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감벤의 행간이라는 책을 읽고 저자에 대해 궁금해져서 한 권씩 읽어보려고 합니다. 읽기가 어려워서 책장이 술술 넘어가지지는 않습니다. 마치 영혼으로 읽어야 되는 듯한 느낌이지만 문장마다 오래 붙들게 되고 사유하게 되네요. 나머지도 잘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