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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라면 유방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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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개월간 읽은 책중에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유방이라는 인물에 대해 친근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주인공 유방을, 항우와 중간중간 비교해놓은것이 유방을 더욱 멋진인물로 만들고 있다. 유방은 흔히 말하는 집안도, 학식도, 예의도없지만 황제가 될수있었던 이유들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유방은 자신이 가진 단점때문에 죽음문턱에 서지만, 이또한 그의 장점이 그를 죽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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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개월간 읽은 책중에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유방이라는 인물에 대해 친근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주인공 유방을, 항우와 중간중간 비교해놓은것이 유방을 더욱 멋진인물로 만들고 있다. 유방은 흔히 말하는 집안도, 학식도, 예의도없지만 황제가 될수있었던 이유들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유방은 자신이 가진 단점때문에 죽음문턱에 서지만, 이또한 그의 장점이 그를 죽음에서 살린다.  그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실력은 조조와, 유비의 인간관계의 장점을 모아둔 느낌이었다. 책장이 잘 넘어가고, 읽으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낼 수 있는 책인거 같아 추천하고 싶어올린다. (더 많은 내용을 쓰고싶지만 독자의 재미가 내가 빼앗는거 같아...ㅎㅎ)
YES마니아 : 로얄 j******n 2009.03.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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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읽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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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유방 읽는 CEO>는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다. 한나라를 세운 중국의 위대한 영웅 유방의 이야기를 단순히 역사책으로 서술한 것이 아니라 천하를 얻는 제왕 유방의 용인술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초나라의 패왕 항우와의 4년간에 걸친 쟁패전에서 유방이 항우를 대파하고 천하통일의 대업을 실현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 <유방 읽는 CE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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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유방 읽는 CEO>는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다.

한나라를 세운 중국의 위대한 영웅 유방의 이야기를 단순히 역사책으로 서술한 것이 아니라

천하를 얻는 제왕 유방의 용인술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초나라의 패왕 항우와의 4년간에 걸친 쟁패전에서 유방이 항우를 대파하고

천하통일의 대업을 실현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 <유방 읽는 CEO>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자, 세상을 지배한다'는 말처럼

평민 유방이 귀족 항우를 물리치고 황제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로 그의 용인술을 꼽고 있다.

항우는 초나라 명문의 후손으로 초나라의 의제를 죽이고 제위를 찬탈하였다.

그는 중국역사상 최고의 무예를 자랑하는 장수로 정평이 나 있는데,

자신과 비교하여 능력이나 출신 성분 모두 떨어지는 유방에게 패하고 자결을 하고 말았다.

그렇다면 초 패왕 항우를 물리친 한 고조 유방은 어떤 인물인가.

그는 서민 출신이었으나 성격이 대담치밀하고 포용력이 있어,

부하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데 능숙하였다.

또한 그는 활달하고 대범한 성격에 무엇이든 허심탄회하게 받아들였으며,

그는 도움이 되는 인재라면 누구든지 중용하여 빈부와 귀천을 따지지 않고

자기사람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었다.

유방은 군대를 잘 통솔하거나 전략을 잘 짜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장수를 쓸 줄 아는 사람이었다.

편법이나 수완을 쓰지 않고 정정당당한 방법으로 적을 상대하려 했던 항우와 달리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유방이야 말로

노력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이룩할 수 없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이 

본받아야 할 인물이 아닌가 싶다.

"남자의 학문이라는 것은 자신의 이름만 쓸 줄 알 면 된다"는 명언을 남길 정도로

평소 학문을 매우 싫어했던 항우는 결국 유방의 이간책으로 인하여 자신의 참모 범증을 잃고

유방이 이끄는 한군의 포위망에 갇혀있다가 마지막에 단기로 적진에 뛰어들어 싸웠으나

역부족으로 자결하고 만다.

과정 보다는 결과를 중시한 유방, 그는 최선을 다해 싸운 부하들에게 땅을 나눠 줄 정도로

호방한 지도자였다.

그렇기에 많은 부하들이 유방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것이리라.

평민에서 천하를 통일한 황제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가 보여준 지혜를

우리들도 한번 배워 보자.

