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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육계의 노벨상으로 알려진 ‘글로벌 교사상’ 최종 50인 후보로 선정된 스페인 교사 ‘세사르 보나’ 선생님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난 책의 제목에 있는 ‘꿈꾸는 교사’라는 말이 와 닿아 이 책을 읽기로 정했다. 사실 나 또한 ‘꿈꾸는 교사’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무엇인가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아이들 앞에서 보여줄 수 있는 교사, 아이들이 개개인이 지니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고 창의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자극을 줄 수 있는 교사... 바로 그것이 내가 되고 싶은 교사이기에 이 책이 좀 더 친근하게 다가왔다. 사실 그동안 핀란드 같은 북유럽 지역의 교육에 대해서는 다양한 매체, 혹은 교사 연수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세사르 보나’ 선생님이 근무하는 스페인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지 책 속의 많은 내용들이 좀 더 신선하게 다가왔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특히 앞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고, 또 나의 교직관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었다. 그 이유는 앞부분에서 교사란 무엇인지에 대해 ‘세사르 보나’ 선생님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글들이 제시되어 있었고, 뒷부분에서는 작가가 교직생활 중에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교과목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수단이어야지, 단지 평가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라는 문장을 읽고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과 비교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배우는 내용과 일상생활과 관련 있을 때, 마치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빠르게 흡수한다. 그래서 요즘 교과서의 많은 내용들이 일상생활과 관련을 짓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아이들은 우리나라 교육현장에서 오직 좋은 점수를 위해 공부를 한다. 그래서 주지교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시험에 나오는 것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이런 현상은 고등학교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며 내가 근무하고 있는 초등학교에서도 발생하는 현실이다. 이런 생각이 과연 올바른 것일까? 아이들이 오직 좋은 평가결과만 목표로 삼으며 나아가는 것이 올바른 것일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다양한 사회 현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도움은 꼭 학습적인 방향이 아니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작가의 말처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배움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교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또 ‘교사는 왜 아이들로부터는 배우지 않는 걸까?’라는 문구를 읽으며 나 스스로를 반성했다.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런 잠재력은 교사가 어떤 자극을 주느냐에 따라 다르게 발현될 것이다. 실제로 짧은 교직생활을 경험하면서 가끔 놀라는 경우가 있다. 내가 꼭 모든 것을 제공해주지 않더라도 작은 자극만으로 아이들이 훌륭하게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실제 예는 이 책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교사, 끊임없이 배우는 사람’이라는 문구도 인상에 남는다. 사회는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 변화의 가운데에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그런데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가 시대의 변화에 뒤떨어진다면 어떻겠는가? 그런 교사에게 교육받은 아이들 또한 시대에 뒤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항상 자신의 나태함을 경계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노력하는 교사라면 아이들을 변화하는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노력하는 교사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의 동기를 유발할 수도 있다. 그래서 나 또한 항상 아이들 앞에서는 다양한 것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교사의 ‘열정적인 모습’이 아닐까 이밖에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을 수 있었다. 흔히 1급 정교사 연수를 받을 때쯤 많은 신규 교사들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제 일은 좀 익숙해졌으나 해마다 반복되는 삶이 ‘매너리즘’에 빠지게 만든다는 것이다. 하지만 항상 아이들과 함께 배우는 자세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결과물들을 만들어 간 ‘세사르 보나’ 선생님이 쓴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처음 교직에 들어서던 순간을 기억하며 다시 재충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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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tio = 부름, 헌신
스페인 초등교사 세사르 보나, 그는 교사라는 직업을 'vocatio'로 여긴다. '부름'이라는 스페인어다. vocatio, 보카티오. 종교적 개념으로서 신의 부름을 받는 일, 헌신이라는 뜻이다. 스페인 최초로 교육계의 노벨상이라는 불리는 '글로벌 교사상' 50인 후보에 올랐다. 세사르 보나의 교직관은 분명하다.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배우는 사람이다. 교실에서 교과서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교육과정을 만들어가는 사람이다.
교사라는 직업을 '신의 부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힘든 일을 겪을때 쉽게 열정을 놓아버린다. 동료들과 협업하지 않는다. 결국 교직에 환멸을 느끼고 최악에는 편안한 상황에 그대로 안주해 버린다. 현실과 타협한다. 월급 받는 것에만 만족한다.
세사르 보나의 교사 9계명 (66)
1.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에 학생들을 초대해야 한다. 그래서 그들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을 깨닫게 해 주어야 한다.
2. 학생들이 우리와 함께 하는 살아가는 생물과 환경을 보호하도록 자극해야 한다.
3.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자신을 모르고 학생들을 가르칠 수는 없다.
