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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운 시기...위기의 시대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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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만큼은 아니라고 해도, 여전히 부동산 시장도 혼란스럽다. 국가 정책에 따라 완전히 뒤바뀌어 버리기도 하니 정권교체에 따라 부동산 시장도 요동치기 때문이다. 요즘의 박근혜 정권은 그야말로 역대 최고로 엉망이니까 말이다. 그동안 내놓았던 정책들도 정권이 교체됨에 따라 뒤바뀌어 버리는 것이 많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개인차가 크지만, 그렇다고 해도 주식에 비해 부동산의 액수 자체가 훨씬 더 큰 경우가 대부분이니라 훨씬 더 부담이 큰 재테크 도구이기도 하다. 한동안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우리나라 부동산도 일본처럼 될 것이다, 아니다라는 시각으로 업계가 양분되지 않았나 싶다. 전자의 말대로 된다고 해도, 일본의 노른자위 땅은 여전히 비싸고 비싸다. 과거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졌다고는 해도, 거품이 꺼졌다고는 해도, 최대 노른자위 땅은 여전하다는 말도 된다. 조금이라도 외곽으로 빠진다치면 아무래도 폭락했다는 말이 맞기는 하지만, 이는 그만큼 외곽이기 때문이기도 하니까. 고로, 이미 다주택자라면 부동산은 여전히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일 것이지만, 나같은 무주택자는 사정이 다르기도 하다. 온갖 빚을 다 내어서 집을 사느냐, 전세로 사느냐, 월세로 사느냐로 여러가지 판단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속시원하게 휘둘리지 말라고 말한다. 내년과 내후년이야말로 제대로된 위기가 오며, 이는 곧 기회라고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의 말만 듣고 판단하는 것은 크나큰 오류이며, 자신이 부동산을 알고 공부하고 판단해야 된다고 말한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결국 저자의 책만 읽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책과 국가 정책, 그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아야 된다는 공부를 말하는 것이다. 역시나 대한민국의 국민답게, 아파트에 대한 부분이 가장 크게 눈에 띄었다. 저자는 앞서 말한대로 속시원히 말하고는 있지만, 그야말로 공부가 모자란 나에게 부동산은 여전히 가까이하고프면서 무서운 당신이다. 전망이라는 것도 전문가들마다 견해가 엄청 다르기는 하지만, 부족한 나라고 할지라도 폭락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는 확신은 생기고 있다. 이는 저자의 속시원한 말로도 대변되지만, 앞서 말한대로 아무리 떨어진다고 해도 노른자위는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내가 그런 노른자위 땅과 건물을 살 수 있을 여력은 전혀 되지 않지만, 외곽의 아파트 변동도 크나크지는 않을 것 같다. 폭락만을 바라던 때도 있었지만, 그건 현실에서 머나먼 이야기같다. 이 책을 통해서도 다시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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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 사야 할 부동산 팔아야 할 부동산
여러 방송이나 뉴스, 인터넷이나 강의, 책 등에서 접하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충고는 엄청난 재앙이 금새 닥칠 듯이 너도나도 참 무섭게 공포감을 조성한다. 확실한 사실도 아니면서 지레짐작으로 우선 내뱉기 바쁘고, 누구 하나 책임질 용기도 없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떠벌리며 이래라저래라 왈가왈부 침튀기며 앞다투어 떠들어댄다. 부동산 시장에 위기가 불어닥쳐야 그들이 진정으로 행복한 승리자가 된 것처럼! 물론 그래야 자신의 명성도 올라가고 돈을 벌 테니 학수고대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쓸모없는 고장 난 시계라도 하루에 2번은 맞다고 우쭐대면서! 하지만 그게 10년 뒤든 20년 뒤든 전혀 개의치 않고 무책임하게 남발하기에 문제다. 어찌 보면 누구나 승률이 있는 확률 게임이라 우습지만 그들은 대단한 예언자가 된 것처럼 심각한 망상에 쩔어 있는 것 같다. 그들 때문에 선량한 사람들이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는지 알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은 체 눈과 귀를 막는다.
