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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는 정말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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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듣다 보면 음반에 있는 전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다 듣는 게 힘들 때가 있다. 맘에 드는 곡도 있지만 지루해서 듣다 지치는 경우가 있다. 그런 면에서 모차르트의 "레퀴엠"은 들어도 결코 지루하지 않다. 한곡 한곡 들을 때마다 감탄 또 감탄하게 된다. 영화 "아마데우스"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영화에서 모차르트가 병상에서 멜로디를 하나씩 흥얼거리며 레퀴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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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듣다 보면 음반에 있는 전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다 듣는 게 힘들 때가 있다. 맘에 드는 곡도 있지만 지루해서 듣다 지치는 경우가 있다. 그런 면에서 모차르트의 "레퀴엠"은 들어도 결코 지루하지 않다. 한곡 한곡 들을 때마다 감탄 또 감탄하게 된다. 영화 "아마데우스"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영화에서 모차르트가 병상에서 멜로디를 하나씩 흥얼거리며 레퀴엠을 작곡한다. 그 영화 때문인지 나는 이 레퀴엠을 들으면 그 영화의 창백하고 병색 짙은 모차르트의 얼굴이 자꾸 생각난다. 포레의 레퀴엠도 들어봤다. 클래식 잡지에서 포레의 레퀴엠을 들으면 눈물이 날 것 같다는 평을 보고서 바로 구입해서 들어봤다. 하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무척 지루했었다. 결국 포레의 레퀴엠은 CD장 한 쪽 구석에 얌전히 놓여져 있다. 다른 지휘자의 모차르트 레퀴엠도 들어봤지만 이 음반이 제일 나은 듯 싶다. 한 곡씩 차분히 들어보면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엿볼 수 있다.
h***6 2003.05.2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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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얀 제국에서 완성된 카라얀의 레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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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에리에게 사주를 받아 작곡하다가 운명을 달리했다는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우리에게너무나도 잘 알려진 모차르트의 레퀴엠.60년대 카라얀이 군림한 베를린 필, 도이체 그라모폰 사의 대표적인 음반이기도 하다. 음질은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상당히 좋았다. 해상력은 몰론 이거니와 멀티채널을 이용한 음장감도 못들어 줄건 아니다.(이건 단순히 최근 리마스터링 되는 SACD에 견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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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에리에게 사주를 받아 작곡하다가 운명을 달리했다는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모차르트의 레퀴엠.

60년대 카라얀이 군림한 베를린 필, 도이체 그라모폰 사의 

대표적인 음반이기도 하다. 음질은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상당히 좋았다. 해상력은 몰론 이거니와 멀티채널을 이용한 음장감도 못들어 줄건 아니다.

(이건 단순히 최근 리마스터링 되는 SACD에 견주어 말한 것 뿐,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다.)

리카르도 무티가 지휘하고 시카고 필이 연주한 레퀴엠에 비해(다른 레퀴엠들도 포함하자면)

그 템포가 빠른 편이다. 특히 진노의 날은 베르디의 진노의 날 만큼이나 빠르다고 느껴졌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잘 어울린다. 말년의 모차르트의 급박함과 처절함이 느껴진다고나 해야 할까.

가끔 엉성한 리메이크로 실망을 주었던(여담이지만 안네소피무터의 비발디 사계 음반은

정말이지 앰프가 고장났나 느껴질 정도로 음상과 볼륨이 별로 였다.)
 
DG와 유니버셜 뮤직에 급 고마워진다. 

d******i 2011.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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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D로 경험한 Requiem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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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레퀴엠은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나이의 부탁으로 만들어진 곡이라는 에피소드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곡이다. (참고로, 그런 에피소드는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모든 음악이 그렇듯, 같은 곡이라도 연주하는 사람이 다르면 마치 다른 곡 처럼 느껴지기 마련이다. 모차르트 레퀴엠을 좋아하는 나는, 레퀴엠 음반을 접할때마다 어떤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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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레퀴엠은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나이의 부탁으로 만들어진 곡이라는 에피소드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곡이다. (참고로, 그런 에피소드는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모든 음악이 그렇듯, 같은 곡이라도 연주하는 사람이 다르면 마치 다른 곡 처럼 느껴지기 마련이다. 모차르트 레퀴엠을 좋아하는 나는, 레퀴엠 음반을 접할때마다 어떤 스타일의 연주인지 궁금해하며 듣곤 했다. 수십년 전에 녹음된 모노 음반에서부터 최근의 SACD까지 여러 음반을 듣다보면, 같은 곡이라도 연주자와 지휘자에 따라, 녹음 방식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준다는 것을 누구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SACD는 super audio CD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기존의 audio CD보다 한 차원 발전한 음반이라고 한다. 사실 SACD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전용 플레이어가 있어야 하겠지만, 기존에 가지고 있는 CDP로도 충분히 그 음색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이를테면 다른 음반에 비해 소리가 더 깊고 웅장하게 들린다는 점 같은 것들이다. (특히 Dies irae를 들을 때면 온 몸에 전율이.....^^) 모노로 듣다가 스테레오로 들을 때 느낌이 다르듯이, 기존의 CD보다 SACD는 연주를 더 섬세하게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레퀴엠의 다른 연주음반을 가지고 있더라도 한 번 들어볼 것을 권한다. 모차르트 레퀴엠 연주음반은 카라얀의 지휘보다도 칼 뵘이나 윌리엄 크리스티의 지휘로 녹음된 것이 더 낫다는 평도 있으나, 그건 모두 들어보고 각자가 판단할 일이다. 사실 이들의 연주음반을 들어보면 지휘자에 따라 곡이 "정말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 음반의 음량의 질이 어떠한지는 다른 음반과 비교해 보아야만 알 수 있으므로, 레퀴엠의 다른 음반과 함께 듣는다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SACD 전용 플레이어의 구입을 한 번 고려해 볼 정도로 이 음반의 음질은 좋으므로, 후회는 없을 것이다.
s******0 2003.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