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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평화를 배우는 교실> 시리즈 두 번째 도서이다. 같은 또래 아이들의 호기심과 질문, 생각을 통해 함께 "평화"에 대해 생각해 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평화"란 무엇일까? 그저 엄마에게 잔소리를 듣지 않고,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고,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때... 우리는 평화롭다고 할 수 있을까? 그럴수도 있겠지만 다른 나라의 아이들은 "내 자신의 평화보다는 자기 나라의 안전과 평화에 대해서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이 동화책은 시작한다. " '팔레스타인' 이란 어떤 곳일까요? '점령'이라는 건 뭘까요? 팔레스타인 아이들은 우리와 뭐가 다른 걸까요? 평화란 또 뭘까요?"...9p 일상 생활 속에서 아이들은 아이들이기 때문에 때로는 이기적이기도 하고, 남에게 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도, 전쟁 놀이를 즐기기도, 폭력에 폭력으로 대응하기도 한다. 하지만 "평화"라는 주제로 시작한 이 동화 속에서 아이들은 "나눔"을 통해 느껴지는 만족감과, 나만의 이익이 아닌 모두에게 공평하게 나눌 수 있는 배려심, 즐겨했던 전쟁 놀이이지만 실제 전쟁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다른 나라 아이들이 굶거나 일을 하는 문제에 대해서... 등등 배우고 생각하고 깨닫고, 자신들의 행동을 고쳐나가게 된다. 그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들 또한 함께 알게 되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동화책 속에서 구체적으로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나와있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그 이후는 책을 읽는 아이, 각자의 몫으로 남겨질 수도 있지만 그런 생각으로 유도하기엔 조금 부족해 보였기 때문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후의 이야기를 제시했다면 좋았겠다고 생각해본다. 아이들에게 어려운 주제일수록 어른들과 책의 도움이 더욱 크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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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평화와 생명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 일본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의 이야기에 평화와 생명의 사례를 담아냈다. 평화와 생명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우리 생활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느끼고 있는 평화가 무엇인지, 평화를 깨트리는 일들은 무엇이 있는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선 어떤 일들을 해야 하는지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생명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선 어떤 일들을 해야 하는지 우리들에게 사례를 들어 이야기 하고 있다. 초등학교 학급에 있는 아이들의 눈과 입을 통해서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팔레스타인의 이야기를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양국가의 전쟁과 싸움으로 인하여 어린아이들과 민간인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명분으로 던지 전쟁은 안 된다. 생명을 지키기 위한 행동으로 하나를 제시하는데, 작은 돈을 기부 하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힘들어하는 이들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평화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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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어디에서 올까?
아이가 물어왔다. 휴전선이 어디쯤에 있고, 왜 생겼는지...... 세상에서 가장 먼 곳이라는 책을 보았는데 휴전선 이야기가 나오더란다. 이 책을 읽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그 질문을 때맞추어 해왔다. 6.25 전쟁에 대한 이야기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안단다. 그때 남쪽과 북쪽으로 나뉘어 선을 긋고 전쟁을 쉬자고 양쪽에서 합의해서 휴전선이 생겼노라고, 지금도 우리는 전쟁이 끝난 종전이 아니라 휴전 상태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지금도 고향에 죽도록 가고싶어도 못 가는 이들이 있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헤어져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이들도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종전이 아니라 휴전. 참 슬픈 이야기다. 일본의 학급 아이들이 들려주는 저마다의 평화 이야기는 조금씩 다르면서도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료코가 친구들에게 돌린 설문지의 평화와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생각하는 평화는 그 무게도 색깔도 많이 달랐다. 우리 나라가 다른 나라에 점령 당하지 않았을 때. 우리나라가 안전할 때.