 

i*****8 2009.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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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읽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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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은 평민출신의 몇안되는 황제이다. 예전에 평민출신으로 황제가 되었다는 것에서 유방이 정말 인정받는 능력을 가졌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유방이 평민에서 왕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을 통솔하는 능력,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는 능력이었다. 인재를 뽑고 내 옆에 인재를 두는 일, 그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ceo에게 회사를 운영하면 힘든 것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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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은 평민출신의 몇안되는 황제이다. 예전에 평민출신으로 황제가 되었다는 것에서 유방이 정말 인정받는 능력을 가졌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유방이 평민에서 왕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을 통솔하는 능력,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는 능력이었다. 인재를 뽑고 내 옆에 인재를 두는 일, 그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ceo에게 회사를 운영하면 힘든 것이 무엇입니까? 물으면 사람을 다루는 일입니다. 라고 답할 것이다. 몇년전 부터 나는 리더쉽과 ceo에 대한 책을 읽고 있다. 사람! 을 알기 위해서이다. 유방은 사람으로 황제의 자리에 오르고 사람으로 성공한 사람이다. 유방의 삶을 모두 배우고 싶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가 인재, 용인술에 대해 천재적인 감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그럼, 유방이 갖고 있는 천재 용인술을 살펴보자.

 

유방이 인재를 등용한 기준을 보면 출신이나 과거를 따지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재능을 갖춘 사람은 모두 중요했음을 알 수 있다.

적재적소에 배치할 주 알았던 유방은 뭇사람들이 그들을 가리켜 오합지졸이라 비웃어도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의 바람은 단 한가지, 모든 인재가 자기 위치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었다.

유방의 가장 큰 장점은 재능 있는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단순하게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장점을 제대로 파악해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거나 단점을 적절히 이용해 효과적으로 통제했다.

유방은 장점만을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파악하는 황제였다. 어려서 아버지에게 문제아 취급을 받아야 했던 시절 때문일까? 사람을 잘 사귀고, 혼자된 형수님 집에서 도움을 못 주고 사람들을 불러와 술을 먹을만큼 염치는 없지만 사람을 잘 사귀었던 것 때문일까? 어릴적 유방은 집에서 칭찬받으며 자라는 아이가 아니었다. 그래서 밖에 나가 사람들을 만나고 용인술을 배우게 되었는지 모른다. 문제아로 불리던 유방이 사람들의 장점만을 파악할 수 있었던 것도 스스로 단점을 보는 삶을 살았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했다. 요약하자면, 어린시절 주목받지 못했던 오히려 장점이 된 것이다. 윗글을 살펴보자. 믿으려면 끝까지 믿어라! 고 했던가? 유방은 사람의 장점, 출신성분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다. 능력위주의 채용! 왕의 아들이 왕이 되는 체계에서 귀족이 아닌 인사를 채용하는 것은 파격이었을 것이다. 장점경영, 이것이 유방의 용인술의 기반이다.

 

사람을 잘 쓰는 자가 일을 성가시켜고, 일을 성사시키는 자는 사람을 잘 다룬다는 말을 했다.

이처럼 사람을 얻으면 세상을 열을 수 있다는 말은 불면의 진리다.

그렇다면 그대는 어떠한가? 라며 다시 물었다. 이번에도 한신은 스스로없이 대답했다. "저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저는 얼마의 병력을 주시든 모두 감당할 수 있습니다." 유방은 기분이 더 나빠졌다. 하지만 유방은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고 웃으며 되물었다. "그런 자네는 왜 내게 잡혔는가?" 한신은 이번에도 시원스레 대답했다. "폐학께서는 병사를 잘 통하지는 못하시나 장수를 다루는데는 당할 자가 없습니다. 이제 ㅏㅂ로 신이 폐하에게 사로 잡힌 까닭이지요, 폐하의 능력은 하늘이 주신것이니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윗글을 보자. 한신과의 대화에서 유방은 자신보다 능력이 좋다는 신하에게 자존심이 상해있었다. 하지만 한신이 다스리는 것은 군사요, 유방이 다스리는 것은 장군이라고 했다. 한신도 용인술에 능하지는 않았는가? 생각한다. 나보다 상대방을 높이면 그 대답에 수월히 응할 수 있다. 사람을 얻으면 세상을 세상을 열을 수 있다! 유방은 장점경영으로 인재를 등용하고 배치하는 것만 하는 것이 아는 것 같다. 출중한 능력을 갖춘 인재를 옆에 둔 것으로 그는 천하는 가진 것이다. 유방은 아직 모든 사람에게 덕을 배푸는 사람은 아니었다. 형수의 지난일 때문에 자리에 올라서도 덕을 주지 않았으니 말이다. 천하는 다스리는 사람! 황제... 모든 사람이 좋은 점을 지닐 수 없듯이 유방도 단점이 있었다. 백성을 통치하고 장군을 통치하는 용인술에는 능했으나 가족을 평등하게 대하는 일에는 편향이 있었다. 잣대는 물론 유방을 대했던 태도였다. 유방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을 받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조건 적인 사랑을 받는다면 가족을 품을 수 있었을텐데... 용인술, 수완이 필요한 ceo라면 사람으로 성고한 유방을 만나보자! 그만의 독특한 용인술은 특별하다.

