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그림/미술가의 생애과 철학을 볼수 있는 멋진 책 어떤 내용의 책인가? 그들은 누구?이 책은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인 르누와르, 마네, 드가에 대한 책입니다. 차례를 올려봅니다. 대략적인 책의 설명을 드리려구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각의 미술가에 대해서, 인물의 생애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해당 에피소드와 관련된 명화들도 많이 나오구요. 중간에 2페이지에 걸쳐 명화와 그와 관련된 작품 설명이 나옵니다. 마지막엔 연보가 나오구요. 간단하게 살펴보아요~ 눈으로 즐기는 명화 / 쉽게 다가갈수 있는 그림들미술 작품 전시회는 많이 부담스럽더라구요. 잘 모르기도 하고 말이지요. 아무리 학교때 미술 시간 배웠어도... 사실 다 잊어버리니까요. 하지만.. 관심은 항상 있답니다. but 잘 몰라서 그렇지..ㅠㅠ 이 책을 통해서 세 미술가에 대해.. 좀 더 싶이 볼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물론... 아이나 저나.. 둘 다 흰 바탕에 그냥 받아들인거죠. 저도 뭐 그닥 아는게 없어서.. 그래서 그런가?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특히.. 명화가 엄청 많이 나와서^^ 너무 유익했어요. 단순 그림만 있었다면 지루했을수도 있는데... 글로도 있으니 더 이해하기 쉽네요^^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미술을 배우면, 아이에게 더 도움이 많이 될 책 같아요^^ 이 책이 혹 시리즈로 있다면.. 미술가가 3명이 아니니까요^^ 시리즈로 있어서 다 보면.. 와~ 정말 너무 멋질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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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이런 미술 작품엔 전혀 관심조차 없었고 기회조차 없었기에 무지하지 않았었나 싶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아이와 함께 화가의 작품을 접하면서 아이뿐 아니라 엄마인 나도 점점 미술작품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얼마전 르누아르전을 보고와서인지 이 책속의 작품을 보며 반가움이 가득했고 그곳에서 보지 못했던 작품들도 볼 수 있어 참 좋았다. 도록을 살까 말까 고민하다 사오질 못해서 아쉬움이 컸는데 이 책을 통해 아쉬움을 해결할 수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아이들이 보기에도 어렵지 않고 많은 글밥은 아니기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딱딱한 작품 해설만이 아닌 성장과정과 작품배경 등을 지루하지 않게 엮어내어 읽는 동안 참 재미나게 읽혀지는 책이었다. 매 페이지마다 한두작품을 만날 수 있어 풍성한 느낌이다. 르누아르의 작품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아이는 참 좋아했다. 여성을 많이 그린 그의 작품은 부드러운 느낌과 아름다운 색채가 아이의 눈에도 참 이쁘게 다가왔나보다. 지금까지 다닌 미술전 중에서 가장 맘에 들어하고 좋아했던 전시회가 르누아르전인만큼 이 책을 통해 다시 그의 작품을 볼 수 있어 아이는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르누아르 뿐 아니라 드가와 마네도 함께 접할 수 있어 더 맘에 쏙 드는 책이지 않았나 싶다. 세명의 화가의 작품을 보며 각각의 화가의 색깔이 확연히 구분되어서 그들이 가진 색깔을 더 선명하게 조명할 수 있다. 전체적인 스토리 속에서도 작품 밑의 설명을 보고 있노라면 미술관에서 도슨트 설명을 듣고 있는듯 하다. 예술가 중에서도 화가를 난 항상 동경하곤 한다. 모든 사물을 똑같이 그릴 수도 있지만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것을 마음껏 종이 한장 위에 표현할 수 있는 그들이 나는 정말 부럽다. 여러 화가들이 하나를 바라보아도 다 달리 표현되어지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전시회에서 아는 작품이 나오면 더 반갑고 재미가 있다. 르누아르전을 보고와서 그의 작품을 보니 아이의 반응이 더 열광적이다. 드가와 마네의 작품을 접했으니 그들의 전시회에서 작품을 만나볼때 아이는 더 생생하게 감상을 할 수 있으리라 본다. 이 책의 시리즈를 보니 20권으로 되어있다. 그곳엔 45명이라는, 내가 들어보지 못한 엄청난 화가들이 있기에 다른 시리즈에도 구미가 당기었다. 초등아이들이라면 거뜬히 읽을 수 있는 책인데다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으니 꼭 접해주면 좋을 책이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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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의 <명화로 보는 세계의 미술가 7편> 인상주의 화가인 르누아르,마네,드가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르느와르,마네,드가는 모두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로서 너무나 유명하며 지금도 그들의 작품이 프랑스 오르세미술관에 전시되고 있음을 알 수있다..
