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도 같이 갈래? - 바비와 채소친구들 바비와 채소친구들은 책 표지에서도 나와있듯이~ 바비가 만나는 채소친구들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책이에요~^^ 좀더 자세히 만나보도록 할까요?!?!? ![]() ![]() 처음에 바비라고 해서, 왠지 외국이름같기도 하고 왜 바비인가 했더니~ 밥이를 발음 그래도 불러서 바비라고 했던거더라구요~ ㅎ 바비의 사진액자속 친구는 불고기에요 ㅎ 개인적으로 식빵인줄 알았어요 ㅎ;;; 좀더 불고기를 사실적으로 그렸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바비가 멋지게 머리에 콩을 얹고 콩바비로 변신한 장면이에요 ㅎ 귀엽죠 ![]() 바비가 들판에서 브로콜리를 만나는 장면이에요 ㅎㅎ "브로콜리야 너도 같이갈래?" 브로콜리에게 함께 가자고 제안하는게 재밌죠 브로콜리를 귀엽게 그려서 친근감있게 다가갈 수있도록 한것 같아요 ![]() 바비가 골짜리에서 파프리카도 만났는데~ 파프리카의 색이 다양하다는걸 알려주는 내용이에요~ㅎ 개인적으로는 파프리카 주황색이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 브로콜리 이외에도 오이, 파프리카, 당근 여러 친구들을 만나게되었네요 ㅎ ![]() 비가와도, 번개가 쳐도 바비가 친구들과 있으니까 왠지 더욱더 든든해 보이네요 ![]() 길을 갈수록 더욱더 많은 친구들이 바비와 함께하게 되요~ ㅎㅎ 바비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정말 표정이 밝아보이죠? ![]() 마지막으로 바비가 불고기를 만나게되었는데, 불고기가 문을 열어보니 다양한 채소친구들이 있는거죠 불고기도 정말 신나고, 다른 채소친구들도 같이 노는 모습이 좋아보이네요 ㅎ 편식을 하는 아이들,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귀여운 채소그림과 다양한 설명들로 채소를 좀더 친근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그린 동화책인것 같아요~ 게다가 실제로 아이들의 식단에서 직접 채소들이 어떤건지 설명도 해주고~ 이채소를 먹으면 어떻게 좋아지는지 긍정적으로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어요 저희아이도 아직은 편식을 하는 편은 아니지만 ㅎ 나중에 편식을 하게 될수도 있으니 한번 읽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나중에도 계속 보여주려고해요~ |
|
[너도같이갈래/서평] 너도 같이 갈래? 채소와 친근해질 책
![]()
아이를 육아하다보면 먹거리를 만드는 일만큼이나 다양하게 먹이는 일이 쉽지 않음을 느낀답니다. 6세, 3세 두아이를 키우는 육아맘으로써 없는 솜씨지만 나름 골고루 영양 있게 먹이려고 노력하는데요 아이들마다 먹거리 성향이 다른 느낌도 있고 특히 채소는 종류도 많고 식감이 달라서 그런지 호불호가 다름을 많이 느낀답니다. 어릴 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어울릴 기회가 많아서 그런지 과일이며 채소며 잘 먹는 축이지만 그 와중에도 유독 가리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이런 아이들에게 채소와 친해질 수 있도록 해 주는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으니!! 바로~! [너도 같이 갈래?/꿈터] 랍니다.
![]()
너도 같이 갈래? 는 바비라는 주인공이 채소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 즐거움도 찾고 외롭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 훈훈한 도서인데요 3세 32개월된 둘째 아들이 유독 좋아하더라구요 다양한 채소들이 등장하면서 평소에 좋아했던 채소는 좋아하는데~하면서 떠올리고 색다른 채소에 대해서도 함께 얘기해 보는 기회가 되어 좋았답니다.
![]()
아이들에게 채소와 친해질 수 있는 채소를 다시금 생각할 수 있게 해줄 도서라 그런지 성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님도 칭찬이 자자하고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교육 선정도서로 인정받았더라구요 아이들과 꼭 한 번 읽어볼만한 책이 아닐 수 없답니다.
![]()
주인공 바비는 유일한 친구가 불고기라 외로워하는 아이랍니다.
![]()
불고기를 만나기 위해 꽃단장 하고 외출을 하는데요
![]()
친구를 하나씩 만나게 된다지요 어떤 친구는 이래서 좋은 것 같고 또 다른 친구는 저래서 좋은 것 같고 불고기를 만나러 가면서 만나게 되는 친구들에게 [너도 같이 갈래?] 하고 먼저 손내미는 바비랍니다.
