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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끄는 한국의 최고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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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끄는 과학자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나는 수학과를 졸업하여, 현재 전혀 다른 분야에서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대학원생으로서 공부의  어려움과, 학문을 지속하는 이들과의 소통에서 어떻게 하면 세계를 이끄는 학자가 될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중이다. 국내 대학에서는 매년 수많은 학자의 이름으로 발표된 우수논문 발표가 이뤄진다. 많은 학자는 그들의 글, 즉 논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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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끄는 과학자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나는 수학과를 졸업하여, 현재 전혀 다른 분야에서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대학원생으로서 공부의  어려움과, 학문을 지속하는 이들과의 소통에서 어떻게 하면 세계를 이끄는 학자가 될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중이다. 국내 대학에서는 매년 수많은 학자의 이름으로 발표된 우수논문 발표가 이뤄진다. 많은 학자는 그들의 글, 즉 논문을 통해 보인다. 그렇다면, 그들이 이 글을 집필하기까지의 과정은 무엇이 있을까, 특히 과학을 계속해서 공부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어떤 의미인가, 이러한 호기심으로 책을 읽었다.

사람들은 흔히 그들이 유명한 과학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천재적인 머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공감하는 것이 그들은 너무 높아 보이고, 머리도 좋아 보인다. 그리고 보통 그 정도의 과학자가 되면 나이도 많기에 보통 사람들에 비하면 더 다가가기 힘들어 보인다. 나는 이 책의 31명의 과학자의 이야기를 세세하게 보면서, 단순히 두뇌가 좋아서라는 말을 못 하게 되었다. 그들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의 문화를 겪으며, 계속해서 고민한 사람들이었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찾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한다. 단순히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과목이 있었고, 특출난 외친 영재들이 아니었다. 생각보다 많은 학자가 뒤늦게 자신의 분야를 발견했다는 사실에도 놀랐다.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찾는다면, 나이가 많다고 해서 늦지 않았음을 배웠다.

최고의 과학자가 되려면 그렇게 노력을 해야 한다고 

대체 노력은 또 얼마나 해야 하는 것일까?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얼마만큼의 시간과 열정을 쏟는 작업인가. 그러나 책에서는 생각보다 노력에 대해서는 상세한 내용이 없어서 아쉬웠다. 다만, 다수의 주인공이 본인의 지도교수, 자신의 갈림길부터 개인적인 육아, 사회 등의 고민까지 다양한 문제로 인해 노력하지 못하는 환경에 처함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그 길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졌다는 점에서 노력은 양이 아니라 꾸준함을 배웠다.

이 책의 장점은 다양한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점이지만, 단점은 너무 짧다는 것이었다.  앞으로도 이렇게 우리나라 과학자들 또는 유명 학자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책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들도 꿈을 향해,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라는 점을 배울 수 있고,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학문의 길을 걷는 과학자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2020, 우리나라에 이렇게 이과가 흥한 적이 있을까 싶다. 조선 시대의 장영실이 봤으면, 감탄했을 것이다. 이러한 인기를 더 발전시켜서 우리나라에도 노벨상 한 명은 나와야 하지 않을까? 미래를 기대하면서 책을 덮었다.


YES마니아 : 로얄 d*********4 2020.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