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무당학사전 05권
"무당학사전 05권" 내용보기
사천당가의 가주 당호가 제갈승을 바라보면서 "제갈세가에서 본맹을 위해 지낭을 보내준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우리는 이미 군사를 세웠다."라고 말하니 제갈승이 "알고 있습니다. 제가 받은 명은 호성맹을 도우라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해야 할 일은 호성맹을 위한 지혜를 내야 하는 일입니다. 호성맹을 위하고 무림의 악 사천맹을 처벌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저는 유진 군사의 옆이든 밑
"무당학사전 05권" 내용보기

사천당가의 가주 당호가 제갈승을 바라보면서 "제갈세가에서 본맹을 위해 지낭을 보내준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우리는 이미 군사를 세웠다."라고 말하니 제갈승이 "알고 있습니다. 제가 받은 명은 호성맹을 도우라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해야 할 일은 호성맹을 위한 지혜를 내야 하는 일입니다. 호성맹을 위하고 무림의 악 사천맹을 처벌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저는 유진 군사의 옆이든 밑이든 상관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당호가 유진을 향해 고개를 돌리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니 유진이 "제갈 대협께서 군사 자리를 맡으셔아 합니다."라고 답했다. 당호의 얼굴에는 뜻밖이라는 표정이 어렸고 제갈승은 유진의 의도를 짐작했다. '나를 앞에 세우고 자신은 뒤에서 조종을 하겠다는 거군.' 제갈승의 생각은 맞았다. 유진은 실제 그럴 생각이었다. 군사라는 이름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말에 호성맹 사람들이 움직이면 그것으로 족한 것이다. 유진과 제갈승의 열띤 대화에 당호가 태운진인과 금화사태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의견이 두 개입니다. 하나는 제갈승을 군사가 아닌 일개 맹원으로서 받느냐 아니면 군사로서 받느냐. 간단한 문제일 수 있지만 이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니 군사로 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저희 호성맹의 행사에 변화가 있어야 할 것 같군요. 두 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당호의 물음에 태운진인이 입을 열었다. "본도의 생각으로는 제갈승을 군사로 하든 안하든 별 상관은 없다 생각을 합니다." 태운진인의 말에 금화사태가 "저 역시 그런 생각이에요. 게다가 이미 행사에서 사천맹 간자가 죽었어요. 제갈승을 군사로 하든 안하든 사천맹은 호성맹을 조사할 것이에요."라고 태운진인의 말에 동의를 표했다. 호성맹은 제갈승을 군사로 받아 들였다는 것을 알렸다. 결국은 유진의 계획대로 제갈승을 겉으로 세운 것이다. 제갈승은 군사라는 자신보다 호성맹의 신임은 유진이 더 깊었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어찌 되었건 제갈세가 사람인 자신이 호성맹에 와서 일개 맹원으로 있는 것도 가문의 위신이 떨어지는 일이니 유진의 생각대로 된 것임을 알지만 제갈승은 그것을 받아들였다.

j*****1 2020.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