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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살아가면서도 흔히 있는 일인듯싶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사소한것 하나라도 죽이 잘맞아서 주는것 없이 좋은 친구가 있는가하면,
주는것 없이 미운(?) 친구가 있다..
우리 인간들뿐 아니라 동물이나 곤충들 사이에서도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아니면 죽고
죽이는관계가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동물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공생관계와 천적 관계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다.
공생관계인 '개미와 진딧물', '악어와 악어새', 말미잘과 흰동가리'
=> 이들은 공생이라는 관계속에서 도움을 주고 받거나, 일방적인 도움을 받는다...
우리 아이들이 무척 친한친구들을 생각하면 될듯하다..
천적관계인 '두꺼비와 황소개구리', '독사와 몽구스', 매미와 사마귀'
=> 이들은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관계...
호시탐탐 서로를 노리는 관계이다..
그래서 우리가 황소개구리를 잡기위해서 두꺼비를 풀어놓아서 황소개구리의 수를 줄이기
도 한다.
책이 쉽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왜 동물들이 서로 도우면서 살아야하는지,
그리고 왜 서로 잡아먹어야만 하는지 알수 있다.
이책속에는 매미가 왜 우는지, 도룡뇽이 간단한 숫자도 셀수 있다는 것과, 전염병을 옮기는 들
쥐에 대해서 설명해 주어서 공생,천적의 관계뿐 아니라 동물들에 관해서도 설명해주어서 아이
들의상식이 풍부해졌다.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사이에서도 공생을 하는법을 배워서 친구들 사이에서 서로서로 도우고,
그것이 본인에게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알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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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와 '티격태격' 이런 의성어만 읽어도 이 책이 어떤 내용일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제목을 참 잘 지었다고 생각한다. 그냥 공생과 천적이 아니라 앞에 수식어로 의성어를 붙여서 아직 공생과 천적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모르는 아이들일지라도 대충 짐작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래서 우선 한 표 얻었다. 이 책에서는 공생하는 동물들과 서로 천적이라고 할 수 있는 동물들을 간단히 이야기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공생에는 '상리공생'과 '편리공생'이 있다. 한 쪽만 이득을 보는 관계인지, 서로 이득을 보는 관계인지에 따라 나뉜다고 한다. 서로 상리 공생을 하는 정말 바람직한 관계들도 많이 있고 비록 한 쪽만 이득을 보지만 자신에게 피해가 가지 않으면 그저 도와주는 편리 공생들도 많이 있다. 자연계를 훑어 보면 역시 인간 세계와 비교해서 볼 수 밖에 없다. 과연 인간 관계에서 '편리 공생'이라는 단어를 얼마나 사용할 수 있을지 의문스러웠다. 자신에게 특별히 피해가 가지 않더라도 그저 남을 흠집내지 못해 안달인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니 말이다. 공생의 관계 중에서 물고기들의 몸을 청소해주는 청소놀래기의 이야기가 있었다. 추가로 되어 있는 설명 글에 물고기 세계의 사기꾼이 나왔다. 신기했다. 동물들 중에도 이런 머리 쓰는 물고기가 있구나 싶어서 말이다. 자신이 먹고 살기 위해서라면 무엇이건 못하겠는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공생 관계의 동물들도 많이 있었지만 처음 들어보았고 참 오묘한 관계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것들도 많이 있었다. 우리 아이들은 공생과 천적이라는 단어를 진딧물과 개미, 무당벌레의 관계에서 처음으로 배웠다. 무당 벌레에 관한 책에서 설명되어 있었었다. 서로 도와주는 관계를 참 신기해 했었던 기억이 난다. 공생의 관계는 대부분이 이런 것 같다. 먹이를 주고 적으로 부터 지켜주고. 이 두 가지를 서로 나누는 관계가 많았다. 물론 전혀 예상치 못했던 쪽으로 공생을 하고 있는 것들도 있었다. 예를 들면 연어와 가문비 나무 같은 관계. 천적 중에서 가장 관심이 갔던 부분은 '황소 개구리와 두꺼비;였다. 읽어 보니 정말 천적 관계는 아니란다. 하지만 정말 그리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우리 집 주변에도 저수지가 있는 데 황소 개구리들의 울음 소리가 얼마나 시끄러운지 모른다. 그 소리만큼이나 덩치도 큰데, 정말 작은 우리 토종 개구리들을 볼 때면 너무 걱정스러웠다. 부디 두꺼비가 황소 개구리를 날름 먹어치울 수 있는 관계가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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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천적관계에 대해 더 많이 조명되어왔지 않나 싶다.. 그러나, 이 책은 천적뿐 아니라 공생관계에 대해서도 다룸으로써 더 많은 지식을 알려주고 있다.. 이제 어떤 내용이 들어있는지 한번 살펴보자!
