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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10개의 점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책. 아이가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하나씩 늘어가는 점들을 세기도 하고 또 그 점을 찾으면서 아! 이런 모양이 되었어! 라고 말하기도 하고, 책을 본 다음에 그림으로 그려보기도 한 책입니다.
What can you do with, 라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점 수를 뒷쪽에 넣어서 이야기를 해보면 아이와 대화를 할 수 있는 영어식 말문이 트이기도 할 것 같아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이렇게 쉬운 걸? 하면서 보고 있지만, 일정한 형식의 반복되는 문구를 통해 (00 dots, - 라고 표현되는) 점이 dot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고, 다른 책을 보면서 여기에서 봤던 검은점이 연상을 일으키는 것도 보게 되었습니다.
오남매를 키우고 있는데, 2세부터 11세까지 편하게 보고 있는 쉬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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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책이 거의 대부분이 보드북이라~~ 그리고 한국책에 비해 용지를 얇은걸 쓰기도하는것 같아요. 아직 책을 조심히 보는 나이가 아니기도 하여 조금 더 크면 보여줘야할 것 같아요. 내용은~~ 뭐랄까 아기들은 이렇게 상상이 가능한걸까? 라는 느낌이 드네요. 성인이 제가 보기에는 동그란 점을 통해 숫자 익히기를 위해 그림을 억지로 끼워맞춘 느낌이 좀 많이 드네요. 예를들면 옷의 단추가 5개일수도 1개일수도있는데, 오히려 별이나~~ 좀 더 숫자 5와 연관이 밀접한 형태로 표현해주는게 수를 이해하기 더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