인상주의란 무엇인가? 인상주의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어난 근대 예술운동의 한 갈래로 미술에서 시작하여 음악·문학 분야에까지 퍼져나갔다.. 인상주의 미술을 추진한 화가를 인상파라 부르며 기존 전통화법을 거부하고 빛과 밝음의 변화하는 색채속에 유동적이고 다양한 기법들을 만들어나갔다고 할 수있다..
이런 인상주의에 대한 기본지식을 알고 책을 접하면 그들의 그림기법이나 색채에 따른 이해가 수월하다.. 이 책은 그들의 일생을 다루면서 함께 시기적으로 그려졌던 명화들을 소개해주고있다 이야기를 통해 그림이 그려졌던 배경과 내용을 알 수있어 당시의 시대상과 그들 그림에 대한 당시의 평가와 지금의 평가등을 비교해서 알수도 있으며 화가로서의 그들의 마음도 느낄 수있었다.. 지금은 너무나 유명해서 잘 알려진 그림도 당시에는 혹평을 받아 낙선되는 경우도 있는것을 보니 예나 지금이나 재평가,재조명작업이 중요함을 새삼 느꼈다..
이 책은 그들의 생애를 흘러가듯 당시의 상황과 배경을 잘 알려주고 있어 명화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으며 각 화가들의 연보를 넣어 그들의 일생과 주요업적을 한눈에 알아볼 수있어서 좋다
르느아르,마네,드가 세분의 각자 태어난 환경과 배경은 달라도 그림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때론 역경과 시련속에서도 꿋꿋함으로 작품에 기여한 모습을 보니 감탄과 역시나 배울점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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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에게 미술작품 감상은 모네의 작품전이 끝이였다. 커가는 아이들에게 미술작품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는데 참 쉽지 않은 일이였다. 그래서 책으로나마 미술가들의 작품을 만나고파 찾게 된 [명화로 보는 세계의 미술가]였는데 그리 두껍지 않은 책속에 미술가와 그의 작품을 설명하는 글로 여러편의 작품을 만날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항상 전시회때도 느낀거지만 그림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림이 살아있는 듯한 한편의 이야기를 갖고 있어서 볼수록 흥미롭고 그림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을 받았다.특히 우리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드가의 [무용교실]은 자신도 그림속으로 들어 가서 함께 발레를 하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아마도 어릴적 부터 보고 자란 그림이라 더 그런 생각을 하였는지도 모른다.
비록 전시회에서 본 그림은 아니지만 책속에서 귀한 명화를 그것도 3명의 작품을 함께 만날수 있다니.....참으로 기분이 좋았다.
세계의 미술가중 만난 화가는 심한 관절염에 손 발이 뒤틀리는 현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작품에 몰두하여 성공을 이룬 르누아르, [피리부는 소년]으로 유명한 마네,마네 역시 류마티스즘으로 고생을 하며 병마와 싸우면서도 열심히 그림을 그려 [폴리 베르제르의 술집]이 탄생하게 되어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점점 나빠지는 눈때문에 그림대신 조각을 했던 드가. 우리에게 발레하는 아름다운 소녀들의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화가이다. 이 모두 비슷한 시기에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그림을 그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들이지만 각각 살아왔던 환경,자신이 추구하는 자신만의 그림의 세계를 갖고 있었기에 우리에게 주는 감동 또한 다르게 다가오는것 같다.
