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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트럼프는 지금 우리나라 시국과는 정반대로 민심을 잘 파악했다.
"트럼프는 지금 우리나라 시국과는 정반대로 민심을 잘 파악했다." 내용보기
포퓰리스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조남규 지음 이 책을 읽고 미국 정치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제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트럼프의 당선 이유는 지금 우리나라 시국과는 정반대로 민심을 잘 파악했습니다. 천문학적인 선거 자금이 필요한 정치인들과 돈 정치 거부한 유권자들의 판단이 당선을 결정 지었다는 표현도 과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케네디의 오바마 지지 선언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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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스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조남규 지음

이 책을 읽고

미국 정치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제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트럼프의 당선 이유는 지금 우리나라 시국과는 정반대로 민심을 잘 파악했습니다.

 

천문학적인 선거 자금이 필요한 정치인들과 돈 정치 거부한 유권자들의 판단이 당선을 결정 지었다는 표현도 과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케네디의 오바마 지지 선언했던 의료개혁 "오바마케어"의 폐지 공약은 어떻게 될 것인가에 궁금증도 풀렸습니다.

 

오바마케어 폐지를 내세웠지만 트럼프 지지층인 백인 노동자들 중 대부분이 오바마케어 수혜자였기 때문에 오바마케어 폐지 목소리는 점차 힘을 잃게될 것이다.

 

주한미군 철수공약도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할 것 같았으나 책에 쓰여진 내용은 이렇습니다.

 

트럼프의 대외정책은 동맹을 중시하는공화당의 기존 노선과 상충된다.

협상용이라고는 하지만 트럼프는 공공연하게 주장해왔다.

`부자였던 미국이 다른 나라 뒤치다꺼리만 하다가 빚더미에 올라 앉았다.

그 사이에 한국과 일본.독일.중국은 부자가 됐다,

이런 상황을 바로잡아서 미국과 미국민을 부자로 만들어주겠다.`

민주당 지미 카터 대통령이 1976년 대선에서 승리한뒤 주한미군 철수 공약을 실행하려 했다.미국 의회와 미군 사령부가 카터를 설득하지 않았다면...카터 대통령도 주한미군 철수를 공약했으나 실행되지 않았다.

 

우리나라 시국이 어수선한 요즘 온 국민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포퓰리스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조남규 지음 이 책을 읽으시고 잠시나마 우울한 감정들을 내려놓으셨으면 합니다.

 

 

 

 

 

j******3 2016.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럼프당선에 대한 '복기' 힐러리패배에 대한 '복기'
"트럼프당선에 대한 '복기' 힐러리패배에 대한 '복기'" 내용보기
트럼프당선으로 트럼프에대한 궁금증이 생겨 책을 읽게 됨.요약.1.미국정치알못,인문대학생이 읽어도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음.2. 트럼프 이전부터 미국정치시간순 배열,즉 트럼프당선 배경부터 나와있음.3. 트럼프승리, 힐러리패배에 대한 복기함.(메인이라고 개인적 생각함)4. 2017년 시작되는 한국의 트럼프리스크예상점들?!결론-첫째 미국정치는 공약을 신줏단지 모시듯하고 한국 정치
"트럼프당선에 대한 '복기' 힐러리패배에 대한 '복기'" 내용보기
트럼프당선으로 트럼프에대한 궁금증이 생겨 책을 읽게 됨.

요약.
1.미국정치알못,인문대학생이 읽어도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음.

2. 트럼프 이전부터 미국정치시간순 배열,즉 트럼프당선 배경부터 나와있음.

3. 트럼프승리, 힐러리패배에 대한 복기함.(메인이라고 개인적 생각함)

4. 2017년 시작되는 한국의 트럼프리스크예상점들?!


결론-첫째 미국정치는 공약을 신줏단지 모시듯하고 한국 정치는 공약을 헌신짝 버리듯하는 관행문제(134p) 우리도 좀 보고 배우자! 역사는 돈다~?!

둘째,이세돌님이 알파고를 복기를 통해 이겼다고 생각함 그만큼 복기는 중요하다.그리고 앞날을 대비하자!?



YES마니아 : 로얄 k*******5 2016.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럼프는 갑자기 튀어나온 괴물이 아니라 미국 유권자의 선택이라는 대전제
"트럼프는 갑자기 튀어나온 괴물이 아니라 미국 유권자의 선택이라는 대전제" 내용보기
이 책은 도널드 트럼프라는 인물을 해석하는데 멈추지 않고 미국 사회 전반에 걸친 모순과 그 모순을 해결하지 못하는 정치판의 문제점까지 짚어낸다. 워싱턴 정치에 실망한 국민들은 포퓰리스트 트럼프에게 승리를 가져다줬고, 세계에는 암울한 미래가 덮칠 것이라는 예견이 지배했다. 그러나 저자는 트럼프의 승리를 ‘유권자 혁명’이라고 규정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유권자의 선택
"트럼프는 갑자기 튀어나온 괴물이 아니라 미국 유권자의 선택이라는 대전제" 내용보기

이 책은 도널드 트럼프라는 인물을 해석하는데 멈추지 않고 미국 사회 전반에 걸친 모순과 그 모순을 해결하지 못하는 정치판의 문제점까지 짚어낸다. 워싱턴 정치에 실망한 국민들은 포퓰리스트 트럼프에게 승리를 가져다줬고, 세계에는 암울한 미래가 덮칠 것이라는 예견이 지배했다. 그러나 저자는 트럼프의 승리를 ‘유권자 혁명’이라고 규정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유권자의 선택은 절대적이다. 미 국민들은 국익을 우선시하겠다는 트럼프의 약속을 믿었기에 그에 따른 책임도 감수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를 대전제로 삼고 저자는 선택의 이유와 결과, 배경을 점검한다. 트럼프의 실체는 ‘불확실성’으로 본다. 이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이후 미국과 한국, 그리고 세계에 어떤 영향이 일어날지 진단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참고한 자료의 질이 드러나는 법인데 이런 점에서 이 책의 저자는 현장을 누벼온 기자로서 특화된 역량이 드러난다. 시대를 거치면서 미국이 쌓아온 정치, 사회, 경제 등 복잡하게 얽힌 현실의 실타래를 하나하나 차근차근 풀어내 해석해준다. 읽다보면 꼼꼼하게 정보를 분석한 흔적이 드러난다.


 트럼프를 다룬 책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그 가운데 미국 정치 전반의 진영 대립, 정책 까지 두루 아우른 책은 드물다. 보통은 트럼프가 가진 특이성에 초점을 맞춰, '미국이 낳은 괴물', '괴짜', '아웃사이더' 등 표층에 드러난 사실로 그를 재단하다 끝이난다. 대부분 비슷비슷한 양태로 풀어낸 책들 가운데 이 책이 돋보이는 이유는 저자가 바라보는 '정치'와 '철학'의 관점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트럼프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사라질 즈음에도 이 책은 미국 정치, 또는 그저 정치, 더 나아가 한국 정치의 관심을 가진 독자라면 참고할 만하다. 특히 정치학을 전공한 나에게는 무척 흥미로워 후배들에게 권하고 있다. 



e*****e 2016.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