 

 

q*******n 2009.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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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에게서 배우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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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은 어떤 인물이었던가. 먼저 유방에 대해 사전적 살펴보았다. '유방은 중국 한(漢)나라의 제1대 황제(재위 BC 202∼BC 195)를 지냈고, 진나라 말기에 군사를 일으켜 진왕으로부터 항복을 받았으며, 4년간에 걸친 항우와의 쟁패전에서, 항우를 대파하고 천하통일의 대업을 실현시켰다.'라고 나온다. 최근 접한 유방읽는 CEO(21세기 북스) 편은 잔잔하게 인간관계가 어떻게 자신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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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은 어떤 인물이었던가. 먼저 유방에 대해 사전적 살펴보았다. '유방은 중국 한()나라의 제1대 황제(재위 BC 202∼BC 195)를 지냈고, 진나라 말기에 군사를 일으켜 진왕으로부터 항복을 받았으며, 4년간에 걸친 항우와의 쟁패전에서, 항우를 대파하고 천하통일의 대업을 실현시켰다.'라고 나온다. 최근 접한 유방읽는 CEO(21세기 북스) 편은 잔잔하게 인간관계가 어떻게 자신의 인생에 영향을 끼칠 지 한 역사 위인의 일대기를 통해 알아 볼 수 있었던 책이다. 유방의 역사적인 지식 보다는 대게 삼국지의 역사서를 잘 이해했을 것이다. 하지만 유방의 파란 만장한 삶을 담은 책 속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삼국지 보다 더 큰 교훈을 심어 주는 듯 하다.

유방은 처음부터 황제의 자손이 아니라는 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역사를 좋아하는 본인인데도 그저 시대를 잘 만난 왕족 집안의 후예로만 알았는데 그와 반대라는 것이다. 평민의 모습에서 당시 최고 권력을 지닌 황후에 오르는데는 실로 많은 어려움과 역경이 그와 함께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유방이 평민의 색체를 잊기 보다는 그의 평민 근성이 바로 황후에 오를 수 있었던 큰 역할을 작용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귀족 정치 구조에서 평민 정치 구조를 정확하고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다는 말고 같다고 볼 수 있다. 유방의 집안은 그런 유방의 근성과 후에 큰 인물이 될 거라는것조차 어느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다는 것에 약간의 긴장감도 흐르는 것 같았다. 사람이 태어나서 꿈을 가진다는 것은 실로 막을 수 없는 욕망이기도 하다. 진시황제의 행렬에서도 각기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데 놀라울 따름이다. 사람이 사회적으로 함께 공유하고 살아가는데 있어, 사람을 안 사귈 수 없다. 하지만 인맥을 통하여 성공하기란 쉽지가 않다. 그것은 본인의 타고난 사교성이야말로 그러하다. 사람을 얻는다는것은 곧 세상을 얻는거와 같다고 한다. 바로 유방은 본인이 평민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주위에 사람 사귐이 끊임 없었다는것에 본받을만 하다 하겠다. 또한 철저한 계산이 그를 항상 따랐다. 옛 유방이 정치를 폈던 시대에는 상호 의견을 달리하면 곧 죽음에 다달았다. 그 죽음의 의미는 철저하게 현세를 파악하고 앞일을 알 수 있어여 그 죽음을 면할 수 있다고 한다. 만약 그렇지 않을 때는 당시 자신의 목숨조차 이어가기 어려운 시절을 말해 준다. 득이 되는 것은 반드시 취하고 불리한것은 과감히 버릴 줄 아는 사람. 바로 유방의 행동 철학이 이것이라고 한다. 어찌 보면 세상 살기를 너무 얇게 사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유방의 철학중 가장 으뜸가는것이 실용주의라는 것이다. 약간의 사람들마다 의견을 달리 할 수 있는 대목이긴 하지만 그래도 당대에 서로 속이고 속고 하는 그런 환경속에서 필요한 처사가 아닌가 스스로 물어 본다. 하지만 본인의 한 행동에 본인이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항상 든든한 배포로 자신감이 넘치는 유방의 인생, 옆에 부하를 잘 두어 본인이 정작 어려움을 그들로 하여금 극복하거나 넘어갈 수 있는 기회, 부인을 얻었음에 성공을 위한 내조 이모든것들이 바로 유방의 주위에 항상 끊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항상 위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눈높이를 낮추어 그들과 호흡하고 본인의 부족함을 탓하지 않고 자신보다 학식이 많은 자를 항상 옆에 두어 천하를 도모했음이라..생각된다.