화가들 대부분이 말년에 많은 병마와 싸우며 그림을 그렸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속에도 좌절하지 않고 그 고통을 이겨가며 그림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강한 투지가 있었기에 훗날 우리에게 사랑 받는 귀한 작품으로 남아있는것 같다.
화가들의 생과 여러 작품들을 함께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명화로 보는 세계의 미술가]는 미술관 못지 않은 좋은 작품을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라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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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작품전시회를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훌륭한 화가의 그림인데도 작품을 볼 줄 몰라서 대충 보고 올 때가 많습니다. 같은 공간에서의 전시회임에도 어떤 사람들은 한 작품앞에서 감탄을 하며 꼼짝않고 감상하는걸 보면서 어릴적의 작품감상의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낍니다. 저희 아이에게는 저와 달리 아름다운 예술품을 보고서 감동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자 어릴적부터 미술관에도 데려가고 세계유명화가의 그림들을 보여 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인상주의의 대표적인 화가로 꼽히는 르누아르, 마네, 드가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그들이 살아왔던 삶의 모습과 작품의 세계를 읽는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화가들의 어린시절에서부터 그들의 대표작들이 어떤 탄생의 배경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있어 흥미롭게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르누아르는 프랑스의 인상주의자로 밝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여인들의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 그의 그림속에 등장하는 여인들은 하나같이 약간은 통통한 외모에 부드러운 인상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요즘 세상의 미의 기준이 르누아르의 작품속의 여인의 모습이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사람에겐 누구나 고난과 영광의 세월이 있듯 르누아르도 그러했습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읽어 나가니 르누아르의 작품의 세계를 조금은 이해할 것 같고 그의 작품들이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감정으로 다가옵니다. <르누아르 연보>가 따로 나와 있어 그의 일생을 요약해 두어 르누아르의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한권의 책속에 르누아르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어 한 권의 작은 화보집 같다는 생각을하게 됩니다.
<피리 부는 소년>으로 잘 알려진 마네는 '인상주의 개척자', '근대 회화의 아버지'라 불립니다. 답답한 작업실을 벗어나 야외에서 순간적인 인상을 재빨리 그려내는 독특한 화법을 사용하여 훗날 인상주의 화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한 때 선원이 되려는 꿈을 꾸었다고 하는데 그 꿈이 이루어졌다면 우리는 마네의 훌륭한 작품들을 볼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네의 마지막 삶은 건강이 악화되어 침대에서만 누워 생활하다 왼쪽 다리를 잘라야 하는 고통을 당했다고 합니다. 평생을 그림속에 살다간 마네의 마지막 삶이 평안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인상주의 화가이자 조각가인 드가는 아름다운 무희들을 소재로 한 그림들로 유명합니다. 예술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드가 역시 시력이 나빠지면서 유화대신 파스텔을 이용한 그림을 많이 그렸고 실내에서 작업할 때가 많았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시력을 거의 상실하여 그림을 그리는 대신 조각에 몰두했다고 하는데 그가 예술을 얼마나 사랑한 사람인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네와는 평생을 친구처럼 지낸 사이였고 드가자신은 결혼도 하지 않은체 쓸쓸히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세 명의 화가들의 작품의 세계를 보면서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그들의 작품의 세계를 이해하게 된 것 같아 좋았고 앞으로 그들의 작품을 보게 되면 그동안 작품들을 보면서 느꼈던 감정과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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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뭐든 일찍 시작하고 빠르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아들도 유치원때 유명 화가들의 명화들을 알기 시작했지요, 유치원에서 배우고 미술관도 다녀오고 했거든요. 그 중에서 고흐의 작품과 피카소의 대표 작품,다빈치의 작품 등은 제법 아는 편이랍니다. 안다고 해야 작가와 작품 정도를 아는 수준이라 아쉬웠지만 저도 미술에 대해 많이 알지 못했는데, <명화로 보는 세계의 미술가> 르누아르.마네.드가 를 통해서 세 명의 작가의 삶과 작품에 얽힌 이야기들을 알게 되었답니다.