다양한 친구를 만나 함께 불고기를 만나러 가면서
내리는 비도 함께 피하며 친구들과 함께이기에 외롭지 않고 두렵지 않음을 느끼게 되는 바비~ 드디어 불고기를 만나게 되고 채소친구들과 불고기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매일매일 함께 놀기로 꼭 약속했답니다> [너도 같이 갈래? / 꿈터] 주인공 바비와 채소친구들의 이야기로써 외로운 주인공이 유일한 친구 불고기를 만나러 가는 여정에서 다양한 채소친구들을 만나는 여정과 친구들을 통해 외로움과 두려움을 이겨내고 즐거움을 느끼는 그림책이랍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를 사귀게 됨으로써 즐겁고 행복할 수도 있음을 알게 해주고 채소와 불고기, 밥이 친구가 됨을 보면서 주인공과 그친구들이 친근해지는 기회를 줄 수 있는 도서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채소들을 골고루 먹으면 더욱 건강해지고 친구들과도 더욱 즐겁게 지낼 수 있음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았답니다.
|
|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읽어 주면 좋을 책이 있어 소개할게요~~^0^ 책 제목은 <너도 같이 갈래?> 바비와 채소 친구들입니다. 어린이급식관시지원센터 영양교육 선정도서라고 해요.
표지를 보니 다 같이 어디를 간다는 내용 같죠? 네~ 맞답니다~ 바비와 채소 친구들이 불고기를 만나러 간다는 내용이에요. 표지는 불고기 집에 도착한 모습이랍니다. 다들 웃는 표정이라 아이가 흥미를 가지더군요. 엄마 또한 재미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답니다.
<너도 같이 갈래?> 제목이 무지개 빛깔처럼 알록달록해요. 아마 무지개처럼 다양한 색, 즉 다양한 채소와 함께 골고루 밥을 먹으라는 의미 같아요. ![]()
글은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지은이가 적었고, 그림은 [항상... 생기있는 그림을 목표로 작업하는 일러스트레이터]분이 그렸대요. 어쩐지 표지 그림이 밝고 활기차더라구요~~~ ㅎㅎㅎ
그럼~ 책 내용으로 들어가서~~~ 첫 장입니다. 바비는 밥 이름이었어요.ㅎㅎ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이름.. 바비.. ㅎㅎ 그런데 바비는 친구가 불고기 뿐이라네요. ㅠㅠ
오늘은 불고기를 만나러 가는 날~ 콩으로 단장을 했어요. ㅎㅎ 거실장인 듯한 곳에는 밤과 콩 등 바비의 액세서리들이 들어 있어 웃음을 자아내네요. 콩으로 장식했으니 콩바비, 그럼 밤으로 장식하면 밤바비...? ㅎㅎㅎ 아이에게 콩밥과 밤밥, 오곡밥 등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알려주는 유익한 부분 같았어요.
바비는 불고기를 만나러 가는 도중 브로콜리와 파프리카, 오이, 당근을 만나서 같이 가게 되요.
가지도 만났어요.
토마토, 시금치도 만났답니다. 기차놀이도 하면서 즐겁게 가지요~
버섯도 함께 가던 도중, 날씨가 흐려지더니 천둥 번개가 쳤어요. 그러나 바비는 무섭지 않았대요. 친구들과 함께 손을 꼭 잡고 있었거든요.
다시 길을 떠나 드디어 불고기 집에 도착~!!! 불고기는 친구가 많아져 무척 기뻤다네요. 온 종일 신나게 놀고, 매일 매일 또 놀기로 약속했답니다. 이상 글의 전체적인 스토리였어요.
