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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에는 상투가 없다
"내집마련에는 상투가 없다" 내용보기
집값이 떨어질것인가 더 오를것인가.특히 부동산에 대한 믿음과 애착이 강한 대한민국에서는유주택자나 무주택자 모두의 초미의 관심사가 아닐수 없다.한데 저자는 아주 자신있게 말하고 있다."앞으로5년 상승장은 계속된다!" 고저자가 주장하는 대세 상승은 2015년 시작되었고책의 출간 시점이 2016년 11월이었으니2017년은 상승장 3년째라고 봐야하는데 현시점의 상황을 보면 일단은 저
"내집마련에는 상투가 없다" 내용보기

집값이 떨어질것인가 더 오를것인가.
특히 부동산에 대한 믿음과 애착이 강한 대한민국에서는
유주택자나 무주택자 모두의 초미의 관심사가 아닐수 없다.

한데 저자는 아주 자신있게 말하고 있다.
"앞으로5년 상승장은 계속된다!" 고
저자가 주장하는 대세 상승은 2015년 시작되었고
책의 출간 시점이 2016년 11월이었으니
2017년은 상승장 3년째라고 봐야하는데 현시점의 상황을 보면 일단은 저자의 전망이
잘 맞아떨어지고 있는 중이라고 봐야겠다.
사람 심리가 참 묘한것이, 서울의 주택가격이 요지부동이던 몇년전만 해도 별 관심이 없다가
더 늦기전에 'in seoul'을 해야하지 않나 조바심이 들고나서 살펴보니
거짓말처럼 1년만에 다락같이 가격이 올라있는걸 발견했다.

1~2인가구의 비중이 전체 가구의 50%를 넘었다더니 수요가 많은 측면도 있고,
초저금리로 갈데없는 유동자금이 안전자산인 부동산에 몰린데다가
전세금과 매매가의 근소한 차이를 이용해 갭투자자들이 소형아파트 가격을
바짝 올려주신 덕분에 20년 넘은 아파트나  10년 안쪽의 덜 낡은 아파트나
전용면적 18평 이하 소형아파트의 가격이 1년새 10% 이상 오른곳이 부지기수다.
서울에서 가장 집값이 저렴하다는 지역만 훑어도 이정도니
전통적으로 인기있는 지역은 말할 것도 없고
신축물량 많고 개발이슈 만발한 지역은 조사할 의욕자체가 사라졌다.


어쨌든 명색이 부동산 전문가의 전망은 과연 어떠한가 궁금해서 열심히 읽었는데
재미있는 내용이 많다.
현재가 대세상승기임을 주장하는 근거, 주택구입을 미루면 안되는 이유,
역전세대란은 절대 불가능하다,금리인상은 오히려 투자기회이며
집값의 차이를 결정하는 요인은 무엇인지,
개미와 부동산고수들의 투자방법의 차이 등등
실수요목적이든 투자목적이든 주택 구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봄직한 내용들로 채워져있다.


"모든"아파트로 돈버는 시대가 끝났을뿐
"올라갈"아파트는 결국 올라가며 내재가치가 있는 부동산을 사면
절대 실패할리 없다는 '아파트 투자 불패론'을 펼치고 있어
얼마전 읽었던 해리 덴트 선생의 "2019 부의 대절벽"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다.
어느쪽의 전망이 맞을런지는 시간이 지나보면 알겠지만
집을 살까 말까 갈아탈까 말까 고민중이고
"아파트 투자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필요하시다면
도전해보자 하는 의지를 용솟음치게 해줄만한 내용이다.


인구절벽으로 이제 집이 남아돌텐데 집사서 뭐하냐,
새집만 골라가며 살고싶은 동네 돌아가며 전세사는게 편한데 라고
생각하시는 무주택자에게는
'내집마련 시기에 대해 잘못 생각하는 오해4가지'와
'내집마련에는 상투가 없다'챕터를 일독하시길 권한다.


원리금을 감당할 정도의 여력이 되는 한도내에서라면
작든 크든 잘 오르는 지역이든 덜 오른 지역이든 내몸 하나 편히 쉴 보금자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잦은 이사가 취미 생활이라도 된다면 모를까 일정 시기마다 옮겨다니는 비용과 스트레스가 어디 예삿일인가.
집을 투자 대상이 아닌 정신적인 평화와 안락함을 주는 대상으로 인식한다면
사실 값이 오르던 내리던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는것을.
저자도 이런 측면에 가치를 부여해서 무주택자의 내집마련은 서두를것을 권고하면서 여러가지 팁을 제시하고 있으니
자신의 능력과 상황에 맞는 마이홈플랜 수립에도 도움이 될것이다.

 

 

 

 

 

 

d********r 2017.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