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서 비용지원을 해줘서 코칭베이직이라는 강의를 들었는데, 상당히 인상깊어 책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공부하려고 하니.머리도 아프고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새러운 것을 배우는게 재밌네요. 배운 이론을 생각하며 읽으니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
| 항상 내 마음은 로켓을 달고 돌아다니고 있었다. 이 일을 하면, 저 일로 도망가서 멀티가 잘 된다는 장점으로도 생각한적이 있었으나, 항상 분주하고 편하지가 않은 느낌으로 살았다. 그냥 천천히 가고 싶었는데, 그게 힘들었던 나에게 방법을 가르쳐준것 같아- 앞으로 실천해보고 속도를 줄이고 싶다. 이 |
| 단지 코칭의 이슈가 문제가 아닌, 손을 맞잡고 고객의 항해에 동참하는.. 코칭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이미지가 세워지네요. 내용중 나에게 크게 다가온것은 그럼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와 이 계획에 다짐을 합니까? - 그냥 코칭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그 다음에 행동을 유발해서 고객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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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회사에서 받은 코칭 프로그램 덕분이었다. The Coaches Training Institute에서 진행한 프로그램과 워크샵이 바로 이 'Co-Active Coaching'을 기반으로 한 것이었고 기존의 코칭과는 상당히 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흥미를 느껴 더 찾아보게 되었다. 코액티브 코칭의 가장 큰 특징이나 원칙은 '사람은 본질적으로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풍부하며, 전인적이다'라는 것이다. 즉, 사람들은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고, 선택할 수 있으며, 실행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이는 사람은 원래 학습하는 존재라는 주장과도 일맥상통하는데 언뜻 보면 당연한 말 같지만 사실상 얼마나 많은 것들이 이와 반대되는 생각, 즉 사람은 연약하고 독립적이지 못한 존재라는 생각에 기반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면, 사실상 꽤 놀라운 주장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즉각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자체를 전인적으로 보고 초점을 맞추는 일은 패러다임의 전환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새롭다. 당시 워크샵에서 실제로 롤플레잉과 그룹 워크를 통해 실험을 해보았는데, 이 원칙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문제 해결'을 하려고 하는 유혹을 견디지 어려웠는지 모른다. 우리는 회사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문제는 나쁜 것이고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해야 한다고 학습해 왔다. 특히 조직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뿌리깊고 심각할 정도인데, 문제 해결이 가장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겉으로 드러난 문제 상황만을 간단히 봉합하는 척 덮거나 그 순간만 모면하려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되지 않은 채 다시금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것은 '사람'에게 초점을 맞췄을 때에만 가능하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고 가슴과 정신, 영혼을 갖고 있는 온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코액티브 대화를 하고 있는 코치는 전인적으로 이를 보고 귀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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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코칭 비슷한 책은 찾아봐도 직접적인 코칭의 실제 적용에 관해 알려주는 책은 없었다. 코칭을 배우는 사람으로서 추천을 받아 우리 도서관에도 없어 구매해서 읽으려는 중이다. 현재 코칭을 코치하는데 도움주는 책인거 같아 기대감을 가지고 보려한다. 유투브에서 코칭으로 추천해주는 책이어서 더 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배우는 자세로 읽으며 적용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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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티브 코칭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몇 권 골라서 읽기로 했는데, 이 책은 내용을 떠나서 번역이 너무 어렵고 자연스럽지 못 해서 읽기가 쉽지 않네요. 예를 들어서 ‘코칭은 개인적인 고객과 함께 변화를 위해 필요한 독특하고 임파워된 관계를 창조한다. (p.56)’ 전 아직도 이 말이 이해가 안 갑니다. 이건 하나의 예일 뿐이에요. 지금 그냥 원서를 읽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내용을 이해하고 싶은데 정말 많이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