르누아르의 미술학교 시절의 이야기와 함께 스승인 샤를 글레르에 대해서도 저도 우리 아들도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르누아루가 종경하는 바르비종파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말이에요.
라꼬 양의 초상, 앙토니 아주머니의 여인숙에서,디나나,양산을 든 리즈,라 그르누예르, 양산을 든 부인과 아이,특별석,첫 나들이,독서하는 여인,그네 등등 다양한 르누아르의 작품을 모두 볼 수 있으며 그림에 특징과 설명까지 담고 있어서 그림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 좋답니다. 르누아르의 연보와 주요사항들을 정리해주어 한 눈에 이해하기 쉽고 말이에요.
집에 마네의 명화 그림이 몇 가지 있어서 우리 아들의 눈에 익숙한 마네의 작품해설을 책을 통해 접하면서 이전에 그냥 그림만 봤을 때와 다른 느낌을 전달받았답니다.
이렇게 르누아르,마네,드가의 일대기와 그림이 탄생된 이야기를 접하고 그림의 설명을 봄으로서 그림 한 편이 그려지기까지의 배경들을 두루 이해하여 그림속에 보이지 않는 작가의 인생을 느끼게 되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나라별 시대별 작가별로 다른 작품세계를 접함으로서 다양한 미술적인 자극을 받게 되며 명화와 명화를 그려낸 미술가들, 한 인간으로서의 미술가 그리고 미술분야의 이름을 날린 그들의 작품세계를 만나는 좋은 시간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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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볼 때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좋은 그림을 보다 보면 화가의 생애에 대한 관심과 함께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것 같아요~ 미술 전시회에 가서 좋은 그림들을 감상한 후에도 그림을 항상 곁에 두고 싶고 배경에 대해 더 깊게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든답니다\ 아마 인상주의 화풍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 듯 싶어요 그만큼 그들의 그림이 강한 인상을 남기면서도 화려한 색채나 편안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 속에는 인상주의 화가 중에서도 르누아르, 마네, 드가 세 사람의 그림과 이야기를 한데 모아 놓은 책이라 읽는 내내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행복함을 느끼며 읽게 되네요~ 심한 관절염으로 손발이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났던 르누아르, 말년에 심한 류머티즘으로 고생했던 마네, 시각에 문제가 있었고 세상을 떠날 무렵엔 실명하기에 이르렀던 드가.. 어려운 시련 속에서도 결코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았던 그들의 생애와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글들과 그들이 남긴 작품들이 담긴 책을 읽을 수 있다는건 정말 행운이란 생각이 들어요~ 각자의 성장 배경이 달랐기 때문에 읽는 이마다 다른 감동을 줄 수 있는 글들이었고 중간 중간 바르비종파, 에콜 데 보자르, 단테의 작은 배, 물랭 드 라 갈레트 등 미술 상식에 대해 그림과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고 르누아르, 마네, 드가의 생애를 정리해 놓은 '연보' 가 따로 정리되어 있어 더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와주어 좋았답니다~ 각 페이지마다 좋은 명화들과 그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곁 설명들도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배경이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더 좋았구요~ 포장된 아름다움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내려 했던 인상주의의 멋진 그림들과 어려움을 이겨내는 화가들의 생애가 담긴 소중한 책 한권~ 함께할 수 있어 좋았던 시간이었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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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보는 세계의 미술가를 만났다. 예술분야는 자신의 전공이 아닌 이상 늘 찔끔찔끔 받아 마시는 샘물처럼 목이 마르다. 물론 그 사람의 생애나 작품에 대해서 완벽하게 안다는 것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미 이 세상 사람도 아니고 우리나라 사람도 아니고 옆에서 늘 봐 오던 사람도 아닌 이상은 후세 사람들이 남은 자료를 가지고 연구한 결과에만 의존해서 그 사람을 추측할 뿐이니까 이해를 한다는 것조차도 먼나라 이야기 일 뿐이다.