책의 뒷 표지에는 이런 글이 있어요. [어린이 편식에 대한 국내외 연구에서 채소에 대한 편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보고됩니다.] 맞는 것 같아요. 엄마인 저 또한 채소를 편식했으니깐요. 그치만 이 책으로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내용을 전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불고기를 먹을 때 이 책에 나오는 식단대로 준비하여 아이와 이야기대로 해보면 효과가 있을 것 같거든요. 밥에 콩을 얹어서 엇! 콩바비가 되었네~^^ 이제 불고기 만나러 가볼까? 어! 파프리카잖아? 파프리카야 같이 갈까? 이러면서 아이의 밥에 파프리카를 얹어주는 거죠. 8가지 채소를 밥에 얹은 후 불고기를 올려 다 같이 만났네~~~ 입에서 다같이 놀도록 해줄까? 이러면서 먹도록 하면 아이도 거부감 없이 숟가락질을 계속 할 것 같아요. ㅎㅎ 무척 재밌어 하면서 말이죠!ㅋㅋ 조만간에 채소 모두 준비해서 해봐야겠어요. 아이들 역할놀이 좋아하잖아요~^^* <너도 같이 갈래? 바비와 채소 친구들> 식습관 개선과 편식예방을 위해 읽혀주면 좋을 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0^
|
|
<너도 같이 갈래? 바비와 채소친구들/꿈터/김영진글/모니카그림> 선정된 도서라서 여름이한테 도움이 될까해서 신청했어요^^
좋은기회를 얻게 되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어요~그림이 알록달록해서 너무 예뻐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들이죠 책의 내용은 간단해요~^^ 또한 글밥도 그렇게 길지 않고 단어도 쉬워서 6살 첫째는 혼자서 잘 읽을 수 있어요 모든음식을 의인화했어요(밥,불고기,브로콜리,당근,오이,가지,파프리카,버섯)
바비(밥)라는 아이에게 친구는 불고기뿐ㅋ 그런 바비가 친구들을 만나서 사귀고 친해지는 내용이예요~ 아이들 사회관계형성에도 참 좋은 내용인것 같아요. 둘째는 내성적이라서 걱정이었거든요
하얀바비가 콩으로 모양 내고 콩바비가 되어 브로콜리,파프리카,당근과 만나서 신나게 놀았어요 비가와서 피했는데 거기서 오이,가지,토마토,시금치,버섯을 만나서 재미있게 놀아요
매일매일 콩바비는 채소친구들과 놀기로 했다는 내용이예요~ 6살인 첫째는 채소들의 단어가 아는단어들이 많아서 혼자서 읽는데 재미있어하네요~ 채소단어들이 많이 나오고 그림색감이 너무 좋아서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줄수 있어서 유아영양교육 책으로 딱이예요!! 꿈터출판사 정말 좋네요~!! 3살인 둘째도 "이건 오이야","토마토야"하면서 채소 이름들을 이야기하네요~
야채 안먹는 첫째가 책을 읽더니 자기도 채소친구들과 놀고 싶다며 채소 담아주면 열심히 맛있게 먹네요~^^ 아직 콩,브로콜리와 시금치는 잘 안먹지만 버섯과 당근은 이제 먹는답니다~~ 채소친구들이 너무 맘에 드는지 우리집에서 인기도서가 되었어요~^^ 말 배우기 시작한 둘째에게는 채소단어도 알게하고 정말 좋은책이예요 채소 편식하는 아이에게 <너도 같이 갈래 바비와 채소 친구들> 완전 강추해요!!^^ |
|
17개월 울아드님은... 아직도 밥을 잘 안먹어요... 이유시기부터 식재료에 대한 예민한반응을 보이며 이유식 거부하기도 여러차례.... 그때 제대로 식습관을 못잡아 줘서그런지.... 편식도 심한 편이고... ㅜ.ㅠ 지금은 고른 영양섭취가 중요한데.... 진주군 잘 먹지도 않고 편식도 심하다보니 음식에 대해, 식재료에 대해 친해질 수 있는 책을 준비했어요.
![]()
너도 같이 갈래? 바비와 채소 친구들 글 김영진 그림 모니카 꿈터(꿈꾸는놀이터) 바비(밥)는 외로운 아이래요. 친구라곤 오로지 단 하나 불.고.기.뿐. 기다리고 기다리던 불고기를 만나러 가는 날. 하얀 바비는 까만 콩으로 멋지게 모양까지 냈어요. 짜잔~ 콩바비가 되었네요!!! 친구에게 멋지고 좋은 모습만 보이고픈건 바비도 마찬가지인가봐요~ ^^
![]() ![]()
푸른 들판에서 브로콜리를 만난 콩바비. 뽀글뽀글한 브로콜리 머리를 보고 따르륵 웃고 말았지요. "브로콜리아, 너도 같이 갈래?" 브로콜리와 같이 가니 심심하지 않고 즐거운 콩바비에요.
![]()
알록달록 골짜기에서 파프리카를 만나, 빨강, 노랑, 주황 파프리카에 홀딱 반한 콩바비 "파프리카야, 너도 같이 갈래?" 셋이 함께여서 외롭지 않아요.
