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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배우는 교실 시리즈는 한편의 그림동화와 같은 책이다. 짧은 글과 아름답게 삽입되어 있어 더욱더 그렇게 느낀다. 당신은 언제 평화롭다고 느끼나요? 평화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일상에서 항상 느끼고 있다. 그럼 이러한 평화를 누가 만드는 것 일까?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든,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듯,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던지 특정한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럼 이런 평화는 어디 있는 것일까? 모든 사람들 마음속에 있다. 그럼 어떨 때 싸움이 일어나는 것 일까? 빈곤, 편견, 차별, 가치관, 잘못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일어난다. 하지만 싸움이 일어날 때 싸움이 커지지 않게 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원래 싸움은 커졌다 누그러졌다 하는 것이다. 적이라는 거울이 있다. 그 사람에게 화를 내면 자신도 화를 받게 된다. 즉 상대방에게 행사는 공격적 마음이 적이라는 거울에 반사되어 나에게 돌아오게 된다. 무엇이 필요해서 싸움이 일어났다면 힘으로 누르기보다 필요한 것을 챙겨주는 것이 좋다. 또한 같은 소망을 떠올리게 된다면 싸울 일도 줄어 들 것이다. 미움으로 미움을 없앨 수 없고 폭력으로 폭력을 없앨 수 없다. 싸움 때문에 다친 사람의 상처를 모두가 알아 가는 것이 평화를 만드는 길이다. 싸움은 끝나도 모든 게 해결된 건 아니다. 서로 이해와 치유의 과정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