만약 우리가 일제시대에 살고 있는 이들이라면 비슷한 이야기를 했을 것이다. 그랬다. 아직도 팔레스타인은 전쟁중이고 수많은 이들과 아이들이 다치고 죽어가고 괴로워하고 있다. 돈가스를 몇 조각으로 나누어 먹는 것, 피구를 잘 하고 싶어 연습해서 던진 공이 자신과 같이 공이 무서워 도망다니던 친구를 맞힌 것, 장난감 총으로 전쟁놀이를 하는 것, 먼저 나간 사람이 운동장을 차지하고 쓰는 것,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버려지는 음식물과 떠도는 난민 구엔 이야기, 대민 지뢰로 발이 없어진 아이, 그 어린 아이들 손으로 만들어지는 축구공, 소년병...... 결코 가벼운 무게의 이야기는 아니었으나 외면해서는 안되는 이야기들이었다. 얇은 책 속의 글은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주었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게 했다. 둘 이상이 모인 개인들에서부터 작게는 한 학급, 한 학교, 한 사회와 나라, 그리고 지구촌. 평화는 작은 것에서도 큰 것에서도 언제나 자리잡고 뿌리내리기를 원한다. 부디 이 세상에서 전쟁이라는 단어가 사라지기를....... 모두가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전세계에 친구를 만들자는 도모미의 의견에 나도 동참하고싶다. 이 책은 저학년들뿐만 아니라 많은 어린이들에게 읽으라고 권하고싶다. 그리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주었으면 하는 책이다.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룬다. 많은 이들이 읽어 손에 손잡고 평화를 이루어냈으면 좋겠다.
마음에 남는 한 구절 : "우리 전 세계에 친구를 만들자. 같은 반 친구들만이 친구는 아니잖아." "전쟁을 없애자는 거구나! 그래, 팔레스타인 아이와 친구가 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그런 거라면 나도 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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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언제 평화롭다고 느끼나요? 라고 느닷없이 질문을 하면 당연하고 평화로운 그 느낌만큼이나 간단하게 느꼈던 평화의 정의는 얼른 떠오르지 않네요. 전쟁을 하지 않을때? 일에 지쳐있다가 모처럼 아무생각없이 쉬고 있을때? 한바탕 소동이 정리된 다음? 연쇄살인범이 드디어 잡혔을때? 이렇게 평화의 의미를 찾기위해 고민하다보니 평화라는 의미는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냐에 따라 다양하게 폭넓은 의미로 쓰일 수 있겠구나 싶고 상당히 포괄적인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지금 당장 전쟁이라는 특수 상황에 놓이지 않은 우리에겐 평화는 또다른 의미로 해석이 될 수있고, 지금도 전쟁속에서 소년병이라는 이름으로 총을 들고 전장에 나가 싸우고 지뢰를 밟아 다리가 잘리는 아이들에게는 평화는 전쟁이 없는 그날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이책에서는 아이들이 쓴 짧은 이야기속에서 평화에 대한 고민이 싹트고 있다는걸 느끼게 되고 평화는 너무 거창하지도 않고 너무 멀리 있지도 않다는걸 알게 해줍니다. 아이들의 고민인만큼 순수하고 인간 내면 본성에 가까운 고민이랍니다. 유카리는 나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했던 일이 친구에게는 오히려 수치심으로 되돌아 갈수도 있다는걸 경험하면서 내안에서 찾고자 했던 자신감의 정체는 무엇이였을까 새삼 생각해보게 됩니다. 니오토는 운동장 사용을 합리적으로 평화적으로 해결하기위해 평화적인 방법으로 어린이회의 의견안으로 내놓습니다. 단순한 운동장 사용문제라고 할 수 있지만 운동장을 사용하기위해 먼저 가려고 몸을 부딪히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 작은 소동들은 어느새 평화로워야 할 학교생활에 보이지 않는 불안을 심어줍니다. 유타는 늘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 때문에 화가 납니다. 선생님의 제안을 듣고 화가 났던 모든 일을 적어봅니다. 적으면서 친구만 나쁘다고 생각했고 자신도 똑같이 대응하거나 소리를 지르면서 자신에게 더욱 짜증이 났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고 보면 저도 아이들 때문에 화나고 짜증날때가 많아요. 그럴때마다 소리를 지르는데 그러다보면 그런 저의 신경질적인 반응에 더 화가 나드라구요. 폭력은 폭력으로 되돌려 주지 않는다는걸 직접 몸으로 느끼고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 외에도 아이들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읽어보면서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눠보면 평화라는것에 대해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금 알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도 장난감 총과 칼을 들고 전쟁놀이를 합니다. 장난감가게에 가보면 더 현란하고 실감나는 소리와 불빛이 가득한 총,칼이 가득하구요. 인터넷게임도 현실감을 주기위해 더 자극적인것들이 많이 나오구요. 건강도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평화도 평화로울때 지켜야 합니다. 평화는 누가 지켜주지 않는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소중하게 가꾸고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평화를 간절히 바라면서 전쟁의 고통속에서 살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걸 알려주어야 겠어요. 이책은 시리즈로 5권까지 나오는데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5권만 보면 평화전도사가 될것 같아요. 5월은 가정의 달, 어린이 세상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날마다 행복하게 지내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있답니다. 이 세상에 빛이 있다면 그림자도 있다는걸 알게 해주고 싶네요.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이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보여주는건 우리 어른들의 몫인거 같아요. |