공생관계에 적은 글 중에서는 '연어와 가문비나무', '콩과식물과 뿌리혹박테리아', '대합과 속살이게'등이 인상적으로 느껴졌다. 동물과 식물이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는 부분이 신기했고.. 마찬가지로 식물과 박테리아라는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생물들이 여향을 준다는 것이.. 가끔 홍합을 삶아먹거나 할때, 뜻하지 않게 만나곤 했던 아주아주 작은 게.. 그 게의 정체가 홍합이 먹어치운 먹이가 아닌 그들이 보호해주는 속살이게였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천적관계에서는 '두꺼비와 황소개구리', '소나무와 솔잎혹파리', '돼지풀과 돼지풀잎벌레', '불가사리와 나팔고둥' 등이 인상적이었다. 식용으로 처음 들여와 이젠 전국적인 골칫덩어리가 돼버린 황소개구리.. 사실 그런 놈을 식용이랍시고 들여왔단 자체가 납득이 안가지만..-0-.. 어쨌거나, 그런 애물단지를 그것이 착각에 의한것이라고는 하나~ 그래도 대적할 만한 녀석이 있단게 무척이나 반가웠다^^ 소나무가 말라버리는 현상에 대해~ 어쩌다 산에 갔을때 밑둥이 잘린채 비닐에 싸여있는 나무들을 볼 때마다 느꼈던.. 어떤 애처로움 같은것이 이 글을 읽으면서도 함께 느껴졌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중 하나일거라 생각하는..^^ 늘 푸른 소나무의 모습이 언제까지나 변함없기를 바래본다.. 돼지풀.. 사실 그런 풀이 있는 줄도 몰랐지만.. 어쨌거나 우리네 토종풀을 자라지못하게 하는 못된 풀을 해치우는 녀석이 있다니 너무나 반가운 일이다^^ 내 작은 딸이 '별가' 라고 부르는 불가사리..^^ 이 책 속의 불가사리의 탄식처럼 인간의 먹이를 뺏어(?) 먹는단 이유로 공공의적이 돼버린 녀석들을 물리쳐줄 친구가 있다니 이 역시 반갑다~~*^^* 예쁘단 이유로 사라져 보기 힘든 나팔고둥.. 인간이 욕심을 조금 버리고 불가사리의 수를 조절하는데 마음써야할 때란 생각을 했다^^
다양한 생물들과 그들의 친구 혹은 적.. 함께 살거나, 내가 살기 위해 누군가를 잡아먹어야 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사나운 동물을 위해 봉사해주고 대신 그들로부터 먹이를 얻어먹는 작은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문득 인간세상의 모습도 별로 다르지 않단 생각을 해봤다.. 그렇기에 너도나도 힘있고 돈많은 위치에 있고 싶어하는게 아닐까? 서로간의 경쟁이 너무 크게 부각되는 요즘 같은 시기에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공생관계를 더 크게~ 아름답게 보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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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있던 하하호호 공생 티격태격 천적(정인출판사)이 도착 했어요.
요즘 어린이를 위한 과학관련 신간 도서가 하루다 멀다하고 쏟아지고 있는데 제목부터 눈에 띄었다고 할까.... 공생과 천적에 대해 단편적으로 다루는 책을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많은 공생관계와 천적관계를 다룬 책은 처음 접했거든요. 어찌나 많은 공생과 천적 관계가 있는지....공생천적 백과라 해도 될거 같아요. 부끄럽게도 저는 공생은 악어와 악어새 천적은 뱀과 개구리 정도 밖에 알지 못했거든요.... 우리 아들은 책을 훑어보더니 펭귄과 바다표범의 천적관계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군요.
차례제목만 살펴봐도 정말 재미 있네요. 책도 생각보다 제법 두껍습니다. 짧막짧막한 동화들이 28편이나 들어 있어요. 두껍지만 짧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모여있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저학년은 하루에 몇편씩 정해두고 읽어도 좋으리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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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관계란 함께 산다는 뜻으로 서로 필요에 의해서 도움을 주고 받는사이입니다. 공생에는 서로 도움이 되는 '상리공생'과 한쪽만 도움이 되는 '편리공생'이 있어요. 동물과 동물 뿐 아니라 동물과 식물, 곤충과 곤충등의 관계에서도 공생 짝이 있지요.
