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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소액이지만 중국주식도 발을 디밀고보니 국내주식 매매하는것과 차이가 없다. 중문 사업 보고서나 뉴스를 볼수 없으니 최신정보엔 무지할 수 밖에 없지만 그래서 좋은점도 있긴 하다. 매일의 등락현황을 체크하면서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고 자잘하게 쏟아지는 뉴스에 휘둘릴 필요도 없다.
장기적인 전망으로 묻어두려는 종목이 대부분이라 분기에 한번 실적체크나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물론 중국주식이란게 하루아침에 거래정지되는 종목이 파다하고 명줄을 틀어쥔 공산당과 꽌시한번 틀어지고 나면 날개없이 추락하는 경우도 많으니 소량다품종(?)의 파종 전략을 취할 생각이고... 선강퉁의 종목은 H주와도 상해주와도 성격이 다르다고해서 그 특징과 대표종목을 알기위해 구입한 책인데 왠만큼 규모가 있고 안정적인 H주와 달리 확실히 더 역동적이고 위험이 많은 시장인것 같다.
폭발적으로 성장할 가능성과 쪽박찰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게 혼재된 시장이랄까. 물론 중국투자시 알고 들어가야할 정치,사회,문화적 특징등 기본적인 총론도 함께 포함되어있다. 눈여겨볼만한 추천주가 많아서 시간될때마다 한 종목씩 펀더멘탈 분석을 해볼 생각이다. 특히 의료,제약분야의 종목들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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