이 책은 그런 폭락론자에 대한 직설적인 비판과 내집마련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솔직함을 더해 아주 속 시원하게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다주택자나 투자자가 아닌 초보자나 무주택자 혹은 1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실수요자들을 위해 쓴 책"이며, 이미 알고 있는 위기는 위기가 아니며 위기는 곧 기회라고 조언한다. 이 말이 와 닿았는데 책을 보면서 폭락론자들에 희생되어 분통터지는 분들을 위한 작은 위로가 묻어나는 느낌이었다. 두 번은 속아도 세 번은 더이상 속지 말라며! 이제라도 무주택자들이 더는 남들 말에 휘둘리지 않고 똑바로 부동산 시장을 인식하고 제대로 주관을 세울 수 있도록 따끔하고도 열정적으로 거듭 강조한다. 보기 좋게 휘둘리거나 속은 사람도 분명 잘못은 있으니 더는 남탓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란 소리다. "2017년 ~ 2018년은 폭락론자들의 덫에 걸리면 진짜 위기가 되며, 무주택자들이 패자부활전에서 막판뒤집기를 할 수 있는 상당한 좋은 기회다." 사야 되는지, 팔아야 되는지 고민이라면 이미 답도 힌트도 모두 나왔다. 가장 핵심은 무주택자라면 망설임 없이 실거주용 부동산을 구입하라고 말한다. 언론이나 다양한 매체에서 떠들어대는 악재는 일어나지 않을 악재이며 일어나도 20~30년 뒤라고 한다. 지금 당장 걱정할게 아님을 시사한다. 책을 통해 에코 세대인 나와 내 주위 사람들 역시 부동산에 관심이 뜨겁다. 실거주용 주택을 희망하고 노후대비로 부동산을 주목하는 것이다. 다양한 정책과 개발호재, 금리, 가계부채 등~ 여러 변수가 있지만 그럼에도 부동산을 가진 자와 뒷짐지고 구경만 하는 자의 자산은 날로 벌어지고 활용가치가 또한 크게 차이가 난다.
집값 판도를 바꾸는 요인과 주목해할 지역과 호재, 위기에도 살아남을 부동산 성공법칙 등~ 다양한 사례와 꼼꼼한 자료들로 쉽고 재밌게 실어져 있다. 또한 저자의 실전사례와 그의 가정사와 부동산 투자 입문기, 그가 운영하는 카페까지 공개되어 있어 좀 더 친근하고 친절한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의 신통방통한 칼럼이 읽고 싶었기에 곧장 가입해 구독을 했더랬다. 이 책의 내용이 칼럼도 모아서 엮은 것처럼 알짜배기 다양한 정보가 공개되어 있어 자주 애용할 생각이다. 다시 책으로 넘어와 평소 가장 관심이 많은 아파트와 분양시장에 대해 풀어져 있는데 저층도 주목해야 하는 이유와 알짜 물건 고르는 비법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절대적으로 중요한 부동산 타이밍! 부동산 투자에서 정말 감잡기 힘든 녀석인데 투자의 성패가 달려있는 만큼 선택은 신중하고도 과감해야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절대 돈을 맡겨서는 안된다며 내 돈은 내가 직접 투자한다. 절대 내 돈을 남에게 맡기지 않는다!"는 인식을 여러번 강조하고 당부하는데 공감되는 대목이었다. "유명강사, 전문가, 업체, 저자, 기획부동산, 공동투자 등 내가 아닌 타인에게 맡겨 투자하는 것은 금물이며 사기와 낭패를 보기 딱 좋다"고 하니 조심 또 조심해야겠다. 빙빙 돌려 말하지 않는 그의 시원시원한 성격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통쾌! 상쾌! 유쾌! 해서 좋았던 요 책!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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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대해 평소에 관심이 있더라도 앞으로 집값에 대한 전망을 하기란 쉽지 않다. 2008년 부동산 대폭락의 시대가 왔다며 가지고 있는 부동산을 빨리 처분하라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경고에 주변 지인분들이 십억이 넘게 하는 부동산을 급하게 6억선에서 매매하는걸 옆에서 지켜본 적이 있었는데 6억선에 매매를 하면서도 선뜻 사려하는 사람이 나서지 않아 몇달동안 조금씩 부동산 값을 깍으며 매매를 한적이 있었더랬다. 그렇게 부동산 대폭락의 시대를 예고하던 이야기들은 몇달을 지난 후 다시 값을 치고 올라오는 현상을 바라보며 급하게 매매를 했던 사람들 속은 어떠했을까? 싶다. 아마 두고두고 기억에 남아 잠도 못잘 정도로 속앓이를 하지 않았을까 싶다. 부동산 대폭락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는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부동산을 많이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야 든든한 백이 있어 도움을 받게 되겠지만 아등바등하며 어렵게 마련한 내집을 어느 날 부동산 대폭란에 휩쓸려 팔아버리게된다면 아마 2008년의 일을 겪는 사람을 또 보게 되지도 모르겠다. 