| 정말 평화는 어디어서 오는걸까 말로만 외칠게 아니라 우리모두 행동을 해야하는건 아닐까 역사이래 지구상에 전쟁이 없던 시절이 있긴 있었을까 작건 크건 우리주위에는 작은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국가대 국가간의 전쟁만이 전쟁은 아닐것이다.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큰 피해자는 부녀자와 노약자 그리고 가장 힘없는 어린이들이다. 어른들의 전쟁으로 아이들은 외 죽어야하는지도 모르고 죽거나 아니면 평생 불구로 살아야하는 일들이 발생한다. 더구나 전쟁이 일어나면 생필품은 부족해지고 가난에 찌들은 아이들은 가족과 본이의 생계를 위해 노동현장에 투입되게 되면서 노동력을 찾취당하고 좀더 나은 생활과 환경을위해 할수 있는 공부는 영영할수 없게된다. 아이들은 미래를 꿈꿀수 없는 처지로 내볼리게 되는 것이다. 지금도 이라크와 레바논같은곳은 작은 교전이 끊이지 않는다 아이들은 그런 극박한 상황에 노출되어있는 것이다. 보호받아야할 우리의 미래들이 방치되어 있는것이다. 옛날 우리나라도 육이오 전쟁때 굶주림과 헐벗음에 우리 부모세대들이 얼마나 고생을 했나 그당시에 유니세프와 유엔등 여러나라의 도움과 우리국민의 근면함으로 지금의 경제를 이루었다. 지금에 안주할수 없는게 아직도 우리는 전쟁과 무관할수 없는 나라다 북한과 휴전협정으로 휴전상태로 화약고를 안고 살고 있는것이다. 과거를 잊지않고 있다면 지금 힘들어하는 지구촌 곳곳의 어린이들을 위해 조그만 힘이지만 보태는데 인색하면 안될것이다. 평화는 어디에서 올까?는 일본의 아이들의 생각을 말하고 있다. 일본도 태평양전쟁으로 많은 나라를 괴롭힌 과거를 갖고 있는 나라다 그런 과거를 과거로만 생각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구호활동을 펼치길 바란다. 요즘 엔지오 활동을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하는걸 종종 매체를 통해 보면서 마음으로 응원을 하곤 했는데 우리가 전자메일을 보내면 생기는 콩이라는것을 많이 모아 기부하는것 또한 평화를 이루는데 작은 보탬이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거창하게 하는것도 좋지만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하다보면 언젠가는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세상이 오지않을까 나 자신을 위로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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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자세히 한번 들여다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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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무엇일까? 평화로울 때는 언제일까? 료코는 학급 일지에 ’오늘은 아무도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보낸 하루였다.’고 쓰여 있는 것을 보고, ’평화’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도대체 ’평화’ 란 무엇인가? 료코는 평화에 대해 설문조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설문조사에 의한 료코 학급 아이들의 평화에 대한 생각은 선생님이 보여주신 팔레스타인 아이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도대체 평화란 무엇일까? 이 책을 보며 평화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한다. 이 책에는 이 이야기를 시작으로 ’평화’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어떤 이야기들은 그 이야기를 보고 무엇을 생각해야하는 것인지, 혹은 그 이야기와 평화를 왜 연관시켜야 하는 건지 와닿지가 않아서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너무 많은 것이 생략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야기를 보면서 각자 스스로 ’평화’에 대한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초등학교 어린이들은 ’평화’를 어떤 개념으로 받아들일지, 어떻게 삶에서 평화를 만들어갈 것인지, 이 책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아이들의 세상은 지금보다는 더 평화로웠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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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의미가 무엇일까? 아이들에게 평화가 뭐니? 하고 물어 보면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많이 생기는 부분이다.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평화를 찾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위한 아이들의 시선에서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짧막한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어린이 완구코너에 가보면 로봇이나,장난감 총이 많이 진열되어 있다. 아이들에게 아직도 전쟁놀이는 가장 재미있는 놀이의 대상으로 여겨지는 것 같다. 아이들의 놀이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아이들의 생각을 그 곳으로 이끄는 것이기에 놀이에도 아이들은 평화라는 의미를 배울 수 있는 것같다.
