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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내 리더로 성장할 인원들에게 줄 책 선물이 필요하여 책을 찾던 중 책 제목에 이끌려 11권을 구매했고, 나도 그제서야 정독해 봤다.
저자가 충분히 고민하고 연구해서 만든 책이겠지만, 책 선물의 목적에 비추어 내 입장에서 간단히 요약한다면, 책 제목은 내용을 앞지른다. 앞부분은 사족..., 뒷 부분은 나름 괜찮음...
책의 절반을 차지하는 왜 일하는가. 성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훌륭한 조직문화를 찾아보기 힘든 이유.. 논문이라면 충분히 훌륭한 내용이지만, 직장생활을 수년이상 수행하여 조직문화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는 리더 후보들에게는 이미 체감하여 반복할 필요가 없는 내용이었다고 생각된다. 마지막의 높은 총 동기부여를 만드는 방법 부분의 내용은 그나마 괜찮은 듯...
순전히 내 목적과 연계한 개인적인 관점이지만, 조직문화의 어려움을 알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그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서로서 책이 가벼워지고, 실천내용 위주로 만들어졌다면, 좀더 좋지 않았을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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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근로의욕이 떨어지는 시기가 있을까 싶네요. 부동산은 지난 4년 동안 오를대로 올라버려서 무주택자들은 벼락거지가 되어버렸구요. 비트코인이 떡상하면서 시중 유동성을 흡수하고 역대급 가격을 찍었고, 주식은 코스피를 예로 들면 연초 1400에서 지금 2800을 바라보고 있네요 거의 2배.. 회사에서는 사람들이 8시 50분만 되면 화장실로 몰려가서 주식 매매할 준비를 한다고 하구요. 회사 임원 정원도 점차 줄어들고 있고, 진급에 욕심내는 것보다 투자 수익률이 훨씬 높으니 인센티브가 떨어지는 것 같네요. 이럴수록 역발상으로 가치가 절하되어 보이는 노력이 중요해보이구요. 리더의 입장에서는 부하직원의 동기를 고취시킬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해야겠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총동기이론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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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분야에 몸담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거나 이야기를 들었던 책이다 모티브 스펙트럼과 자기 결정성 이론 등에서 직접 동기와 간접 동기를 나타내어 그 동기를 판단할 수 있다고 한다 직접 동기는 일의 즐거움, 일의 의미, 성장이고 간접 동기는 정서적 압박감, 경제적 압박감, 타성이다
성과급을 아무리 많이 부여해도 일이 즐겁지 않으면 의미가 없고 위에서 맨날 구박받거나 지시받으면 일에 의미를 찾을 수가 없다
직장에 몸담은 사람이라면 읽어볼만한 좋은 책이다 다만 현실과 괴리가 많은 부분이 있어 그 부분에 대해 좋은 사례,연구결과가 첨언되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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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해 가장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성과'이다. 그렇다면 '성과'는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을까? 성과를 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는 왜 우리가 일을 해야하는지부터 알아야한다. 우리는 왜 일을 할까? 일을 하는 이유는 6가지가 있다. 직접동기인 즐거움, 의미, 성장 그리고 간접동기인 정서적 압박감, 경제적 압박감, 타성. 직접동기인 경우엔 우리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아래 간접동기는 주로 성과에 악영향을 끼친다.(총동기지수=직접동기-간접동기) 간접동기중에도 최악은 타성이다. 일을 하는 이유가 타성이라면, 단지 어제 한일이기 때문에 오늘도 그 일을 하고 있다면 일을 처리하느 능력은 최악으로 치달을 수 밖에 없다. '왜 일을하는가'가 중요한 요소이다. 일을 하는데 있어 이유와 목적을 모른다면 좋은 성과는 나오기 어렵다. 일을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았으면, 이번엔 성과가 무엇인지 생각해봐야한다. 성과는 무엇일까? 성과에는 전술적 성과와 적응적 성과가 있다. 전술적 성과는 계획을 잘 따르고 실천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반면 적응적 성과란 계획에서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간접동기가 높더라도 전술적 성과는 높을 수있다. 하지만 그 뿐, VUCA(volatility, uncertainty, complexity, ambiguity)를 수행할 수 없을 뿐만아니라 전술적 성과 역시 '지속'적으로 높을 수 없다. 나의 상황은 어떠한가? 처음에는 분명, 총동기 지수가 높았다. 즐거움, 의미, 성장 이러한 직접동기들이 내가 일을 하는 이유였고 힘들고 어렵긴해도 자부심과 즐거움 그 자체가 있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간접동기들이 직접동기를 누르기 시작했던 것 같다. 시간이 지날 수록 정서적 압박감이 일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영향을 미치게되었다. '의도상실 효과'라는 부작용도 생겼다. 정서적 압박감을 줄이기 위해 전술적 성과에만 집중하게되고, 한달 두달 지속되다보니 타성에 젖어버렸다. 나는 뭐지? 정체성도 잃고 자존감도 낮아질 뻔했다.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생각이 좀 달라졌다. 최근정신이 번쩍들만한 비판을 받았다. 비난을, 정서적 압박감을 피하기 위해했던 나의 기계적인 행동들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내가 이게 뭐지? 하던 부분에 대해서 지적 받으니 한편으로는 안도감이 한편으로는 다시금 가슴속의 무언가가 올라오는 느낌이었다. 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자신감도 얻었다. 하지만 정신이 한번 번쩍 들었다고해서 나의 성과가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것은 아니었다. 전술적 성과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한다고 해도 적응적 성과에 대해서는 최악의 상태였다. 정서적 압박감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않는 이상은 VUCA를 제대로 수행 할 수 없을 것이다.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볼드 법칙;BOLD laws'라는 행동규범을 따라 보고자 한다. 이는 '기업의 목표:계획된 삶Business Objectives:Life by Designs'의 줄임로 책에는 이 중 4가지의 법칙이 소개된다. * 술 취한 원숭이 말을 듣지 말라 * 실행은 감정이다. * 중요한 것은 실적이 아니라 계획을 따르는 것이다. * 흘러가는 대로 살지 말고 계획하는 대로 살아라. 이러한 법칙이 나의 총동기지수를 높이고 적응적 성과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같다. 정서적 압박감을 늘리는 술 취한 원숭이의 말은 흘려보내고, 내가 내 삶을 통제하고 관리하도록 노력할 것. 흘러가는 대로 남의 입맛대로가 아니라 나 스스로의 의지로 할 것. 나의 인생을 제대로 Leading 하고 성과를 만들자 https://blog.naver.com/kms9503/221640127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