![]()
흙이 보슬보슬한 밭고랑에서 당근을 만나고, 커다란 잎사귀에 숨어있는 날씬한 오이를 만나고, 안개 낀 숲속에서 가지를, 반짝이는 시냇가에서 토마토를 만나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바닷가에서 시금치를, 참나무가 쌓여진 그늘진 숲에서 버섯을 만난 바비는 이야기해요. "너도 같이 갈래?"
![]() ![]()
브로콜리, 파프리카, 당근, 오이, 가지, 토마토, 시금치, 버섯과 같이 가니 콩바비는 즐겁고 행복했어요. 친구들이 많아졌으니까요~ ^^
![]()
불고기도 덩달아 친구가 많아져 뛸듯이 기뻤답니다. 모두 온종일 신나게 뛰어 놀았지요.
![]()
그리고 매일매일 콩바비는 친구들과 함께 놀기로 꼭 약속했답니다~~~ ^^
꿈터의 [너도 같이 갈래? 바비와 채소 친구들]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교육 선정도서로 바비가 채소 친구들과 만나고 함께 하면서 채소에 대한 친근감을 갖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영양교육 도서에요. 뿐만아니라, 친구들을 만나 행복한 동행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들과의 사회관계를 형성하는데에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채소 친구들을 보자 알록달록한 색과 친숙한 그림에 관심을 보이는 아드님. 좋아하는 브로콜리와 시금치가 있거든요~~ ㅎㅎㅎㅎ
![]()
그림을 보자 채소 스티커를 가지고 옵니다. 요즘엔 책을 보고 자기가 아는 것이 나오면 아는척을 하고 집에 물건이 있으면 가지고 와서 같이 본답니다.
![]()
요렇게 책을 볼때 관심을 보이는 것을 보면..... 관심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음식을 냠냠 먹는 시늉도 하는데.... 이러다가도 밥을 주면 또 안먹으니... ㅠ.ㅠ
![]() ![]()
언젠가는 진주군도 편식없이 잘 먹는 날이 오길 바랄뿐입니다...
![]()
바비처럼 멋진 채소 친구들과 함께 말이지요... 편식없이 잘 먹는 그날이 올때까지 바비와 채소 친구들과 함께해요~~~ 오늘도 화이팅!!!!!
|
|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교육 선정도서~! 너도같이갈래? 바비와 채소 친구들!
바비(밥)은 외로운 친구에요. 친구라곤 불고기뿐이래요. (저희아들을 보는거 같네요...^^; )
기다리고 기다리던 불고기를 만나는 날!! 바비는 콩으로 멋을 냈어요! 이제 바비는 콩바비가 되었지요!(웃음이 나요.. 밥위에 검은 콩~~)
콩바비가 불고기를 만나러 가는길~ 브로콜리 친구를 만났어요. 뽀글뽀글한 머리를 보고 까르르 웃는 콩바비는!! 친구와 함께 같이 가자고 콩바비가 먼저 이야기 합니다.
불고기에게 가는 길은 참 긴가봐요 여러 친구들을 만나요! 심심하지 않은 불고기 만나러 가는길~ 알록달록 골짜기에 파프리카 친구들을 만나고 보슬보슬 밭고랑에서 당근도 만나고
심심할 틈이 없어요. 갑자기 내린 소나기를 피해 커다란 입사귀에 숨은 오이를 만나기도 하고 안개낀 숲에서 가지를 만나 가지랑 함께 가고~ 토마토도 만나고 노래부르며 함께 갑니다. 이상적인 그림이에요. ^^ 아이가 이 친구들이랑 친했음 좋겠네요.
이친구들이랑 함께 불고기를 만나러 갔어요. 불고기도 많은친구들이 생겨서 행복한가봐요! 시금치, 버섯, 당근, 가지, 파프리카, 토마토, 브로콜리, 오이 친구들이랑 즐거운 시간이 되었네요.
