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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의 주제로 나뉘어져 있어요.
1 땅을 이루는 암석 2 지표면의 다양한 변화 3 땅이 폭발해요 - 화산 4 땅이 흔들린다 - 지진 5 대륙이 움직인다! 6 구부러지고 끊어지고 사라지는 지층 7 땅이 솟아오르고 가라앉고 8 우리나라의 지각 변동 각각의 주제에 올백으로 가는 퀴즈와 읽을거리가 내용과 연계되어 나와 있고 부록편에 있는 1:1 과학 논술지도도 저의 아이에겐 큰 도전이 될 만큼 도움이 되었어요. 말로는 이래저래 설명하는데 글쓰기가 너무 약하거든요
초등5학년인 큰아들과 제1장 땅을 이루는 암석을 같이 들여다보기로 했어요. 돌과 보석이 잔뜩나온 사진과 교과연계도 쓰여있네요. 땅을 이루는 암석.. 일단 암석이라 하면 큰 바윗돌을 연상케 하는데 여기서는 어떻게 암석을 설명해줄까 보았어요. 암석들은 무슨 일을 겪었길래 이렇게 서로 다른 모습을 하게 되었을까요?" 질문을 던지며 차근히 설명을 해주고 있네요. 이해를 돕는 사진들도 1장에서만 11개가 나오네요. 중요한 부분을 설명할땐 파란색과 빨간색의 글씨로 강조되어 나와 있어서 다 읽지 않아도 요점을 한눈에 쉽게 볼수 있게 해주었어요. 자율학습 문제집에서는 미로찾기처럼 재미있게 배운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게끔 해주었네요. 아이들의 공부에서 빠질수 없는 재미~! 그 옆엔 탐구문제로 본책과 연계하여 찾아보고 정리할수 있는 칸도 있구요 퀴즈편에서는 좀더 깊이있게 논술력을 키울수 있게끔 정리해보는 칸도 있었어요. 아래부분에 길잡이가 나와 있어서 참고해도 되고 스스로 글정리가 힘든 아이에겐 도움이 되는 부분인것 같네요. 그리고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땅의 변화>키워드 다이어그램이었어요. 진짜 공부의 결정체라고나 할까 땅의 변화에 관련하여 여러 주제들이 연계되어 더 세분화 되고 그 각각의 개념과 원리들이 저절로 익혀지게 되는 것 말이에요. 각각의 빈칸을 찾아보면서 머릿속에 정리하며 과학의 지식을 쌓아가는 유익한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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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들을 위한 과학책이라면 일단 재미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코믹하고 가벼운 내용이 주를 이루는 책이 많지만
초과뒤는 재미와 알찬 내용, 쉽게 풀어쓴 개념과 원리로
그동안 어린이 과학책의 주류를 이루었던 재미에 치중한 과학책의 판도를
확 바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예요.
수많은 과학 도서 가운데 초과뒤가 단연 돋보이는 것은
가장 체계적이며 알찬 구성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린이 과학 잡지 <어린이 과학동아>로 유명한 동아사이언스와 도서출판 성우가 함께 만든
<선생님도 놀란 초등 과학 뒤집기> 시리즈는
과학적 지식 전달에만 치중했던 다른 책들과는 달리
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 폭넓은 통합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29권 <땅의 변화> 편에서는 땅을 이루는 암석(화성암, 화강암, 현무암, 퇴적암, 변성암 등)과
지표면의 다양한 변화(풍화, 지하수, 폭포, 협곡, 빙하 등), 화산,지진,
대륙의 이동, 지층, 습곡, 단층, 조륙 운동 등
그야말로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과학 현상들이 총집합했다 해도 될 정도로
다양한 땅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렇게 풍부하고 알찬 컨텐츠들이 다양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담겨 있어서
아이들이 자신도 모르게 쏘옥 빠져들어서 읽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 같아요.
초과뒤에도 다른 과학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학적 사실이 들어있는 건 사실이지만
유기적으로 연관된 방법으로 관련된 지식을 전개하기 때문에
다른 과학책들과는 다른 흥미진진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선명한 사진과 이해를 도와주는 그림 자료가 잘 어우러져
과학적 개념과 원리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건 물론이랍니다.
책 뒤에는 다양한 통합적 관점을 필요로 하는 통합 논술 시대에 꼭 맞는
1:1 과학 논술 지도 페이지도 들어있어서
과학 논술을 맛보고 노하우를 터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줍니다.
