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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지만 실제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굉장히 듣기 거북하고 찌푸려지지만 특정아파트단지 이름을 붙여 ㅇ거 라는 말도 서슴치않고 내뱉는 아이들 역시 있다. 물론 그 말들은 그 부모들에게서 들었으리라. 내 아이만 잘나고 똑똑해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다. 내 아이만 독보적으로 성공한다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 세상에서 옆집.앞집. 마을의 모든 아이가 함께 어우러져 커야 진정한 세상이 된다고 믿는다 출입키가 계급의 표시가 아닌 절대딱지로 바뀔 때 일그러진 어른들의 시선을 아이들이 정면으로 거부할 때 이러한 반항과 행동들은 오히려 박수쳐주고 응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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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아이가 이 책을 알게 되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재밌게 잘 읽은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부모인 저도 읽어 보았는데,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정말 읽어봐야할 대상은 어른들이라는 걸 느낀 책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함께하는 그리고 교훈을 받을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함께 읽으면서 저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 그런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아이를 위해 구매을 하셨더라도 엄마, 아빠 모두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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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가지고 차별을 하는 어른들에 대항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아이들이 겪어보았을, 차별안에 있든, 차별하는 사람에 있든, 우리가 꼭 한번 생각을 해보면 좋을 이야기였다. 또 이 책을 가지고 사람들이 사는 곳 뿐만이 아닌 여러 차별을 하는 것을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게 될 혹은 느껴본 다양한 차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