부동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부동산이 주는 가치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일텐데 공부하여 습득하기보다는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에 솔깃해서 투기식으로 사게되는 경우를 우리는 또 만만치 않게 접할 수 있다. 지역에 대한 조사없이 정부사업에 대한 지식 없이 사람들 사이에서 도는 고수익 투자이야기에 솔깃하여 없는 돈 끌여들여 투자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내가 본 사람들은 손해를 본 사람 반, 이익을 본 사람 반 정도인것 같다. 어렵고도 어려운 부동산 매매에 대해 부동산 폭란론자들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은 이미 우리가 겪었던 2008년의 경험을 토대로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듯하다. 사실 부동산 전문가들이 예견하는 미래조차도 극과 극으로 벌어지기에 기초지식 없는 나같은 일반인들은 휩쓸리게 마련인데 2008년 겪었던 경험을 생각하며 읽어보니 신뢰가 가는 내용이라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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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렵다고 하고 그에 따라 주식시황이나 금 가격, 원유의 하락세 등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경제는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닮아가고 있다는 것이 경제학자들이나 기타의 현재의 상황으로 보아 전국에 산재한 아파트와 미분양 아파트 등의 수량을 생각하면 2017~ 위기가 기회로 변환되려면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않고 기회로 바꿔낼 수 있는 실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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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폭락론자들의 마지막 유혹이 시작된다! 부동산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일본식 버블 붕괴 이야기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우리나라 또한 일본과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이고 집값이 반토막이 나는 상황이 올거라며 이젠 부동산으로 돈벌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그런 내용이다. 나또한 이 말들이 맞을거라 생각했고, 지금보다 큰집으로 이사갈 계획을 접었었다. 그런데 떨어질거라던 집 가격은 상승했고, 내가 가려던 집의 가격도 그당시보다 약 5천만원이 넘게 올랐다. 하지만「위기의 시대, 사야 할 부동산 팔아야 할 부동산」이 책을 읽기 전까진 전혀 아쉽지 않았다. 언젠가는 그 집의 가격이 반토막이 날꺼라 생각하며 이사가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위기의 시대, 사야 할 부동산 팔아야 할 부동산」이 책을 통해 '부동산 폭락론자' 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들은 2탕, 3탕 4탕으로 계속해서 일본처럼 부동산 가격이 폭락할거라 말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강력하게 폭락론자들을 비판하고있어 초반엔 당황스러웠지만 구체적인 예를 들며 그들의 말에 속지말라 하는 말들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2017년~2018년 아파트 입주 물량이 폭탄처럼 쏟아져 공급 과잉이 이루어 질 것이며, 그로인해 집값이 하락 할 거라 말하고 있는 부동산 폭락론자들의 말을 있는 그대로 믿어야 할지 의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작가는 이때가 무주택자들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적기라고 말하고 있다. 누구의 말이 맞다 틀리다 콕 찍어 대답할 순 없지만 책을 통해 양쪽의 생각들을 읽을 수 있었고 좀더 고심하며 나름의 결론을 내려볼 수 있었다.