4. 매일 창의력과 호기심을 자극해서 호기심 있고 창의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5. 감정 다루는 법을 익혀서 학생들이 감정을 다루는 법을 알도록 지도해야 한다.
6. 태도를 전염시켜야 한다. 수많은 학생들에게 모법이 되어야 한다.
7. 학생들과 그들의 아버지, 어머니, 지역 관리자와 공동으로 일해야 한다.
8. 과학기술을 갖춰야 한다. 이 점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이다.
9. 열린 마음으로 주변의 놀라운 일을 만날 준비를 해야 한다.
작은 마을이라도 학교가 필요해!
세사르 보나는 아이들과 함께 무성영화를 제작하여 지역사회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지역의 동물 학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동물보호단체를 적극 지원했다.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았다. 학생 수가 5명 미만인 학교라도 수익성을 떠나서 교사를 배치해야 되며 마을의 존속을 위해서는 반드시 학교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교과서 같은 도구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삶의 인도자가 될 수 없다. 교과서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서 아이들에게 나쁜 일이 생기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부모들도 깨닫게 해야 한다." 교과서만으로도 교육이 잘된다면 그보다 완벽한 건 없지만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지나칠 수 없는 중요한 일이 수없이 벌어지고, 그런 일이 학습의 매우 귀중한 자양분이 된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들과 수많은 캠페인을 펼친다. 그 결과 환경분야에서 '스페인에서 가장 활동적인 그룹 상'을 받았고 영국의 동물학자인 제인 구달로부터 '평화를 위한 세계 대사, 아스투리아스공 상'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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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국제 교사상을
받은 팔레스타인 여교사에 관한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그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 지역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헌신한 교사였다. 이 기사를 통해 처음 ‘국제 교사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종종
국내 여러 종류의 교사상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국제적인 상이 있다는 걸 몰랐다. 이런 이야기를 접했던 터라 스페인의 한 교사에 대한 이 이야기가 더 눈에 들어왔다. 이 책은 비록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최종 후보로 오르면서 크게 주목을 받은 한 스페인 교사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자신이 특별한 교육을 하는 게 아니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보기에, 적어도 대한민국이라는 교육 시스템 안에서 보기에는 그에게 아주 특별한 뭔가가 있었다. 그래서 교실 혁명이라는 제목이 더 눈에 띄었는지 모르겠다. 이
책을 보면서 이제까지 내가 만났던 교사들은 어땠는지 하나씩 떠올려 보았다. 수많은 교사가 나름대로
철학을 가지고 교육을 하겠지만, 안타깝게도 이렇게 아이들을 대하는 교사들이 머릿속에 많이 떠오르지
않았다. 간단한 에피소드들로 엮인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많이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고, 이리저리 학원을 떠도는 우리의 아이들이 생각이 나서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아직은 많은 아이들이 정형화된 방식 속에서 획일화된
교육을 받고 있지만, 이제 우리나라 교육도 조금씩 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인지 이런 교육 방법들이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이런 방식을 따라가기 힘들더라도 작가가 말하는 학생들을 대하는 태도와 열정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 대한 열정이 식으면 다른 직업으로 바꾸겠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작가의 말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런 사명감과 사랑 속에서 교육받는
아이들이 지금 실제로 세상 속에 뛰어들어 세상을 바꾸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 희망 같은 것이 느껴졌다.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교사들과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짧고 단순해 보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만큼은 깊다. 아이들의 발칙한 상상과 도전, 그리고 그들과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는 괴짜 교사의 이야기를 통해 교육의 힘과 교사의 힘에 대해서 모두가 다시 한번 생각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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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밥을 지어서 도시락 두세 개씩 싸시던 과거의 어머니들에 비하면 오늘의 학부모들은 매스컴에서 쓰나미처럼 지나가는 학교 폭력과 왕따의 두려움에서 노심초사 마음을 졸인다. 획일적인 학교 교육에서 벗어난 건전한 인격의 중요성이 대두하면서 생겨난 소위 전인교육 全人敎育으로 주변에 다양한 학원들만 양성되었다. 이로 인해 학생은 학생대로 피곤하고 부모는 부모대로 불안하다. 이러한 환경변화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자녀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 때문이라고 본다. 그러다 보니 부모 스스로 자녀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잃었다.
이 책은 2014년 전 세계 교육계에서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글로벌 교사상”의 최종 후보에 올랐던 스페인의 교사의 헌신적인 이야기다. 그는 비록 대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작은 시골학교의 교사가 이렇게 큰 상의 후보에 오른 사실만으로도 큰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실행에 옮긴 이야기들은 어떻게 보면 진부하다거나, 그런 정도라면 우리도 다 알고 있어요!'라고 교사들은 말할 수 있다. 그렇지만 환경이 문제예요, 교사가 창의적으로 학습을 그르칠 수도 없고, 학부모들의 간섭, 엄격한 교육행정 지침에 따르는 교육환경에서 그럴 수도 없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이야기는 이 책을 쓴 저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문제는 교사의 열정이다.