하나의 주제에 관해 다양한 방법과 경로로 접근하고 학습하는
수준높은 연계 학습의 즐거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신개념 과학책,
<선생님도 놀란 초등 과학 뒤집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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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라운 책과의 만남이었다. 과학이 이렇게 재미나게, 쉽게 풀이되어 나올수 있다니 놀라지 않을수 없다. 물론 아이들의 시각에 맞춰 만화학습형태로 나온 시리즈들이 많기는 했다. 난 그 만화학습서에 대해 고루한 생각을 갖고 있다 다시 보게 된 사람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추천하고, 또 그들이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라는 제목이 허언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제껏 과학은 그 법칙과 원리가 누구에 의해 발견되었고, 그러한 공식에 대입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온다 이런 정도로 어찌보면 서술형으로 정리되어 전달되곤 하지 않았나 싶다. 그렇지만 요근래 들어 실험화가 보편화 되었고, 또 별도의 과학이라는 학문을 다루는 사교육기관이 번창하고 있으니, 건설적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땅을 이루는 암석을 소개하는 장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옛날 이야기는 할머니한테 들을 수 있고, 엄마의 옛모습은 사진첩에서 볼수 있듯이 세상에 널리 퍼져있는 온갖 깎이고 다듬어져 일궈진 자연의 풍경은 우리가 밟고 있는 땅에 숨겨져 있다는 말이었다. 이제껏 땅의 여러모습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는 나로써는 참 신선한 충격이 아닐수 없었다. 쌓이고 다져져서 만들어진 암석의 다양성을 그림과 함께 소개한것도 술술 잘 읽혔고, 또 한단락이 끝날때마다 퀴즈를 풀어볼수 있게끔 면을 할애한것도 좋았고, 또한 관련 이야깃거리를 또 간단하게 소개하는 면도 참 좋았다. 화산을 소개하면서, 같이 소개한 영화에 대한 궁금증도 생겨났고 지진을 소개하면서는 옷속에 넣어둔 휴대폰이 진동모드일때 그 떨림이 온몸으로 느껴지듯이 땅속의 지진의 진동도 이와 같은 원리라는 것을 일단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구체적으로 지진의 종류와 지진의 규모, 진도등을 설명해주는 형태도 맘에 들었다. 모든 내용이 다 소개된 이후에는 1:1논술지도 첨삭지도라는 코너를 통해 실제 초등학생이 쓴 내용을 전문가 선생님이 첨삭 지도 한 부분과 총평란을 읽고는 참 어느것 하나 버릴것 없게끔 알차게 잘 구성한 책이구나~ 하는 뿌듯함을 안게 해주었다. 과학의 다양성을 인정하지만, 이런 형태의 학습서만 제공된다면 복잡하고 난해하다 소리가 안나올것 같다. 한권한권 읽어가면서 머릿속에 뭔가 질서정연하게 정리되는 그런 느낌을 줘 책제목은 선생님이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에게는 친구와 같이 즐겁게 한바탕 놀수 있는 초등과학 학습서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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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학년별 교과 연계과정이 있어 따로따로 배우는 듯하는 분야를 통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정리해놓았다. 지구과학분야 중 땅에 관련된 것을 모두 모아놓았다. 암석,화산,지진,대륙이동설,지층,지각변동,조륙운동 까지^^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이런 올백 퀴즈가 있어 다시 한번 내용을 복습하고 되새겨보게 해준다. 책의 뒷부분엔 논술첨삭지도 부분이 있어 이 분야에 관련된 논술 글을 쓸때 도움이 된다. 자율학습 문제집이 따로 있어 읽으면서 저절로 학습한 내용들을 재미있게 퍼즐이나 간단한 형식의 문제로 점검해볼 수 있게 되어있다. 또한 자율문제집의 뒷부분엔 영재교육원 기출문제가 있어 심화된 내용을 생각해볼 기회가 된다. 전체적으로 내용이 교과서 위주로 관련된 내용이 많아 학습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 교과서에 충실하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었고 과학을 뒤집었다(?)라고 까지는 아닌것 같아 아쉬웠다. ㅜㅜ 앗!시리즈 처럼 실생활과 관련된 좀더 파격적인 내용을 기대해서 그런 것 같다. 과학교과서를 좀더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퍼즐형식의 자율학습 문제집은 그림이 많아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본책에도 이런 부분들이 중간중간 많았으면 더 좋은 책이 되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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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알라딘과 교보문고에서는 책의 제목을 [땅과 변화]라고 해놓았네요. 상품사진을 보아도 [땅의 변화]인데 왜 두 군데 담당자는 똑같이 틀렸을까요? |