1장과 2장에서 '폭락론'에 대한 반박을 격 하게 한후, 3장을 통해 다양한 팁들을 알려주고 있다. 부동산은 타이밍 이라며, 더이상 무주택자들이 폭락론에 휘말려 내집마련의 꿈을 접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느껴졌다. 나도 폭락론의 피해자(?) 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놓친 기회를 아쉬워 하기 보다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게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이상 '가짜 악재' 에 속지 않고 진짜와 가짜를 판단할 수 있도록 나 나름의 원칙들을 만들어 두는것도 필요할 듯 하다. 책을 읽고 약간의 혼란이 생길 수 있을 듯 하다. 전문가가 아니기에 그들의 말에 따라 갈대 흔들리듯 흔들릴지도 모르겠다. 놓친 기회들을 아쉬워 하며 땅을 치고 후회를 할지도 모르지만 선택은 내가 하는것이고 그에따르는 결과 또한 내 몫이라 생각한다. 책이 맞다 틀리다를 얘기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생각들을 정리해 두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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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부터 부동산 상승시대는 끝이 났으며, 폭락에 대비하여야 한다는
여론이 많이 형성되었습니다. 저 또한 그런 분위기가 충분히 합리적이라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올해까지 전세값은 물론 아파트 가격 상승을 보면
정 반대로 폭등한 지역이 있을 정도로 많은 지역에서 상승을 하였습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부동산 상황에서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더욱 신중해지고 더 많은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더욱이 미국의 금리 인상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세계경제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상황까지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에 15년간 부동산 실전 투자와 자문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서 부동산 자산가로 성공한 저자가 이 상황을 대처하기
위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동산 시장에 대한 여러 예상들을 분석한
내용들로 시작하여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변수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3장에서 이 책의 핵심인 부동산 성공법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부동산 가짜 악재를 다룬 내용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1년전인
2015년 하반기의 미국 금리 인상, 주택 공급 과잉, 정부의
가계 부채 대책의 내용들도 이에 해당된다는 것과 오히려 진짜 악재가 터지면 그 때가 매수 기회로 보는 타이밍이란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책 속의 많은 내용들이 기존의 대중적인 인식을 다른 각도에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져서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부동산 상황이나 현상을 보는 수준을 한 단계 높아지게 하는 고마운 책이라 생각됩니다.
실전과 이론을 겸비한 저자의 현안과 부동산에서 성공하기 위해 알려주는 노하우를 이 책에서 배웠습니다. 앞으로 2년이 지난 금융위기 이후에 누적된 공급 부족의 해소되는
시기로 본다는 생각을 처음 하게 되었고, 2019년의 부동산 시장을 새롭게 분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투자 부분에서 부동산은 계속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도 확실히 이해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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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의 목표는 제한된 자원의 효율적 사용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부동산을 대상으로 한 가계 경영의 목표는 아마도 제한된 자금의 효율적 사용이라고 할 것이다. 집은 거주와 투자의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 절반 이상에게 집은 분명 거주 목적의 대상물이다. 나에게도 집은 투자라기 보다는 거주의 대상이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우리나라 집값은 너무나 높다. 내가 집값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은 국민 대다수의 근로소득과 삶의 질을 견주어서 볼 때 그렇다고 생각한다. 몇 일 전 신문에서 국민 절반의 월급여가 200만원 이하라고 하는데, 이와 대조적으로 집값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또 뉴스에서 월급을 한푼도 사용하지 않고 9.7년을 서울에서 집을 마련할 수 있다고도 보도되었다. 개인적으로 선대인 소장의 집값 하락론을 믿으면서 집값이 내려가기를 바랬다. 그것이 내 삶의 질도 개선하는 것이고, 국민 대다수의 삶도 개선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집값 하락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를 않았다. 최근 몇 년 사이에도 근로소득은 아주 소폭 증가 또는 그대로인데 비해서 부동산 가격은 폭등을 하였다. 역시 부동산 투자가 최선인가? 부동산 불패론이 진리인가? 선대인 연구소장의 집값 하락론은 언제 증명되는 것인가? 집값 하락론을 부정하고, 2017년과 2018년이 부동산 투자의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강변하는 책을 읽었다. '위기의 시대, 사야 할 부동산 팔아야 할 부동산'