그 동안 미술관련 책에서 봤던 몇 몇 작품은 눈에 익어서 친근하게 다가오는 작품도 있고 여전히 봐도 생소한 작품이 있다. 작품에 비해서 인물의 성장배경이나 생애는 정말 무지할 정도다. 이 책은 작품과 생애를 적절하게 연도별로 정리를 해 두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라 아이들이 읽어도 충분히 이해할만하다. 작품의 경우 그 작품만 달랑 있을 경우 "어떻게해서 이 그림을 그리게 되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기 쉽상인데 작품의 모델이 누구인지 어떻게 해서 그리게 되었는지 그리고 나서 출품후의 결과까지를 상세하게 밝히고 있어서 작품을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몇몇 화가의 작품을 전시를 통해서 본 적이 있긴 하지만 그나마 지방에 살다 보니 그런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많이 알려진 화가의 작품을 쉽게 풀이된 책을 통해 알아간다는 것은 더운 여름에 시원한 청량음료 같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르누아르, 마네, 드가... 이 세 사람의 인상주의 화가 이야기를 싣고 있는 이 책은 각각의 다른 인물들이 가진 특성이나 성장 배경,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작품을 비교적 알기 쉽게 이야기해 준다. 인상주의의 르누아르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스스로 노력한 화가라 할 수 있다. 끊임없이 배우려고 하는 자세와 그림에 대한 열정이 오늘 날 그의 이름을 남게 만들었을 것이다. 그의 작품에는 인물의 묘사가 너무나 섬세하고 아름다워서 절로 감탄이 나온다. 후에는 주로 누드를 많이 그렸지만 동작이나 표정을 잘 살려 인물이 배경에 묻히지 않아서 좋다.
르누아르에 비해서 유복한 가정에 태어난 마네는 후에 인상주의의 개척자가 된다. 여러번의 전시회에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마네의 그림은 당시로선 파격적이었다. 풀밭위의 점심이 그러했고 그렇지 않은 작품도 많았지만 당대에 비평가들의 냉대를 받던 작품들이 오늘날 귀한 몸이 되어 유명 미술관에서 한 자리를 차지 하고 있는 걸 보면 사람들의 시각은 시대를 따라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걸 알 수 있다.
드가 또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일찍 어머니를 여윈 슬픔을 간직하고 자랐다. 마네 부부를 그린 그림에 얽힌 일화는 웃음을 짓게도 한다. 발레를 한다거나 하는 여자들의 모습을 다양하게 많이 화폭에 담았지만 시력을 잃게 된 드가는 훗날 조각에 몰두하여 촉각을 이용하여 많은 조각 작품을 남기기도 했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는 말처럼 이 책에서 소개한 화가들은 자신이 정한 목표를 향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민한 결과 오늘날 세계가 알아주는 화가로 자신들의 이름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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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에 대해 간단히 알고싶다면, 그의 작품에 대해 알고싶다면 이만한책도 없는거같습니다. 솔직히, 내용의 문체라든지 묘사면에서는 전연령대책인거같지만, 미술은 공부하는학생이나 관심있는 사람이 보기에는 전혀 부족함 없는 자료이고,읽기 편한 내용에는 틀림없습니다. 처음부터 자세히 풀어놓은 책을 사 보는것보다는 이책한번 본뒤에 다른 책을 보면 이해가 편할것같네요.
이 책에 마음에 드는구성중 하나는 글내용이 이야기 형식이라서 극적인 장면이 연출됩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만든 중요한 작품은 꼭 한 페이지를 꽉 채우는 그림으로 보여주기때문에 좀 더 극적이지요.구성면에서 굉장히 좋은 책이라고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