현대 사회는 유방의 시대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유방읽는 CEO를 읽으면서 그 당대와 현재도 그리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 그는 바로 유방의 처세술이야말로 현대 사회인으로서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회적 동물인 만큼 함께 한다는 생각, 또한 그 함께하는 사람들끼리 같이 공유한다는 것은 유방의 처세술에 우리는 고개를 숙여야 할 듯 하다.

 

k****6 2009.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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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유방읽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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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사람이 살아가는데 인간적 관계를 중요시하는 점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은가보다.   이 책은 크게 항우와 유방을 비교하면서 어떤 면이 유방을 세계 최고의 남자로 이름을 남기게 되었는지 알려준다.사실 나는 이 책을 읽기전까지 항우나 유방에 대해서 아는 점이 거의 없었다.단지 유방이 낮은 계급임에도 불구하고 세계를 제패했다는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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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인간적 관계를 중요시하는 점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은가보다.

 

이 책은 크게 항우와 유방을 비교하면서 어떤 면이 유방을 세계 최고의 남자로 이름을 남기게 되었는지 알려준다.
사실 나는 이 책을 읽기전까지 항우나 유방에 대해서 아는 점이 거의 없었다.
단지 유방이 낮은 계급임에도 불구하고 세계를 제패했다는 정도만 알고있을 뿐, 유방이 다소 망나니(?)기질이 있다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물론 항우에 비해서 말이다 ^^
그렇지만 유방의 외상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읽을때는 입이 떡 벌어졌다.
생각보다 너무 자유분방하셨기 때문이다.ㅋㅋ

 

이 책에서 유방이 가장 뛰어났던 점은 바로 용인술이라고 말한다.
즉, 사람을 적시적소에 잘 쓴다는 말이다.
항우는 귀족답게 사람을 쓸때도 가리는 것이 많았지만, 유방은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면 그가 누군지 개의치 않았다.
자신에게 승리를 가져오는 사람이라면 출신 등은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이다.
이 부분은 영조의 탕평책을 떠올리게 했다.
싸워서 이기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누가 싸우든 무슨 상관이랴!
잘 싸워서 이겨주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니겠는가?
이런 실용적인 사고방식이 항우에게는 없었던 것이다.

 

또한 유방은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워준 신하에게 엄청난 포상을 했다.
받지 않겠다고 신하가 사양을 하더라도 끝까지 쫓아가서 응당한 대가를 치뤄준 유방에게 당연히 사람이 모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최근 직장을 잡을 때 연봉이라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가!
물론 어떤 기업이냐(항우)도 중요할 수 있지만, 높은 페이(유방)에 더 끌리는 것은 인지상정 아닐까?

 

앞서 말했다싶이 항우는 귀족적 성질로서 사람을 내사람으로 사용하는데 까다로웠다.
반면 유방은 그를 믿고 전략을 써서 항우와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뒀다.
바로 독불장군식이 아니라 사람을 다스리고 믿어주는 면이 있었던 것이다.
무릇 사람은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에게 목숨을 바치는 충심을 보이게 된다.
항우가 자신을 믿고 남을 믿지 못할 때, 유방은 부하를 믿고 그에게 목숨을 맞겼다.
이미 대세는 기울어진 것이다.

 

유방은 어려서부터 항상 주위에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인맥이 이처럼 많은 사람은 현재사회에서도 성공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주위에 사람이 많다는 것은 그 자신이 부단한 노력을 하고있다는 증거라고 보여진다.
우리도 인맥을 쌓고 사람들의 신임을 얻는다면, 세계적인 명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역사이야기가 겸비되어있어 청소년들이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중국 이야기가 그리우신 분들이나 청소년들에게 추천합니다.

