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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이사인 나는 잘 이해하진 못했지만, 책의 경제학 모형들이 의미하는 것은 2가지인 것 같다. 하나는 모형들의 전체적인 결론은 양변이 같아질 때까지 진행된다는 것 같다. 양변이 같아진다는 균형이 될 때까지 일 것이고, 이건 균형전까지는 불일치 한다는 뜻이고 시간이 지나면 불일치가 결국 일치한다는 것 같다. 또 하나는 같아지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것 같다. 이론적으로 균형이 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린다라고 하는 것 같은데, 필부인 내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그 이론이 현실에 부합하느냐이고 부합해야 실생활에 유용할 것이다. 즉 투자 생활에 도움 될 것이다. 경험상 결국 균형이 되는 것 같다. 물론 판단할 능력은 안된다. 그리고 또 경험상 불일치 해소 기간은 장기인 것 같다. 모형이나 상황마다 다르지만 왠만해서는 10년 이상은 걸리니, 부처님의 마음으로 참고 기다리는 것이 투자자의 자세임을 이 책이 다시 한 번 일깨워 준다. 감사함을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