이 책의 제목을 “꿈꾸는 교사”라고 한 것은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존경과 은혜라는 수식어를 잊어버린 교사의 자리에서 희망으로 향한 간절한 회복의 꿈을 담았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동시에 자녀를 학교에 보내놓고 불안해하는 부모들에게도 교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으로 안심을 줄 수 있는 희망이 담겨있다.
우리와는 다소 거리가 느껴지는 먼 유럽 스페인의 이야기 이지만 오늘의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시사해주는 의미가 크다고 본다. 해마다 바뀌는 교육 정책, 교과서에 대한 비판은 모두 아이들 눈높이에서라기보다는 어른들의 주관적인 생각이 우선이다. 교육의 민주화니 교권이니 하는 목소리도 결국은 자신들의 권리를 우선시하는 교사들의 이기심이다. 그런 마음으로의 교사는 존경과 은혜의 자리에 설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최소한 아직도 참 교사의 자리에서 어떤 마음으로 임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얼핏 보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이야기들 같지만 하나하나 되새겨 보면 너무나 중요한 소중한 교육 철학이 담긴 내용이다.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교사들은 물론 아이를 기르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책의 내용에 비해 부수의 빈약함과 조금은 쉽게 다루었다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저자 스스로 여러 가지 일정에 쫓기는 가운데 출판을 서두르지 않았나 하는 느낌도 들었다. 시중에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교육 이론이나 이야기보다는 그중 몇 가지만이라도 실천해내었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많은 감동을 주는 책이다. 저자가 경험한 좀 더 구체적인 방법들과 사례들이 소개되는 다음 책이 나오길 기대해 본다. 책을 다 읽고 보니 책 표지에 실린 교사의 얼굴에 넘치는 정감이 남다르다.
“사라고사 주의 무엘 지역에 서커스가 들어오자 세사르는 아이들에게 동물이 처한 현실을 조사하는 과제를 내주었고, 이를 계기로 아이들이 주도하는 동물 보호 단체 ‘엘 쿠아르토 오시코’가 결성되었다. 이 단체는 제인 구달로부터 ‘평화를 위한 세계 대사, 아스투리아스공 상“을 받았으며 오늘날 ”동물을 위하는 아이들“이라는 국제단체로 성장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사로서 나의 임무는 아이들에게 미래에 행복한 어른이 되기 위한 도구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한마디로 아이 스스로 오후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이것은 초등학교 때 길러야 할 중요한 능력중 하나이다.”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을 존중할 줄 모르거나, 사회가 던지는 자극에 반응하는 방법이나 자신의 행복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심오한 학문을 전공하고 많은 언어를 알아도 소용이 없다. 이것이 바로 교육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세사르 선생님은 수업에 들어오면 아이로 변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입장에서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을 시키신다. 선생님은 우리를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배우는 걸 좋아하신다. 나는 선생님한테서 흘러넘치는 끝없는 창의력이우리들 덕분이라고 믿는다. <세사르의 반 5학년 학생, 셀리아 가르시아>”
“교사는 누가 무엇을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정해진 수업만 해서는 안 된다. 또한, 내면에 왜 가능할 까, 어디에서 온 걸까, 얼마큼인가 같은 질문으로 가득 찬 검색엔진을 늘 장착하고 있어야 한다. ”
“선생님 말씀도 맞습니다. 그분보다 장점이 더 많은 후보자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나 저나 탈레반이 남긴 폐허 속에서 학교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여기에서는 좀 먼 곳이니까요.”
“우리가 모르는 것을 아이들로부터 배우는 걸 즐겨야 한다.” “미국 선생님은 매년 아이들과 40권이나 되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런 말씀을 하시기 전에 먼저 그분을 한번 따라 해 보세요 어떻게 하셨는지 말씀해 주시면 저도 선생님 조언을 따르겠습니다. 만일 그럴 생각이 없으시다면 선생님은 교사로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하실 수 있습니까?”
“여러분 주변에도 새로운 혁신을 시도했거나 하고 있는 사례들이 있는가? 혹시 옆에 있는 동료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것을 시도하고 있는지 알아본 적이 있는가?”
“저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학교에 가고 교실로 들어갑니다. 그러면서 저는 특권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학교로 향할 때마다 그곳에 가서 즐기게 될 거란걸 아니까 너무 기쁩니다.” [출처] 꿈꾸는 교사 세사르 보나드의 교실혁명 -세사르 보나드|작성자 book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