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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정까지 중학과정까지 책임지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과학도서이다. 식물관련도서들을 여러권 읽고 좀 더 배움이 넓은 도서를 찾게 되었다. 이 도서는 초등 도서로 분류되어 있지만 내용이 얕지 않아서 참 좋다. 가장 먼저 교육과정이 먼저 명시되어 있어서 조금만 부지런하면 맞지 않는 학년이 내용을 읽으면서 힘들어할 필요가 없어진다. 물론 아이가 깊은 내용을 알고 싶어하고 읽고 싶어한다면 말릴 필요가 없다. 읽다보면 글이 읽혀지는 내용이 가장 마음에 든다. 너무 어렵다면 읽는 어린이들에겐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초등 고학년이라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그림이다. 그림이 확실히 크게 그려져 있다. 그리고 세밀하다. 이해도를 높여주는 편집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아이에게 설명해주는데 무리가 없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그림을 직접 그려보는 시간도 좋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중요내용은 색이 있는 글씨체로 표시되어 있어서 한 눈에 들어온다는 점도 장점이다. 활자크기도 큰 편이다. 눈이 피로하지 않아서 좋다.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식물도서도 선물해 주세요. 책을 읽는 아이들은 새롭게 배우는 지식들을 차곡히 융합시키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독서를 하다보니 아이의 융합되어가는 지식들을 들을때마다 놀랄때가 많아집니다. 역사관련도서에서 읽은 내용이 문학에서도 나오면 함께 어울어지고 과학도서에서도 나오면 이것들이 모두모두 모여져서 어느책에서 읽었는데 그 책에서도 나오는 내용이라고 말하는 아이를 보면서 독서교육을 지속히 지도하는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분명 이 도서도 많고많은 지식들을 전달해주는 책입니다. 차곡히 반복해서 읽는 아이는 다른 차이로 말해줄거라 믿게 됩니다. 책과 커가는 아이라면 더더욱 추천해주고 좋은 과학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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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 뒤집기의 식물편이다. 점점 세대가 바뀌는 만큼 식물에게도 그 역사와 생활하는 방식이 있다. 아이책을 보면서 그에 관한 과학 - 자연 지식의 앎이 중요하다. 하지만 난 무엇보다 생생한 느낌이 사진을 봄으로써 마치 실제로 내 옆에서 숨을 쉬는 듯 싶다. 그 방향이 좋은 듯 싶다. 우리어른들 조차도 모르는 식물의 세계를 통해 새로운 발견이 앎의 지식이 즐겁다. 나무를 많이 심을 수록 숲속의 산소가 돌면서 지구는 깨끗해진다고 하지만, 우리 사람들은 식물과 같은 것들을 하찮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 녹색이 주는 푸른 에너지가 우리의 힘을 더해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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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24페이지, 21줄, 28자. 차례는 좀 들쑥날쑥한 감이 있습니다. 기원, 뿌리와 줄기, 잎, 꽃, 씨와 열매, 광합성, 특별한 식물, 생활에의 응용. 기원에 대해서는 불확실한 사실에 기초하여 추론한 것들이기 때문에 도표와 내용이 서로 어긋나기도 합니다. 어쩔 수 없죠. 자세히 규정하려는 것 자체가 어쩌면 헛된 것일 테니까요. (책에 의하면) 해조류가 식물에서 제외됨으로써 한 세대 전에 배웠던 사람들은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그래서 주로 육상에 있는 식물 즉 뿌리와 줄기와 잎을 가지고 광합성을 하는 것만 식물로 규정하다시피 하면 됩니다. 애들이 먼저 읽기 때문에 제가 읽기 전까지 질문에 시달리게 됩니다. 체계적인 질문이 아니라 단편적인 것을 하나씩 물어보니까요. 제가 나중에 읽으면 그게 다 이 책에 나온 것들입니다. 따라서 의문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내용을 갖고 있으나 자체로 답을 주기엔 부족하다는 결론입니다. 이 시리즈의 공통점이지요. 하지만 그런 질문에 답을 하기에 충분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보기에는 책이 괜찮은 편입니다. 지식이 부족해서 그것들을 엮을 줄 모르기 때문에 생기는 질문이 대부분인 까닭입니다. 질문이 많다는 것은 이 책(또는 시리즈)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110308/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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