8*****i 200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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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활용의 대가 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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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과 항우의 인물비교를 통하여 인재활용의 중요성을 새삼일깨워준책이라고 할수가 있다 한고조인 유방은 비록 시정잡배로 천하의 황제에 올랐다 비록 평민이지만 왕이 된 그는 결코 남다른 인재활용방법이 있었다 한신,장량,번쾌등 여러 우수한 모사가와 장수들을 어우를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군사천재인 한신을 영입한것은 아마도 그중에 으뜸일것이다 항우가 소싯적 한신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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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과 항우의 인물비교를 통하여 인재활용의 중요성을 새삼일깨워준책이라고 할수가 있다

한고조인 유방은 비록 시정잡배로 천하의 황제에 올랐다

비록 평민이지만 왕이 된 그는 결코 남다른 인재활용방법이 있었다

한신,장량,번쾌등 여러 우수한 모사가와 장수들을 어우를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군사천재인 한신을 영입한것은 아마도 그중에 으뜸일것이다

항우가 소싯적 한신이 불량배의 다리사이로 기어간것을 빌미로 그를 등용하지 않은 것과는 대조가 된다

그는 적재적소에 인재를 활용할수가 있었으며 그 사람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것이다

또한 적국의 인물까지도 자기편에 끌어오는 능력을 겸비한사람이기도 하다

평민으로써 귀족인 항우의 자기중심적인 세계관과는 다른 이상향을 가진 것이다

남들과 어울릴줄알고 남들에게 자기를 적극적으로 홍보도하고 자기편으로 만드는 것은

어찌보면 현대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인지도 모른다

또한 한고조는 한신을 제거하는 능력을 발휘하기도 하다

물론 그의 부인 여치가 꾀를 써서 제거했지만 말이다

그래서 400년이라는 긴기간동안 한나라가 전성기를 누릴수 있었던 것은 아닌지도 모르겠다

또한 그는 지식인들을 경멸하여 진시황의 분서갱유를 좋아했다고 한다

하지만 나중에 통치자가 된후로 지식인들을 등용하여 많이 통치에 활용을 하였다

진시황의 행차에 충격을 받고 나도 저렇게 황제가 될꿈을 간직하고

크게 배포를 키운것이 아마도 그를 황제의 자리에 오르게 한 원동력이었을 것이다

꿈을 크게 꾸고 꿈을 위하여 남과의 타협과 비굴한 협상도 한 그지만

결코 그는 꿈을 성취하였다

거기에는 황후인 여치의 공도 남다르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유방이 큰 꿈을 꿀수 있게 좋은 이야기로 그를 설득한것이 그러하다

하지만 그도 자신이 외척인 여씨를 계속 등용하여 여씨체제로 집권을 하려고 한다

그래도 죽어서도 유방은 이런것을 알았던지 장량이 모든것을 다 원점으로 회복시키고 있다

사후에서까지도 그는 인재관리를 적절히 한것이다

수많은 사람들과의 친분과 인맥은 중요하다

하지만 어떠한 인물이지 파악하고 행동을 하고 결정하는 것은 어렵다

그런면에서 유방인 한고조는 그능력이 가히 하늘이 내려준 것은 아닌지 한다

오늘날 우리는 자기의 능력만 믿고 남을 멸시하는 개인주의적 사고를 많이 받아들인다

그래도 주위사람들과 좋은 평판을 얻도 하여야 성공하는 것에 좀더 빠르게 갈수가 있다

능력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인맥이 나를 성공의 반열에 오르게 해주는 지름길이기때문이다

역사는 계속돌고 돈다

그래서 역사의 진정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현재에도 그의 능력은 살아서 살아 숨쉬기 때문이다

인재활용과 인재를 움직이고 알게하는 소중한 책이다

k********8 2009.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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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읽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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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일생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경우가 많다. 중국의 역사속 인물중 유방과 향우만큼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물도 드물것이다. 라이벌 관계였던 그들은 달라도 너무 달랐던 인물이다. 초패왕 항우에 비해 능력과 출신성분이 너무 보잘것 없었던 유방..그가 항우를 제치고 중국역사의 한근간이 된것은 결코 우연만은 아니다. 유방은 평민출신이다. 자기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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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일생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경우가 많다.

중국의 역사속 인물중 유방과 향우만큼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물도 드물것이다.

라이벌 관계였던 그들은 달라도 너무 달랐던 인물이다.