예를 들면 개미와 진딧물, 동백나무와 동박새,말미잘과 흰동가리, 가다랑어와 고래상어 등이 있지요.
천적관계란 공생과 반대로 한쪽이 일방적으로 먹이가 되는 관계입니다.
예를 들면 두꺼비와 황소개구리, 나비와 기생벌, 매미와 사마귀 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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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생각하게 됩니다. 동식물 처럼 극단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내가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인지 해가 되는 관계인지 생각해 보게 하네요.....^^
한편의 동화가 끝나면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공생 또는 천적에대해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어 어린이들이 학습하는데 쉽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네요.
유익하고 재밌는 어린이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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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가문비나무', '개미와 진딧물', '소와 왜가리', '동백 나무와 동박새'. '악어와 악어새', 송이버섯과 소나무'... 위에 동식물들은 어떤 관계일까요? 모두 동물과 식물 또는 곤충과 곤충, 동물과 동물 등으로 짝이 지워져 있어요. 별로 어울리는 것 같지 않지만, 자연 세계에서 무척 친한 관계랍니다. 이 관계를 일컫는 말이 바로 '공생'이랍니다. 공생에는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인 '상리 공생'과 한쪽만 도움이 되는 '관리공생'이 있습니다.
'두꺼비와 황소 개구리', '문어와 바닷가재', '지네와 닭', '독사와 몽구스', '들쥐와 족제비', 블가사리와 나팔고둥', 소나무와 솔잎 혹파리', '진딧물과 무당벌레'... 이 짝궁들은 서로 원수 같은 사이랍니다. 이들이 관계를 '천적관계'라고 합니다. 천적 관계를 공생과는 반대로 한족이 일방적으로 먹이가 되는 관계라고 생각하면 될거예요
이 책에는 공생관계 14가지 이야기와 천적관계 14가지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요 각 이야기마다 들어가기 전에 간단한 설명과 함께 이야기가 시작되고요. 마무리하면서 어떻게 도우는지 설명이 되어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재미있고 신기한 동식물 세상에 대해 조금이나마 효림이가 흥미를 갖을 수 있는 책이였고, 생소한 부분을 동화책으로 엮어 쉽게 접할 수 있어 좋았어요
일개미는 동장에 사는 진딧물을 찾아갔습니다. 진딧물에게 무당벌레와 풀 잠자리과 왔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일개미는 경비병을 세우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병정개미에게 농장을 지키게 하고 마을로 돌아왔는데, 마을이 아수라장이 되어 있어서 보금자리를 옮기기로 합니다. 도마뱀을 습격을 받아 보금자리를 옮긴다는 일개미의 말을 들은 대장 진딧물은 진딧물들에게 개미를 따라 이사한다고말합니다. 개미들은 진디들을 이끌고 여왕개미가 이사 간 곳으로 갔습니다. 개미들은 그곳에도 목장을 만들어 진딧물들이 편안히 살게 해주었습니다. 힘든 개미에게 진딧물은 영양분을 내어 줍니다.
개미와 진딧물은 대표적인 상리 공생이랍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은 사이지요
우리 사람들은 공생 관계도 있고, 천적 관계도 있지요 우리 아이들은 천적이 없는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공생관계만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했답니다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공생과 천척 관계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놓아 7살인 효림이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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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 공생 티격태격 천적
아이들이 즐겁게 읽은 책이 전 가장 좋은 도서라고 기준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 기준으로 '하하호호 공생 티격태격 천적'은 좋은 도서에요^^ 공생과 천적이라는 두개의 주제를 가지고 두꺼운 두께를 실감하지 못하게 후딱 읽어버리게 만들더라구요~ 공생과 천적에 관한 책이 집에 몇권이 있는데도 새롭게 알게된 것이 아주 많답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기쁨을 아이들 역시 맘껏 누린거 같아요~
공생관계하면 저나 아이들이나 대부분 동물이나 곤충 세계에서만 있는 것인줄 알았는데 오호라~~ 그게 아니던걸요! 산에 가게 되면 소나무 옆에서 찾아볼 힌트를 얻은 '송이버섯과 소나무' ㅎㅎㅎㅎㅎ 짠하게 읽은 동백나무와 동박새에 얽힌 사연이야기( 공생관계 총 14편의 다양한 이야기)