집값 하락론자들의 주장은 그들만의 이기적인 상술이고, 그들의 사업을 위한 마케팅이라고 말한다. 부동산 투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고 부자가 될 수 있는 최선의 길임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흙수저도 아닌 자칭 무수저로 태어나 불우한 환경을 극복하고 부동산 투자 전문가가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다가오는 2017년과 2018년이 내 집 마련의 2차 적기라고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생각하는 1차 적기는 2013년 하반기였는데, 이미 지나갔다. 집값이 폭락하지 않고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을 부동산학 박사인 저자가 여러 각도에서 분석하고 설명해준다. 일본의 버블 붕괴가 우리나라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일본은 경기 침체기에도 주택 공급량이 지나치게 많았지만, 우리나라는 연간 공급 물량이 많지는 않다는 것이다. 최근 공급 물량 증가로 내년 입주 대란에 의한 집값 폭락을 우려하는 것도 지나친 우려라고 말한다. 우리나라는 주택 공급 물량은 과다할 수준으로 공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다. 인구 감소로 인한 집값 하락도 부정한다.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하는 것은 2043년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20년간은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인구 감소에 의한 영향은 아직 멀었다고 말한다. 오히려 1∼2인 가구의 증가로 가구수는 계속 증가한다고 말한다. 전세 거주는 이사, 수수료 등의 불편함을 주지만, 내 집 거주는 노후에 주택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노후대책이라고 말한다. 집을 주택연금으로 사용하는 것은 정부에서도 장려하고 있고, 이용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부동산 컨설팅을 하여 많은 수익을 얻은 구체적인 지역과 사례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주로 마곡, 위례, 한강 등 최근 분양한 신도시들이다. 최근 개발된 신도시의 미분양 물량들을 적극 매입하여 시세차익을 얻은 사람들의 사례를 보여주었다. 사야 할 부동산을 무엇이고 어떻게 사야할 것인가? 제3장에서 위기의 시대에도 살아남을 부동산 성공법칙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1.매매 타이밍 잘 잡기 2.지역 선정과 물건 선정 잘하기 3.최소한의 종자돈 마련 4.결단력이 있을 것 5.사기 안 당하고 투자 함정에 안 빠지기 GTX, SRT, 지하철, 세종시, 마곡지구, 차익형(악어농사)와 수익형(젖소농사) 병행, 타조알 투자보다는 계란 투자, 월세보증금은 1,000만원 이상 받기, 제주도에 묻지마 투자는 금물... 부동산 성공법칙을 설명하면서 여러 투자 키워드와 투자 핵심 방법을 설명해주었다. 부동산 투자는 모험이다. 그것도 거금이 투입되는 리스크가 아주 큰 모험이다. 아내와 함께 이 책을 읽은 우리 부부는 아직도 집값이 하락할 것인지 계속 상승할 것인지 잘 모르겠다. 아마도 그것은 신(神)만이 알 것 같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행동해보기로 한 것이 이 책을 읽은 우리 부부의 결론이다. 물론 저자가 말한 성공법칙을 토대로 신중하고 때로는 과감하게 투자를 해야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집값이 근로소득에 상응하게 하락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사회는 집값 때문에 삶의 질이 개선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양극화의 주요 원인도 집값이라고 생각한다. 일부 부유층들의 전유물인 것 같은 부동산이 국민 대다수의 생필품으로서 존재하였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 위기의 시대, 사야 할 부동산 팔아야 할 부동산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한국경제신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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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권할까?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 자가구입을 망설이는 사람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 저자는 부동산학 박사로서 부동산 강연과, 세미나 등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저자의 투자경험을 재미있게 풀어 냈고 앞으로 부동산 투자 전략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저자는 특히 부동산 폭락론자의 의견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한국의 부동산이 일본처럼 폭락하는 일이 없을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집값 폭락하면 사겠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강하게 말하고 있다. 과거에 집값이 어느정도 폭락하였어도 계속 폭락한다고 생각 사람들은 집을 살 타이밍을 놓치고 만다는 것이다. 