초패왕 항우에 비해 능력과 출신성분이 너무 보잘것 없었던 유방..그가 항우를 제치고 중국역사의 한근간이 된것은 결코 우연만은 아니다.

유방은 평민출신이다.

자기 스스로가 철저한 실용주의자로 자신의 장단점을 잘 아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유방 한사람만 놓고 보면 결코 황제로서의 인물감은 아니다.

하지만 그는 인재를 알아보는 혜안과 그들을 적절한 곳에 쓸줄 아는 탁월한 용인술의 소유자이다.

유방을 두고 '깡패 황제'라고 칭할 만큼 그는 다른사람들의  눈에는 진정한 호걸이었다.

그는 일찍부터 인맥의 중요성을 깨달아서 사람 부리는 기술이 능수능란했고,귀한 제후든 비천한 마부든 자기성공을 위해서라면 적재적소에 배치해 능력을 발휘하게 했다고 한다.

하지만 유독 평민적인 색채가 너무 강한것이 흠이라면 흠이되었다.

중국 최초의 평민황제인 그는 "친구가 많으면 길도 많다."는 중국속담처럼 자신의 주변 친구들을 인맥으로 활용하는 기술이 그를 황제로 있게한 원동력이 된것이다.

어쩌면 그의 평민적인 색채가 그를 다른 귀족들과의 차별화 되는 특별한 기질로 부여된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런 유방의 단점인 무례함 때문에 그는 위표에게 배신 당하고 관고에게 암살 당할 뻔했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게 마련인가 보다.

유방의 오만함은 호탕함과 대범함으로 보완이 되었으니 말이다.

인맥활용에 천재적 기질을 타고난 그는 인간관계를 잘 이용하여 목숨을 바쳐 그를 구해준 사람만도 여럿이다.

'사람을 잘 얻는자가 천하를 얻는다'는 말도 있듯이 그가 황제가 되기까지 빼놓을수 없는 재산이 인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능력이 있으면 적일지라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탁월함을 갖춘 그는 그만큼 능력을 충분히 발휘한 것이다.

그리고 수완이 약했던 항우에 비해 유방은 수완도 남달랐다.

철저하게 실용주의자로 쓸모있는것과 없는것을 잘 구분해서 행동할줄 아는 사람인 것이다.

"간큰놈은 배불러 죽고,간 작은 놈은 굶어죽는다."는 말이 있듯이 유방은 배포가 커서 공짜술과 음식을 거하게 얻어먹고,훗날 역사에도 길이 남을 부인 여치도 얻게 된다.

배포는 그가 에너지를 발산하는원동력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는 낯도 두꺼워 남 속이기를 한낱 장난으로 여기기 일쑤였다.

그의 건달본성은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이 유방을 비판하는 이유가 된다.

유방이 직접적인 힘을 이루게 된것은 지식인의 힘을 이용할줄 알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예나 지금이나 머리꽉찬 지식인의 힘을 따를자가 없는것은 매한가지이다.

이책은 유방이라는 인물을 통해 우리에게 삶의 방법을 간접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유방이 천하를 재패하게 된 이유와 배경을 이야기 하면서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넌지시 일깨워 주고 있다.

천하를 얻는 제왕의 용인술을 통해 우리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많은 혜안과 지혜를 구할수 있는것 같다.

이책을 통해 유방이라는 인물을 좀더 진실되게 이해할수 있었던것 같다.

l*******6 200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방 읽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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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워지면 기업에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이 구조조정이라는 인력재배치이다. 이 관점에서 보면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려 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찌보면 유방이라는 인물과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다른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들이 생각해야 하는 것을 같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잠시 해 보았다.   인간의 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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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워지면 기업에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이 구조조정이라는 인력재배치이다. 이 관점에서 보면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려 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찌보면 유방이라는 인물과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다른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들이 생각해야 하는 것을 같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잠시 해 보았다.

 

인간의 한계를 가졌다. 그러나 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예전에도 알고 있었지만 미처 간과하고 있었던 유방이라는 옛 인물의 용인술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사람들은 유방이라고 하면 그저 중국 한(漢)나라를 세운 왕으로 정도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모든 조건이 항우보다 못했지만 유방이라는 인물이 천하의 패권을 잡게 된 원인과 결과를 용인술이라는 관점에서 아주 잘 설명하고 있다.

