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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 뒤집기 제목이지만 책을 읽어보고 아이와 활용해보니.. 과학적 기본지식,확장지식까지 평생 책임질 내용이더군요. 사실 학창시절 반짝 외웠던 얄팍한 엄마의 과학적 지식으론 우리 아이의 과학지식에 보탬이 될수 없어서 부담이었는데 선생님도 놀란 책이라는 타이틀에 맞게..엄마도 놀랬네요.ㅋ 이런 책이 진작 있었음 엄마도 해메이지 않았을껄요. 초등아이를 위해서 나온 많은 과학 학습 만화서와는 달리 초등교과와 연계되어서 아이가 꼭 알아야할 기본 지식들을 최대한 아이의 눈에 맞춰서 쉽고 흥미롭게 다뤄주고 있어요. 질문형식으로 우선 주제를 제시하고 그 질문을 풀어가기 위해서 기본지식들을 설명해주어요. 중간중간 그림이나 캐릭터,말풍선의 등장으로 책읽기가 지루해하지 않도록 해주엇고요. 중요한 문구는 다른색으로 글자를 표시해주었어요. 또 필요에 따라 남극,북극의 실사를 사진으로 보여주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1장이끝날때 마다 퀴즈풀기,, 읽을거리 등이 나와서 또다른 흥미를 주곤하네요. 항상 헷갈리는 북극과 남극의 이야기는 이책 한권이면 더이상 헤매지 않을꺼 같네요. 과학지식,기본양식,상식으로도 충분히 알면 좋을 내용이 많은 책이에요. 그렇죠 초등지식이 온 지식의 기초가 될테니 초등학교때부터 이런 재미있는 책으로 과학지식을 쌓아간다면 평생 과학에 관한 부담은 적고 흥미와 재미만 더 가지게 될꺼 같아요. 과학책이라면 우선 부담감을 가지고 책장을 펼쳤던 기억이 나는데 이책은 아이와 함께 정말 술술 읽어갈수 있더라구요. 혹,,아이가 어려워할만한 용어가 나오면 (용어설명)이라는 팁으로 설명도 해주어서 진짜 아이들의 눈에 맞춰 쓴 과학책이라는걸 알수 있었어요. 남극과 북극의 차이. 탄생의 비밀, 극지방을 연구해야하는 이유와 사람들, 그리고 위협받는 남극과 북극등 주제도 소재도 흥미롭네요. 이 책을 읽고 극지방은 그냥 추운곳이 아니라 지구의 삶에 있어서 너무 중요한 곳이고 그곳이 지금 지구 온난화로 점차 형태를 잃어가서 심각하다는것도 알수 있었어요.
그냥 추운곳으로만 알고 있던 남극,북극에 대해서 좀더 관심을 가질수 있었고 또 그 지방의 특징과 알아야하는 이유등을 전문적이게 풀어 설명했지만, 전혀 어렵지 않게 세세하게 아이들의 눈과 수준에 맞춰서 설명해주었다는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그냥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율학습 문제집까지 아이가 해봄으로써 이 책을 읽고, 또 생각해서 쓰고,말함으로써 논술까지 짚어주는 책이더라구요. 정말 초등과학 책의 모범 답안이라 할수 있어요. 안그래도 요즘 남극,북극을 TV에서 보고 관심있어하던 참에 좋은 책을 만나서 좀더 전문적인 과학지식을 아이가 쌓을수 있어서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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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을 보면 내용이 보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모아뒀습니다. 1. 북극과 남극은 어떤 곳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