최근 상담이나 컨설팅을 하면, "전세로 계속 살면서 집값이 내려가면 그때 사겠습니다.", "내년에는 입주 물량이 많아서 집값이 많이 내려간다고 하는데 그때 삼녀 좋지 않을까요?"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 이에 필자가 "2008년 금융 위기나 2011년 유럽 재정 위기 때 집값이 꽤 내려갔었는데 그때는 왜 집을 사지 않았나요?", "2013년 침체기에 절대적인 매수자 우위 시장에서는 왜 집을 사지 않았습니까?"라고 물으면 대답을 머뭇거린다. 32쪽 베이비부머 세대가 아파트를 더 산다고 한다. 최근 은퇴하는 베이비붐세대가 자신의 부동산을 처분하지 않고 오히려 수익형 부동산을 매입하여 저금리 시대에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은퇴한 세대들이 현재 거주하는 집보다 작은 집으로 이동하고 매매에 따른 차익을 은행에 저축하기 보다는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주택연금에 가입하는것이 낫다고 여긴다고 한다. 따라서 은퇴자들의 매물이 쏟아질 염려는 없다고 보고 있다. "베이비부모 세대들은 이제 주택을 처분하기보다는 주택을 활용해 노후의 마지막 보루로 삼으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 62쪽 한국의 인구가 급격하게 줄지않고 향후 20년은 조금씩 늘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또한 2017~2018년에 쏟아지는 분양아파트도 충분히 소화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향후 집값이 폭락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계속 전세나 월세로 살 수 밖에 없다. 계속 전세로 살면서 2년 마다 이사를 하는것도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다. 집은 한 채정도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경제가 계속 성장하는한 통화량은 늘어날테고 인플레이션이 계속 될것이며 돈의 가치는 조금씩 하락할 것이다. 그러면서 집값은 서서히 오르게 되어 있다. 집에 대한 유효수요가 줄고 공급과잉으로 집값이 폭락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최근에 많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그렇게 크게 염려 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투자가가 향후 집값이 폭락 한다고 생각한다면 부동산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한다. 독자는 이 책을 읽고 자신이 판단하여 현명한 투자를 하기 바란다. 함께 읽으면 좋은책 아파트를 탈출하라- 김용엽 집도 이젠 가치투자 시대다 - 박영신
땅투자 10단계 절대불변의 법칙 - 박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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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공부를 하고 있지만 아직 더 많은 부분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늘 한다. 제목처럼 위기의 시대에 사야할 부동산과 팔아야 할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얻고 싶었다. 저자는 15년째 부동산 실전 투자와 투자자문을 수행하고 있는 부동산학 박사이다. 우리나라의 부동산 업계에서 이론과 실전에 모두 능통한 몇 안 되는 분이라고 한다.
책에는 크게 폭락론이 판치는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 대한민국 부동산 변수를 주목, 위기의 시대에도 살아남을 부동산 성공법칙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주위를 살펴보면 부동산으로 재미를 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손해를 본 사람도 있다. 일반사람들은 부동산에 관한 지식이 없기에 사람들의 입소문을 잘 믿는 편이다. 그러나 올바른 지식 없이 묻지마식으로 투자했다간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흔히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이 일본처럼 버블 붕괴가 있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저자는 최소 30년 이내에 이러한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한다. 또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 후에 노후 자금마련을 위해 주택을 매도해서 집값이 떨어진다고 하는 말들도 올바르지 않다고 조언한다. 책에는 부동산 투자 유형 3가지를 알에 비교해서 재미있으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타조알 투자법은 리스크가 너무 크고 메추리알 투자법은 골치 아픈 투자법이고 계란 투자법이 가장 유리한 투자법이라고 한다. 계란 투자법은 지역별, 종목별, 금액대별 3~5개로 분산해서 투자하는 방법을 말한다. 타조알 투자법처럼 몰빵하는 것이 아니라서 위험 부담도 적다. 그리고 위례신도시에 대한 이야기와 어떤 지역을 주목해서 보라는 조언도 매우 유용했다.
저자는 부동산 투자에서 위기는 곧 기회의 다른 이름이라고 말하며, 실제로 시장이 침체되었을 때 매수한 부동산이 나중에 가장 큰 이익이 되었다고 밝힌다. 책을 통해서 부동산을 사고 팔 때에 관한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알았다. 지식과 정보를 알고 투자할 때와 모르고 투자할 때와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 것이다. 전문가님의 책을 통해서 바른 지식을 얻고, 올바른 투자를 위해서 꾸준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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