 

인재를 선발하고 이용하는 데 정통했던 유방은 출신 성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재능만 있으면 신분의 고하를 따지지 않고 대담하게 등용했으며 그들이 자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했으며 또한 장수를 다스리는 탁월한 능력이 있었기에 장량, 한신, 소하, 진평 같은 걸출한 인물들이 유방을 보필하는 데 온 힘을 다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알던 유방은 “그대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구려. 짐은 책략을 짜고 천 리 밖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데는 장량에 미치지 못하고, 내정을 충실히 하며 민생을 안정시키고 군량을 조달하고 보급로를 확보하는 데는 소하에 미치지 못하오. 또 백만이나 되는 대군을 자유자재로 지휘해 승리를 거두는 일은 한신이 짐보다 뛰어나지. 이들은 모두 인재 중 인재라 할 수 있소. 하지만 짐은 그들을 잘 부릴 능력이 있소.라는 대목에서는 인용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고 지금 시대의 우리에게도 시사하는바가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의 읽으면서 인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는데 하루의 30퍼센트는 일하고 나머지 70퍼센트는 인맥을 쌓기 위해 노력하라는 말이 있다.

 

이 세상에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많지만 그중에서 실제로 성공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그런 사람들은 대개 기회를 잡지 못해 그렇다고 불평하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인간관계가 원활하지 못한 탓이다. 두터운 인맥은 성공의 지름길이며, 이를 잘 쌓은 사람은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적은 노력으로 갑절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인간관계를 잘 쌓은 사람은 경쟁에서 좀 더 유리한 조건을 갖춘 셈이다. 또 인간관계를 잘 꾸려가는 것은 이 사회에서 살아나가는 데 필요한 자원을 창조하는 것과 같다. 유방의 성공이 그 좋은 예다라는 부분은 인맥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시사한다.

 

유방은 능력과 인품만 보고 인재를 쓴 데다, 사람을 쓸 때 장점만 봤고, 그 인재를 적재적소에 썼다. 그래서 천하의 뛰어난 인재들이 그 아래 모여들었다. 유방은 인재들을 잘 썼기 때문에 초패왕 항우를 이기고 천하를 제패한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자, 세상을 지배한다. 

c******g 2009.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민이 황제가 되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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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만사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그만큼 인사가 조직을 키우는데 중요하다는 말 일 것이다. 그런데 이 정부의 출발에는 인사처리에 잡음이 많았다. 고 소영 내각이나 강 부자 장관이라는 말로 인재를 등용하는 자리에 불만이 깃든 말썽이 많았던 자리를 마련하여, 유방에게 한 수 배워서 인사를 처리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았다. 중국의 진시황이후 분열된 중국에서,   다시 떠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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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만사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그만큼 인사가 조직을 키우는데 중요하다는 말 일 것이다.
그런데 이 정부의 출발에는 인사처리에 잡음이 많았다. 고 소영 내각이나 강 부자 장관이라는 말로 인재를 등용하는 자리에 불만이 깃든 말썽이 많았던 자리를 마련하여, 유방에게 한 수 배워서 인사를 처리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았다.


중국의 진시황이후 분열된 중국에서,   다시 떠오른 인물이 귀족이 아닌 평민 출신 시골 패현 정장 출신의 유방 이었다.
유방이 뛰어난 점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수많은 인재를 적재적소에 잘 배치하여 한 마디로 사람 덕을 많이 본 역사에 보기 드문 영웅이다.


유방의 주위에는  언제나 장량과 명장 한신이 든든하게 버티어줬고, 안살림을 도맡은 소하나, 비천 했던 번쾌의 활약 등이 항상 있었다. 별 볼 일 없었던 유방이 그렇게 왕성해 진 것은, 유방의 인재 친화력의 우수성 때문 이었다.


<유방 읽는 C E O ,왕 웨이 펑 지음 , 김인지 역, 21세기 북스,  2009 >에는  , 유방의 인재 등용의 비결을 비롯하여 항우가 아닌  유방이 황제가 된 이유를 잘 풀어내고 있다.   평민에서 황제로 만드는, 용인술의 모든 것을 알기 쉽게 발췌하여, 비천한 인물이 실력을 발휘하는 장면을 살펴보는 의미가 크다.


조직의 운영을 위해서 중요한 것 중애는 인재 경영의 중요성과 여러 가지 중요한 것이 있다. 그 중에서 리더가 갖추어야할 인화의 덕목과 리더십의 활용을 유방에게서 배우는 것이다. 여러 가지 유방의 인간관계 등의 과정이  눈에 띠일 만큼 특별한 면이 있다. 시공을 초월하는 유방의 인생철학을  활용할 만한 이점이 많다.


