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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일요일 아침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잠시 여유를 가지고서...
"일요일 아침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잠시 여유를 가지고서..." 내용보기
짧은 제목과 같은 느낌을 주는 깔끔한 책 한권!! 원래 생각이 적어 이런류의 책은 왠지 손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읽고 나서 후회없는 선택이었음을 느꼈다. 책이라면 당연히 글이 많겠지만, 글쎄... 이 책은 오히려 표지의 글이 더 많은 책이다. 설명이 없지만 독자로 하여금 다양한 생각을 가지도록 하는 생각하는 책이다. 조금만 집중하면 독특한 기분으로 독서를 할 수 있으며, 저자
"일요일 아침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잠시 여유를 가지고서..." 내용보기
짧은 제목과 같은 느낌을 주는 깔끔한 책 한권!! 원래 생각이 적어 이런류의 책은 왠지 손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읽고 나서 후회없는 선택이었음을 느꼈다. 책이라면 당연히 글이 많겠지만, 글쎄... 이 책은 오히려 표지의 글이 더 많은 책이다. 설명이 없지만 독자로 하여금 다양한 생각을 가지도록 하는 생각하는 책이다. 조금만 집중하면 독특한 기분으로 독서를 할 수 있으며, 저자는 물감과 별로 많은 것을 설명하고 있다. 도대체 물감과 별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표현에 한계가 있어 정확히 꼬집지는 못하겠지만 예전에 "블루데이(표지에 원숭이 그림이...)"와 같은 그런류의 책으로 차분한 기분을 원한다면 한 번 권해보고 싶다.
k*******l 2003.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을 위한 그림책(?)
"어른을 위한 그림책(?)" 내용보기
*별이 있는 느낌 : 나는 밤하늘에 긴 포물선을 그으며 떨어져내리는 별똥별의 행로를 마음속에 그린다. 아마 나는 그렇게 태가 태어나기 이전의 세계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장석주 *새가 있는 느낌 : 인간에겐 하나의 의무밖에 없다. 그것은 행복해 지는 것이다. -장그르니에 *음악이 있는 그낌 : 그리운 우리님의 맑은 노래는 언제나 제 가슴에 젖어 있어요. -소월 느낌이 오는 스케치
"어른을 위한 그림책(?)" 내용보기
*별이 있는 느낌 : 나는 밤하늘에 긴 포물선을 그으며 떨어져내리는 별똥별의 행로를 마음속에 그린다. 아마 나는 그렇게 태가 태어나기 이전의 세계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장석주 *새가 있는 느낌 : 인간에겐 하나의 의무밖에 없다. 그것은 행복해 지는 것이다. -장그르니에 *음악이 있는 그낌 : 그리운 우리님의 맑은 노래는 언제나 제 가슴에 젖어 있어요. -소월 느낌이 오는 스케치 여행. 별이 있는 느낌, 새가 있는 느낌, 음악이 있는 느낌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내가 볼 때 그림의 느낌은 거의 비슷했다. 짤막한 글과 그림, 아니면 그림만 있는 책.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그림만 보기에도 좋았고 아니면 짧은 글을 읽으면서 여운이 글들에 대한 잠깐의 생각도 좋았다. 하지만 뭔가 허전한 느낌이었다. 그런식으로 읽기위한 책인지도 모르지만... 책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한 것은 이건 책이 아니라 잘 만들어진 일기장이 아닐까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글 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림을 읽고 빈공간에 자신의 글들을 채워넣어도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정도로 공간이 많은 책이었다.

[인상깊은구절]
그대는 그대의 편지에서 온갖 군두더기 말들을 지우고 나서 마침내 한장의 백지만을 남길것이다. 비우면 비울수록 더욱 막막하게 넘쳐나는 눈부심. 아무 말로는 말 할 수 없는 눈부심. 사랑이 그와 같으니 모든 소리를 넘어선 고요함으로 비로소 울려나오는 음악이 되게하라. 그대의 편지는. -이반
a*****4 2003.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