이야기로 즐겁게 흥미롭게 소개해주고 있어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여 더욱 좋았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엄마 송이 버섯이 뭐야?" 라고 묻기전에 친절하게도 옆에는 송이 버섯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공생이라면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것만 생각했었는데 상리 공생과 편리 공생으로 공생에도 종류가 있더군요! 저도 이 책을 통해 첨 알게 되었답니다! 물론 우리 아이도 그렇구요! 그리고 이 책을 써주신 서찬석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단지 이런 사실만을 전하고자 하신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떨까요? 사람도 공생을 할까요? 사람에게도 천적이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보면 말입니다! 집에 있는 책에 없던 질문이라 아이와 책을 읽고 이야기 하기도 좋았답니다^^
한편 한편 이야기가 길지 않게 소개 되어 있어 글밥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작은 아이에게 읽어줘도 너무나 좋아하고 있답니다! 물론 아직 진행중이지만요 (우리 큰아이는 책 받자마자 순식간에 후딱 읽어버렸거든요 ㅋㅋㅋ)
책속의 그림 이야기 역시 빼놓을 수 없겟지요^^ 그림은 맡아주신 분들의 팀 이름이 좀 색달라서... ^^ 'HelloOUTsider' 첨엔 의심을 했답니다 ㅋㅋㅋ 표지 안쪽의 손가락 그림의 소개가 귀여워 전 나름 웃어보았네요^^ 사랑스러우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그림이 너무너무 귀엽답니다^^ 같이 책을 보는 작은 아이 역시 등장 캐릭터의 표정에 동질감이 묻어나더라구요 ㅋㅋㅋ 잡아먹히는 부분이라든지 덜떨 떠는 장면에서는 거의 같은 급의 표정이랄까요 ^^
천적에 소개(총 14편) 된 '소나무와 솔잎혹파리'의 이야기에서 인간이 자연에게 피해만 주는 존재가 이닌 도움을 주는 면을 다루어 주고 있어 넘 훈훈했답니다^^ 아이에게 읽어주면서도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더군요 ㅋㅋㅋ
어쩌면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면서 자연 생태를 배우게 되면 참고서를 보고 달달 외워야할 부분이겠지만 이렇게 바닥에 솔솔 깔아주는 역할 역시 톡톡히 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을때 어떤 지식적 습득을 권하거나 그런 욕심으로 책을 들여주지는 않지만 이야기를 읽어나감에 아이들이 이처럼 자연스럽게 자연의 일부 모습을 알아간다는 건 참으로 좋은 경험인것 같습니다! 도심속에서 자연과는 거리가 있게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라도 자연속의 또 다른면을 접하게 해준다는 큰 만족감으로 뿌듯햇답니다!
항상 책을 읽고 나면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정말 맛난 음식을 먹었을 때와 같은 기분이라는 것을 느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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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속의 작고 큰 동식물들의 공생.천적 관계는 아이들의 큰 관심 분야 중 하나일 뿐 아니라 또 하나의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주곤 하는 것 같아요 이 책 속에는 28쌍이나 되는 공생관계와 천적관계를 재미있는 동화로 엮어 아이들이 쉽고 부담없이 읽어가면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소 뒤를 따라다니며 소가 걸을 때마다 튀어오르는 곤충을 쉽게 잡아 먹는 왜가리, 다른 새가 자신의 입 속을 청소하는 것은 허락하지 않지만 악어새에겐 허락하는 악어, 일정한 장소에서 기다리며 찾아오는 물고기들의 몸을 청소해주는 청소놀래기 등의 재미난 공생 관계와 지네를 잡아먹는 닭, 나비 애벌레의 천적 기생벌, 독사 퇴치용으로 이용하는 몽구스, 매미의 알에 알을 낳는 매미알좀벌과 매미애벌레의 천적인 개미와 두꺼비, 어른 매미의 천적인 사마귀와 새 등의 흥미로운 천적 관계가 의인화된 재미난 동화로 쓰여 있어 읽을수록 흥미를 더해준답니다 공생과 천적관계를 재미난 동화로 엮은 글 이외에도 동화 한편이 끝날 때마다 상리 공생과 편리 공생, 송이 버섯의 효능, 뿌리혹박테리아의 특징, 빨판상어의 얌체짓, 흰동가리가 독에 강한 이유, 가짜 청소놀래기 베도라치 등 공생 천적 관계에 대한 더욱 흥미롭고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서 관련 지식들도 함께 얻어갈 수 있답니다 재미난 글과 그림 덕분에 아이가 자연 과학에 관련된 어려운 단어들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공생과 천적 관계에 대한 지식과 함께 자연의 신비함도 더 많이 깨닫게 되어 넘 행복한 책읽기 시간이었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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