“철저한 실용주의자인 유방은 자신의   장단점을 잘 아는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의 단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다른 이 들의 비판을 너그럽게 수용했으며 , 때로는 비굴 할 만큼 자신을 낮추기도 했다. 반대로 자신 있는 일은 오만하고 독단적으로 보일지라도 끝까지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있었다."
-P6 -


장점보다 단점이 많았던 유방의 수완을 배우고, 배포로 어려움을 뛰어 넘거나 , 융통성과 기민함도 하께 취해 볼 만하다. 지식인까지 잘 이용했었던  유방의 용인술을 익히고 평민에서 황제가 된 성공 과정을 살펴보는 이 책을   인사에 실패 했던 사람과, 조직을 이끌어 가는 비법으로 응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면 특히 좋을 듯하다.


이 정부는 특히 실용주의를 높이 사는 정책을 펼치려하고 있다. 유방의 실용주의에는, 토사구팽의 교훈이 있다.
사람을 등용하여 적재적소에서 맡은 일을 하게한 후에 혹시라도 헌신짝처럼  버리는 행패만은 없기를 바라며, 인사 만사의 소중함을 지키는 확신 있는 결단력으로 책임 있는 정책을 펼치길 기대 한다. 그러기 위해서 유방에게서 배워 둘 만한 하다.
 

e*****1 2009.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유방읽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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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 항우와 유방이라는 중국역사상 최고 라이벌인 두 영웅의 이야기는 중학교1학년때 처음 읽은 이후 이런 저런 책 속에서 또 패왕별희와 같은 영화속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씨 네째아들의 성격이나 결혼에 대한 이야기 천하를 제패한 세밀하고도 구체적인 원인에 대한 체계적 분석에는 이르지 못했으니 이점에서 이책은 유방과 그의 주변인물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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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 항우와 유방이라는 중국역사상 최고 라이벌인 두 영웅의 이야기는

중학교1학년때 처음 읽은 이후 이런 저런 책 속에서 또 패왕별희와 같은 영화속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씨 네째아들의 성격이나 결혼에 대한 이야기 천하를 제패한

세밀하고도 구체적인 원인에 대한 체계적 분석에는 이르지 못했으니

이점에서 이책은 유방과 그의 주변인물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드높임과 동시에

현대사회에서 크던 작던 리더의 입장에서 되새김질 할만한 교훈을 얻었다는 점에서

매우 소중한 책읽기였다.

 

땡전 한푼 없으면서 당시에 무려 소를 10마리나 살 정도의 거금의 하례금을

내겠다며 큰소리를 치며 장차 장인어른이 될 월하노인과의 첫만남에서 보여준

통큰 배포로 절세미인이자 능력있는 여치를 부인으로 맞이한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다.

 

평민의 아들이기에 더이상 잃을것도 없었던 그의 비천한 약점은

활달하고 대범한 성격과 함께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든것을 허심탄회하게

받아들이고 능력이 뛰어난 자를 적재적소에 발탁하여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게

한 그의 용인술로 천하를 얻는 소중한 자산이 되었으니

 

이점은 명예를 중시한 귀족출신으로 천하무적의 용맹함을 갖췄음에도

사면초가에 휩싸인 단 한번의 패배에 스스로 목숨을 버린 항우의 비극적

결말에 대비되어 더욱 극적이라 할 것이다.  

 

물론 위기상황에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아비와 처자식을 냉정하게 내치는 비정함과

토사구팽하듯 자신을 위해 충성을 다한 한신, 팽월, 영포를 처단한 냉정함

홍구화약으로 항우와 화친을 맺고 뒤돌아선 상대방의 등에 칼을 꼽는 비겁함 등

도덕적인 면에서는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지만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수많은 기업인이나 정치인들에게서도 발견할 수 있으니 예나 지금이나

실용주의적 관점에서 보자면 이역시 유방의 성공요인이라 할 수 있다.

 

현명하면서도 지략이 뛰어난 참모들로 인해 수차례 목숨을 구한

유방의 이야기는 이책의 하일라이트라 할 수 있으며

전체적인 맥락에서 원활하고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한듯 하나

몇몇 이야기는 앞부분에서도 설명되고 뒷부분에서도 설명되는 등

중복되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다.

s*****5 2009.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