반전은 열심히 적과 싸우던 현수가 집을 더 난장판으로 만들고 잠이 든 거랍니다.


그래도 엄마가 혼자 고생해왔다는걸 현수가 깨달았으니 앞으로는 엄마를 잘 도와줄거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시끌벅적 청소전쟁을 읽고 조용히 방에 들어가서 정리정돈하던 추추군이 방을 몰라보게 바꿔놨네요.

변신전 사진이 없는것이 아쉬울정도예요.


치워라치워라를 계속 말하면 잔소리처럼 느껴져서 안했을텐데

독서후 활동처럼 이렇게 청소해놓은걸 보니 아주 뿌듯했어요.

자주 쓰는 물건을 가까이 두고, 가끔 쓰는 물건은 제자리에 두는 습관리 익숙하다면

그만큼 필요한 물건과 내용을 제때 찾을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나날이 자라나는 아이를 자기주도적인 성품이 되도록 이끌어 주는 방법은

어려서부터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주변 정리와 정돈을 잘하는 아이일수록 물건에 대한 소중함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을 돕는 일에도 솔선수범하는 건강한 성격으로 자랄 수 있대요.

l******h 2016.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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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 시끌벅적 청소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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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청소전쟁   정리정돈은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쉬운 일만은 아니죠   정리정돈 잘하는 아이들이 학습 성적도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지요   정리정돈도 습관인거 같아요 아이들이 정리정돈을 하면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어요^^     엄마가 몹시 아파요 출장을 가시는 아빠는 걱정이 태산이에요 현수는 걱정말라고 자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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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청소전쟁

 

정리정돈은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쉬운 일만은 아니죠

 

정리정돈 잘하는 아이들이 학습 성적도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지요

 

정리정돈도 습관인거 같아요

아이들이 정리정돈을 하면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어요^^

 

 

엄마가 몹시 아파요

출장을 가시는 아빠는 걱정이 태산이에요

현수는 걱정말라고 자신있게 대답했어요

 

엄마가 아프셔서 청소를 못하시자

여기저기 적군들이 환호를 질렀어요

 

엄마 없이 적과 맞서 싸우기로 결심했어요

 

하지만 적군들은 그런 현수에게

현수는 자기 편이였다며 낄낄낄 웃었어요

 

적들이 어찌나 거칠게 나오던지, 현수는 주춤 뒷걸음질을 쳤어요

그러자 적들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어요

 

거실에서의 전쟁

화장실에서의 전쟁 두개의 전쟁을 치르니라

기운이 몽땅 빠졌어요

 

엄마 옆에서 눕고 싶었어요

 

"내가 적을 막지 않으면 엄마가 위험해

엄마를 위해서라도 다시 전쟁터로 나서야 해요

아마 이순신 장군도 이런 기분이었을 거예요"

 

이번에는 현수의 방에서 적들이 나왔어요

학용품 병사들이 무기를 들고 뭉쳤어요

 

현수는 물러서지 않았어요

이를 악물고 싸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힘이 빠졌어요

하지만 학용품 병사들도 차츰 지쳐 갔어요

학용품 병사들이 슬금슬금 물러났어요

 

현수는 엄마를 위해 음식을 차려놓았어요

 

잠이 깬 엄마는 깜짝 놀랐어요

집안이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난장판이에요

엄마는 식탁 위에 차려진 음식을 보고 감탄했어요

 

"적들이 우리 집을 공격했어요

엄마를 지킬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현수는 잠꼬대를 했어요

 

많은 전쟁을 통해 현수는 정리정돈의

필요성을 느꼈을거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난 우리 아이들도

정리정돈의 중요성을 느꼈겠죠!!

 

청소를 전쟁으로 표현한점이 재미있었어요

정말 엄마들은 매일매일 전쟁을 하고 있지요

 

우리 아이들이 정리정돈을 더 잘해주면

엄마가 전쟁하기가 수월해짐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ㅎ

 

정리정돈을 잘합시다!!

 

 

s****6 2016.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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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청소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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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청소전쟁.. 현수는 아픈 엄마를 대신해서청소전쟁을 치룬답니다. 그건 너무 힘들고 버거운거에요..한바탕 전쟁을 치룬후 현수는 알게되었죠엄마가 없었다면 전쟁이 커졌을꺼라는 사실을요그리고 우리집을 공격한 적들이 많다는 사실을요~  어느날 엄마는 열감기에 걸렸답니다. 아픈 엄마는 청소를 할려고 일어나지만 결국 식은땀을 흘리면서주저앉고 말았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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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청소전쟁.. 현수는 아픈 엄마를 대신해서

청소전쟁을 치룬답니다. 그건 너무 힘들고 버거운거에요..한바탕 전쟁을 치룬후 현수는 알게되었죠

엄마가 없었다면 전쟁이 커졌을꺼라는 사실을요

그리고 우리집을 공격한 적들이 많다는 사실을요~

 

 

어느날 엄마는 열감기에 걸렸답니다. 아픈 엄마는 청소를 할려고 일어나지만 결국 식은땀을 흘리면서

주저앉고 말았죠. 오늘은 적들을 해치울 수 없구나~~

현수는 엄마에게 자기만을 믿으라면서 드디어 집에있는 적들과

청소전쟁을 장렬하게 치룬답니다.

책병사, 화장실을 점령한 병사 한때는 한편이었다고 생각했던 현수의 발란~

양말병사, 속옷병사 물폭탄에 두차례의 전쟁을 치룬 현수는 기운이 몽땅 빠졌지만

엄마를 위해서 음식을 차리기도하죠.

