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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곡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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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무터라 하면 우리나라의 정경화와 함께 대표적인 여류 바이올리니스트이다.   소피무터의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같은 경우 카라얀과 녹음한 것이 유명하고   그 연주를 선호하는 사람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에   소피무터의 연주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2%부족하다는 느낌이랄까 그것이   무엇인지 꼭 집어내기는 힘들지만 소피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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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무터라 하면 우리나라의 정경화와 함께 대표적인 여류 바이올리니스트이다.

 

소피무터의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같은 경우 카라얀과 녹음한 것이 유명하고

 

그 연주를 선호하는 사람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에

 

소피무터의 연주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2%부족하다는 느낌이랄까 그것이

 

무엇인지 꼭 집어내기는 힘들지만 소피무터의 대부분의 연주가 그러한 느낌을 주었

 

다. 이 음반도 마찬가지이다. 한창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들을 무렵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번과 9번은 매우 유명한 레퍼토리인 만큼 대표적 명연으로 꼽히는

 

오이스트라흐와 그뤼미오의 음반을 구입하고 소피무터의 음반을 구입했다. 이 중

 

처음 받은 이미지에 최고는 그뤼미오 그다음 오이스트라흐 그리고 소피무터였다.

 

물론 지금은 그뤼미오와 오이스트라흐의 음반 모두 애청리스트에 있지만 말이다.

 

그러면서도 소피무터의 음반만큼은 애착이 가지 않았다. 그 구성면에서의 가치가

 

있을 뿐 즉 이렇게 연주하는 베토벤 소나타도 있다는 정도일 뿐 개인적으로 그

 

이상의 감동을 느끼기는 어려운 것 같다.

u*******w 2009.0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