다는 친구가 못되어도 몇 친구라도 사귀길 기대해봅니다. ^^ 오이도 좋고 토마토도 좋고~ 바비랑 불고기만 좋아하는 아들이라~~ |
|
냠냠, 쩝쩝, 배빵빵 젖먹이때부터 섭식에 있어서는 늘 엄마를 힘들게 했던 우리 스화가 이젠 조금만 늦어도 "밥!!""밥!!"을 외치는 시기가 왔어요. 18개월에 접어든 우리 아이. 이제 치아는 위아래 네개 플러스 네개씩 올라오고 있고요. 어금니가 희미하게 보이는 정도만 올라와서 아직 씹는것에 능숙하지는 못하지만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늘어날수록 엄마는 또하나의 과제가 생깁니다. 바로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며 편식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거지요. 저도 이나이 까지 오이를 못먹는데 아이가 안먹는다고 나무랄수도 없고 ㅡ.ㅡ 우리 아이도 슬슬 채소에 대한 편식이 생기는것 같아요. 양파를 가장 좋아하고 호박, 감자, 버섯, 시금치, 당근, 콩등은 잘먹는데 파프리카, 브로컬리, 토마토는 거부하네요. 고기도 쇠고기, 갈치는 잘먹는데 닭고기 심치는 거부해요(네입맛은 왜 가격에 비례하는 것이냐?ㅠ) 이렇게 음식과 함께 성장하는 아이를 둔 엄마들의 마음이 실린 책을 소개하려고요. 꿈터 너도 같이 갈래? 바비와 채소 친구들 김영진글, 모니카 그림 표지에 이렇게 친숙한 '밥'과 채소 친구들이 함께 웃고 있어요. 요즘 우리 스화는 주방놀이와 과일자르기 놀이에 빠져 있어서 표지만으로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어요. 저기서 할줄 아는 단어는 밥밖에 없지만요 ㅡ.ㅡ;;; 바비는 외로워요. 친구가 불고기 뿐이래요. 기다리던 불고기를 만나는 오늘. 콩으로 콩단장을 하고 집을 나서기로 해요. 불고기를 만나러 가는 길이 좀 먼가봐요. 가는길에 뽀글뽀글 브로컬리도 만나고 파프리카도 만나요. (스화가 거부하는 친구들을 먼저 만나네요ㅜㅠ) 흙놀이를 하는 당근도 만나고, 소나기를 피한 곳에서는 오이도 만나고, 신비로운 가지도 만나고, 토마토도 만나고,시금치, 버섯도 만나요. 왁자지껄 친구들 모두 신나게 놀면서 함께 가요. 갑자기 '우르릉 쾅쾅 번쩍'천둥벙개가 쳤지만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 친구들이 함께있기 때문이죠. 드디어 콩바비는 길에서 만난 여러 친구들과 함께 불고기를 만났어요. 불고기도 친구들이 많아져서 기쁘대요. 그리고 모두는 매일매일 함께 재미있게 놀기로 약속해요. 짧게 요약하면 밥이 고기를 만나러 가는 길에 다양한 채소들을 만나 친구가 되서 매일 함께 놀기로 한다. 우리 친구들도 밥과 고기와 함께 다양한 칼라들의 채소를 먹어야 건강하게 된다. 그런거겠죠? 말귀를 좀 더 알아 들을때 우리 아이는 책을 보고 조금 더 다양한 채소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 아님 말귀 알아 듣는다고 반항할까요 ㅎㅎ 과일 자르기와 주방놀이에 빠져있는 우리 스화 책 한장한장 넘기며 브로컬리, 파프리카~ 외쳐주면 기똥차게 찾아내서 주네요. (물론 모르는 것도 있고 엉뚱한걸 가져올기도 하죠. ㅎㅎ) 한장한장 넘기며 채소들 집합시킨 후 먹는 연습(?)도 했어요. 자기 먹으며 뽀로로에게도 한입씩 먹여주네요. 꿈터 너도 같이 갈래? 바비와 채소 친구들 18개월 스화가 보기엔 글밥이 좀 많을수도 있지만 어차피 그림책 읽어줄때 엄마 부연설명이 많이 들어가니 더하고 생략하는건 상관 없을것 같아요. 이렇게 책과 함께 모형과 함께, 그리고 오늘 저녁 밥상과 함께 이야기를 연결시켜주면 더 재미있게 밥을 먹고, 편식도 줄어들것 같아요. 우리 내일은 다시 부로콜리와 파프리카와 친해져 보자^^
|
|
[꿈터] 너도 같이 갈래? 바비와 채소 친구들
아이들이 사실 채소좋아하는게 쉽진 않지요~
바비..여기서 바비는 밥이에요 ㅋㅋㅋ
책이 두껍지도않고, 내용도 간단하고 재밌어서~
너도같이 갈래? 바비와 채소친구들~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선물해주면 너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