꿀대신 설탕을 넣다가 주룩주룩 흘리고

음식만들기는 청소전쟁보다 더 힘들다는 사실을 알게되어요

기진맥진한 현수는 엄마가 있어서 감사함을 느끼면서 엄마옆에서 잠이 든답니다.


자리에서 일어난 엄마는 현수가 한바탕 전쟁을 치룬 모습을 보고 혼자서 고생깨나 했겠다고~

또 식탁 위에 차려진 음식을 보고 감탄을 하죠~


수많은 적들이 우리집을 공격했지만 엄마를 지킬 수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현수랍니다!!


우리아이도 사실 정리정돈을 잘 못해요. 학교갔다오면 옷이 이리저리

학용품도 아무대나 놔서 한참을 찾기도 하고요..

시끌벅적 청소전쟁을 읽으면서 엄마가 늘 전쟁을 치루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하는 바램이랍니다.

그리고 스스로 정돈하고 청소하는것이 엄마를 돕고 자신에게 더 기쁘게 해주는 일이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r*****9 2016.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루궁뎅이] 시끌벅적 청소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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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정리정돈의 습관은 참 쉽지 않을거 같아요.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거의 매일 잔소리를 하는거 같네요.​아이들 스스로 잘 해주었으면 하는게 엄마의 마음이죠.집에서 정리를 잘 하지 못하면 밖에서도 크게 기대하기는 어려운거 같더라구요.정리정돈의 습관 기르기도 교육이라 생각하기에저도 잔소리가 자꾸만 나가는거 같구요.하지만 잔소리가 심해지면 아이들과의 거리는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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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정리정돈의 습관은 참 쉽지 않을거 같아요.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거의 매일 잔소리를 하는거 같네요.

아이들 스스로 잘 해주었으면 하는게 엄마의 마음이죠.

집에서 정리를 잘 하지 못하면 밖에서도 크게 기대하기는 어려운거 같더라구요.

정리정돈의 습관 기르기도 교육이라 생각하기에

저도 잔소리가 자꾸만 나가는거 같구요.

하지만 잔소리가 심해지면 아이들과의 거리는 멀어져가고...

하여 이렇게 책 읽으면서 아이들 스스로 느끼게 하는게 참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현수는 아픈 엄마를 대신해

집을 치우면서 정리 정돈의 필요성을 처음으로 깨닫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아빠는 출장을 가야하고, 엄마 곁을 지킬 사람을 현수뿐이었어요.

아빠는 엄마가 깨어나면 뭔가 먹게 해야 하고

엄마 이마가 뜨거운면 찬 물수건을 엊으라는 부탁을 하고 출근하셨어요.

현수는 아무걱정 말라며 자신만만해 했지만

집안 구석구석에 숨어 있던 적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지요.

적들이라 그동안 엄마가 매일매일 전쟁 치르듯 처리해야 했던 집안일인데요,

현수는 그동안 본적이 없던 적이었죠.

그 적이 비로소 현수 눈에 보였다는 것은 정리 정돈의 필요성을

처음으로 깨달았다는 뜻이기도 했습니다.

현수는 아픈 엄마를 대신해 집안을 공격한 적들과 싸우기로 결심하죠.

적들은 현수와 맞설 때마다 같은 말을 합니다.

"현수야 너는 엄마 편이 아니라 우리 편이잖아."

현수는 그제서야 그동안 얼마나 집안을 어지럽히며

지냈는가를 비로소 안것이죠.

스스로 정리 정돈의 필요성을 깨달은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집안을 어지럽히지 않고 정리 정돈을 하겠다는 결심을

 스스로에게 하게되는 예쁜 모습으로 이야기가 끝나는데요,

이렇듯 공감되는 이야기를 읽음으로서

우리 아이도 많은 부분을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내일부터는 행동이 좀 달라지겠지요?  ^ ^

스스로 느끼는것이 제일 중요한만큼 저 역시나

아이의 정리습관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


p*******8 2016.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리정돈은 어릴 적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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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은 어릴 적부터 ~ 흔히, 우리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꼭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알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은 습관이 바로 ‘정리정돈’이라고 생각해요. 더구나 어떤 식으로 정리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라 더욱 어렵게 느낀다고 생각해요. 이번 책에서 우리 주인공  현수는 아픈 엄마 대신 집안을 공격한 적들과 싸우기로 결심했어요. 하지만, 거실, 화장실, 현수 방,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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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은 어릴 적부터 ~

 

흔히, 우리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꼭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알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은 습관이 바로 ‘정리정돈’이라고 생각해요. 더구나 어떤 식으로 정리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라 더욱 어렵게 느낀다고 생각해요. 이번 책에서 우리 주인공  현수는 아픈 엄마 대신 집안을 공격한 적들과 싸우기로 결심했어요. 하지만, 거실, 화장실, 현수 방, 부엌, 집안을 에워싼 적은 참으로 많았지요. 하지만,  준비물 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하던 우리 주인공 현수가  조금씩 정리정돈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 우리 아이들이 ‘정리정돈’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자주 쓰는 물건을 가까이 두고, 가끔 쓰는 물건은 제자리에 두는 습관이 익숙하다면 그만큼 필요한 물건과 내용을 제때 찾을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도 있지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자기주도적인 성품이 되도록 이끌어 주는 방법은 어려서부터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에요. 주변 정리와 정돈을 잘하는 아이일수록 물건에 대한 소중함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을 돕는 일에도 솔선수범하는 건강한 성격으로 자랄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정리정돈’이란 단순히 주변을 깨끗하게 하고, 방을 잘 치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런 작은 행동들이 모여 좋은 습관이 되고, 자신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선물할 것이라고 기대해요.

k***4 2016.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