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로 우리아이를 흉보자는건 아니지만 ... 할머니가 돌봐주셔서 그런건지... 아무튼 산만하고 금방 실증내고..까불고... 무얼 사줘도 하루가 못가고 망가뜨리고 ..부수고.. 그랫었는데요~~~ 이번에 사준 이책은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잘보고 노는게 하도 신기해서 글을 올립니다. 예전같으연 퍼즐 조각이 다 없어졌을 텐데요~ 이건 퍼즐 놀이를 할땐 불러도 대답도 안하고..너무나 열심히 맞춘답니다. 심각한 얼굴표정을 하면서요~~ 그얼굴 상상만해도 웃음이 나오는거 있죠! 어쨋든 우리아이 퍼즐놀이 할때만이라도 집중력이 생겼기에 너무 고마운거 있죠!!! |
| 퍼즐 맞추기를 좋아해서 아이를 사 주었더니 동생도 잘 노네요 동생은 블럭을 쌓았다가 무너뜨리면서 놀고 둘째는 언니의 도움을 받고 동물 얼굴을 맞추고 책도 보고요... 같이 사용 할 수있어 더 맘에 든답니다. 6가지 동물 얼굴을 맞추고 노느라고 한동안은 조용하답니다. 생각하고 집중해서 맞추어야 하니... 코에 땀이 맺히기도 하네요~ ㅎㅎ 막내는 다 맞춘 얼굴을 보고 음메음메 삐악 삐악 ...동물 소리 흉내를 곧 잘 낸답니다. 토이북은 놀면서 배우는거라고 하더니 정말 그런것 같네요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고 잘 보고 놀고있으니 저 또한 맘에 든답니다. |
| 요즘은 저처럼 맞벌이 부부가 많은걸로 압니다. 무슨 큰 도움이 되기보다 요즘처럼 힘들때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기 위해서지요.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미안한게 사실이에요. 하루종일 유아원에 있다가 저녁에 만나도 많이 놀아주지도 못하니.. 그래서 저는 제가 읽어주어야 하는 책보다는 아이스스로 재미있어하면서 즐길수 있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배울수 있는 책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 책은 한참전에 사주었는데 아이가 질리지 않고 너무 좋아하면서 가지고 노는 책중 한 군입니다. 이 책은 정말 읽는다기 보다는 가지고 논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아이들이 재밌게 즐기는 책이랍니다. 정육면체마다 그림이 있어 퍼즐을 즐기면서 짧은 동화까지 읽고, 또 동물들의 아기때 모습과 성장한 모습을 보며 많은걸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정말 강추인 책이에요. |
| 동화속에 이야기를 읽으면서 동물에 엄마 아빠를 찾아가는 책인데요 입체 퍼즐이라서 아직은 어렵지만 그래도 열심히 입니다 여섯개나 되는 동물들의 얼굴을 찾고 있다보면 동그란눈이 더욱더 커져만 가요 가족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책이 우리아이에게는 딱이네요 재미있는 귀절 하나적어 봅니다 "아빠 어디계세요? 노랑,하양 병아리 삐악삐악, 나도 아빠처럼 빨간볏이 멋진 수탉이 될 거야. 삐악삐악 ,나도 아빠차럼 아침을 알리는 힘센 수탉이 될거야" 유난히 아빠를 잘 따르는 아이 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닭얼굴을 맞추때면 함박 웃음이 가득해요 |
| 추석 때 한 30조각이 넘는 퍼즐을 선물받았는데, 네 살짜리 우리 아이는 영 관심이 없었어요. 저는 지금도 퍼즐이 재밌거든요. 퍼즐을 잘하면 머리도 좋아질 거 같아 억지로 시켰는데... 안 되더라구요. ㅠㅠ 그러다가 이 책을 발견했지요! 책 내용도 아기 동물들이 자라서 엄마 아빠처럼 되고 싶다는 아주 긍정적인 내용이라 좋구요 엄마 아빠 동물들의 얼굴을 블록 퍼즐로 맞추려고 애쓰는 아이의 모습도 예뻐요.^^ 9조각 퍼즐이 아이 수준에 맞는가 봐요. 뭐 아직은 혼자 다 맞추지 못하지만 조만간 혼자서도 할 날이 오겠죠! 또 그림 하나만 맞추면 끝나는 게 아니라 여섯 가지 동물을 맞춰야 하니까 책 하나 하서 여섯 가지 퍼즐을 하는 셈이구요. 블록 퍼즐도 튼튼하고 그림도 예쁘고 무엇보다 아이가 계속해서 책을 보자고 하고 퍼즐 맞추는 걸 재밌어 하니까 책 사준 보람이 있습니다^^ |
| 우리 딸은 이 책을 가지고 놀때 친구랑 절대로 싸우지를 않고 사이좋게 놀고 있답니다. 앞집에 같은나이 남자 친구가 있는데 자주 다투어서 민망할때가 많았었는데... 지금은 서로서로 도와주면서 퍼즐을 맞추기도하고 블럭쌓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놀고 있답니다. 동물얼굴을 맞추고 나면 서로 뿌듯해 하면서 서로 박수치고 좋아라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한가지 두가지 동물얼굴을 맞추고 놀면서 맞추어 나갈때마다 어떤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서 더욱 맘에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