무기는 어느 곳에서 필요로 하기때문에 만들어 내고 그 것을 매개로 이익을 남기는 사람디 있기 때문에 만들어 진다. 책 속 아이의 말중에 '장난감 총도 우리들에게 돈을 벌기위해 어른들이 만들지도 몰라' 라는 구절이 눈에 들어 온다. 폭력이 미화되어 정의로 둔갑하는 현재의 문화에서 아이들에게 평화의 의미가 어떻게 받아들여 질지 조금은 걱정이 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노동에 이끌려 나온 어린이들, 아이들이 가지고 놓는 축구공도 아이들이 만들어 진다는 현실과, 병과 배고품에 고생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도 언급이 되어 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그런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일 지는 미지수이지만 아직도 지구상에는 어려운 환경과 전쟁의 뒤안길에 놓인 아이들이 있다는 것 정도는 아이들이 어렴풋이 생각 할 수 있을 것같다.
경쟁에 내 몰린 아이들에게 더불어 사는 평화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는 저자의 작은 이야기 꺼리가 아이들 시선에서 작은 이야기로 단락을 구성하며 잘 전개 되어 진것 같다.
어른들에게 진정한 평화는 무엇인지 아이책을 통해 고민해 본다. |
하루하루 바쁜 일상에 쫒겨 내 아이의 건강과 내 가족의 행복과 내 주변의 당장의 실익만 따지면서 살아가는 평범한 가정주부에게 더불어 사는 지구의 평화에 대해 돌이켜보고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책!! 일본작가의 [평화는 어디에서 올까?]....
낯설고 거창하고 멀리 있는 [평화] 전쟁이 없는 상태만을 생각하는 막연한 [평화]가 아니라 우리생활에서 또는 아이들의 일상에서 소소하게 평화로운 마음과 행동과 양식을 꼭꼭 꼬집어 쉽게 느낄수 있도록 쓰여진 지침서와 같은 책이다
사람이 모여사는 곳은 어디든 크고 작은 분쟁이 발생하는데 아이들의 시각으로 아이들의 생활을 예로 평화로운 삶의 방식을 제시해주고 평화로운 아이들로 자라나도록 도와주는 육아 지침서같은 책이기도 하다
또한 내 아이뿐 아니라 지구상에 평화롭게 살아갈수 없는 아이들의 실상을 다시한번 일깨워 줌으로써 폭넓은 관심을 유도하기도 한다.
전쟁을 일으킨 나라... 지금도 제국주의를 꿈꾸는 무리가 판치는 나라 일본에 대한 선입견으로 "그래 어디 얼마나 평화를 올바르게 규정하는지 지켜보자"란 심보로 요책을 대했는데 그 역시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선입견임을 부정할수 없을 정도로 읽는내내 글쓴이의 진정성을 느낄수 있었다
내 아이가 바르고 넓고 깊이있는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면서도 부모인 난 우물안 개구리처럼 내가족, 내삶에만 애정을 기울인 것을 반성해본 시간이었다
[평화는 어디에서 올까?] 많은 생각과 다양한 시각을 갖게해준 책이기에 청소년들이 한번쯤 읽어봤으면 하고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