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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변화시키는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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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TIM 교재였는데 한 학기 동안 다 끝내지 못해서 이제야 공부하지 못한 부분을 다 읽었다. 교육의 7가지 원리가 구조적으로 제시되어 있어 내용 정리가 잘 되고 마지막 부분에 복습할 수 있게 정리가 되어 있는 점도 좋다. 문체가 어렵지 않고 사례 제시가 많이 되어 있어 잘 읽히고 적용도 잘 된다.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가르치는 것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어서 일반 교사가 읽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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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TIM 교재였는데 한 학기 동안 다 끝내지 못해서 이제야 공부하지 못한 부분을 다 읽었다. 교육의 7가지 원리가 구조적으로 제시되어 있어 내용 정리가 잘 되고 마지막 부분에 복습할 수 있게 정리가 되어 있는 점도 좋다. 문체가 어렵지 않고 사례 제시가 많이 되어 있어 잘 읽히고 적용도 잘 된다.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가르치는 것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어서 일반 교사가 읽으려면 나름의 적용이 필요하지만 학교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도 많다. 

 

어디에서 무엇을 가르치는 사람이든 교수-학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원리와 방법을 궁금해할 것이다. 교사의 원리, 교육의 원리, 활동의 원리, 전달의 원리, 마음의 원리, 격려의 원리, 준비의 원리라는 7가지 원리는 교수-학습 과정에서 어느 하나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원리들이다. 이 7가지 원리의 기반에는 교사가 학생에게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르침이라는 인식이 깔려있다. 이 원리들을 따르면서 학생을 동기부여하고 배움에 대한 필요를 느끼도록 격려하며 마음으로 다가가고 직접 움직이고 스스로 배우게 하는 활동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가 책을 마무리하면서 복습하는 부분에 '투자하기'라는 소제목을 붙였다. 이것 저것 원리를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적용하고 실천하는 것은 교사 자신이다. 이 책을 읽고 공부할 때에는 고개를 끄덕이고 공감하며 학교에 가서 실천해봐야지 다짐했던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저자의 말처럼 학교 현장에서 한숨이 나올 때마다 다시 들추어보게 될 것 같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2 2009.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사가 변화되어야 한다.
"교사가 변화되어야 한다." 내용보기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자식이 유치원을 들어가게 되니, ‘교육’이라는 것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남의 손을 통해 자식이 교육을 받도록 한다는 것은 설레는 마음과 함께 은근히 걱정이 되는 마음이 들게 하였다. 그것은 자식이 무언이가를 배운다는 기쁨이기도 했지만 내가 받았던 획일적인 교육에 대한 회의도 있었기 때문이다. 학습도 중요하지만 하나님나라의 중요한
"교사가 변화되어야 한다." 내용보기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자식이 유치원을 들어가게 되니, ‘교육’이라는 것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남의 손을 통해 자식이 교육을 받도록 한다는 것은 설레는 마음과 함께 은근히 걱정이 되는 마음이 들게 하였다. 그것은 자식이 무언이가를 배운다는 기쁨이기도 했지만 내가 받았던 획일적인 교육에 대한 회의도 있었기 때문이다. 학습도 중요하지만 하나님나라의 중요한 일꾼으로,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에 관심이 더 깊어지고 있다. 하워드 핸드릭스의 ‘삶을 변화시키는 가르침’을 읽으면서 주도적 학습을 위해 선생님이 알아야 할 실천지침을 쉽게 배울 수 있었다. 첫째, 선생님은 아이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다양한 학습계획을 세워야 한다. 21세기는 다품종소량생산 시대로 교육도 이런 태도로 접근해야 한다. 아이들마다의 다양성을 인정한다는 것이 어쩌면 산만한 분위기를 연상할 수 있지만 주도적 학습을 위해서는 다각적 학습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문자와 시각자료, 신체활동 등을 통하여 모든 감각을 이용하여 학습을 하도록 도와야 한다. 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인격체로 인정을 받고 자란 이 시대의 학생들은 자신의 개성이 너무나 뚜렷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한다. 선생님의 획일적인 학습계획으로는 그들의 관심을 끌 수 없고 교육으로도 인도할 수 없을 것이다. 둘째, 선생님은 능동적인 순종훈련을 계획해야 한다. 순종이란 자발적인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뜻을 따르는 것이다. 순종을 잘 해야 선생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 관심을 갖게 되고 학습에도 열의를 띠게 된다. 순종이 자발적인 성격을 띠어야 하나, 처음부터 순종을 잘 하는 사람은 없고 훈련을 통해서 순종을 배우게 된다. ‘주도적, 자발적’이라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속성으로 우리 스스로는 할 수 없다. 주님과 함께 할 때 그런 삶을 살 수 있는데, 이 때 순종은 필수적인 요소인 것이다. 셋째, 선생님은 황무지 개척정신을 가져야 한다. 아이들은 사실 황무지와 같다. 황무지를 개간하고 돌을 고르고 다듬는 작업이 필요하다. 원하는 씨를 뿌리고 열매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황무지를 개간하는 일을 먼저 해야 한다. 좋은 밭에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두는 것은 참 쉬운 일이지만 아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좋은 밭으로 나지 않는 것 같다. 이런 정신이 없으면 아이들의 정돈되지 않은 태도와 마음으로부터 상처를 받고 교육하는 일에 좌절을 경험하기 쉽다. 황무지를 황금어장으로 만들 날을 생각하며 각오된 개척정신을 필요하다. 교육이란 사람을 진정 사람답게 하는 거룩한 작업으로 선생님은 그 시대에 맞는 교육 철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시대는 우리 선생님들에게 다양한 학습방법, 순종훈련, 황무지를 개척하는 강인한 정신력을 요구한다. 사람 중에서도 가장 사람다운 인재로 거듭날 학생들과 나의 자녀를 생각하며 하나님이 쥐어주신 귀중한 깨달음을 실천하고자 한다.
w*****s 2006.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